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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데.. 한국이 나으려나요?

제로메탈, 2024-04-14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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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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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부로 영주권자 의료보험혜택이 없어져서

한국가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15년전에 했던 금니가 말썽이네요

정확히는 금니의 잇몸에 염증때문인데

 

이민오기전 한국에서 의사가 말하길

이거 금니 뿌리쪽에 염증이 조금 보이는데

견뎌실때까지 견디다가 도저히 안될때 뽑고 임플란트하자고 했던 어금니가 그말을 들은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말썽이네요

 

원래는 피곤할때만 욱신거렸는데

한동안 밤에만 아프더니

이제는 하루종일불편하네요

바로 뽑고싶은데 또 이게 뽑고 바로 임플란트를 하지 않으면

윗니가 내려오고, 주변치아가 무너진대서,

 

이거 고민입니다.

 

일단 당장 아파서 뽑는건 여기서 뽑을것 같은데

한국을 가야할지, 여기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미국에서 임플란트하신분이나 현직이신분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22 댓글

시애틀시장

2024-04-14 18:05:48

시술 자체는 한국이 더 잘하고 싼데 as 생각하면 미국에서 하시는거 추천이요. 치과보험에 따라 다른데 보통 임플란트는 50퍼센트 커버되는거 같아요. 보험 안되면 이 하나에 3,000-4,000불쯤 합니다.

제로메탈

2024-04-14 19:30:11

답변감사합니다.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임플란트에는 어벗먼트가 일반이 있고, 커스텀이 있는데, 경험상 일반어벗먼트는 1년주기로 정기적으로 보철물이 빠지더라구요.

물어보니, 일부러? 그렇게 셋팅되있는거라네요. 이유는 안에 치석과 세균들이 쌓여서,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되기 때문에 1년주기로 빠지게끔 되어 있다네요.

 

근데, 매년 보철물이 빠지는게 싫었던 저는, 한번은 그냥, 내가 책임질테니, 안빠지도록, 강력한 접착제로 붙여달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2년은 썼던것 같은데요. 역시 그이후에, 치과의사말대로, 정기적으로 빠져야할 보철물이 빠지질 않자, 잇몸이 부식되어 결국 식립된 임플란트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해서, 결국 임플란트를 뽑고 다시한 기억이 있네요.  그게 벌써 15년전 일인데,

 

2년전에 새임플란트를 하러 새치과에 갔더니, "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 구식은 방식은 잘안써요" 라며, 치과의사가 그러더라구요.

믿을만한 치과였습니다. 꼼꼼히 후기랑 가격비교 해보고 평판 체크하고 간 곳이라, 신뢰가 가더군요.

 

아니다 다를까 그 새치과원장의 말대로, 새임플란트를 식립한지 2년이 지난까지도, 전혀 문제없이 A/S없이, 아무이상없이,

그도 그럴것이, 새임플란트는 기존에 했던 방식이 아닌 "커스텀 어벗먼트"로 심었거든요.

 

이건 정기적으로 빠지거나 그런일은 절대 없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보험이 안됫었구요, 

한국에서 보험이 되는 임플란트는 노인들이 많이 하는

제가 첫임플란트로 식립했던 "일반 어벗먼트" 그걸로하면 1년마다 A/S받아야 됩니다.

 

두서없이 잡소리가 길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미국이 커스텀 어벗먼트를 진행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커스텀 어벗먼트로 임플란트를 식립한다면,

A/S 받을일이 없을거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일반 어벗먼트 임플란트 식립 경험자로서,

정기적으로 빠지는 치아를 들고, 치과 문열때까지 기다렸다가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

치아 안잃어버리게 잘 싸매고 틀니처럼 보관해뒀다가 그걸들고 치과를 다시 방문해서 떨어진 보철물을 붙여달라고 하는게

여간 치욕스러운 일이 아니더군요...

 

더군다나,,  주말껴서 어디 여행이라도 갔다가 빠지는날엔, 여행을 망치기 일쑤입니다.

그런 기억은 더이상 가지고 싶지 않아서, 

일단은 검증되지 않은 미국보단, 제가 다니던 한국치과를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커스텀 어벗먼트가 가능한 미국치과를 REASONABLE 한 가격대로 찾을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서도요.

 

아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벌찬

2024-04-14 19:48:17

1. 한국에 얼마나 계실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석대로 안전하게 하고 오려면 좀 길게 가거나 두번 가야할수도 있습니다.

