MileMoa
Search
×

 

1. 발리 공항

DPS 공항 도착 후, 공항내 짐 보관소는 다시 출국하는 곳으로 x ray 검색대 통과 후 있고, 네이버에서는 가방 하나당 70,000 루피아라고 했으나 105,000 루피아로 가격 인상돼 있었습니다.

 

DPS 공항 도착해 Klook통해서 airport-hotel transport 을 기본보다 돈 좀 더 주고 meet & greet 서비스 포함된 걸로 예약했으나, 아무도 저희 이름 들고 나와 있지 않았고, 출국장 나오자마자 오른쪽 끝에 있는 Klook office로 직접 가서 거기서 직원만나, 직원 안내받아 밖에 대기중인 운전기사 만났고, 4 persons +2 luggauges 라고해서 트렁크에 가방 두개밖에 못 싣나 했으나.. 트렁크 공간 넓어서 4개도 실을 수 있을 것 같았더군요 (괜히 겨울옷들 넣은 짐을 공항 짐 보관소에 돈 내고 맡겼다 후회함)

--> klook 통해 meet and greet 옵션 없는 걸로 기본 옵션 선택하심 되고, 트렁크 공간 크니 짐은 1인당 1개여도 걱정 no no.

 

첫날부터 숙소 근처에서 식당 찾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시간여유있거나 가능하심 공항에서 식사하시는것도 좋지 싶습니다. 호텔 도착해 밤에 식당 찾으러 갈 엄두 안 나고 gojek으로 시켜먹으려 해도 뭘 먹어야 할지 헤맸습니다.

 

2. 숙소1)

Intercontinental Bali Sanur은 포인트 예약후 이용했는데, 2명까지 조식 부페 무료+ 단품 메뉴/음료 무제한 주문 가능합니다 (계랸 요리들, 미고랭 나시고랭, 미역국, 미소soup도 있고 아보카도 토스트 등등..) 조식 아주 만족스러웠고, 미역국 맛있습니다. 과일들도 맛있구요. 장조림스러운 소고기 음식이랑 한국식 닭볶음탕 비슷한 메뉴들도 나왔고, 식사 후 아이스 커피 등  투고 종이컵에 담아달라고 부탁 가능했습니다.

 

아이는 어른 유료 조식 (35,000 루피아?)의 반값이라고 안내 받았으나, 조식당에서 charge를 안 한 모양인지 checkout 할때 비용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제습기 요청했지만 없다고 합니다.

 

로비 라운지에 상시 ice water, 빨간 과일맛 드링크, 구아바 열매, 귤 같은 열매, 말린 plantation banana chip 등이 놓여 있어서 오다가다 언제든 가져다 먹었고 (구아바 너무 맛있더군요)

매일 저녁 5-7시 사이 2 free drink를 로비 라운지에 있는 바에서 주문해 드실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사람 많지 않고 서비스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바다 보이는 infinity pool도 조용하고 근데 수영장이 땡볕..

저흰 양 옆 아래쪽 나무 그늘진 pool에서 잘 놀았습니다.

물은 많이 달라고 부탁해서 병물로 양치하고 물 마시고 한국서 사 가지고 간 모기 기피제 바르고 모기 기피제 팔찌해서 그런지 불상사 크게 없이 일단 지냈습니다.

 

호텔 로비에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어서 무료인가 싶어 이용하려고 했더니 1시간당 55000루피아 였고 돈 내고 자전거 타고 호텔 밖으로 나오자마자 밖에도 자전거 대여하는 곳들이 있었고 아무래도 호텔보단 더 싸지 싶었지만.. 이미 늦었...

바닷가 끼고 옆에 사람들 걷는 길, 자전거 길이 따로 표시돼 있는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고, 길이 좀 좁은 구간들도 있고 해서 자전거 타기 쉽지가 않았습니다.

길에 모래들이 뿌려져 있어 조심해서, 1시간 타니 완전히 기진맥진

 

 

- Sanur 식당: Yimo 한국식당 (추천)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한식당이 있어 이용했고 가격도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떡볶기는 양이 좀 적었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었고, 비빔밥도 맛있고, 된장찌게도 ㅇㅋ, 다시 이용할 의향 있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Massimo라는 이태리 식당과 젤라토 가게 있는데 젤라토 줄이 줄이 어마..

