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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리노베이션 도움 부탁드립니다

캘리드리머, 2024-01-09 1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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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여행관련 글올리다가  몇개월전 워터데미지로 글올리고 이제 리페어및 리노베이션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말이라 겨우 미티게이션 끝나고 베쓰룸 그리고 바닥 리노베이션 들어가야한다고 컨트렉터가 연락이 왔어요. 예산문제로 부엌은 제외하고 전체 레노베이션입니다. (부엌 리노베이션은 고민많이했는데 버짓 때문에 포기했어요)

지금 템포러리 하우징 거주중이구요.  p2님과 저 둘다 집관련 문외한입니다. 이번주까지 바닥과 베쓰룸 결정해서 알려달라고 하는데 맨붕이네요.

원래 플로어는 라미네잇이었어요. PVC (SPC인가요? 잘못들었나 싶어서요)방수되는 바닥을 추천하시던데 잘모르겠네요. 베쓰룸도 베쓰텁포함 모두 결정해야해서...

켈리 3층 타운하우스 부엌제외 전체 레노베이션이에요. 밝은톤으로 원하고 샘플 사진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원래는 내일까지 TT...

거실과 부엌 등도 작은 샹들리에 타입인데 바꿔야해요. 남캘리라 지진날때마다 움직여서 딱붙는 스타일로 하고싶어요

 

마모에 집관련 아시는분이 많으셔서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웹사이트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20 댓글

Oldgluta

2024-01-09 14:39:17

주변 집들이 어느 정도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지와 가격이 중요해요. 이거에 따라서 집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업데이트 할건지 정해야 되요. 그리고 대부분 색깔과 자제 고르는게 개인 취향을 많이 타서 추천 드리기가 쉽지 않아요. 핀터레스트 같은거에서 찾아보시고 정하세요. 

 

요즘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닥은 하드우드에 그레이 들어간 나무색, 벽은 하얀색에 가까운 그레이톤이 한 5년전에 유행 이였어요. 그리고 나머지를 줄이더라고 키친은 꼭 업데이트 하세요.

캘리드리머

2024-01-09 14:49:40

Oldgluta님 답글 감사합니다. 보험 커버가 않되는 부분이 있어서 부엌을 포기했는데 그럴까요?  2007년 타운 하우스라 키친 상태가 나쁘지 않긴한데 베스룸 세개를 갈아야해서 마지막에 포기 했어요. 저도 밝은 그레이톤이나 그레이들어간 나무색을 보고있가는 해요. 예전에 저희 바루 할때는 라미네이트아님 엔지니어 우드였는데 물관리 때문에 방수되는 PVC( 제가 잘못들었겠죠) 하라는데 SPC 인거 같아요. 에휴 진짜 게으름벵이 결정장애자인데 괴롭네요. 퇴근후 저녁식사후 암껏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맞아요 아웃들은 플로워랑 키친 기본으로 많이들 해요. 여름에 백만년만에 한국 가족 여행을 부엌공사로 포기 해야하나요

SSTAL

2024-01-09 17:10:28

저희 아버지께서 컨트랙터 일 하시는데 바닥도 유행을 타서 그때그때 재료나 방식이 달라지는거 같더라고요. 요새는 플라스틱 섞인 나무 바닥이 유행이라고 하니 말씀하신게 맞을거에요. 예전 엔지니어링우드나 라미네잇은 물 닿으면 위가 뜬다는 단점이 있어서 바뀌는거 같네요.

저는 뒷마당 deck 하려고 알아본적 있었는데, deck도 요새는 플라스틱 섞인 flooring이 많이 쓰이더군요.

설치도 간단하고 변색도 덜하고 maintainance도 적고, 다만 열받으면 나무에 비해 빨리 뜨거워진다는 단점이 있고요

캘리드리머

2024-01-09 17:39:29

SSTAL님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제가 바닥 할때만 해도 라미네잇 아님 엔지니어우드였는데 너무 생소해서...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단가를 낮출려나 오해를 했지요.

SPC 그리고 WPC 와 럭셔리 비닐이 있는거 같아요. 역시 생소하네요 

크리스박

2024-01-09 15:00:45

https://www.houzz.com/  Get Ideas 에 가시면 많은 sample 사진들 보실수 있습니다.

