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종이책은 이제 놓아줘야 할 꺼 같아요~

언젠가세계여행, 2024-04-17 09:19:02

조회 수
3021
추천 수
0

 

 

종이책을 계속 고집해왔던 이유는 어릴 때부터 종이책을 읽어왔기 때문에 바꾸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는 놓아줘야할 때인 것 같아요. 

 

 

첫째로는 책값이 비교적 비싸다는 점.. [특히 미국은 더 비쌈, 배송도 늦게 옴 ;;;]

종이책은 10불, 그러나 E북은 3불 정도..!

 

 

둘째, 여행할 때 독서를 즐기는데 있어서 종이책은 휴대하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종이책은 무겁고, 이동 중에 책을 들고 다니기 어려울 수 있지만,

E북은 아이패드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서 휴대성이 좋더라구요,.

 

 

아직 종이책을 고수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ㅎㅎ

 

34 댓글

리자몽

2024-04-17 09:22:43

이북리더 (김정은 아님) 최고예요! 저도 여행 다닐 때 잊지 않고 챙기는 편이랍니다.

HoSoo

2024-04-17 09:26:15

빵터졌네요 ㅎㅎ

kaidou

2024-04-17 12:14:18

전 이북리더 별로에요 맨날 미사일만 날리고 (??) ㅋㅋㅋ

 

썬투

2024-04-17 09:29:10

이북리더는 잘모르는데.. 혹시 이북리더랑 아이패드 차이가 심할까요? 아이패드있는데 이걸로 책읽으면 눈아플까봐 시도조차 안하는중 ㅎ 이북리더는 다를까요

후이잉

2024-04-17 09:35:20

다르죠... e-ink 페널인가요? 눈이 훨씬 편안합니다

무게도 미니 쓰지 않는이상, 훨씬 가벼워서 손으로 들고 볼 때, 누워서 볼 때 등등 더 편합니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한국판 김정은이북리더 없으시면, 킨들이랑 구글북스토어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글판 이북 읽는 법이 있긴 합니다.

킨들은 세일하고 하면 100불 미만에도 구매 가능하니 금전적으로 부담 안 되시면,

한번 트라이 해 보시는 것도 ㅎㅎ

아님 B&N 누크도 있긴 하더라구요. 누크가 좀 더 트윜하긴 편한 것 같던데...

(그냥 한글 이북스토어 깔 수 있는...)

복숭아

2024-04-17 09:37:02

저는 솔직히 눈 아픈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북리더로 읽어도 아이패드로 읽어도..

그러다 이북리더가 안쓴지 오래되서인가 배터리 부분이 엄청 부풀어올라서 그냥 버리고 이젠 아이패드만 써요.

사실 저는 기기 많이 갖고 있는것도 안좋아해서 아이패드로 다 해결하는게 더 좋긴 합니다 ㅎ

일단 아이패드가 있으시면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후이잉

2024-04-17 09:49:39

낮에 책 읽으심 크게 부담 안 되는거 같던데,

밤에 읽으신다면, 확실히 이북리더가 좋긴 하더라구요...

아무리 밝기를 줄여도 타블렛 스크린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해상도/contrast도 훨씬 좋아서 그런지 쨍! 해서 오래 보면 피로감이 커지기도 하구요

boribori54

2024-04-17 09:33:37

저도 ebook으로 넘어가려고 대학때부터 많이 시도해왔는데 넘 힘들더라구요ㅠㅠ 같은 책도 이북으로 읽다가 흥미잃고 (집중이 잘 안되고, 집중력 유지시간도 종이책보다 훨씬 짧아요ㅠㅠ) 포기했다가 종이책으로 다시 시도하니 쭉쭉 넘어가서 며칠만에 끝낸적도 있고요. 저한텐 독서가 종이 냄새와 촉감 + 넘기면서 + 읽는 공감각적 행위임을 이북을 시도할수록 더 절실히 느낍니다..^^;; 저는 오히려 이북으로도 쭉쭉 잘 읽으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책 사기 넘 비싸고.. ㅠㅅㅠ 

