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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05-05 0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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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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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마일

2013-05-05 07:49:56

재미있는 모임을 가지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2013-05-05 09:41:39

조만간 아틀란타에서 뵐수 있을거란것 갔았는데 맞죠?(내가 어제 잘못들었나?)

Livingpico

2013-05-05 09:43:13

흠... 그거 아직 비밀인데요...깨갱!!!

유자

2013-05-05 09:43:38

ㅎㅎㅎ

2013-05-05 09:45:20

삭제가 안되네요?

유자

2013-05-05 10:41:19

밑에 댓글이 달려서 그래요

Livingpico

2013-05-05 10:43:22

지금 상태보면 삭제할것 없는것 같은데요?

Looks good for now!!!

바다사랑

2013-05-05 08:04:15

와, 음식사진 굉장하네요! 


2013-05-05 09:45:55

실제는 더 굉장하더군요

초장

2013-05-05 12:21:14

바다사랑 교수님...

알라나 연주 일정은 없나요? 

주말 끼고 오시면 동남부 지부에서 환용 해드릴께요... ㅋㅋ

음식과 함께...

Heesohn

2013-05-05 08:21:17

모임 가지신 것중에 음식은 최고입니다. 

모임분위기도 화기애애해 보여서 좋네요.

2013-05-05 09:44:10

장수장 괜찬은 편이구요. Arte Café 에서는 저도 깜짝 놀랄정도였음니다.

분위기는 역시 처음 5분정도 빼고는 몇년 만난 사람들의 모임같구요.

초장

2013-05-05 12:21:43

그쵸? 그게 마모의 매력입니다...ㅋㅋ

acHimbab

2013-05-05 08:28:25

으악............................................................ 아.....

마일모아

2013-05-05 08:37:56

팥! 빙! 수! 

2013-05-05 09:39:13

더운곳에 사시나보다.

한번 출정하세요. 원없이 드시게 해드릴께요.

간첩 아이디 사용하시고 참석하시면 가능할텐데.... 제 아이디어 좋지 않읍니까? 

혹시 여러모임에 그런 식으로 참석하셔서 즐기다 가시지는 않으셨겠죠?

Livingpico

2013-05-05 09:41:23

혹시 어제 우리 모임에 그분이 그럼...???

apollo

2013-05-05 08:44:34

특히, 저도 팥빙수에 기절할것 같네요.

2013-05-05 09:40:18

저도 투고는 해서 먹어봤는데 보는것으로는 처음이였는데 놀랐읍니다.

유자

2013-05-05 09:09:39

초장님과 중부님, 다님과 형요다님과의 인연이 재밌네요. 저절로 세상이 좁아....말이 나오는군요 ㅋ

다님과 민들레님이 생신도 같은 거.... 허어..이건 진짜 뭔가요..... 어떻게 한 모임에 이리 우연과 인연이 많으신지요? ㅎㅎ

후기 이렇게 길게 써 주셨는데도 워낙 재밌게 써 주셔서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다음엔 더 분발하세요!!! 더 길게 느껴지도록 히히히 

후기 감사합니다 ^^

2013-05-05 09:35:42

생일 공개합니다. "9월 11일"

절대로 비행기 타면 안돼겠죠?

유자

2013-05-05 09:45:05

아쿠!! 그렇다고 절대로 안 타실 것 까지야 없겠지만서도 비행기에서 축하는 좀 받기 그러시겠네요;;;;;;;

2013-05-05 09:48:10

테러이후 생일날 비행기 타면 오해받을 확율이 많다는....

유자

2013-05-05 09:50:37

전 되려 생일날 타셔서 막 축하받으시는 걸로 생각했거든요.

