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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미래...?

Happyearth, 2024-02-15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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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전하면서 많은 잡들이 날라가기 시작했는데요.....

 

이번에 또 Open AI에서 Sora낸거 보면서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잡들 특히 크게 전문적 지식(박사급)이 들지 않는 잡들은 10~20년안에 전멸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67 댓글

하와와

2024-02-15 16:02:49

거의 모든 화이트칼라 직종에서 큰 변혁이 있을겁니다.

고기덕후

2024-02-15 23:18:11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전에 다른 직종들이 먼저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지나가던곰

2024-02-15 16:03:46

제너럴한 일들은 대체를 하겠지만 특정 회사에서 하는것들에 대한 모델을 만들기위해선 회사리소스를 전부 학습시켜야할텐데 데이터보안이유 - 특히 반도체나 lowlevel관련회사들은 특히 사용을 꺼려합니다...  .  openai도 프라이빗 모델을 제공하긴하지만 생각보다 비싸고 ..결국 데이터를 넘겨줘야한다는 뭐 그런이유로 인해 ...

아직까지는 내 생애엔 큰 지장없겠다 .. 라는 생각입니다.

호크아이

2024-02-15 16:10:28

저흰 의료쪽 IT인데요. 회사내에서도 AI 도입하자는 목소리있었는데, 의료 데이터를 함부로 건드릴수가 없어요.

이 문제만 해결(?)되면 큰일(?)날 것 같긴 합니다.

 

지나가던곰

2024-02-15 16:12:30

해결? 되면 참 큰일이긴합니다만... 현재 경영진과 저 위에 하이레벨분들의 행보를 보니.. 안심?하게 됩니다. ...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sc

2024-02-15 18:57:33

오 반갑습니다~!  어느 쪽에서 일하는지 궁금...

맞습니다~ 의료 IT는 FDA 승인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PC도 FDA approve 받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나온지 4-5년 이상 지난 경우가 많고요.  이 문제가 리타이어 전까지 해결 안되기를 빌어야죠~ ㅋㅋ

 

그런데 제 생각에도 IT에 일을 한다하더라도 surface를 해결하느냐 root cause analysis를 할 수 있느냐의 차이가 있는가와 같은 "수준"의 차이 예를 들어 "AI 툴"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서 잡이 막 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AI 때문에 IT jobs 가 막 사라진다라고 하는데 제 생각엔 AI가 대중이 알 정도로 나온지 얼마나 됐는데 specific 한 experienaced IT position을 대체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 이유 예를 들면 경제 충격 대비라던지 단순히 예전에  hoarding 하던 포지션이 아.. 이젠 그렇게 까진 필요없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밑의 손님 만석님이 올려 놓으신 표역시 AI 때문이라는 생각은 약간 skeptical합니다... 표에 HR 포지션이 줄었다고 돼어있는데 HR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경험으로는 왠만해서 IT가 해줄 수 있는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사람과 interaction이 꼭 필요한 부서라서요... 미래에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직종을 나열하는 논문에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HR이 같이 들어있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걸음마 수준의 AI가 잡을 줄이는 것이라기 보단 다른 이유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AI에 잡아 먹히지 않으려면 계속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서 저만의 수비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Happyearth

2024-02-15 16:15:15

제가 테크회사 있다보니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자체 ai 개발이 가능하기도 그러면 보안문제도 크게 다가오지 않을 것 같고, 그리고 이미 외부 솔루션도 쓰는 케이스도 있는데  IBM왓슨 같은 btb 솔루션도 보이기도 하고. 최근에 구글이랑 애플에서 ai 대체 가능 부문 짜른게 크게 체감되네요.

스리라차

2024-02-15 16:25:35

근데 실제 구글에서 일하는 직원말 들어보니, AI는 그냥 외부에 그렇게 보이기 위한 핑계였고 실제로는 정기적인 PIP/정리 해고 였다고 해요..

킵샤프

2024-02-15 16:46:13

구글과 애플 AI부문 레이오프가 있었나요? IBM 관련 레이오프 소식은 들은것 같습니다.

shilph

2024-02-15 16:08:36

저도 제 앞날이 걱정입니다 ㅠㅠ

jelly

2024-02-20 01:06:10

ㅠ ㅠ저두요.....

무소

2024-02-15 16:14:43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많은 와잇컬러 직종에 큰 변화를 줄거라 생각해요. 가까운 미래에는 메니저입장에서 재택으로 일하는 사람과 AI를 구분하지 못 할 정도로 발전 할 것 같구요. 테슬라 로봇등이 사람과 똑같이 일을 할 수 있다면 블루 컬러도 칼바람이 곧 불지 모르지요. 

Beauti·FULL

2024-02-15 16:17:21

미래유망 직종을 혼자 조용히 생각해봅니다.


- 컨츄렉터 or 핸디맨

- 미용사

- 앞에 퍼스널이 붙는 방문하는 직종 (퍼스널 츄레이너, 퍼스널 요리사, 버틀러 등등)

- (한)의사


이미 처음 두 직종은 사람 구하기가 어려워졌고 앞으로도 더 어려워질걸로 예상이 되네요.


결국 의식주와 연관된 업종일거 같아요. 집 짓고 고치고, 밥 먹고 건강 유지하고, 옷은……. 미래에는 굳이 안 입을지도요. 다 비전프로 쓰고 집에 있을테니 아바타 옷은 입혀도 본인 옷은 없어도 될듯.

지지복숭아

2024-02-15 18:13:06

그..그래도 팬티랑 옷은 입어야하지않을까용..위생상..ㅋ

physi

2024-02-15 20:20:11

@poooh 님은… 

poooh

2024-02-15 20:27:36

허거덕~~~~~~

sonics

2024-02-15 22:18:41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할 필요성이 높은 직종들, 특히 요양사와 간호사는 끝까지 살아남을거라는 인식이 높죠. 배관공, 전기기사 같은 블루컬러 직종도 살아남을것이다 라고 하고 있기는 한데, 최근 나온 mobile aloha 같은 로봇들 프로젝트 보면 블루컬러 잡도 안심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간호사와 요양원 인력 부족이 언론을 많이 타고 널리 알려지다 보니 현재 지원자도 늘고 있다는데, 이것도 언젠가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버리는 현상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은 됩니다. 다만 그렇더라도 미국 시골 같은 낙후지역 전문인력들 수요는 여전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기도 하구요. 