언젠가세계여행

2024-04-17 10:30:56

넘길때 그 책냄새 ~ 잊기 힘들죠

복숭아

2024-04-17 09:39:14

제가 참 예민한 편인거 같은데

저는 종이책이 일단 조명 밝기가 맞아야하는게 거슬리구 (너무 노래도 너무 어두워도 안되고)

건성인간이라 그런가 가끔 그 종이를 집고 넘길때 느낌이 너무 싫어요ㅠ

그리구 사과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그 아사삭 하는 소리가 싫어서인데, (스무디나 주스는 잘만 먹습니다만 ㅋㅋ)

종이도 좀.. 가끔 그 사사삭 하는 소리가 싫을때가 있습니다 ㅠㅡㅠ 

그리고 종이책은 부피를 아무래도 많이 차지해서..

이북이 여러모로 편한거같아요 ;.;

에덴의동쪽

2024-04-17 09:40:35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게 허들인 분들은 audible 같은 오디오북 추천합니다.  정원관리, 설거지, 청소 같은 소일거리 하면서 책 읽는 듣는 재미가 있어요.

귤주스

2024-04-17 14:39:27

저도 아멕스크레딧때문에 (이제는 안되지만 ㅠㅠ) 오디블 쓰게되었는데 괜찮더라고요! 특히 스릴러같은장르는 하루이틀 안에 다 듣게되요 ㅎㅎ 가끔 1크레딧으로 2권 살수있게 프로모해줘서 그때 쟁여놓게 되네요 ㅎㅎ

Lalala

2024-04-17 09:42:39

한글책이나 영어책 모두 편리함 때문에 이북으로 많이 읽지만 그래도 종이책의 그 느낌때문에 아직 보낼 수 없어요ㅜ 

Opeth

2024-04-17 09:43:18

저는 종이책이 좋긴한데 밝기조절이나 자세잡기 그리고 휴대성이나 가격같은 장점 때문에 이북리더를 조금씩 시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Melody

2024-04-17 09:46:21

이북리더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전자책 읽는 거 좋아해요! 저는 밀리의 서재 구독하는데, 최고 장점이 책을 고를 때 허들이 낮아져서 오히려 독서량이 늘었다는 거예요. 종이책이었으면 하나하나 구매해야 하니까 이거 내 취향? 실패하면 어쩔..? 하는 생각에 내려놓는 게 꽤 되는데, 전자책 구독을 하면 이용가능 리스트에 있는 것 중 아무거나 추가했다 지웠다 하면 되니까...2년전에 갤탭 라이트 세일할 때 사서 독서기계로 만든 게 제일 잘 한 짓인 것 같아요ㅋㅋ 저는 아마도 곧 이북리더 살 것 같은데, 한국 책 옮기려면 apk 다운받고 뭐하고.. 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쉽사리 실행은 못 하고 있어요. 

빠빠라기

2024-04-17 10:30:55

저는 이북리더는 없고 스마트폰으로 (가끔 아이패드) 밀리 구독해서 한국책 보고 있는데 만족해요. 단점은 책 읽는 느낌 보다는 인터넷 글 읽는 느낌이 난다는 것. 하지만 신간 책들과 잡지 보고 오디오북도 들으니 좋아요.

RegentsPark

2024-04-17 11:07:56

저는 킨들로 읽어보려고 했는데, 확실히 종이책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져서 현재는 책 빌려서 일단 공짜로 킨들서 읽어보고, 아 이건 종이로 읽어야 해, 라는 느낌이 오면 종이책을 구매합니다. 종이책은 가능한 중고로 사려고 해요, 그러면 가격 차이가 별로 없더라구요. (물론, 갓 출간된 따끈따끈 책은 이렇게 구하기가 힘듭니다만, 전 어차피 이미 존재하는 책도 다 못읽는 1인)

 