제 친구 중에 1월 1일 생일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생일날 비행기 타면 완전 축하 받는다거든요. 그런 줄 알았더니만....아이구 ^^;;

2013-05-05 09:34:14

지난번 모임에서는 Livingpico님을 이번 모임에서는 요다부부님을 만나면서 세상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처음에 어색한 모임에 나가서 예전에 원수진 사람을 만나 3-4시간씩 같은 곳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면 돌아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싸우지 말고 살아야겠읍니다. 술없이 12시까지 밖에서 수다 떨다가 들어오는 날은 마모모임때만 가능한것 같군요. 처음 만난 사람들과 4시간을 보낼수 있는건 취미가 같아서 가능한것 같음니다.(난 마모생활 취미로 하는데,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알라바마 모임을 하면 못갈것 같은데...  그 먼 알라바마에서 오셨던 여러분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물론 겹사겹사 오신분도 계셨지만 내게는 쉽지않은 일인데.... 이젠 출장갈때 시간 나면 만날분들이 여기저지 생겨서 좋습니다. 손님이 아닌 개인적으로 만날 분들이 여기저기 있는것 좋은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갔던 장수장. 역시 매운 갈비찜은 좋았읍니다. 여기살면서 처음 가본 Arte Café 의 팥빙수와 와플은 저도 놀랄정도였읍니다.

정기적인 모임는 2-3달에 한번씩 만나고, 타주분들 지나가시는 길이 있으시면 번개하자는 제안이 맘에들었읍니다. 아틀란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아틀란타를 지나가시는 일이생기시고 딱히 할일이 없은면 연락 남기십시요. 시간이 허락하면 언제든지 번개할 용의가 있읍니다. 장소는 Duluth지역이구요.

너무 즐거운 모임이였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초장님 회사로 옮길 방법을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저도 초장님 양주사다드리고 싶읍니다.

Livingpico

2013-05-05 11:02:08

잘 읽어보니까, 전 그 웬수진 사람은 아니었네요??? 다행이다..ㅋ

밤새안녕

2013-05-05 12:12:03

안녕하세요. 다님. 알라나도 자정을 넘긴거군요.
초장님 회사에 줄서 있는분 꽤 있어서 경쟁율이 ^^.

초장

2013-05-05 12:24:02

회사 옮기신다구요?  ㅋㅋㅋ 그냥 양주만 받을수도 있는데...  ㅋㅋ

출장 오가실 때 식사 시간 근처면 꼭 연락 주세요...

커피 한잔도 좋구요...

Livingpico

2013-05-05 13:44:14

그 양주 딜리버리 제가 갈께요...

misatlanta

2013-05-05 09:39:05

아후,,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ㅠㅠㅠ

다음번에 꼭 꼭 참석할께요. 우리 알란타팀들 화~팅 입니다 *^*

 

Livingpico

2013-05-05 09:42:42

그러게요. 못오셔서 저희도 아쉬웠습니다.
담엔 꼭 뵐께요.
근데 담에도 토요일에 할것 같은데, 어떡하나요???

2013-05-05 09:50:22

우리가 댁으로 찾아뵐껄 그랬나요

초장

2013-05-05 12:25:05

그러게요.. 제가 여쭵고 싶은게 있었는데...

다음에 꼭 같이 모이면 좋겠습니다...ㅎ

Livingpico

2013-05-05 13:44:57

저도 여쭐게 있었는데... 님 닉네임에 대해서...

julie

2013-05-05 10:35:21

저도 못가서 (?) 속상했는데
재밌는 후기로 속상함을 달래봅니다.
리빙피코님 후배결혼도 쌩까시고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사진속 음식들도 부럽고 모임도 부럽고...그냥 졌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어느 한모임에서는
실.제.마.가 잇다에 한표(백만표 걸고 싶은데
그러다가 강퇴로 갈까봐) 조심스럽게 걸어봅니다

Livingpico

2013-05-05 10:42:25

어??? julie님 아직 계시네요???

저번 그 동영상사건후로 강퇴(?)되신줄 알았는데요..ㅋㅋㅋ

다음에 저희 모일때, 꼭 오세요!!

그 결혼식 못가서 어쩌면 "따" 당할수도 있을것 같네요...ㅠㅠ

julie

2013-05-05 10:45:29

ㅋㅋㅋ
그 동영상이 한번 더 필요할거 같은데요?
요 아래 세상의 신님 똑같은 글 또 올리시면 주소 불러올라구요 ㅎㅎ
담 모임엔 꼭!!!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ivingpico

2013-05-05 10:47:30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서식지(?)가 어느지역이세요?

julie

2013-05-05 10:57:24

마니 알면 다치지 않을까요? ㅋㅋㅋ

Livingpico

2013-05-05 11:01:05

헐~~~!!! 죄송!

julie

2013-05-05 11:05:36

앗 제가 더 죄송!!
저 서부 한 귀퉁이 살아요.
예전에 오렌지가 그리 많앗다는 그 동네에...