돌체Dolce

2024-02-20 07:40:49

미래에 AI가 사람을 대체할꺼라는 이야기는 10년 20년 전부터 있던터라 전 construction engineering 쪽으로 전공해서 이쪽 필드로 들어왔어요. 덕분에 IT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위협은 상대적으로 없다고 여겨지는데 가족중에 CS쪽 전공자가 있는터라 걱정이 되네요. 

kiaorana

2024-02-21 13:49:06

어차피 시장은  supply and demand이 잖습니까. 

컨츄렉터가 몇년을 공부하고 연습해야할 분야는 아니라 봅니다.  미용사또 한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는 손기술 좋은사람들이 다른거 하는경우 많습니다. 

공부능력 좋은사람들 할일 없어서 무어라도 해야하면 저시장 침투는 시간 문제라 봅니다.  

아무리 경력이 많고 단골이 많아도,  서비스 단가 내려서 제안들어오면 도리 없습니다.

 

또한,  유니버셜 인컴제도가 정착되지 않는 이상 소비가 줄어들테니  위의 직종들도 수요가 줄어들것은 뻔합니다. 

의사가 가장 오래갈거 같습니다.   위에 어떤 분 언급처럼 제약이 많은 분야라서 AI가 어시스트해주는거 외에 완전 대치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킵샤프

2024-02-15 16:22:18

2014년에 마소CEO인 Satya Nadella의 토크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미 10년전에도 AI가 단순 노동위주의 데이터관련/소프트웨어잡을 대체하게 될것이라는 언급을 하셨죠. 정확한 타이밍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단한 혜안을 가진분이구나 싶네요. 앞으로는 domain knowledge를 견고히해야 AI에게서 잡시큐리티를 보장받지 않을까 싶네요.

스리라차

2024-02-15 16:29:30

당장 피부에 와 닫는 계층은 대학 갓 졸업한 화이트 컬러 직종의 신입직원들이 아닐까 싶어요. 기본 직원들이야 AI던 뭐던 해당 프로그램을 관리 하는 직종으로 빠질 수 있으나, 솔직히 대학 신입들이 하는 기본적인 임무들은 쉽게 대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특히나  IT쪽 신입 채용이 몇년새에 말도 안되게 줄은거 같더라구요.

손님만석

2024-02-15 16:40:23

10년이 아니라 바로 시작됐죠.

기업들이 눈치가 보통이 아니라서요.

AIRelated.JPG

랜덤스미스

2024-02-20 21:29:47

와우.. Job posting 이 줄어든게 AI 이유만은 아니겠지만. 바로 위 @스리라차 님 답글처럼 대학 졸업하는 사회 초년생들의 직장구하기가 더 어려워지네요. 우리의 자녀들이 잘 헤쳐 나가길 바라는 수 밖에...

LGTM

2024-02-15 17:00:22

죄송한데 AI로 SW 엔지니어가 대부분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도통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은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는 겁니다. 지금은 그 일을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도구로 명령을 합니다. 아마도 LLM 기반의 도구로 코드 자동 생성를 많이들 예로 드는데요. 그 말은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는 방식이 좀 더 인간의 말에 가까운,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언어로 컴퓨터에게 일을 시킬 수 있다는 점이죠. 네? 그러면 프로그래머가 사라질까요? 글쎄요. 여전히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고, 그 일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저에게는 코딩의 도구가 바뀌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일을 시키면 보통 사람들이 말을 제대로 알아 듣던가요? 어이쿠. 실수 투성에 문제는 여기저기 나옵니다.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 일에서 코딩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코딩 중에서도 간단하고 반복적인 코딩은 이제 LLM 기반의 툴로 많이 대체 또는 간편해질 것입니다. 저 또한 최근의 새로운 언어(Rust)를 배웠는데 Copilot 같은 LLM 도구로 무척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런 툴이 없으면 너무 답답해졌어요. 자, 여전히 프로그래머가 사라질까요? 천만에요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코딩은 언제나 가장 쉬운 문제에요. 어려운 문제는 무엇을 코딩해야할지를 찾는 것입니다. 결국 코딩은 회사에게 돈을 벌어다 줘야 하고 어디선가 누군가는 비지니스 목적을 엔지니어링 문제로 바꾸고 다시 그걸 코딩 문제로 바꿔야 합니다. 이 일이 어려운 것이고 여전히 사람이 해야합니다. 혹시 이 부분까지 AI가 대체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세상 모든 지식 관련 일이 몽땅 AI로 대체 되므로 개발자를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판사 변호사 정치인들 다 대체되고도 남겠죠.

포트드소토

2024-02-15 17:09:19

결국 비슷한 말로 들리네요.

>> 코딩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원글도 단순 코더들이 줄어들 거라고 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창의성이나 아주 전문적인 일이 아니면 줄어들긴 할 겁니다.

LGTM

2024-02-15 17:58:34

제가 버블 속에 있는 것일 수는 있습니다. "단순 코더"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누군가 완벽하게 무얼 만들어야 하는지 고스란히 전해주고 그걸 코딩만 한다는게 상상이 잘 안 되거든요. 생각보다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일이라서 결국 개발자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손쉽게 뚝딱 LLM 기반 코딩 툴로 자동화될 단순 코더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cypher

2024-02-20 03:01:43

앞에 "이미" 라는 단서가 있습니다.