업종 상 읽는 게 일상생활인데, 주변 코워커들은 대부분 태블릿으로 노트필기 해가며 읽는데 저는 꿋꿋하게 종이에 프린트해서 볼펜들고 읽습니다. (그래 나 늙었다, 어쩔래)

RushE

2024-04-17 11:54:43

종이책/종이 필기에서 이북리더, 타블렛 필기로 성공적으로 넘어가신 분들 넘 부럽습니다... 업무 특성 상 이것저것 필기해야 하는게 많고 읽는게 많은 편인데, 아... 컴퓨터 화면으로 읽는 것 까지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Hand-held 제품의 스크린을 통해 읽거나 쓰는게 넘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잊혀져가는 아이패드...) 뭐 불편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집중이 안되던.. ㅠㅠㅠㅠㅠㅠ

 

Skyteam

2024-04-17 12:07:09

논문들 죄다 프린트해서 읽은 1인입니다..ㅋ 아날로그식예요 ㅋㅋ

JoshuaR

2024-04-17 21:21:24

저도 계속 여기저기 넘겨가며 특정페이지 찾아서 읽어야 하는 레퍼런스북들은 여전히 종이책 구입합니다.

논문도 꼼꼼하게 읽어야 하는 경우엔 인쇄해서 보고요.. 예를들면 피어리뷰 한다든가 등등..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을 수 있는 책들은 이북으로만 구입하고요.

 

학생들은 텍스트북도 이북으로 잘 쓰던데, 전 텍스트북은 도무지 이북 못쓰겠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과목 티칭하면 무조건 종이버전으로 책 주문합니다...

 

암튼 용도별로 맞춰서 다양하게 쓰는게 최곤거 같아요.

저는 이북리더는 킨들이랑 리디페이퍼 프로랑 이렇게 두개 쓰고 있습니다.

Boox 같은 범용기기 한대 추가하면 딱일거 같은데 사이즈 큰거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계속 고민만 하게 되네요.

보리보리

2024-04-17 21:41:12

저도 중요한 논문들은 프린트 하는걸 선호합니다. pdf는 안 읽혀요 ㅠㅠ

사리추가

2024-04-17 12:45:00

이북리더는 아마존 오아시스 2세대, Barns  & Noble Nook 두대 가지고 쓰고 있는데 정말 잘만든 것 같습니다. 

킨들이던 한국 이북이던 다 커버하네요 ㅋㅋ

소비요정

2024-04-17 13:13:33

예전에 @크레오메님의 이런 주옥같은 글 [뻘글] EBOOK 덕후님들을 위한 리디 페이퍼 프로 vs 크레마 그랑데 vs 킨들 오아시스(2017) 비교글.이 있었습니다. 좋은 댓글들도 많고요 ㅎ
저도 종이책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종이책을 읽고 싶은데, 어렸을 땐 독서왕 막 이런 것도 받고 그랬는데 이젠 책만 잡으면 몇 페이지를 못 읽고 잠이 드네요. ㅠㅠ

이북으로 읽으면 잠드는 건 덜한데 집중을 잘 못 하고.. 킨들 사놓고 끝까지 읽은 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
 

피로에트

2024-04-17 14:33:59

킨들 스크라이브 사용중인데 간혹 페이지를 넘기는데 버벅이고 안 눌렸나 해서 여러번 누르면 여러 페이지 넘어가고 .. 이런게 좀 짜증나더라구요. 아직 집중도도 종이책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physi

2024-04-17 14:41:40

제 경우엔 읽고싶은 책이 있어도 ebook이 없으면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 독서 습관은 우선 ebook이 아닌 종이책으로 들여야겠다 싶어서, 아이들 책은 꾸준히 아마존에서 구입중이에요. 중학교 들어가는 시점 전후로 ebook으로 전환 해 줄 생각인데, 그때까진 color e-ink패널이 좀 더 잘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노부부

2024-04-17 14:58:40

2

종이책 안 산지 몇년 됐어요.

