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reward 항공권 노쇼할 경우 마일 돌려 받을수 있는지요?

저도 찾아본다고 찾아봤는데 정답이 안보이네요.

다만, 기본적으로 revenue ticket의 경우 fully refundable ticket이 아니면 노쇼인 경우 티켓은 날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일 티켓의 경우도 그렇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험상 환불이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출발직전에 취소를 했는데, 출발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메뉴얼로 취소가 된다고 몇일 걸릴거라고 나오면서 취소가 되었는데, 예약은 계속 살아있으면서 노쇼처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마일리지 및 세금은 다 돌려받았구요. 그런데 이게 노쇼처리가 돠었어도 그전에 환불접수가 되어서 그런지는 알수가 없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공항에서 자리나오면 그자리에서 캔슬하시면 되고, 캔슬이 잘 안되면 뒷 날짜로 아무구간 변경하시고, 나중에 환불 받으시면 됩니다.  굉장히 간단해서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됩니다.

현장대기 불가능하기에 공항에서 자리 나온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대기 넣어도 24시간 전까지 확정 안되면 취소됩니다.

고로 확정되었다는건 최소한 24시간은 남은 시점이니 그때 델타 취소하면 됩니다.

다만 단순히 ICN-JFK 편도 티켓인 경우 여정의 시작이 outside the US인만큼 수수료 나올 수 있어요. 여정의 시작이 미국이어야 수수료 없습니다

델타 마일리지 티켓은 비공식적으로 미국밖 출발이라도 무료취소 다 되더라구요. 몇일전에도 다 돌려 받았습니다

제가 이거때문에 글을 하나 시작했습죠 하.하.하.

제 조사에 따르면 델타는 한국에서 출발해도 수수료 없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0666594

+111

한일구간 여러번 취소 해봤는데 다 환불받았어요.

답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장대기가 불가능한지 몰랐습니다. 24시간 전에 댄공 비즈 확인 안되면 그냥 이코로라도 돌아와야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