만남usa

2013-05-05 11:10:35

장수장은 엘에이(가디나)에 있는 장수장이 원조라고 하더군요...

벨리랑 아클란타에 있는 장수장이 서로 친척간이라는 얘기도 있고...

엘에이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나가서 차리신곳이란 얘기도 있더군요...'

암튼 같은 이름의 음식점이라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음식 사진은 모임중 최고 대박인거 같군요...

참석 못하신분 배 아프시라고 일부러 맛있는 음식 사진을 더 많이 찍으신것 처럼도 보이구요...ㅎㅎㅎ

글속에 즐거움이 너무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배가 살짝 아파옵니다...ㅎㅎㅎ


julie

2013-05-05 11:16:05

유사만남님은 모르는게 없는 만물박사 !!!
그냥 배아프지 말고 지고 말아요 우리(우리?켁!!!)
엘에이도 만만찮아요 ㅎㅎ

Livingpico

2013-05-05 11:18:24

열심히 먹으면서 틈틈히 찍었습니다. 

장수장도 그렇지만, 와플먹은곳, 그리고 팥빙수... 정말 좋더라구요!!!

만남usa

2013-05-05 11:20:34

팥빙수는 하얀 풍차인가요???? (아니군요...저위에 글에 Arte Café란 곳르로 나와 있군요..)

하얀 풍차 옆에 한식집이 있었는데 그곳이 장수장인가요???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 거리는군요...ㅎㅎㅎ

Livingpico

2013-05-05 11:22:31

팥빙수와 와플 먹은곳은 Arte3 Cafe입니다.

하얀풍차가 너무 많아서, 어디 하얀풍차를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만남usa

2013-05-05 11:25:00

아!  그 동네는 하얀 풍차가 많군요....

괜히 좀 아는척 하다가 틀켰습니다..죄송...ㅎㅎㅎ

Livingpico

2013-05-05 11:25:57

ㅋㅋㅋ

초장

2013-05-05 12:27:05

올해 안에 라 한번 가야하는데요...  케챂이가 라 노래를 부르네요... ㅋㅋ

그때 원조 장수장에서 모이면 좋겠네요...ㅋ

철이네

2013-05-05 13:18:03

올해 중엔 번개 하신다는 공약인거죠?^^

철이네

2013-05-05 13:17:10

즐거운 모임을 가지셨네요.

푸짐한 음식 사진이 많은 후기라 볼게 많네요. 

매운 갈비찜도 땡기고, 와플도 맛있어 보이지만 서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팥빙수가 눈길을 잡습니다.

배가 고파지네요. 저녁때가 됐나 봅니다.

Livingpico

2013-05-05 18:54:21

다들 팥빙수를 좋아하시네요...ㅋ

철이네

2013-05-05 18:56:52

예전에 먹었던 빙수 사진을 찾았습니다.

GuppyTeaHouse_Ice.jpg

Livingpico

2013-05-05 18:58:41

우와~~~ @`@

스크래치

2013-05-05 19:06:43

합성이네...=3=33333

철이네

2013-05-05 19:11:05

http://www.yelp.com/biz/guppy-tea-house-cerritos?start=240

여기 가면 이런 합성사진 많아요.

거기 코코넛 토스트도 맛있어요. 

스크래치

2013-05-05 19:13:18

끄~응

썸머힐

2013-05-05 13:33:21

Livingpico님 모임 주최도 해주시고 사진과 함께 후기까지 너무 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과 디저트 모두 맛있었고 민들레님이 만들어오신 빵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너무 먹어서 잠자리에 들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ㅋㅋ 참 다님 디저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저와 제 룸메는 아직 너무 초보라 다른 분들 얘기에 속으로 부러움과 감탄사만 ㅎㅎ 빗속에도 알라바마에서 오신 분들 덕분에 모임이 더 풍성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모두들 말씀을 잘하셔서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뒤늦게라도 연락드려서 참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은 같이 참석하자고 한 제 룸메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