 

원글이 단순한 코더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이야기하셨으니 이쪽을 보자면, 어차피 지금도 SWE의 업무 중에 코딩이 차지하는 비율은 별로 안됩니다. LGTM님이 쓰셨다시피 "비즈니스적 요구사항을 엔지니어링 문제로 변환" 하는 - 문제를 정의하는 - 것 이외에도, 이걸 다시 수없이 크고 복잡한 레거시 시스템 위에서 어떻게 하면 엔지니어링 트레이드오프를 고려해가며 구현할지를 결정하고, 수많은 관련자들과 조율해가는 것 등이 가장 큽니다. 코딩은 그 다음이고요. 그 외에도 메인터넌스, 트러블슈팅, 퍼포먼스 분석 등등 "코딩" 말고도 해야할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뉴그랫 주니어 레벨에서야 비율이 높을 수 있겠지만, 코드를 작성하는 업무의 비중은 전체 업무 중 많이 잡아봐야 20%쯤 될라나요? 이 20%의 업무가 내일 당장 통째로 생성형 AI로 완벽히 대체된다 해서 잡이 사라질 지 의문이네요. 그저 업무 중 일부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거겠죠. 비유를 하자면, "단순 코더"가 요리만 하는 요리사라면, SWE라는 직종은 요리부터 식당 운영까지 전부 다 하는 요식업자에 가깝습니다. 식당 운영에는 조리뿐만 아니라 식자재 관리, 직원 관리 등등 할 게 엄청나게 많은데, 조리 로봇을 도입해서 요리사가 사라진다고 해서 요식업자가 해야 할 일이 사라지진 않을 거 같네요. 적어도 할 일이 줄어들겠죠.

 

다른 비유를 들자면, LGTM님이 "사람에게 일을 시키면 보통 사람들이 말을 제대로 알아 듣던가요?"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사장이 모든 일을 직접 다 처리하다가 일부 업무를 직원 뽑아서 시켰습니다. 그런다고 사장이 할 일이 사라지겠습니까. 기껏해야 줄어들겠죠. 모든 업무를 다 직원들을 뽑아서 나눴습니다. 그런다고 사장은 놀기만 하면 될까요. 직원들 관리해야겠죠. 다만 직원이 사람이 아니라 LLM인 거죠.

 

게다가 "단순 코더"가 줄어든다는 말도 저는 부정적인게, 애초에 저 모든 걸 다른 사람이 다 해주고 코딩"만" 하는 직종 자체의 얼마나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최근 10년간 테크업계에서는 거의 못본 거 같습니다.

션건부

2024-02-15 17:56:12

단순 코더들 잡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ai 기술이 발달해가면서 그 단순이라는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겠죠. 위에 어떤 분 의견처럼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는게 키라고 봅니다. 

LGTM

2024-02-15 18:01:39

바로 윗 댓글에도 달았는데 "단순 코더"라는 게 무엇인지 한번 예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매우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일부 테스팅, QA, 관리 같은 건 AI가 대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또 그걸 관리하는 사람은 필요하고요. 단순 코더 분야의 일이 AI로 손쉽게 바뀔 것 같지가 않은데 그 이유는 도입 및 적용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제가 여전히 우물 안에 갇혀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의외로 사람의 노동력은 무척 저렴합니다. 인공지능을 뚝딱 도입하는게 저렴하지 않기도 하겠고요.

션건부

2024-02-15 19:59:47

제가 얘기하는 단순 코더는 경력이 (많이) 없는 프로그래머들을 의미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6dC-uLspNA

한 예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이 UI프레임웍을 잘 몰라도 대충 단시간내에 만들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공수가 준거죠.

 

지금은 간단한 초보 단계이지만 점점 발전될것이고 향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용 ai 툴이 나올꺼라 봅니다. 요건을 기술하면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포함한 뼈대가 만들어 줄꺼라 봅니다. 그럼 도메인 지식이 있는 소수의 개발자가 채워 넣을것이고 더 발전하면 간단한 프로세스는 채워서 던져주겠죠.

 

네, 프레임웍의 발전과 함께 AI기술이 점점 적은 인원으로 개발과 유지할 수 있도록 할꺼라 봅니다. 이 상황이 안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임금이 낮아져서 투자자들이 차라리 사람쓰는거랑 별 차이가 없다라고 생각되게 되는것이라 보는데 어찌 되었든 CS 필드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겠죠.

 

저도 이쪽 분야에 있고 제 아이도 이쪽분야 곧 졸업을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ai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잡 포스팅이 눈에 띄게 많이 줄었네요.

포트드소토

2024-02-15 20:14:53

말씀처럼 LLM 이 아무리 쉬운 (평범한, 흔한) 코딩 작업이라도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100%  해치우는 일은 앞으로도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대신, 이전에는 100명의 프로그래머가 있었다면,  10명만 있어도 되는 날이 오긴 올겁니다.

 

사실, 결국은 '자동화'입니다. 

엑셀 류가  나오기 전에는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1년치 정산하는데 매우 많은 인력이 필요했죠.  지금은 1인도 가능합니다.

고든하수

2024-02-21 17:54:57

망치로 못질하던 시대 목수의 수 보다 네일건 쏘는 지금이 목수가 훨씬 적죠. 목수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목수의 자리는 사라졌죠. 저도 포트드소토님께 동감합니다. 단순 코더가 아닌 속칭 개발자니 프로그래머니 하는 잡들도 많이 날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하루에 3시간만 일하고 노는 개발자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풀타임 4개 동시에 다녀서 수밀 씩 받는 케이스가 유투브 가시면 over-employeed 라고 본인 자랑하는 영상도 많이 올라와 있어요.

빨간구름

2024-02-15 17:07:28

저는 없어진다기 보다는 바뀔거라고 생각됩니다. 여지껏 사람들이 알고를 만들기 위해 고생했다면 이제는 AI에게 효율적으로 교육시키는 분야, debugging 하는 분야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이걸 이용해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사람들이 나와줄 거라 기대합니다. 

hack2003

2024-02-15 17:59:42

소규모 전산이 있는 중소기업의 IT는 크게 변화하지 않을듯 한데요. 다만 어느정도 규모의 회사들은 인력이 줄어들겠죠.