 

3. 호텔 옮기면서 다시 klook으로 12시간 private car 서비스 31불에 이용했고, 운전기사분께서 저희 가고 싶은 곳 감안해서 동선을 짜 주셨는데.계속  watersports를 하라고 권하시는게.. 그런 상품을 저희가 이용하면 업체로부터 소정의 수수료를 받으시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이가 어리고 어르신들 계셔서 watersports 못 한다고 했는데 의사소통이 잘 안 된건지.. 여러번 수상스포츠 권유받다가.. 

camel ride를 권유받고.. 어르신들 원하신다고 하는 바람에 결국 엮였습니다.

15분 바닷가에서 낙타 타는데 150,000 루피아 내고..

어르신들 좋아하셔서 됐다 했지만.. 다른 분들께 강추드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 담에 GWK culture center 갔는데 일반 입장료는 125,000 루피아(큰동상 1층 로비만 들어갈 수 있는), 큰 동상 꼭대기 23층까지 올라가는 옵션 있는건 300,000 루피아.. 

어르신들이 온 김에 엘리베이터타고 전망도 보고 싶다하셔서 300,000 루피아 티켓 끊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125,000 기본 입장료 내심 된다는거.. 

9층 들려 그 동상에 엮인 스토리 영상 하나 보고, 공사 과정 설명 보고, 23층 올라가서 힌두 신들 설명 자료 보고, 구멍들로 전망 조금 보고 오는건데..

9층-23층 사이 그냥 철골 구조들만 덩그러니 있고 볼게 넘 없는데 그걸로 대단한 관광상품인 양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하며 포장하시는데.. 으흠..

 

미리 알았으면 절대 안 올라올.. 전망대 올라가도 그닥 볼 건 없었구요.

참 거기 GWK 동상 있는 건물 갈때 걸어가지 마시고 1인당 40,000 루피아 내시고 꼭 왕복 buggy (golft cart 같은거) 타시길 강추합니다.

걸어가는 길에 볼 것도 전혀 없고, 오르막이라 20분 걸으면 완전 땀 범벅되실듯요..

 

GWK 가면 기본 입장료 125000 사시고, 40,000 내고 왕복 buggy 타고, 메인 동상 건물에서 사진찍고 buggy타고 돌아오면 내려주는 곳에서 걸어서 나머지  보시고..

입구 근처 공연장에서 매 시간 정시에 하는 30분짜리 무료 인도네시아 전통 공연 보시면 됩니다.

저녁 6시에 Kecak fire dance가 GWK center 입장료로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해서 울루와투 temple에서 공연 안 보고 여기서 그냥 보기로 했는데..

인도네시아 말로 변사(?)가 감정 실어 상황 설명을 해 주시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고.. 오히려 11-3시 정시에 하던 전통 live music, 춤 공연보다 좀 못한 느낌이어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Klook 운전기사분이 여러번 저희에게  울루와투 temple에서 하는 Kecak fire dance가 훨씬 좋다 제대로다 라고 했지만 이미 300,000 루피아 입장료로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왜 굳이 따로 공연료 내고 울루와투에서 보나 싶어 그냥 GWK센터에서 보기로 했는데.. 둘 다 보지 않아 비교는 못 하겠습니다. (기본 125000 입장료로도 공연은 다 무료입니다)

너무 오래 GWK center에 있게 되어 좀 시간 낭비를 한 듯 싶고 (다 둘러 보는데 1시간 반이면 될 곳을..TT) 울루와투 사원 못 가봐서 따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Jimbaran 수산시장: 한국 여행 예능프로 "다시갈지도" 발리편에 보면 짐발란 수산시장에서 특파원이 직접 적도미, 가리비, 랍스터를 사서 옆에 있는 식당?에 돈 주고 생선 손질, 구워주는 서비스를 이용한 후 먹는 장면이 있길래 저희도 그렇게 저렴하지만 맛있게 해산물 먹어보겠다고 갔다가 식겁했습니다.

 

운전기사가 거기 해산물 신선하지 않다, 깨끗하지 않다고 경고(?)를 줬으니 한국 예능프로 맹신해서 갔더니..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약취가 악취가 그런 썩은내는 거의 태어나 처음인거 같습니다.

코를 막고 주차장에서 수산시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세상에나.. 죽은 생선들 위에 얼음 한 조각도 안 올려져 있는 상태로.. 파리들은 날라다니다 생선에 올라타고..  TV 속 장면들은 촬용한다고 설정해 놓은건지..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인데.. 생선들은 그런 상태로 있었고. 얼른 나와서 TV에서도 본 듯한 생선 손질해 구워주던 가격의 돌로 된 도마를 보니.. 정말 위생 상태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있던..