2. 치과보험에서 임플란트 커버 되는지는 플랜마다 다른데 개인이 드는거나 스몰 비지니스가 직접 드는건 거의 없고 그나마 큰 회사에서 드는곳이 보통 임플란트 되는편이더군요. 케바케... 전 보험으로 커스컴 어븃먼트했고 무슨 스크류같은걸류 끼우고 빼고 하더군요. 옛날에 한건 시멘트로 하니 뭐니 하면서 접착체 붙이고 떨어지고 골치아팠구요 ㅎㅎㅎ

3. 저도 왠만하면 그냥 미국에서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한국 자주 가신다면 한국도 괜찮을지도요. 한국에서 임플란트 하고 와서 미국에 있는데 뭐 떨어지거나 말썽생기면 골치아프더라구요. 미국치과에서 또 그 부품이나 브랜드 취급하는곳 찾아야하는 수고를 해야할수도 있구요.

제로메탈

2024-04-14 21:57:49

미국에서의 커스텀 임플란트...

발치 가격과, 뼈이식포함해서 

대략적으로 얼마들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사벌찬

2024-04-14 22:53:58

솔직히 기억 완벽하게 안나는데

발치 150?

뼈이식 멤브레인 600

임플란트 (커스텀 어븃먼트 포함) 1500

크라운 1300

 

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항목은 보험 커버 안됐고 나머지는 저 금액에서 50-80% 커버 되었구요. 보험 썼으니 써놓은 가격은 치과랑 보험사 사이에 네고된 가격이니 비보험가 캐시로 네고전 가격보단 낮은편일지도요. 보험 EOB보면 나올텐데 어딘가에 쳐박혀있어서... 가격은 보험 없으면 미국이 비싸고 보험 되면 비슷하거나 미국이 (80% 정도 커버된다면...) 싸다고 느꼈었습니다.

지지복숭아

2024-04-14 19:59:46

신기하네요. 한국에서 신식으로 하신 임플란트 가격이어느정도였믄지 여쭝수있을가요.

제로메탈

2024-04-14 21:55:27

방금 알아봤는데 뼈이식포함 독일제 SIC 브랜드로

210만원입니다 어금니 하나요

시애틀시장

2024-04-14 20:52:54

저 미국에서 커스텀으로 했어요. 근데 이건 치과마다 달라서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에타

2024-04-15 08:51:20

저는 3년전쯤에 미국에서 임플란트했는데요. 지금까지 보철물이 빠지는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 (일반인지 커스텀인지는 체크안해봤습니다) 한국에 오래 가실수 있거나 (3개월 이상), 또는 아무때나 갈수 있어서 경제적 부담이 덜하다면 한국에서 임플란트 하는게 낫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직장 혹은 가족 때문에 시간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또 스크류를 심고 나서 혹시 모를 부작용이 발생할지 몰라 몇개월 정도는 지켜봐야하는데 그런것 감안하면 미국에서 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Skyteam

2024-04-14 19:46:08

미국에서 보험없이 치과 진료(오래된 치아 도자기 깨짐)를 해본 입장에서

A/S 생각하면 미국이 낫고(미국 거주하시니.. 그리고 제 경우에는 3년 이내에 깨지면 공짜로 해준다했는데 한국은 그런거 없었어요.)

시술 자체는 한국이 낫다 생각하네요. 미국에서 한거 한국 오면서 다니던 치과에서 확인해보니 썩 만족스럽지 않은데 3년이내에 깨지면 공짜로 해준다 했으니 그냥 두라고 하시면서 다듬어주고(A/S에 문제 생김 안되니 아주 기본적으로 간단히?) 마무리했어요

사벌찬

2024-04-14 20:20:15

이런거 보면 잘 하는 치과의사 찾으려면 어케 해야하는게 답일까 가끔 궁금해집니다 ㅎㅎ 지인추천도 추천하는 기준이 다르고 bias도 있을수 있고 누군 잘됐는데 누군 안될수도 있으니... 저는 치과 자주 다닌 일반 환자이고 치과의사분들 입장은 잘 몰라서 궁금해지긴 하네요

 

1. 전공보단 임플란트 경험을 따진다: 맨하탄 치과 어떤곳은 본인이 임플란트 경험이 많다는걸 임플란트 하고 남은 부품? 을 큰 통에 무수하게 장식해 놓는 기분이 드는곳이 있었습니다

2. 스페셜티: 구글 보면 임플란트는 오럴설젼이나 치주과가 전문이니 그쪽에서 받는게 좋고 크라운 올리는건 제너걸, 아니면 좀더 비싸도 보철과전문의 - 제가 간 미국 치과는 이렇게 옵션을 줬습니다. 임플란트는 제너럴분은 아예 안하셨는데 다른 치과는 제너럴분이 임플란트부터 크라운까지 하시는경우도...