시청도비

2024-02-15 18:11:07

몇 년 전에 개발자 붐이 일어나서 너도 나도 Bootcamp에서 교육을 받고 개발자로 취업을 하던 시절에 (부트캠프를 하신분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저도 개발자로 일을 하지만 하는 일에 비해 몸값이 지나치게 높고, 과연 비용절감을 중요시 여기는 기업들에서 이러한 경향이 오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주변에서 저의 의견을 물어보면 이쪽에 열정이 있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면 최근 트렌드만 보고 옮기는 것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다들 저를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종이에 구멍을 뚫어 코딩을 하는 방식에서 바이너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발전했고 그 이후엔 그나마 사람이 이해하여 읽고 쓸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발전 하였으며 최근에는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파이썬 같은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점점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교육과 경험의 수준이 낮아지고 있었고 멀지 않은 미래에 에세이를 쓰듯 최대한 자세하고 중의적이지 않게 프로그램의 Requirements를 작성하면 프로그램의 개발부터 Deploy까지 가능한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해 질 것으로 봤고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프로그램 개발이 전직인 개발자는 줄어드는 트렌드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고 실제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AI와 소통하며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에 워드나 엑셀을 사용하기 전에 각 부서에 타이핑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셨지만 이제는 모든 사무직 직원분들이 직접 컴퓨터를 사용해서 문서작성이나 계산을 하는 것이 아주 당연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말입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옛날로 회귀하여 컴퓨터가 헷갈리지 않도록 글을 잘 쓸 수 있는 영문학이나 철학을 전공한 분들의 취업이 더욱 용이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글만 잘 쓰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이나 테크니컬한 부분도 알아야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쪽 분야에서 탑 레벨로 계속 남아있기엔 제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자기객관화로 Public Sector로 이직하여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보다는 벌이가 많이 약하지만 롱런 할 수 있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포트드소토

2024-02-15 20:24:00

그런데, 현재 Chat GPT 의 코딩 능력은 어디 정도까지 왔나요?
예를 들어, 일상 프로그래밍에서는 실제 코딩 시간보다, 디버깅 시간이 더 드는데요.