그 TV 속 특파원 여성분은 그날 장염에 걸리신 건 아닌지.. 복스럽게 먹던 그 장면들은 다 설정이고 거짓이었나 싶어.. 허무하고 당황스럽고, 어르신들 모시고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싶었습니다.

 

 TV에서처럼 거기서 해산물사다 식당에다 손질, 구이 맡기지 마시고, 아예 안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악취가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근처 해산물 식당에 가려다 다들 학을 떼셔서 생선 못 드시겠다고.. IIGA Warung 이란 곳을 운전 기사분 추천으로 가서 먹었습니다. 손님 엄청 많긴 했는데.. 엄청 추천할 곳은 아니고.. 비추도 아닌.. so so 식당입니다.

 

- 누사두아로 오면서 어르신들께서 한식 드시겠다고 해서 급히 찾으니 Koki 라는 한식당이 있어 거기 갔는데.. 좀 비추입니다.

삼겹살이나 갈비 등 고기 구워드실 분은 괜찮으실지 모르겠지만 단품으로 식사 간단히 하려고 했는데 비빔밥, 된장찌게, 물냉면 다 각각 105,000 루피아..

Yimo 한식당에서 먹은 음식보다 맛이 없었습니다.

된장찌게 색깔부터 시꺼멓고 두부도 순두부로 2조각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들어있고, 오래 끓였던지 흑갈색이 된 무, 양파만 그득..

어르신께서 Yimo네 된장보다 영 못 하다시다며 음식을 남기셨습니다.

비빔밥에도 Yimo네에는 들어가 있었던 한국 비빔밥용 야채들과 숙주? 콩나물?도 없고.. 현지 야채로 대체된.. 

한국 주류들, 한국 과자들과 한국 아이스크림도 식당에서 팔아서 디저트로 많이들 사 드시더군요.

 

광고대로 정갈한, 깔끔한 식당은 맞는 듯 싶지만.. 서비스와 맛은.. 저희는 Yimo가 몰표입니다. 저희가 고기를 안 시켜 구워 먹어서 그랬던 건지.. 

Sanur에 있는 Yimo 추천합니다.

 

to be continued

6 댓글

Carol

2023-12-27 11:10:40

내년에 인터콘 사누르 예약해 놓은 상태인데 후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사 중이라 하던데 소음이랑 어수선한 분위기는 어떠셨는지요?

여름에도 수영장물이 차겁다고한 후기를 보았는데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하쿠나마타타

2023-12-27 15:02:49

이 호텔이 공사중은 아닌듯 싶구요. 공사 현장이나 공사 소음 전혀 못 느꼈습니다 


수영장 물이 엄청 차갑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아이도 물놀이 잘 했습니다. 

다만 물 속에 오랫동안 가만히 있슴 좀 춥다 하셨구요. 

Carol

2023-12-27 15:09:26

아, 공사가 다 끝났나보군요

제가 예약할때는 공사중이라고 노티가 나왔었거든요..

조식도 좋다하시니 맘이 놓이네요

좋은 인포주심 감사드립니다

루시드

2023-12-27 17:58:17

많이 알아보시더니 드디어 가셨군요.ㅎㅎ 날씨가 괜찮다니 참 다행입니다. Klook이 싸긴 한데 은근 옵션 관광을 요구하는거 같아요. 거기서 메이컵 하는건지…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나 봅니다. 인터콘 조식에 나온 소고기 장조림(?)은 Rendang이라는건데 나시고렝과 더불어 인도네시아 대표하는 투톱 음식이라네요. Jimbaran쪽 해산물 시장은 절대 가지 말아야겠군요.ㅠ 내년에 그쪽의 Indigo호텔 예약했는데, 바꿔야 할까봐요. 그리고 발리가 이상하게 한식당이 약한 지역중에 하나입니다. Yimo가 그나마 무난한데로 알아요.

암튼 남은 일정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하쿠나마타타

2023-12-27 21:02:55

많이 알아본 거 같았는데 발리 공항 도착하자마자 머리 속 바로 reset되어서 헤맸습니다. 

Rendang 이었나 봅니다. 고기 연하고 양념도 맛있고. 

참 인터콘 조식때 먹은 수정과 맛 계피 생강 음료 참 맛있어서 이름 물어보니 ”왜당자해“? 라더군요. 

어르신 원탑 드링크였습니다. 