Livingpico

2013-05-05 13:50:07

간첩생활 끝내시고 나오신거 환영합니다. 제가 후기에 썼듯이, 썸머힐님 은근히 고수이시더라구요. 알고 계신게 너무나 많아요. 저도 대화 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여기 잘 보시면, 간첩생활 끝내신분들, 간단히라도 자기 소개 하시곤 합니다. 소개글 시간날때 올리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룸메님도 어여 나오세요. 초장님이 김지수씨 나오시랍니다.ㅋㅋㅋ

요다

2013-05-05 14:55:13

오늘 아침에 잠시 드렸다가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다님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비오는 음산한 날씨에도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오면서 와이프도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그리고 유니크한 경험이라고 좋아했습니다. 전 어제 반바지만 입고 설치다가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목이 약간 아프네요.

그리고 유자님 아는척 해주셔서 감사 감사..... 이상한 날씨에 어제는 뵈었던 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Livingpico

2013-05-05 15:04:25

밤에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걱정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바지 입고 오신것 보고 깜짝 놀라긴 했는데요.ㅋ

이제 닉네임을 "요다"로 고치셨네요.

유자

2013-05-05 18:09:17

그 사이 개명하셨네요? 이제 형요다님 아니시고 그냥 요다님이시군요 ^^

처음에 닉넴이 왜 형요다셨어요? 정말 동생요다님도 계신 지........ ^^;;


감기 완전 걸린 거 아니고 살짝 걸릴 듯하다 지나간 거길 바랍니다 ^^;;

유민아빠

2013-05-06 04:46:09

잘 도착하셨어요? 나중에 버밍햄에 가게 되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다

2013-05-06 14:04:31

네 오늘도 많이 바빠서 지금에야 들어왔습니다.
정말 비 너무오네요. 오시기전에 꼭 연락주세요....

초장

2013-05-05 14:56:36

맞네요.. 은근 고수.. ㅋㅋ
룸메님 자수 시키세요.. ㅋㅋ

Livingpico

2013-05-05 15:06:21

왜 그런거 있잖아요. 얘기하다 보면, "억... 그렇게 하는 법도 있구나...".. 내가 혼자 생각 못했던것들... 그렇게 알때... 어제 썸머힐님이랑 얘기하다가 그런적이 몇번 있었어요.ㅋ 놀란 표정은 감추었습니다.ㅍㅎㅎ

비스트

2013-05-05 17:09:16

즐거운 모임들 되셨군요. ^^;  음식사진들 밖에 없지만 ㅎ 그 분위기는 가히 짐작이 갑니다.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조만간 꼭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장수장과 Arte Café 들러봐야 겠습니다. 

Livingpico

2013-05-05 17:12:27

비스트님...

사진은 일부러 그렇게 찍은거구요... 우린 서로 다 간첩생활들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라... 얼굴이 나오는게 좀...ㅋㅋㅋ

모임을 하고도, 서로 닉네임밖에 모른답니다...!!!ㅋ

담에 꼭 오세요.

스크래치

2013-05-05 17:16:15

초장님 가운데 앉으셨군요. 성황리에 모임 잘 하신 알라나 만세!

유자

2013-05-05 18:09:58

ㅋㅋㅋㅋ 어떻게 아셨어요? @@

Livingpico

2013-05-05 18:40:19

초장님 가운데 앉으신건 맞는데... 초장님은 사진에 안 나오셨어요!!!

스크래치

2013-05-05 18:42:15

알고 있습니다!! ㅋㅋ

초장

2013-05-06 01:53:52

저도 한참 찾았네요... ㅋㅋ

롱텅

2013-05-05 18:05:16

팥빙수 부럽네요.
4년전에 먹은게 마지막이예요. ㅠㅜ

유자

2013-05-05 18:44:15

롱텅님, 엘에이에 먹자 여행 한 번 가시라니까요!! ㅎㅎ

Livingpico

2013-05-05 18:59:47

저번에 오셨을때 드시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롱텅

2013-05-07 10:35:12

저번에 아주 추울때 갔었습니다. --*

Livingpico

2013-05-07 11:42:03

제가 알기론 아주 추울때도 거긴 팥빙수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다멜

2013-05-05 19:17:28

작년에도 이런 모임이 있었더라면 참석했을텐데 아쉽네요. 장수장도 자주 갔는데 ㅎㅎ Arte 3에는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Livingpico

2013-05-05 19:25:46

앗, 두다멜님... 작년에는 모임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제 모임하다가 두다멜님 얘기 잠깐 했습니다. 두다멜님이 저 9월 말에 한국가는 발권 도와주신거, 자랑 했습니다. 감사해요.