Chat GPT 에게 나는 이런 프로그램을 짜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짰다 하고 소스 코드를 넘겨주고요.
그런데, 버그가 있는지 제대로 안 돈다.. 디버그 해달라. 하면 해주나요?

~~~~~~~~~~~~~~~~~~~~~~~~~~~~

* 자문자답

인터넷에서 아무 버블소트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https://www.geeksforgeeks.org/python-program-for-bubble-sort/
제 마음대로 이거저것 변수도 지우고, 코드에 버그를 넣었습니다. 챗쥐에 고쳐달라고 하니..  잘 되네요.. @_@

 

# Python program for implementation of Bubble Sort
def bubbleSort(arr):
    # optimize code, so if the array is already sorted, it doesn't need
    # to go through the entire process
    swapped = False
    # Traverse through all array elements
    for i in range(n):
        for j in range(0, n-i):
            if arr[j] > arr[j + 1]:
                swapped = True
                arr[j], arr[j + 1] = arr[j + 1], arr[j]
        if not swapped:
            # if we haven't needed to make a single swap, we 
            # can just exit the main loop.
            return
  
# Driver code to test above
arr = [64, 34, 25, 12, 22, 11, 90]
 
bubbleSort(arr)
 
print("Sorted array is:")
for i in range(len(arr)):
    print("% d" % arr[i], end=" ")

LGTM

2024-02-15 20:32:15

아니요. 너무 오해가 커서 정말 죄송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 포트드소토님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퍼져있는 인식에 대해서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당분간 쉽게 줄어들기도 힘들어요. ChatGPT 로 소프트웨어를 만든다고 해도(??) 엔지니어가 필요해요. 지금 ChatGPT가 아주 유용한 것은 과거 같으면 스택오버플로우 같은 걸 검색해서 코드를 가져와서 고쳐가며 붙여 넣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걸 쉬운 코드 수준에서는 꽤 잘 해줍니다. 저도 업무에서 크게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걸 그대로 쓰면 안 된다는 거죠. 결국 코딩을 이해하는 사람이 다시 한번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간단 수준의 작은 코딩들은 복잡한 프로그램 개발에서 정말 빙산의 일각이에요. 

---

가져오신 버블 코드는 이미 인터넷에 너무 너무 많이 널려있는 예라서 학습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 말은 훨씬 더 잘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죠. 비슷하게 각종 시험 문제나 초보 수준의 지식은 인터넷에 매우 많이 있고 역시 ChatGPT 류가 거기서는 잘 합니다. 사람들은 여기에 열광하죠. 하지만 그게 바로 엔지니어를 쉽게 교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포트드소토

2024-02-15 21:56:48

말씀처럼 흔한 코드들은 학습이 이미 잘 되어서 잘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혹시 본인이 직접 짜신 (하지만 드물어서 인터넷에는 없는) 특별히 간단한 알고리듬 소스 코드 있으신가요? 
혹시 챗지피티로 디버그 시켜볼 수 있나요?

저도 아직 챗지피티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몰라서요.. 궁금하네요.

고든하수

2024-02-21 18:00:38

요 댓글은 조금 심하게 보일수 있을거 같아요..

 

당신이 챗지피티보다 낫다는걸 보여주세요 이렇게 해석될수 있는거 같아서..요...

sonics

2024-02-15 22:01:31

지금 FAANG 중에 모 회사의 경우, 직접적으로 AI 때문은 아니지만 AI 인력들 보너스랑 연봉 더 주려고 + AI 능력 유지를 위한 서버 및 환경 구축 한다고 "필요없는" 또는 "덜 중요한" 부서들을 통채로 내보냈다고 하죠. 이미 이걸로도 AI가 job 을 replace 하고 있다고 레딧 layoff 나 미국 블라인드나 입이 쭉 나왔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 AI부서가 아닌 프로그래머들도 있다고 듣기는 했는데, 이 경우는 AI 인력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사업부를 날려버리거나 축소하면서 생긴 일이지, AI가 그사람 일을 대체한건 아니긴 하죠. 

자, 그런데 여기서 정말 프로그래머들이 대체될 것이냐, 그러면 어느정도 프로그래머들이 언제부터 대체될 것이냐. 이건 의견이 분분하죠. 저는 physical modeling + data science 분야라서 진짜 ㄹㅇ 프로그래머들 일이랑은 성격이 좀 다르지만, 제 생각에도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모든 코더들을 완전히 다 대체하는 일은 최소 20년은 걸릴거 같습니다.


다만 코파일럿 라이센스들을 구매한 회사가 50명의 프로그래머들로 완성할 프로젝트를 30명 정도로 끝내는 정도의 프로그래머 대체는 향후 5년~7년? 그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 대신 시스템 전체를 파악하고 계속해서 더 효율적이고 버그 확률을 줄이는 전체 프로그램 시스템을 조율하는 시니어 엔지니어의 중요성은 더 높아질 것 같네요. 비슷하게, 실제 가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짜는 사람들이 아닌 시스템 관리자, 테스터 같은 직종들도 아마도 AI에게 5년? 7년? 정도면 자리를 완전히, 또는 핵심적인 20% 정도의 인력들만 남기고 나머지 80% 정도를 대체당하지 않을까 싶구요.  

제 생각엔 현재 항공기 자동비행장치 비유가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말구요. 민항기건 군용기건, 파일럿들 대부분이 웨이포인트 쭉 따라가는 비행은 자동비행장치 켜고 알아서 비행하게 합니다. 하지만 자동비행장치가 처음 나왔을 때나 지금이나, 자동비행장치가 비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걸 다 자동으로 비행하고 다 책임져주는건 아니죠. 조종사가 필요 없거나 조종사가 할일이 없을정도로 자동비행장치가 완전히 고도로 발달한것도 아니구요.

그 대신 옛날 항공기들과 비교하면, 민항기에 항상 있던 항법사의 자리는 사라진지 꽤 되었고, 이제는 기장과 부기장만 남았죠. 전투기도 과거엔 복좌식 전투기에 두명이 타서 후방에 탄 장교는 화기 관제나 레이더 업무를 담당하곤 했지만, 현재 나오는 전투기들은 훈련기가 아니라면 단좌식으로 바뀐 대신 대부분 조종사 혼자서 모든걸 다 할수있게 강력한 자동화와 AI 보조 기능을 가지고 있죠. 

AI 아트 분야도 마찬가지죠. 다들 AI 가 온라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싹 다 대체하리라 생각 되었고, 실제로 많이들 접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비판적 사고를 가지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아티스트들은 AI를 새로운 툴로 삼아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에게 있어 "창의력" 그리고 "툴을 잘 쓰는 법" 이 두가지 중에 "툴을 잘 쓰는 법"은 AI가 대체가 되지만 "창의력" 은 대체가 안되죠. 그러니 창의성이나 직관력 없이 그저 다른 사람 스타일 따라 그리던 사람들은 손쉽게 AI가 대체하고 있지만, 진짜 비판적인 창의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은 살아남았죠. 

다만 진짜 변수는 지금 AI 분야에 돈과 인력과 자원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주요 테크회사들이 AI 관련 인력 및 자원 비용 충당을 위해 다른 사업부들을 접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의 기울기, 속도, 변곡점의 위치 등등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까지는 exponential 하게 예상 이상으로 발전하는것도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지금이야 님 말씀대로 AI 엔진들이 인터넷에 널린 버블코드만 잘 짠다고 하지만, 지금 AI 에 몰리는 투자와 인력과 자원을 가늠해보면 AI가 여기서 더 발전해나가는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단정짓는것도 위험한 것 같습니다. 결국 돈이 몰리고 인재들이 많이 몰리면 그 발전 속도는 빨라지는게 일반적이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올트먼이 9000조 투자 유치를 밝히기도 했죠.

젠슨 황이 말했던 "완전한 자연어 코딩"의 경우도 아직 갈길이 멀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는 진짜 20년 이상은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그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자연어 프로그래밍은 7년? 10년? 정도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나 인간의 ambiguity 를 AI 가 잘 예측하느냐에 달렸는데,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AI에 지금 돈과 자원이 어마어마하게 몰리고 있거든요. 