킨들 리더는 눈은 편한데 너무 오래되어 고장이 나서 하나 다시 살까 하다가 그냥  아이패드로 아마존 킨들앱으로 보는데 괜찮더군요.

킨들리더 장점은 눈이 편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장점은 있지만 어차피 아이패드, 아이폰을  항상 들고 다니니 그게 그거인 것 같고..

요즘은 앉아서 눈으로 읽은 것도 점점 귀찮아져서 그냥 Audible  로  걸어다니면서 들어요. 

Audible 이 진짜 편해요. 한 달에 14불만 내면  매 달 새로나온 베스트 셀러 한 권씩 살 수 있고, 그 안에 들어있는 20만+ 책들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으니 편한 것 같습니다.

크레오메

2024-04-17 15:40:00

아또 ebook 참을수없는 토픽에 날라왔습니다. 고마워요 @소비요정 님ㅎㅎ

저도 윗댓글 노부부님하고 같은데 요즘은 audible 식으로 들으면서 움직이는데 한국 웹소설을 요즘 계속 무한루프로 읽다보니 그냥 리디 자동넘기기 기능으로 로딩해놓고 듣고 댕기네요. 그 많은 이북 리더기... 들어버리니 기기 차이가 전혀 없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루 한권정도 분량은 아직도 읽고 있습니다.

하얀말

2024-04-17 18:37:27

노안이 와서, 종이책은 이제 읽기가 힘들어요.

글씨 크기 크게 해서 볼수 있는 패드나 이북으로만 책봅니다. 

논문은 크게 크게 컴퓨터 화면에서만 보구요.

예전에는 프린트안하면 안봤는데, 이젠 눈이 나쁘니, 큰 화면 모니터에서 보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북이 같은 화면크기 아이패드보다 훨씬 가벼워서 이북 씁니다.

아니면 작은 아이패드 미니로 볼때도 있는데, 아무래도 하루에 몇시간 보다보면, 눈이 아파져서 계속 보기는 힘들어요. 

sophia

2024-04-17 19:19:12

전 종이책은 전공관련 서적만 사게 되더라구요. 나머지 취미로 읽는 건 전부 아이패드에서 킨들앱으로 보고요. 

 

E-book 읽는 분들에게 작은 팁: www.bookbub.com에 가셔서 무료 계정을 만들고 좋아하는 분야/장르의 책들을 지정해 놓으면, 해당 분야의 할인하는 책들을 이메일로 (매일 혹은 일주일에 한 번) 알려줘요. 보고 싶은 책이나 좋아하는 작가를 저장해 두면 그 책이나 그 작가의 책들이 할인할 때 알림을 받을 수도 있구요. 좋아하는 작가와 비슷한 류의 책을 쓰는 다른 작가 추천도 받고요. 전 2016년부터 사용 중인데, 그 동안 수백불 이상 아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밀리빌리

2024-04-17 19:43:06

저도 책 많이 읽고 듣는 편인데 종이책 안 산 지 꽤 됐어요. 종이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통 책 아껴 읽으시는 분 (정독)들이 많으신 것 같고 전 다독이 더 좋고 본 책 다시 읽는 스타일은 아니라 이것저것 다운로드 받고 읽어 치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킨들, 밀리의 서재, 리비( 도서관 앱) 애용합니다 

램프의요정

2024-04-17 21:14:23

저처럼 동네 도서관 이용하시는 분은 없나요? 이북은 적응이 안되고 책은 더 이상 둘 곳이 없어서 빌려봅니다...

showroad

2024-04-17 21:44:42

Kindle 는 밧데리 문제 이후 재구입을 안하고 있고

아이패드는 눈이 ...

전 종이로 돌아왔습니다. 책읽는 습관이 전 종이랑 맞더라구요. 노트도 편하고, copy도 해야해서.