3. 임플란트 certificate이나 뭐 그런거: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 이거만 봐서는 잘 모르겠구여

4. 출신 치대 보시는분들도 좀 계시고 (이건 임플란트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같은 경우는 사실 추천받기보다는 그냥 하늘에 맡기고 ㅋㅋㅋ 그냥 다니던곳에 하고 그랬는데 그냥 궁금해지네요. 잘 모르니 추천하기도 애매하구요. 그냥 그렇다고 하니 스페셜티를 따질때도 있었는데 60살 넘으신 치주과 선생님보다는 학교에서 최신 임플란트 기술 배운 젊은 선생님이 가지는 강점도 있지 않을까... 싶은때도 있었어요. 방식이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왠지 치과의사분들도 의견이 조금씩 다를것 같아요. 

 

Skyteam

2024-04-15 08:19:33

국내에서는 아버지 지인한테 가고있고,

미국에선 그냥 일회성 방문이라 여차하면 그냥 한국가서 다시 하지 뭐 라는 생각으로 집 근처에 리뷰 좋은데로 갔었는데 괜찮았어요. 한국계 미국인였구요.

괜츈한가

2024-04-14 19:50:16

보통 치아 뽑고나서 몇개월 지나야 뿌리를 식립할수있어요. 잇몸뼈가 차오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몇달안에 윗니 내려오고 무너지지는 않을거예요.

원데이 임플란트는 단점이 많은지? 추천하지 않으셨구요. 

치아문제가 많은 제동생은 미국보험 좋은게 있는데도 좋은 치과의사를 못찾고(심지어 한국치과의사분이 한국에 가면 간단할거라고 추천) 결국 한국에 가서 임플란트 전문-공장식으로 갔고, 계속 진행중입니다. 

저는 뼈이식도 필요없는 아주 간단한 케이스라 상담당일 뿌리식립하고 약 일년뒤 치아 마무리했어요. 

정말 신속하게 잘하고(워낙 많이 하니까요) 엄청 쌉니다. 뼈이식 필요없으면 다 해서 5-60만원 정도예요. 

저처럼 한국에 매년 가시는분이면 한국을 추천합니다. 

괜츈한가

2024-04-14 19:53:52

윗분 말씀에 보태자면 제가 간 치과는 2년안에는 as 해준다고 했어요. 

위히

2024-04-14 19:54:26

보통 몇개월 이내에는 이빨이 그렇게까지 많이 움직이진 않아서 이만 뽑으셔도 괜찮아요. 정석대로 하려면 이 뽑고 뼈 심고 3-4개월+ 기다리고 임플란트 심고 3-4개월+ 기다리고 크라운 만드시면 됩니다. 임플란트 심고 크라운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한국에 오래 계시거나 짧은 시일내에 방문하실 생각이시면 한국에서 하셔도 되고 많은분들이 말씀하셨듯이 AS생각하면 미국에서 하시는게 마음은 편합니다. 가격은 보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험없이는 싸게는 이 하나에 4천불, 많게는 6-7천불까지 듭니다. 물론 도시, 의사 마다 다르겠지만요.

sann

2024-04-14 20:49:52

정말 좋은 의사 올바른 의사 찾기 너무 힘들어요

치과가면서 계속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의견도 모두 다르고 안뽑아도 되는 이를 뽑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계속 잘못된곳이 나옵니다. 다른 의사한테 리퍼도 하고

늦게 후회하지만 정말 치아 관리 잘해서 가급적 치과에는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lue318

2024-04-14 20:50:29

비슷한 질문을 가끔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 계신 곳 근처에 치과대학에 Graduate( Advanced) periodontics programe이 있으면 추천 드립니다. 레지던트들이 치료를 하긴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꽤 괜찮은 진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보철은 advanced prosthodontics program이 있으면 그 곳에서 받으시면 될 겁니다. 그런데 얼마나 빨리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겐트리

2024-04-14 21:34:07

케이스는 다르지만 제너럴 덴티스트들도 못하겠다는 어려운 임플란트 nyu  pro dental 케이스 부모님 치료해드렸는데 1년반 걸렸습니다. 