집사람이 대학원생이라 짓헙 코파일럿 학생 라이센스를 와이프 랩탑으로 써볼일이 있었는데, 저는 예전 MS visual studio 자동완성 정도를 생각했는데, 제가 짜는 코드를 이해하고 예측해서 추천 코드 내보내는 수준이 그것보다는 더 높았습니다. 제가 너무 우습게 봤었나봐요. "무슨무슨 인풋을 읽어서 무슨무슨 아웃풋을 어떤 포맷으로 내보내는 코드를 짜줘" 라고 했을 때 나오는 코드가 그닥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죠. 여기서 코파일럿 성능이 더 좋아져서 사용자의 의도를 더 잘 이해하고 특정 목적과 big picture 에 맞춘 하부 시스템 코드를 짜게 하는건, 그것도 실수나 버그 없이 짜게 하는건, 지금은 무리일지언정 아마도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초보자들을 굳이 고용해서 돈줘가며 키울 이유가 거의 없어질테니, 아마도 진입장벽의 경쟁은 더 높아지겠고, 초보자들에게는 힘든 구직 시장이 되겠죠. 하지만 역으로 초보자들이 없어지는 대신 그만큼 빠르게 초보자들도 중급 이상으로 올라올 수 있을거라고 하니... 그건 나중에 발전 상황을 지켜봐야 알겠네요. 

포트드소토

2024-02-15 22:16:06

아.. 옛날에 Visual Studio 처음에 나왔을때 정말 충격이었는데요.. 막, 드래그 앤 드랍으로 윈도우 코딩하고.. ^^

근데, 항공 파일럿들에서.. 전투기는 이미 AI 드론이 많이 대체하지 않았을까요? 
아마, 이제는 비싼 파일럿들 몇몇 초엘리트만 교육시킬라나요? 교육비도 무지 비싸니..
비행기 게임 잘하는 애들이 전쟁도 잘하는 시대가 도래?

남쪽

2024-02-20 07:29:06

에타

2024-02-20 08:09:17

예전에 군인인 친구로부터 들었는데 사람이 조종하는 전투기와 드론끼리 붙는 경우 거의 무조건 사람이 조종하는 전투기가 이긴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드론 조종사와 실제 드론의 물리적 거리 때문에 발생하는 통신 딜레이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급속한 기동이나 순간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전투상황에서는 그 짧은 통신 딜레이가 치명적인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물론 Full AI드론이 탄생하면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너무 위험하고, 또 그런 상황에서는 비행기 게임 잘하는 얘들이 필요없겠지요;; 아마 저희 일생동안 전투기 조종사가 필요없는 경우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드론이 필요없는 것은 아니고 장기간 정찰이나, 급속한 기동이 필요없는 지상공격에는 드론만한게 없다고 하네요.

나도내가부럽다

2024-02-15 20:36:59

코딩만 놓고 보면.. 근본 없는 코드, 버그 투성이의 코드 고치느라 지친 AI 가 사람이 코딩하는 걸 금지하는 날이 올 거 같습니다. 어제 commit/push 한 저의 코드에서 오늘 또 버그가 나왔어요. AI 에게 부끄럽습니다. ㅠㅠ

포트드소토

2024-02-15 21:05:26

저도 사실 이게 더 동의가 가네요..
CS 교육 제대로 받고, 프로그램에 진심이라서 줄맞춤, 변수이름 등등에 진심인 사람들이 

신입이나, 막무가네 코더들이랑 같이 일하면, 정말 머리 아플때 많죠. 없는 버그도 더 생깁니다.. ㅎㅎ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예 Python 같은 언어보다도, 더더 상위레벨의 프로그래밍 언어가 나올 듯 합니다.. (이미 몇개 있지만..).. 그리고, 더 최적화도 이루구요.

예전에는 3명의 아키텍 + 30명의 코더가 작업했던 프로그래밍일을 --> 5명의 아키텍 + 2명 보조들이 하는거죠. (전문가는 더 늘리고, 단순코더는 짜르고)

 

마치.. 예전에 Assembly 로 코딩하다가 C 로 코딩하는 것 같은 점프?

LGTM

2024-02-15 21:10:28

하하 저와 관점이 같으십니다. 비슷한 예로 자율주행이 있죠. 어떤 사람들은 곧 사람의 개입이 (거의) 없는 완전한 자율 주행이 된다고 열광합니다. 저는 그건 아직 요원해 보이니 지금은 그냥 확실한 주행 보조 기술을 만들어서 사람을 도와주자는 생각입니다. 마찬가지로 AI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개발자를 대체하는 건 굉장히 힘들다고 봅니다. 아니, 이제 막 AI 대혁명이 시작 중인데 말입니다. 대신에 말씀하신 근본 없는 코드, 버그 투성 코드를 줄여주는 훌륭한 코딩 보조 도구로서 진화하는 것이 훨씬 현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MCI-C

2024-02-15 20:51:09

컴퓨터가 발전하기 이전에는 computing 이라는게 손으로 수학공식 푸는 거였죠. 

출판사도 활자공이라는 것도 컴퓨터로 인쇄하면서 사라졌구요.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때는 펀치코드 치는 직종도 꽤 많았는데 사라지고 

닷컴 버블때 HTML나왔을때 코딩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그냥 클릭 몇번으로 만들죠

디지탈 카메라 보급되기 시작하고 포토샵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사진작가가 사라진다고 했구요. 


뭐 AI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길꺼고 AI가 대체가능한 직종은 사라지겠죠. 

요즘 애들이 왜 save 버튼 아이콘이 플로피 디스크인지, 왜 OS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C:// 인지 모르는 것처럼 

20년 뒤쯤에는 나때는 말이야 AI가 없어서…라고 이야기 하게 될것 같아요.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언어간 장벽은 많이 무너질듯 합니다. 

뽑비

2024-02-15 21:03:36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AI에 관심이 많아 자주 찾아보고 있는 AI 투자자입니다. 쳇쥐피티보단 현재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도움이된다는 github은 마소의 코파일럿 프로그램중 하나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된다고합니다. 또 젠슨황이 최근에 나온 인터뷰에서 모든사람이 코딩을 할줄 몰라도 코딩이가능한 세상이 될것이라고합니다. 사실 미래가 이만큼 두려웠던 적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세상 모두가 직장을 잃더라도 자기자신의 회사가 최고여야하는 빅테크들은 계속해서 AI에 투자, 발전할것이고 결국에는 AI 회사에 투자를 하지않으면 미래를 보장못할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명보험 드는것 처럼 AI주식에 큰 비중을 두고있습니다. 

포트드소토

2024-02-15 22:02:42

github 요? 
깃허브는 AI 와 별 관계가 없지 않나요? 저도 잘 몰라서 묻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쓰던데요.... 그냥 한팀에서 여러명이 함께 코딩하려고 버전 콘트롤 해주는 플랫폼 아닌가요?  이게 AI와 어떻게 연결이 되나보죠?

구글링 해보았습니다.
 

What is GitHub and why is it used?

GitHub is a web-based interface that uses Git, the open source version control software that lets multiple people make separate changes to web pages at the same time. As Carpenter notes, because it allows for real-time collaboration, GitHub encourages teams to work together to build and edit their site content.

2n2y

2024-02-15 22:06:34

여기요

https://github.com/features/copilot

 

3년전 비디오긴 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4duqI8WyfqE

포트드소토

2024-02-15 22:08:35

아.. GitHub 이 아니라.. "GitHub Copilot" 이라고, 깃허브 플랫폼에 AI를 추가한거군요.  Make sense 합니다.

고든하수

2024-02-21 18:05:20

올해는 얀슨 황의 해이죠. 얀슨 황의 인사이트와 혜안과 선구안을 보면.. 저도 코딩의 미래가 암울한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제가 컴사분들 걱정할 짬은 아니지만요 ㅠㅠ)

크레오메

2024-02-15 21:59:26

이글보니 몸아끼면서 하려고 전업 생각 안했던 컨트랙터로의 전업을 생각해야하나........ 잠깐 현타가 왔습니다.

2n2y

2024-02-15 22:01:36

몇년전에 읽은 "A Thousand Brains: A New Theory of Intelligence" 책에서 이런 비슷한 글귀가 인상 깊었습니다.

"주제와 관련되어 많이 쓰이는 단어를 통계학적으로 나열 할수 있다고 해서 Generative AI 가 지능이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저자는 뇌과학자이자 Palm 창업자 Jeff Hawkins)

 

하지만 저도 개발을 업으로 삼는 입장에서 예전에는 Lead 1명, Senior 5명, Junior 10명씩 뽑았다면

앞으로 지금처럼 기술이 발전하다는 가정하에 Lead 1명, Senior 5명 정도면 Junior 뽑아서 가르치고 할 시간에 Generative AI 통한 생산성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 대신에 새로운 Junior 포지션은 뽑겠지요. Prompt Engineer이랑 LLM 트레이너 2명 정도? 

초보눈팅

2024-02-15 22:40:31

저희 회사도 레이오프 예정이긴 한데

