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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주 열심히 공부하다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일단 좋은 정보 올려주시는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먼저 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몰랐던 정보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카드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학교때부터 bank of america 사용중이고 아무것도 몰랐을 시절에 첫 크레딧 카드를 뱅오아로 열고 이 카드로 몇 년을 쓴거 같네요. 

제대로 된 첫 크레딧 카드는 2021년에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사인업 보너스, rewards system 이런걸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모르고 살았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2021년 6월 샤프 (2022년 2023년에 annual fee 냈음)

2023년 4월 Bilt

2024년 3월 체이스 메리어트 본보이 (5 free nights 추천하시는 마일모아회원님들 글보고 신청. 스펜딩 다 하고 free nights 대기중)

 

지금 현재 UR 포인트는 안쓰고 모아놓고 있고 조만간 hyatt로 트렌스퍼 해놓고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고민중입니다.  (공부한바로는 하얏트로 트렌스퍼하는게 제일 이득이라고들하셔서..)

 

5/24 알게된 이후로 체이스 카드부터 채우려고 해서 일단 다음 카드로는 southwest priority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6월쯤 오픈할 예정) 나머지 두개를 채울만한 체이스카드가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싸웨는 제가 뉴욕사는데 라구아디아 공항에 사웨가 있길래 국내 여행할때 괜찮을거 같아서 ㅎㅎ

 

보통 이런 경우에는 억지로라도 체이스에서 뭐라도 만드는게 나은지 아니면 슬슬 아멕스나 캐피털원으로 가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이제 프리미엄 카드도 하나 만들고 싶어서 아멕 플래티넘이나 벤쳐x 샤리도 고민중인데 아멕은 패밀리 룰 때문에 그린부터 여는게 낫다고 읽은 기억이 나네요. 

 

싱글이고 직장인이라 시민권자여도 비지니스 카드는 못여는거 같고 (혹시 가능한가요..? Ayor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ㅎㅎ) 그냥 여행다니는거 좋아하고 럭셔리한 여행이 목표면 앞으로의 카드 여는 방향은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크레딧스코어는 790에서 800초정도 되는거 같고 크레딧 리밋은 뱅오아, 샤프, 빌트, 본보이 다 합해서 7만정도 됩니다.  

 

아무 조언이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공부해서 다른분들께 미래에는 도움이 되는 회원이 되고싶습니다. 

 

19 댓글

shilph

2024-04-18 17:30:45

시민권자이고 싱글이면 스펜딩이 중요할 뿐 입니다. 스펜딩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에 따라서 열 수 있고 없고의 차이니까요. 

일단 시민권자면 비지니스 카드를 열 수 있습니다. 직장인도 비지니스 카드 여는거야 문제가 없으니까요. 잉캐/잉언니가 핫하죠. 

 

참고로 럭셔리 여행일 경우, 싸웨는 애매할 수 있습니다. 싸웨는 럭셔리 (비즈 이상) 로 쓸 수가 없으니까요. 다만 뱅기는 아무거나 타도 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을 럭셔리로 잡으신다면 하야트/UR 위주로 모으세요. IHG 는 아무래도 고급 호텔 숫자가 부족하고, 힐튼/메리엿은 차감이 문제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UR 모으기 좋은 잉크가 좋으실 수 있습니다.

FKJ

2024-04-18 19:51:58

shilph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다른글에 질문댓글 남겼을때 자세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도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잉캐/잉언니 위주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샤프를 다운그레이드하고 잉크를 여는게 나을까요?

shilph

2024-04-19 08:58:52

도란스 카드인 잉크 프리퍼드를 여신다면 다운하셔도 좋고, 아니면 도란스 카드를 하나 남겨두셔도 좋습니다.

나드리

2024-04-18 17:41:23

인생이 그렇듯이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식지에서 제일 많거나 타고 싶은 항공사, 가고 싶은 호텔브랜드를 하나 택해서 집중하시고, 나머지는 딜나올때마다 곁다리로 모으면 됩니다. 사리나 캡원같은 카드는 여기저기 옮길수 있어서 편하기도하고 나름 헤택이 좋기는 하니 계속 가져기도 되고 여기서도 어떤거를 내가 쓸것인가 선택을 해야죠 어떤 파트너가 내가 원하는지 봐야죠... 않그러면 매년 annual fee만 내고 손해보는경우도 생기니깐요. 여기저기 마일/포인트가 있으면 초기엔 밸런스가 낮기때문에 쓰기가 힘든경우가 생깁니다.  luxury도 사람마다 단계가 있어서 어느수준을 원하는진 모르겠네요...비즈카드는 는 ebay에 연필하나만 팔아도 비즈입니다..그래서 .카드만들 이유가 된다고 마음들에 새기고 만드는듯요...진짜 비즈니스해서 비즈카드만드는 사람 여기 게시판에 몇프로나 될까 싶네요...