Jimbaran 해산물 식당은 괜찮지 싶은데요  수산시장은 좁고 지붕 낮은 실내인데 바깥주차장부터 실내 수산시장까지 썩는 냄새가 더운 여름날씨에 상상초월이니 꼭 삼가시길요. 

아침 해 뜨면 바로 덥네요.  아침먹고 바닷가 걸으려다 벌써 지쳐서 방으로 회항했습니다. 

내년 발리 여행 즐겁게 하시길요 


캄차카

2023-12-27 19:03:44

역시 발리는 최고의 휴양지이자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북미에서도 이런 많은 후기가 올라오다니.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48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84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4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235
updated 114988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19
스티븐스 2024-06-03 2577
new 114987

크루즈에 노로바이러스 문제가 큰가 보네요

| 잡담 15
소서노 2024-06-03 1359
updated 114986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71
이론머스크 2024-06-03 4287
new 114985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1
  • file
rlambs26 2024-06-03 149
new 114984

LAX 에서 connecting flight 7시간 기다리시며 어머님이 좀 편안하게 계실곳이 있을까요?

| 질문-항공 2
날아올라 2024-06-03 265
new 114983

리엔트리 퍼밋 신청 이후 3달째 업데이트 x.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 질문-기타 3
NCS 2024-06-03 155
new 114982

서울 방문 - 메리엇트 Nightly Upgrade Awards 사용가능 호텔?

| 질문-호텔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6-03 47
new 114981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3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73
new 114980

애틀란타 맛

| 질문-여행 9
유기파리공치리 2024-06-03 469
new 114979

플로리다 sargassum seaweed 올해 상황 어떤지요?

| 질문-기타 2
상상이상 2024-06-03 343
updated 114978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 질문-기타 29
빠빠라기 2022-04-26 4649
updated 114977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67
UR_Chaser 2023-08-31 61712
updated 114976

IHG 어카운트 해킹 피해사례(update) - 범인 체포 실패

| 정보-호텔 11
  • file
감사합니다 2024-06-01 2496
updated 114975

SanDisk Extreme Portable SSD 느려지고 오류 발생 -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질문-기타 17
빨간구름 2023-12-25 941
new 114974

P2 가 곧 둘째 임신하려고 하는데.. 보험을 어떤걸 들어야 할까요?

| 질문-기타 7
MilkSports 2024-06-03 450
new 114973

P2 메리엇 숙박권으로 제가 숙박하는게 가능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 질문 있습니다

| 질문-호텔 3
코코아 2024-06-03 322
new 114972

MD 볼티모어 이주 지역 추천

| 질문-기타 3
bibisyc1106 2024-06-03 348
updated 114971

AMEX BIZ GOLD 매월$20 Flexible Business Credit 어디에 쓰세요?

| 질문-카드 39
꿈꾸는소년 2024-06-01 1085
new 114970

Amex Platinum 40주년 기념 특정 호텔들 FHR 3박째 무료

| 정보-기타 4
슈슈 2024-06-03 456
new 114969

뉴욕 Ezpass 매달 차지되는 1불 유지비 안내는 플랜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 질문-기타 39
피넛인포트 2024-06-03 666
new 114968

혹시 집 마루 공사 해보신 분 있나요? 마루공사가 제대로 안 된거 같아요.

| 질문-기타 26
  • file
꼼꼼히 2024-06-03 1187
updated 114967

미국영주권자가 한국에서 아파트 매매 대출 가능한가요?

| 질문-기타 4
내가제일잘나가 2024-06-02 1560
new 114966

아이폰 13 미니 혹은 옛 핸드폰 쓰시는 분들, 배터리 광탈 어떻게 버티세요?

| 잡담 41
복숭아 2024-06-03 1362
new 114965

비행기가 예정보다 일찍 출발해서 놓친 경험?

| 잡담 9
aspera 2024-06-03 912
updated 114964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118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4036
updated 114963

Amex Business Platinum 킵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feat. Dell 포함 statement credit 3총사 내년엔 없어질 예정)

| 질문-카드 6
우리동네ml대장 2024-05-16 621
updated 114962

Chase travel 체이스 트래블에서 알래스카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cuse 2023-12-24 709
updated 114961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44
  • file
사과 2024-05-27 3048
updated 114960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84
24시간 2019-01-24 201046
new 114959

chase 사프 카드 다운그레이드를 해서 flex로 변경해도, 5/24에 잡히나요?

| 질문-카드 5
somersby 2024-06-03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