학교 밖에 스페셜리스트한테 한다면 7-8만 견적나오는데 반가격으로 nyu 에서 4만 살짝 안되게 내드렸고요. 결과는 만족하지만 치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또한 중간에 residents 쌤이 바뀌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시간에 쫒기시는  직장인이시고, 너무 어려운 임플란트 시술이 아니라면 로컬 리뷰좋고 잘하는 치과~ ( 혹시 dental  종사하는 지인들이 있으면 몇곳 추천 ~) 에 한표입니다. 

<레지한분 아니면 .. 델탈 졸업하고 임플란트 트레이닝을  온라인 하루 배우거나 아님 1-2주 실습/이론으로 배우고 실전에 투입되는 dentists 들이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임플란트라면 경험이 많으신 로컬 치과의사들을 주위에서 추천하고 또 그 치과에서 크라운을  얼마나 좋은 랩으로 보내는가에 따라 총 가격 차이도 많이 난다고 들었습니다.  > 

셔니보이

2024-04-14 22:28:44

염증이 있는 치아라면 발치하는날 식립하는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건 발치후 뼈이식 잘하고 충분히 기다리고 뼈가 다 자랐을 때 임플란트를 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한국 임플란트 회사들 제품 정말 좋습니다. 굳이 독일제 미국제 안해도 되요. 제품이 비싸기만 하지 성능은 거의 같다고 봅니다. 누가 수술하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신비아빠

2024-04-14 22:33:45

맞아요! 요즘 한국분들은 한국에서는 일부러 독일제 미국꺼 많이 쓴다고 광고하고 미국에서 계신 많은 치과분은(한인치과)분은 반대로 한국거(오스템, 미국에선 하이오센이죠) 많이 쓰세요^^.  

신비아빠

2024-04-14 22:29:21

조금 더 보태드리면요,

1. 커스텀 vs 일반 어븃먼트

    이두개차인 거의 없어요. 커스텀어븃먼트를 하면 크라운을 할때 본인의 잇몸에게 더 잘 맞는 크라운이 만들어쟈요. 어느한쪽은 잇몸이 낫던지 아니면 옆에이하고 공간이 많던지 하면은 당연히 커스텀 어븃먼트를 하는게 맞고요. 임플란트가 정확한 곳에 식립이 되면 일반 어븃먼트를 하시면 되요.

2. 시멘트 vs 스크류 타입

 중요한건 임플란트, 어븃먼트, 그리고 크라운까지 스크류로 조일수 있게하려면 방향이 일직선이 되면 가능해요. 만약임플란트방향이 안좋아서 크라운 만들때 방향이 많이 바껴서 들어가면 스크류를 타입을 못하게 되서 시멘트타입을 씁니다. 

 

한국에 방문계획이 있으시면 한국에서 하셔도 되요. 그런데 한국기간이 짧으신 경우는 크라운까지 빨리하는건 반대입니다. 임플란트를 하시고 오셔서 어븃먼트및 크라운을 미국에서 만드셔도 되고요, 그런데 크라운까지 몇일안에 만드시고 오면 성공확률이 많이 떨어져요. 임플란트는 뼈하고 임플란트하고 잘 달라붙게 염증없이 가는게 키포인트인데 서둘러서 좋을건 없는거 같아요

 

또하나 요즘은 단순히 패노라믹엑스레이(이것도 2d이미지) 하나찍고 임플란트하지는  않아요. 시티사진을 찍고 구강스캔도 해서 임플란트 가이드를 만들고 많이 해여. 그러면 정확한곳에 알맞게 들어가고요, 그럼 그만큼 크라운까지 방향성도 좋아져서 스크류 타입을 하기 좋아요.  물론 시멘트타입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향후 관리하기에는 스크류타입이 편합니다..

 

치과는 여러군데서 컨설트 해보시고, 시티스캔, 서지컬 가이드 만들고 하는데서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 크라운까지완성허지 마시고 차근차근 시간을 가지고 하시는게 더 좋아여!!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 주세요! 

제로메탈

2024-04-14 23:02:06

오.. 제 임플란트가 1년주기로 떨어졌던 이유가 일반어븃먼트 타입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시멘트타입으로 붙여서 그랫던거군요

배워갑니다. 이제 못오니깐 스크류로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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