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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꾸벅
이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싹들도 나오고 있구요. 

팬데믹 지나 차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몇년 차 가격이나 재고 상황등,,, 여건이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젠 더 미룰수 없어서 차 구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P2를 위한 차 구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리스로 타고 있는 차(Santa Fe 2020)는 리턴 계획중입니다

자녀들이 다 커서 구지 큰 차는 필요없다는 의견아래, 중,소형 SUV로 가닥을 잡고 있고, 오래 탈것을 계획하며 잔고장 없는 차로, 최대한 가성비로 접근하려 합니다.

 

대략 마음에 두고 있는 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KIA - SPORTAGE HYBRID-EX FWD/ 38MPG이라고 나와서,, 장기보유시 도움이 될것 같아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만 재고가 많지 않은지 가격이 좀 처럼 네고가 안되네요.

 

2. SUBARU - OUTBACK PREMIUM AWD / 가격도 적당하고, 타보신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이 미동부쪽에서도 북부쪽이라 겨울에 눈이 많이 옵니다. 그런점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3. MAZDA - CX-50 AWD / 현재 스페셜 오퍼로 36개월까지 APR 0%이네요.

 

대략 몇군데서 OTD가격을 알아보았는데 대략,,, 


SPORTAGE HYBRID-EX $40,000 ~ $42,000

                                                                           
OUTBACK PREMIUM $33.500 ~ $35,000

                                                                           
CX-50은 오늘부터 가격 문의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차 재고가 많이 없는지 네고는 잘 안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아님 내가 호구이거나...ㅠㅠ) 이제 팬데믹 이전같이 네고하고 그런 시대는 포기해야 하는건지,,,,,ㅠㅠ

 

 

** 경험있으신 마모님들의 의견과 혹시 추천 차종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2 댓글

단돌

2024-04-13 11:05:07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투싼이랑 cx30 가지고 있는데 엔진은 확실히 마즈다가 좋더라구요.. 조용하고 잘나가고.. 물론 그래서 투싼보다 더 비싸긴 했지만요

음악축제

2024-04-13 12:40:45

가성비면 Chevy Trax는 어떤가요? 새로 나온차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아요.

어리버리

2024-04-13 14:50:59

저도 가성비로는 이 차가 최고 같더라고요.

낙동강

2024-04-13 19:15:34

제 경험은 가성비는 좋은데 뭐랄까 (가격 선입견 때문인지) 차문이 가벼운 느낌 이었습니다. 

어리버리

2024-04-13 20:47:05

아 그럴수 있죠.

낙동강

2024-04-13 20:55:02

저희는 가족이 사서 몇 일 운전해 보았는데 가속/편의성이 문안했습니다~ 전기차가 아니었더라면 이 차도 저의 후보군이긴 했습니다^^

WinWin

2024-04-13 12:46:36

저도 딱 이정도 +CRV HYBRID sport l 까지 알아보다가 crv 로 갔습니다. 가격은 별로 안 만족스러웠는데 (41k otd), 당시에는 바로 p2 차를 사야했고 (7/2023), 스포티지는 지금 원글님이랑 비슷한 시세만 고집해서 (애틀랜타 근처 열개 넘게 돌아다녔는데 ㅠ) 포기했습니다. 요즘 crv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네고가 훨씬 잘 된다고 들었는데, 급하신 것이 아니면 찬찬히 더 보시고 충분히 네고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기아는 이상하게 너무 네고가 안되던데, 이게 애틀랜타/플로리다 지역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좋은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BS

2024-04-13 13:15:27

자제분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P2가 타는 차는 무조건 튼튼하고 안전한 차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차종은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실거라. 

음악축제

2024-04-13 13:22:56

아참.. 로컬 딜러한테 연락왔는데 VW 티구안 60개월 0% APR에 MSRP에서 10% 정도 할인 들어가는거 같으니 이것도 목록에 함 둬보세여..

세운전자상가

2024-04-13 13:23:17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591

 

가장 안전한 차- 테슬라 모델 y

가성비 - 테슬라 모델 y

 

집밥 (110v라도)만 가능하시면 동일 가격대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집밥 안되면 약간 애매하죠.