현재 it 레이오프는 ai가 대체해서라기보다 코로나동안 방만했던 사업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ai관련 인력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봐야죠. 유행타면 물갈이하는데 이번엔 ai 차례가 돌아왔다고 봅니다. 스포츠로 말하면 리툴링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2n2y

2024-02-15 23:03:12

그쵸 그 동안 크립토가 유행이었다면 이제 AI가 유행이죠. 또 한 3-4년 후에 뭔가 새로운거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AI 비디오 기세 타고 3D 실시간 Generate 되는 메타버스가 흥했으면 재밌을것 같아요. 힘내라 저커버그! 또 슬슬 머스크 뉴럴링크도 안정화 될테고 매트릭스 고고고. 뉴럴링크 Model 3 나오면 테슬라에서 인간형 로봇도 거의 완성해서 아바타 번들로 세일도 하겠죠? 아바타도 현실화 되면 재밌을듯 싶어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원본인지 사본인지도 궁금할테고.

 

혹은 transcendence 가 더 이상 공상과학 주제가 아니라 실제 제품으로 나올지도요 (뉴럴링크도 나왔고 AI도 나왔는데 이거 조합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못 나올께 또 뭐가 있겠습니까 ㅋㅋㅋ)

 

막상 쓰고 보니까 소프트웨어 개발자 미래는 밝군요... 할께 많아도 너무 많아 ㅠㅠ 언제 다 하나. 그리고 마지막에는 빨간약 먹고 쿵후도 배워야 하고 ㅠㅠ 

초보눈팅

2024-02-15 23:13:29

주가만 올려준다면 뭘 해도 환영입니다.. ㅠㅠ

bn

2024-02-20 01:21:39

사실 높은 레벨 swe 들 주 업무는 코딩이 문제가 아니라 코딩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건데 ai가 그걸 얼마나 도와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단순한 학교 프로젝트를 벗어나면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 것인지 이 프로덕트는 어떤 컴포넌트들이 들어가야 하는지 각각 컴포넌트들은 어떤 기술을 써서 만들지 이 걸 할 수 있는 팀의 다른 프로젝트 대비해서 이게 왜 더 중요한지 등등. 

 

그리고 아무도 이해 못 하는 코드는 tech debt일 뿐입니다. 이게 언제 어느 방향으로 폭탄이 터질지 감이 없으면 코드 나오는데 시간이 짧아도 그거 유지보수 하고 운영하는 데 시간과 사람이 더 들어가는 수가 있어요. 

 

딥러닝이 그랬고 자율주행이 그랬고 블록체인이 그랬듯이 이 기술도 뭔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무언가인 것은 확신합니다만 전 hype cycle이 좀 가라앉기를 기다릴 듯 합니다. 

포에버

2024-02-20 02:03:23

하는 업무는 swe는 아닌 다른 쪽 엔지니어인데, 이쪽으로 당장은 아니지만, 멀지않은 미래에 영향을 받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혜원

2024-02-20 08:22:18

별일 없을거라 봅니다

자율주행도 금방 될거 같이 난리이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요새는 조용하네요

저는 일반적이고 루틴적인일에서 일반인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준전문가들이 축소될것 같습니다

세금신고를 터보텍스가 해주듯이 피검사 결과에 따라 일상적인 약처방 정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FMR핀테크

2024-02-20 08:25:55

질문의 본점으로 AI의 발전은 비단 개발자들만의 전멸일까요? AI의 가까운 미래는 오히려 AI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개발자들에게 득이아닐까요?


개인적으로 현시점에서 AI기반투자는 좋은 전망이기는하나, 거품을 불어일으킬 기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복숭아

2024-02-20 11:14:53

언제 한 얘기인진 모르겠는데 https://m.blog.naver.com/noh0058/223359962043

엔비디아 ceo는 생명공학을 하라네요 ㅋㅋ

고든하수

2024-02-21 18:08:36

얀센씨 자기 애들은 엔비디아 다니는걸로 아는데요. 자기 애들만 좋은거 시키려고 그런거 같기도요.

블랙이

2024-02-21 07:51:45

30년 전, 첫 직장에서 데이터 수집 및 정렬을 해야할 때, 각종 sort 함수를 라이브러리로 가져다 쓰다가, 임베디드 쪽으로 넘어오면서 직접 구현해야하는 상황에서, 여러 책에 나와있는 예제코드를 가져다 쓰고, 간결하게 조정해야할 것 없는지만 보고, 동작 제대로 하고 성능에 크게 문제 없으면, 잊어버린 것이 그런 류의 함수 사용이나 구현이죠.

그런데, 이곳 북미 땅에서 와서 입사 면접 중, 코딩 시험에 그게 나오더군요. 헉.... 20년 전에 한 번 다뤄본 걸 구현하면 시험에 통과해서 다음 면접 기회를 준다고 하며 의아해 했습니다. 입사가 이뤄지면, 지금 개발 중인 시스템에서 어떤 스택을 어떻게 활용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해서 어떤 HW IF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전달할지를 고민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지금 AI를 옛날 책에서 예제 찾는 수준과 새로운 시스템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의 전반적인 정보를 얻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없었으면, 관련 자료와 경험자를 통해서 획득해야 하는 전반적인 지식 등을 말입니다. 그걸 통해, 시스템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데 시간 단축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완전 새로운 영역 임에도 접근하는데 도움이 무척 되네요.

이렇듯, 진입 장벽을 좀 더 수월하게는 만들지언정, 기 경험한 것들로 쌓인 일을 풀어가는 행위와 제품 개발의 완성은 결국 사람인 엔지니어들이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F퓅구

2024-02-21 09:51:49

기존의 코딩을 하는 툴은 AI로 대체될수 있을지언정 프로그래밍에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해나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AI가 인력을 대체하기엔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선생

2024-02-21 09:54:57

저도 첨언을 하자면 AI 코딩능력과 인간의 콜라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봤을땐 더더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포트드소토

2024-02-21 13:36:32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서론]  저도 여전히 창작/ 인지가 불가능한 현재 AI는 기본 한계가 명확하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최근 엔비디아 황회장님이 주장한 '이제 프로그래밍은 필요없어질거다'라는 주장은 관심이 가긴 합니다.

그분 말대로 진짜 프래그래밍이 없어지긴 힘들겠지만, 아주 쉬워질거라 기대가 됩니다.

 

[본론] NLP라고 들어보셨죠? 자연어 프로그래밍이요. 저도 수십년 전 전산과 프로그래밍 수업들을 때, 들었는데 신기했습니다.

지금 가물가물한데, 그당시에 들었던게 HyperTalk 이라는 거였던 것 같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yperTalk

샘플코드를 보면 이런거네요..

 

 put the value of card field "typehere" into theValue

 

사람 말처럼 코딩을 한다는 건데.. 1987년에 나온거니.. 지금보면 우습게 보이기도 합니다.  

예전 기계어 (어셈블리)로 코딩하다가, C나 포트란 보면 정말 쉬워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근 Perl 을 거쳐 Python 같은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보자면 더더 쉬워 보입니다.

결국 인간의 꿈은 우리가 말하는 자연어를 바로 컴퓨터 랭귀지로 바꾸는 건데.. 최근 AI의 발달을 보면 한 발자국 더 가능해졌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진짜 인간의 평소 대화체 자체를 코딩으로 바꾸어주는 건 요원할 것 같고..  아마 HyperTalk 이나 Wolfram Language 같은 새로운 AI에 적합한 자연어 프로그래밍 언어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즉, 완전히 인간의 문법을 따르기 보다는, AI 친화적인 자연어 문법을 만드는거죠. (어차피 인간의 문법은 너무 불명확하니까요.)

그때가 되면, 코딩은 더욱 더 쉬워질 거고, 더 많은 부분이 마우스로 drag & drop 해서 (Scratch 처럼) 완성되어 질거라 기대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도 코딩의 비중보다 실제 제품의 기획/디자인/테스트 등등 그런 부분이 (이미 높은데도) 더 높아질거라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닌텐도에서 마리오/ 젤다를 만든 미야모토 시게루의 경우, 전산과 출신도 아니죠.  미술대학 디자인 출신이구요.

닌텐도에서 실제 처음 일도 게임기 겉에 색칠하는 일이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게임 잘 만드고, 리드가 되고, 성공하는거죠.

 

 

[결론]