델타 12만으로 댄공 비지니스 찾아주셔서, 바로 했습니다.

두다멜님 아틀란타 오시면, 저희 이렇게 또 모입니다.

두다멜

2013-05-05 19:33:49

별말씀을요. 편하게 대한항공 직항 비즈니스로 다녀오실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아틀란타에도 곧 한번 갈게요. ㅎㅎ

유민아빠

2013-05-06 04:48:30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저도 즐겁게 시간 잘 보내고 다음 날 유민/유빈 즐겁게 놀아 주고 왔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하는 돌핀 테일 공연을 보고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마모 덕분에 애들에게도 점수 좀 얻었습니다..ㅋㅋㅋ


피코님 다음에는 가장 가까운 자리로 제 자리 마련해 주세요...ㅋㅋㅋ


아틀란타 그렇게 멀지 않던데요? ㅎㅎㅎ

Livingpico

2013-05-06 04:58:11

좋은 시간 되셔서 다행입니다. 점수도 얻으시고... 수족관 좋죠??

네, 다음엔 제 옆에 자리 하나 마련해 놓겠습니다.ㅋㅋㅋ

별로 안멀어요... 흠... 혹시... 저희한테 오라는 얘기신가???

유민아빠

2013-05-06 05:39:12

뭐 그렇게 들으셨다니....그렇다는 이야기이겠죠? ㅎㅎㅎ

다음에 라그랑지에서 한 번 모여 볼까요? 그래도 나름 조지아인데...^^

offtheglass

2013-05-06 04:51:15

아, 저 매운 갈비찜은 정말 참을수 없군요! 저 와플보니, 이제 굳이 벨기에 가지 않아도 될것 같구요! 후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주 훈훈합니다.

Livingpico

2013-05-06 04:59:13

맛 괜찮았어요. 둘 다, 아니, 팥빙수 까지... 감사합니다.

숨은마일찾기

2013-05-06 14:07:02

팥빙수 사진보고 그날 당장 팥빙수 먹고 왔습니다. 팥빙수가 다같은 팥빙수가 아니다능...ㅠㅠ 아틀란타 콜라랑 팥빙수 먹으러 갈렵니다~~~

Livingpico

2013-05-06 14:17:46

ㅋㅋㅋ 팥빙수 먹으러 오세요..

근데, 콜라맛은 똑같아요...

초장

2013-05-06 14:21:17

숨마님...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팥빙수 사드릴께요... ㅋㅋ  시카고에서 못드신 활어회도...ㅋ

숨은마일찾기

2013-05-06 14:32:20

아~~~ 잊어먹고 있던 회, 매운탕.. 

2013-05-06 14:23:52

이러다 마저남은 와플마져 올라오겠읍니다.

Livingpico

2013-05-06 14:45:38

좀 있으면 반죽 시작할것 같은데요???ㅋ

Livingpico

2013-05-06 17:25:22

그냥 제가 굽겠습니다.

Livingpico

2013-05-06 14:48:04

회사 IT 하고 좀전에 통화를 마쳤습니다. 300 GB 화일에 대한 좋은 소식.

자기가 호스트가 되 줄수 있다고... 그럼 우리 모두는 들어가서 다운만 받으면 되게끔...  

해 줄수 있는지 이번주 안에 알려준다네요.

중부

2013-05-06 16:44:30

300GB 파일 모두 모두 받을수 있겠군요 ~ 와우~ 


힐똥이 된 이후 어떻게 쓰나 고민했는데 아틀란타에 힐튼 포인트 5,000 짜리 햄튼인이 생겼네요... 

뭐 보통 힐튼인과 동일하게 적당히 괜찮고, 


중요한 조식은....