가을로

2024-04-13 14:01:28

$7,500 보조금을 적용하실 수 있으면, 모델 Y를 4만불 아래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충전가능하면 모델 Y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에 강력히 동의합니다.

kaidou

2024-04-13 17:31:43

제가 테슬라차량 가격들 꽤 오래전부터 트래킹 했는데 지금이 가장 저렴한 시기 맞는듯 해요 (텍스크레딧 받으면). 가격대비 최고의 차량입니다!

초록

2024-04-13 14:30:51

스포티지보다 크긴하지만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어떠세요? 스포티지보단 딜이 되는거 같아요.

저도 스포티지랑 고민했지만 시승해보니 급차이가 있긴 하더라고요. 하차감(문 닫을때소리)도 다르고

하이브리드 ex도 쓸만하고요. 앞뒤 파킹 센서 및 네비, 안드로이드 오토 다 되고요

귀욤판다

2024-04-13 16:03:48

2023 CX-50 오너입니다. 1년 전, 차가 필요해서 혼다 파일럿 새로운 모델을 관심있게 봤다가, 코비드 이전보다 만 불 가까이 오른 것을 보고, 혹시나 CR-V를 봤는데

평행이동 하듯, CR-V가 기존 파일럿 가격이 되어버려서, 이 가격이면 차라리 렉서스RX 를 지르려다, 한 템포 쉬고 가자 싶어서 마즈다를 구입했습니다. 우선 CX-5와 짧게 비교하면, CX-50는 에어플레이 무선입니다 (CX-5는 유선). 트렁크 공간이 조금 더 넓습니다. 그런데 사실 쓰다보니, 스펙적인 부분은 구글로 검색하시는게 가장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5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4.3/5 입니다. 

주행질감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BMW 핸들링과 서스를 좋아하는데, 마즈다의 주행질감이 (지극히 개인적임/이전에 BMW535ix 소유) 도요타나 혼다에 비해 가장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서스는 아니구요, 핸들링이 그렇습니다. 약간의 반동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핸들링 시 재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스도 무난합니다. 도요타 SUV에 비하면 조금 덜 편안한 느낌입니다. 터보 모델이 아니어서 가속력은 다른 2리터대 엔진과 큰 차이를 느끼지는 않습니다. 다만 연비가 비교적 잘 나옵니다. 현재 하이웨이/로컬 비율을 8/2 정도 생각하는데 총 연비 28.8 MPG 나옵니다. 하이웨이의 40%는 트래픽이 심합니다. 따라서 제 연비가 특별히 하이웨이 때문에 높게 나온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주행감에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안전/편의 기본옵션이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깡통에 가까운 트림인데 안전/편의 옵션은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도 심플하고 만족합니다. 우선 스크린이 와이드하고 큰 편입니다. 언급하신 두 모델의 스크린은 보지못했지만 아마 가장 크지 않을 까 싶습니다. 조작 편의성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니 직접 사모님이 타보시는게 가장 좋겠네요. 몇 가지 불편한 점은, 운전석에서 A/C 버튼이 잘 안보입니다. 켜져있는 지 꺼져있는 확인을 하려면 고개를 아래로 틀어서 확인해야 합니다. 한번씩 이 부분이 저는 좀 거슬리더라구요. 그리고 안전벨트 알람이 길게 울립니다. 일반적으로 타실 때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저희 애가 둘인데 뒷자석 센서가 세 개입니다. 주행을 시작할 때 한 명은 가운데, 한 명은 왼쪽에 안전벨트를 매고 출발을 합니다. 주행이 시작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둘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곧 아이들의 엄마는 둘이 떨어져 앉으라고 명령합니다. 가운데 앉은 아이가 벨트를 풀고 오른쪽으로 옮깁니다. 가운데 벨트를 푸는 순간부터 알림이 울립니다. 제 기억에 알람이 30번 넘게 울리는 것 같습니다. '고장난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오랫동안 울립니다. 엔진오일 교환할 때 물어보니, 그 분들도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고장난 건 아니랍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리모트로 시동을 걸고 차 문을 열면 시동이 꺼집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어이없습니다. 앱을 통해 리모트로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탑승하기 위해 차의 문을 열면 시동이 꺼집니다. 이 부분도 처음에 고장이 난 것인지 셋팅문제인 지 싶었지만 원래 그런 것이었습니다. 겨울철에는 2-3분 예열을 하는 편이어서 리모트로 시동을 자주 거는데, 차 탈 때마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누군가에게는 거슬리는 문제들을 제외하고는, 저는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년 전인가, 제가 마즈다 3를 렌트하게 될 기회가 있어서 일주일 정도 탄 적이 있었는데 마즈다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였습니다. 그 때 타보지 않았다면 1년 전에 아마 고려대상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모터 브랜드 reliability 리서치를 보시면 내구성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새 차를 사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맘에 쏙 드시는 차 잘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JM