비슷한 집구조를 보면서 제품이나 따라 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filter해보시면 어떨가 합니다. 보다보면 원하는 사진 나올때 capture 해놓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캘리드리머

2024-01-09 15:06:39

크리스박님  감사합니다. 오오 완젼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맨붕이었던 머리가 쪼끔 살아나고 있네요. 

moonlight

2024-01-09 17:32:36

floor는 LVP (luxury vinyl plank)가 대세이고 강추합니다. 라미네잇은 엔지니얼드 우드는 워터 데미지로 안전하지 않고 표면 데미지 쉽게 생겨요. 요즘은 그레이가 나가는 추세이고 자연스런 우드 느낌의 웜톤이 인기입니다. 

Wood-like tile도 바닥 재료로 훌륭해요, 단점은 타일이니깐 찬 느낌? 근데 durability는 최고입니다. 전 러그 깔아서 괜찮아요. 참고로 제가 최근에 배쓰룸 레노에 쓴 타일 링크 해드립니다. 가격 대비 강추요. 


https://www.flooranddecor.com/porcelain-tile/lumber-honey-porcelain-tile-101049724.html?utm_content=M-Shopping&utm_term=&gad_source=1&gclid=CjwKCAiA-vOsBhAAEiwAIWR0TcxFq5aYyWMpAoEv1I5-JyOpHjS-2s2fNNMQJy4FFqY9mCYYJ4zc6RoCv6wQAvD_BwE&gclsrc=aw.dsIMG_9737.jpeg

캘리드리머

2024-01-09 17:44:45

Moonlight님 감사합니다. 거실및 베스룸 부엌 삼층전체를 깔려고해서 신중히 보고있는 중입니다. 예정에는 장판이라고 하는 럭쇼리 비닐도 대세인거 같아요. 거실에서 주로 생활하여 가격이 조금 있어도 고려하고 있어요. 보내주신 lumber honey도 고급스럽고 이뿌네요.  혹시 조명 웹사이트도 아시는곳 있으신가요?

moonlight

2024-01-09 17:47:47

전 조명은 아마존에서 많이 구입했어요, 하우즈에서 검색을 하시고 사진을 찍으신 후에 아마존에서 찾으시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천정에 붙는 스타일은 flush mount chandelier로 검색해보세요. 저는 사진에 있는 비스한 것 ball 5개 달린 걸로 했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지금은 안 팔아서 링크는 못 걸어 드려요.IMG_9739.png

캘리드리머

2024-01-09 17:49:09

우와  moonlight 님 꿀팁정말 감사합니다!

캘리드리머

2024-01-09 18:16:37

Moonlight 님 바쁘신데 친절하게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너무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조명 완전 마음에 드네요. flush mount chandelier로 검색 들어갑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

2024-01-09 18:34:13

SPC 좋은 선택입니다. 한국에서는 돌마루 라고 이제 퍼기지 시작하더라고요. 돌가루 들어가서 LVP 보다 좀더 견고 합니다.  저는 직접 사다가 깔았는데 진짜 바닥일이 힘들더라고요.  같은 등급이면 WPC  >   SPC   >   LVP 순으로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색은 업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밝은 색이 깔아 놓고 보면 보기 좋아요.  저희는 오이스터 색으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사시기 전에 샘플 보시고 위에 코팅 부분이 두꺼워야 스크레치에 강해요. 탑 코팅이 최소 20MIL 이 되는지 보시고 못으로 아주 세게 긁어도 코팅만 까지지 하얀색 속살이 안보여야 해요. 아주 세게 긁으세요.  

디자인은 제가 시장조사할때 모아놓은 사진 보내드릴께요. 한번 봐보세요. 

 

등은 이거 샀는데 생각보다 이뻐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C8N2CQ19/ref=ppx_yo_dt_b_search_asin_title?ie=UTF8&th=1

 

그리고 변기 교체 하시면 이거 꼭 쓰세요. 나중에 마모에 소개글 올릴 생각도 할 만큼 좋습니다.  그냥 최고 입니다. 

https://www.homedepot.com/p/Glacier-Bay-Power-Flush-2-Piece-1-28-GPF-Single-Flush-Elongated-Toilet-in-White-with-Slow-Close-Seat-Included-N2450E/308702440#ratings-and-reviews

캘리드리머

2024-01-09 23:42:13

초롱님 우와 감사합니다. SPC (stone) WPC (wood)플라스틱인데 직접 까셨다구요? 저희 몇년전에 삼층 라미네이트 카펫걷고 직접 깔았는데 다시는 않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시장조사한신 소중한 샘플 사진도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조명 엄청 고급지고 이쁘네요. 골드로 마음이 많이 기우네요.