소서노

2024-04-17 21:54:03

오닉스 boox 범용 이북리더기에 킨들, 리디, 밀리의서재, 네이버시리즈, 조아라 앱 다 깔고 즐거운 독서 생활 만끽 중입니다.

콘웨이

2024-04-17 22:02:23

노안이 오면 어쩔 수 없어요. 종이책 이제 돋보기 안경 쓰고 읽어야하더라구요. ㅠㅠ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49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72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7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880
new 114355

Radisson Hotel (미국제외) 포인트 트랜스퍼에 대해서

| 질문-호텔
푸른초원 2024-05-07 28
new 114354

Virgin Atlantic 09/24 LAS-ICN 왕복티켓 발권후기

| 후기-발권-예약 2
  • file
부드러운영혼 2024-05-06 232
updated 114353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76
캡틴샘 2024-05-04 5339
new 114352

버진애틀란틱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발권할때 깨알팁(택스관련)

| 정보-항공 2
  • file
항상고점매수 2024-05-07 249
new 114351

런던 힐튼호텔 5박 선택하려고 합니다.

| 질문-호텔 8
  • file
꾸꾸오빠 2024-05-06 196
new 114350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23
위대한전진 2024-05-06 1885
updated 114349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36
  • file
만쥬 2024-05-03 6431
new 114348

(이번주) 포인트 사용해서 LAX > ICN 항공티켓 베스트는 어떤 방법일가요?

| 질문-항공 1
또골또골 2024-05-07 64
updated 114347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15
Dobby 2024-05-04 1190
new 114346

Chase British Airways 85K Avios after $5K

| 정보-카드
어쩌라궁 2024-05-07 70
new 114345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 여행기 2
  • file
파노 2024-05-07 67
updated 114344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38
Globalist 2024-04-25 3765
updated 114343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93
shilph 2019-09-30 34745
new 114342

뮤츄얼펀드를 ETF로 convert 하면 좋은점이 무엇일까요

| 질문-은퇴 8
자유씨 2024-05-06 265
updated 114341

신장암 1기 수술 장소 한국 VS 미국

| 질문-기타 15
ALMI 2024-02-16 3074
updated 114340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9. 서울에서 갔던 식당들

| 여행기 38
  • file
느끼부엉 2021-09-29 4771
updated 114339

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91
솔담 2023-05-09 5577
updated 114338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3.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下편 (식당 한 곳 추가)

| 여행기 14
  • file
느끼부엉 2024-04-02 2120
updated 114337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2. 한국에서 먹은 것들 & 한 것들 上편

| 여행기 11
  • file
느끼부엉 2024-04-01 2235
new 114336

7월 태교여행 힐튼 오아후 호텔 질문

| 질문-호텔 1
도비어 2024-05-06 81
updated 114335

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 질문-카드 13
에덴의동쪽 2024-05-03 1787
updated 114334

[업뎃] 한국 건강검진 미국 보험으로 커버 문의합니다. (올 여름 방문예정)

| 질문-기타 85
돈쓰는선비 2023-05-10 17197
updated 114333

윈담 비즈니스 카드 Wyndham Business Card 사인업 올랐습니다 (50K/$4K 3개월+50K/$15K 12개월 up to 100K)

| 정보-카드 49
슈슈 2024-03-08 2973
updated 114332

페어몬트 - 밴프 vs 레이크 루이스

| 후기 87
하늘향해팔짝 2015-02-11 4759
updated 114331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3
마일모아 2020-08-23 28603
new 114330

창문 블라인드 어떤거 쓰시나요?

| 질문-DIY 3
날아라호빵맨 2024-05-06 402
new 114329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6) - 퀵하게 델타원 스윗 후기 Delta One

| 후기 4
  • file
미스죵 2024-05-06 604
updated 114328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93
Beauti·FULL 2020-11-09 8758
updated 114327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38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717
new 114326

델타 마일리지로 미국 국내선 메인캐빈 티켓을 샀는데 non-refundable이라 표시되어 있네요

| 질문-항공 3
  • file
lonely 2024-05-06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