2024-04-14 08:52:27

저는 마즈다 CX5 타고 있습니다만, 리모트 시동 후 문 열면 시동 꺼지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그렇게 만든데에는 또 이유가 있을테지만, 불편은 하더라구요 ㅎㅎ

 

CX5는 핸들이 다른 파들보다 무겁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서스는 좀 단단한 편인거 같고요. BMW는 타본적이 없지만 제가 전에 탔던 차들보다는 좀 다른건 맞는 거 같습니다.  

귀욤판다

2024-04-14 17:51:3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른 일본차량에 비해 살짝 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서스도 마찬가지구요. 이쁜 차 타시네요~ 

쿠퍼

2024-04-13 16:12:07

3 차종 모두 특색이 있어서 시승 후 판단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스포티지가 옵션이 많은편이라 가장 최신 차를 타는 느낌은 나실 것 같구요, 스바루는 옵션 같은것이 조금 투박해서 조금 전통적인? 차를 타는 느낌, 마즈다는 위에분 후기 처럼 일본차지만 유러피안을 표방하기에 유럽의 대중차와 비슷한 느낌이 많습니다. 가격과 무난함으로는 VW의 티구안도 추가해서 비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낙동강

2024-04-13 19:18:16

혹시나 포레스터 (터보만 아닌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수바루 터보 너무 별루에여요

chaos

2024-04-13 20:05:33

스포티지/CX-50에 비하면 아웃백은 한체급 큰 차량입니다. 대신 SUV라기보다는 엄밀히 말해서 왜건에 가까운 차량이다보니 차 높이가 낮아서 트렁크가 차 크기에 비해서 동급의 SUV (싼타페 등)들에 비해 조금 작은 편입니다.  작은 차를 찾으신다면 포레스터로 가시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가격만 맞다면 포레스터보다는 아웃백을 추천드립니다.

J.Crew

2024-04-13 20:20:23

스포티지 알아보다가 y 삭습니다 ㅎㅎ 너무 만족스러워요. 

기아는 아직도 마크업해서 팝니다..

Oneshot

2024-04-14 10:08:26

하브인기가 좋아서 마크업은 안없어질거 같고요.. 차라리 전기차는 살만한거 같아요.. 

MarkLee

2024-04-14 18:40:46

새글 파려다가 여기 댓글로 남깁니다.

2024 CX-5 S Select 모델 Black Color

So cal, Tax 7.75%
Price: Msrp $30,675 + Clear edge guard $195 - Discount $2,500 = $28,370

Apr: 36 months/1.9% or 60 months/3.9%
Down: $10,000

Monthly: $604.95 (including tax, doc, and dmv with 36 months)

 

기존 BMW 330i 타고 있는데 애기랑 타기위해 small suv를 알아보다가 디자인, 운전 질감, 가격 때문에 이 차를 선택했습니다.

모델y, RAV4, CR-V 중에서 모델 y가 가장 가격도 좋고 딜러와 씨름 안해서 너무 좋았으나, p2의 전기차 운전질감 때문에 탈락. 나머지 두 차는 이율도 높고 discount도 없는데 웃돈도 받아서 탈락.

 

CX-5 소감으론 일단 시야가 세단보다 높기때문에 운전이 편합니다. 핸들링은 bmw와 비슷하나 엔진출력 때문인지 시원히 잘 나간다는 아니지만 애기 태우기엔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차체가 높기 때문에 꿀렁꿀렁 느낌은 어쩔 수 없더군요. 분명 시운전때는 다른 일본 suv에 비해 전혀 꿀렁임이 없었는데, 20분 정도 운전해서 오니 역시 세단에는 미치지 못하는거 같네요. 거기다 옵션이 깡통급이라 실내 내장재가 싼티나긴 합니다. 에어플레이도 유선이라는...

코로나 이전 가격을 훌쩍 넘는 가격이지만, 디자인, 성능, 가격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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