* 자연어 프로그래밍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는 막을 수 없고, AI가 확실히 그건 가능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 자연어 프로그래밍의 문제는 늘, 효율/성능이 떨어지는 건데, 그것도 잘 만든 자연어 프로그래밍 언어와 AI 가 제대로 있으면 C 코드 급으로 최적화가 가능해질거라 봅니다. 

* 인쇄기가 나온 후, 필사하는 직업이 없어지고, 컴퓨터가 일반화 된 후, 타자기 치는 직업이 없어졌듯이, 코딩만 하는 인력들은 확실히 줄어들겁니다. 하지만, 그 상위레벨을 하는 SW Engineer 잡들은 여전히 유지될 거라 봅니다.

* 그럼 low level coder 는 진짜 없어지냐 하면? 마치 여전히 C나 심지어 코볼할 줄 아는 옛날 프로그래머 찾는 것처럼, 제한된 분야에서는 계속 수요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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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드디어 예약번호 규격화: 이제 Alphanumeric 6-digit PNR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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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ta450 2024-04-23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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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비지니스, 일등석도 대폭 인상] UA 마일로 아시아나 이콘 발권 (LAX-ICN) 60,500 마일로 올랐나요?

| 질문-항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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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호텔 2024-04-23 2116
new 114080

[뉴스] 캘리포니아 공항 Clear 금지 고려중

| 정보-여행 16
하와와 2024-04-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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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텐션 오퍼 내용 추가 (1/1/2024)) HP Instant Ink Subscription 최대 14개월 (9,800장) 얻기 (쇼핑정보+리퍼럴 글타래)

| 정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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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2-12-04 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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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종료 예정]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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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4-02-29 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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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정도만 탈 차량을 어떻게 구하시는지요?

| 질문-기타 20
Livehigh77 2024-04-23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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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쓰시나요?

| 질문-기타 2
망고주스 2024-04-24 225
updated 114075

Impeding, tailgating, brake checking, self-driving

| 잡담 29
라이트닝 2024-04-22 1492
updated 114074

아멕스 MR로 델타왕복, LAX -> HNL(01/02/2025  ~ 01/06/2025)

| 질문-항공 18
에리쿠냥 2024-04-23 1377
updated 114073

Hyatt Vacation Club membership – Timeshare sales presentation 생존 후기

| 정보-여행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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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보스키 2024-04-21 1853
updated 114072

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10
최선 2024-04-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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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도 제한 계좌 금액이 상향되네요..

| 정보-기타
hack2003 2024-04-24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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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티웨이·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추진

| 정보-항공 23
프로애남이 2024-04-23 1464
new 114069

한국 방문 핸드폰 개통 질문 드립니다.

| 질문-기타 8
스탠다드푸들 2024-04-23 437
updated 114068

한국에서 부동산 구매를 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외환 적금을 붓는게 좋은 생각일까요?

| 질문-기타 22
망고주스 2024-01-25 3018
updated 114067

[은퇴 시리즈] 2023년 4월 은퇴후 1년 경과 잡담

| 정보-은퇴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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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4-04-15 8907
updated 114066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3
찐돌 2023-01-04 3140
updated 114065

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4
김베인 2024-02-19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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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X 실물카드: 신청 후 얼마만에 카드를 받을 수 있는지요?

| 질문-카드 4
ptwm23 2024-04-23 376
updated 114063

덴버 Denver 공항 내 호텔 웨스틴 Westin

| 정보-호텔 9
절교예찬 2023-08-15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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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순경 떠나보려는 나만의 로드트립 계획 (라스베가스-덴버)

| 잡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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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2024-04-23 535
updated 114061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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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2024-04-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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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중 개시 예정

| 정보-기타 5
hack 2024-04-23 710
updated 114059

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 여행기 40
Monica 2024-04-11 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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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여행 후기 및 팁

| 정보-여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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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 2024-04-2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