늦게 일어나서 못먹었습니다 ㅠㅠㅠㅠ 


다음에 조식 사진 꼭 올릴께요 

Livingpico

2013-05-06 17:22:29

거긴 5000인데, 힐튼 놀크로스는 얼마죠???

Livingpico

2013-05-06 16:49:36

ㅍㅎㅎㅎㅎ 대박...
늦잠 주무셨구먼요...!!! 저도 다른 햄튼인에서 먹어봐서 알긴 아는데요... 거긴 5000포인트로 자는 곳이라... 궁금해서 그랬죠.ㅋ

2013-05-06 17:06:10

애들 데리고 주말 한번 보네고 와야겠네요. 요즘 새끼줄을 보면 7월이나 가능하겠네요. 잘 돌아가셨죠? 중부님.

Livingpico

2013-05-06 17:21:33

거기도 수영장 있나요???

말괄량이

2013-05-06 17:11:14

즐거운 모임 부럽습니다 저 내년 2 월 마지막 주에 가는거 다들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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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2022-10-30 5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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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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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590
new 114554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47
일체유심조 2024-05-15 1463
updated 114553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27
마일모아 2024-05-14 1732
new 114552

캘리포니아 싱글이 살기좋은 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가성비 도시)

| 질문-기타 5
junnblossom 2024-05-15 631
new 114551

치과 비용 문의

| 질문-기타 5
민박사 2024-05-15 425
new 114550

하얏 포인트 숙박 방이 없을 때 strategy 고민 (햐얏트 파리)

| 질문-호텔 1
소비요정 2024-05-15 219
new 114549

리스 차량 바이아웃 후 바로 판매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7
my2024 2024-05-15 416
new 114548

저한테 적합한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1
ekim 2024-05-15 108
new 114547

카드 해킹되었다는 글 보고 제 이멜 어카운트 확인을 한번 해 봤더니...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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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e09 2024-05-15 209
new 114546

Amex Plat businss 35% 받으려면 꼭 비지니스 카드로 차지 해야 하나요?

| 질문-카드 4
Monica 2024-05-15 411
new 114545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23
us모아 2024-05-15 1333
new 114544

콘래드도쿄에서 시차적응 실패후 새벽에 아이들과 무얼 할수있나요?

| 질문-여행 1
Fantastique 2024-05-15 174
new 114543

자녀 대학교 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18
가데스 2024-05-15 1588
updated 114542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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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노메드 2024-05-13 2903
new 114541

피델리티 데빗 카드로 현금 인출 가능하겠지요? - 방콕, 발리, 일본

| 질문-여행 2
다른닉네임 2024-05-15 125
new 114540

병원에서 labcorp로 테스트를 보냈는데 out-of-network로 처리됬어요? ㅜ.ㅜ

| 질문-기타 11
삶은계란 2024-05-15 735
updated 114539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19
영원한노메드 2023-11-27 2065
updated 114538

Hilton app 로그인 에러 질문

| 질문-호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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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5-14 172
new 114537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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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부엉 2024-05-15 393
updated 114536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94
jeong 2020-10-27 78188
updated 114535

사파이어나 venture x 오퍼는 도대체 언제ㅜㅜ

| 잡담 14
뱅기맥 2024-03-12 3383
updated 114534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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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 2024-05-07 1159
updated 114533

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19
찡찡 2024-05-14 1910
new 114532

다들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 질문-카드 89
딸램들1313 2024-05-15 2310
updated 114531

슬슬 다시 시동걸어보는 포르투갈/스페인 남부 여행 계획짜기

| 질문-여행 16
돈쓰는선비 2024-05-13 997
updated 114530

스타벅스에 개인 컵 으로 오더 하면 별 25개 줍니다.

| 정보-기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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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2024-05-13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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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사리 오퍼 언제 끝날까요

| 질문-카드
뱅기맥 2024-05-15 218
updated 114528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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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3-04-04 2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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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X 숨겨진 혜택? 년 1회 Chase lounge 입장

| 질문-카드 2
CRNA될거에요 2024-05-15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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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Krabi 반얀트리 호텔 후기

| 정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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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러버 2024-05-15 216
updated 114525

[수리완료] 엔진오일 갈아달랬더니 미션오일을 뺐다구요...?

| 질문-기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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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baby 2024-05-11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