토일렛은 엄청 좋은가봐요. 강추하시니 믿고 이걸로 해달라고 할게요.

다시한번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레오메

2024-01-10 17:13:50

요런 느낌 어떠세요? 작년에 제가 끝낸 세 집 아이디어에요.

IMG_7039.jpeg

IMG_7038.jpegIMG_7037.jpeg


에어비앤비나 구글 검색에 modern house bathroom/livingroom/bedroom idea 이런 식으로 검색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거고요 제가 올린 diy 시리즈에 나와있는 조명/바닥/화장실 참고 많이 해보세요.

캘리드리머

2024-01-10 22:16:48

크레오메님 답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DIY 시리즈글을 보았는데 우와 정말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오늘부터 정독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파벳

2024-01-11 16:39:17

안녕하세요, 

저는 캘리 OC에 살고 얼마전에 집을 샀습니다. 

작성하신 리노베이션 글을 읽다 보니 저번에 여행다녀오시고 비데에서 나온 물때문에 고생하신 같은분이시네요.

그때 그 글 읽으면서 와 진짜 황당하다 이런일도 있구나 싶었는데, 결국 대규모 수리를 하시네요. 맘고생이 많으셧겠어요. 

원인은 다르지만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얼마전에 집을 삿는데 너무 오래된 집을 사서 많이 고쳐야 합니다. 바닥이 카펫이라 집 전체 새 마루를 깔아야 하고요, 화장실이 3개 인데 전부 망가져 있어서 다 고쳐야 합니다. 화장실 하나에서 배쓰텁을 쓰면 아래층에서 벽에서 물이 콸콸 나옵니다. 그리고 부엌 캐비넷을 열어보면 오래된 냄새가 나고,,,해서 바닥, 화장실 3개, 부엌, 플러밍 이렇게 4개의 큰 공사를 해야 합니다. 

이제 막 알아보려고 하는 참이고 여기서 글도 많이 읽어 봣는데 추천하는거 보니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보험다 가지고 있는 회사, 컨트랙터를 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냥 여기 저기 구글이나 옐프에서 평 좋은데 전화해서 견적을 받아 볼까 하다가 글을 보게 되서 여쭙고 싶은데요 혹시 어떻게 컨트랙터를 정하셧는지 궁금합니다. 

루시드

2024-01-11 17:25:28

저같은 경우는 동부쪽인데, 한국분 컨트랙터였어요.보험 다 가지고 있는 미국인 컨트렉터가 당연히 좋겠지만 가격 차이가 어마해서 어쩔수없이 이쪽으로 선택했는데…다른건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프라인 스토어(샘플룸 있는)도 가지고 있는 분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가격이 저렴한 컨트렉터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문제생겼을때 제때 연락도 안되는 업자분들도 많거든요. 적어도 본인 가게있으면 그런일은 없으니까요. 저희 컨트렉터는 예산에 맞춰서 그나마 순조롭게(?) 끝난 경우였습니다. 미국인 컨트릭터들은 쉴거 다쉬고 급하지않게 느긋하게 공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버짓보다 훨씬 초과할 가능성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낡은집같은 경우 공사하다 예상치 못한 추가 문제들이 드러나는 경우도 많아서요. 아무쪼록 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벳

2024-01-11 17:32:48

공사가 잘 끝낫다니 축하드립니다. 한국분을 쓰셧지만 결과가 좋으셨네요. 사무실이 있는 업체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참고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캘리드리머

2024-01-11 23:29:57

파벳님 안녕하세요. OC 집사신것 축하드려요. 저희는 2007년도 타운하우스라 집은 아직 괜챦은데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대규모 수리를 하게 되었어요. 퇴근하고 저녁에 외보니...집 들어가시기 전에 리뷰 많이 하시구 모두 리노해서 들어가심이 좋으실거 같은데요.  마모님들 답글 많이 달아주실것 같은데 저는 PA와 컨트렉터 같이 하는곳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PA만 진행하고 따로 컨트렉터 고용하셔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희도 짬짬히 공사도 하고 했는데 전반적으로 한거번에 케어할 팀으로 하고 있어요. 저희 네이버한집은 이층공사하다가 그냥 없어진 경우도 봤어요.  저도 아직 진행중이라 모두 끝나고 이곳에 리뷰 올리려구요.  몇군데 인터뷰 하시고 정하시는게 어떨까요? 

파벳

2024-01-13 12:16:20

공사하다가 그냥 없어지다니, 정말 피하고 싶은 상황이네요. 역시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보는 수밖에 없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공사 잘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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