FKJ

2024-04-18 19:54:49

나드리님 감사합니다. 지금 포인트도 여기저기 몇천에서 몇만씩 있어서 딱히 쓰기도 애매하고 뭘하기도 그렇네요. 말씀하신대로 하나에 집중하고 그쪽 위주로 모으는게 나을거 같네요. 사리, 캡원, 아멕 플랫도 혜택을 잘써야 이득을 보는건데 이걸 잘 사용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네요. 비지니스카드도 덕분에 자세하게 알게됐습니다. 

라이트닝

2024-04-18 17:45:04

요즘 분위기라면 너무 늦기 전에 Amex 연회비 없는 카드는 하나 만들어두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Chase 5/24가 힘들어보이지만 2년 제약 밖에 없는 제약 같이도 않은 제약이죠.

장기적으로 보면 Amex가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FKJ

2024-04-18 19:59:51

라이트닝님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분위기라는게 어떤 분위기인건가요? 아멕스에서 카드 만드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건가요? 지금 일단 체이스 잉크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이거 만들고 아멕스 hilton이 에뉴얼피가 없어서 이걸로 아멕스에 발들여볼까 고민중입니다. 

으리으리

2024-04-18 20:31:39

아래 제 댓글 참고하세요

레몬복숭아

2024-04-18 17:55:25

샤프를 닫는게 아니라 다운그레이드 하시는데 포인트를 하얏으로 트랜스퍼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프리덤 계열보다 샤프에서 포인트를 옮기면 더 이득인가요?

느끼부엉

2024-04-18 17:56:59

프리덤만 있으면 포인트 트랜스퍼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레몬복숭아

2024-04-18 17:59:09

헉 그렇군요..!

shilph

2024-04-18 19:29:53

프리덤은 도란스 카드가 아니에요

레몬복숭아

2024-04-19 02:18:39

제 지갑에 사파이어 계열 카드가 없었던 적이 없어서 "도란스" 개념을 지금 이해했네요 ^^;;;;

FKJ님이 원하시는 게 럭셔리 여행이라면 체이스나 아멕스 포인트 계열 프리미엄 카드 한 장 정도는 있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요새 혜택이 많이 애매해졌지만 overall 여행 혜택을 위해서 + 장기적인 포인트 싸움을 위해서요. (옛날 사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Candlelight

2024-04-18 18:31:18

저는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 하나 만드시고 캐피탈원 벤쳐x 만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캐피털원은 신용 점수 아주 잘 관리하는 사람보다 좀 카드게임에 미숙할 것같은 사람을 선호하더라고요. 카드 몇개 없고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이 신용점수 더 높고 카드 많은 사람보다 쉽게 발급 받았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요. 저는 벤쳐x 처음 나왔을 때 발급받고 지금 3년째 알차게 잘 쓰고 있어요.

FKJ

2024-04-18 19:56:13

일단 체이스 잉크쪽으로 새로 하나 오픈해야겠네요. 벤쳐x 좋다는 댓글도 많이 보이던데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 오픈하고 벤쳐x로 가는것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으리으리

2024-04-18 19:25:26

"럭셔리"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일로 다니는 여행을 추구 하면서 럭셔리한 것을 부수적으로 얹어가는 것" vs. "럭셔리함을 폭표로 마일을 모으는 것", 이 둘은 카드여는 전략이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령, 체이스 메리엇 5박 숙박권은 잘 하신 것이지만, 사실 이건 럭셔리함과는 매우 거리가 멉니다. 왜냐하면 메리엇 5만포인트 숙박권은 포인트를 얹더라도(top-off) 6.5만까지의 방만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기존에 가지셨거나 추가로 모을 수 있는 메리엇 포인트가 없으면 top-off조차도 하지 못하십니다. 한편, 메리엇 5박 숙박권은 "여행다니기 좋아"한다는 면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요. 비슷하게, 럭셔리하진 않지만 "여행다니기 좋아"하는 맥락에서, 얼마 전 까지 있었던 Chase IHG 165k오퍼는 꽤 괜찮구요.

 

한편, "럭셔리한" 여행을 목표로 한다면, 모아야하는 포인트의 규모가 매우 커집니다. 원래부터 현금으로 고급숙소나 비즈니스 발권을 하신게 아니라면, 모아놓으신 포인트가 별로 없기 때문에, 그 만큼 포인트를 사용하는 여행의 시기가 늦어지거나 빈도가 줄어들 수 있고요. 또한 필연적으로 높은 연회비/스펜딩의 카드들이 개입해 들어가기 때문에, 본인의 생활스펜딩을 고려한 카드열기가 필요합니다. 필요하고 타당하다고 생각된다면, 현금으로 내는 비용들을 일부 수수료를 부담하고서라도 카드로 낼 수도 있지요 (e.g., 렌트, 세금, 공과금 등).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손 쉽게 "럭셔리"여행 하기 좋은 도구가 Hilton 숙박권입니다. Standard 방만 있으면 1천불이 넘는 숙소도 예약이 가능하거든요. 여행 일정에 따라 1박만이라도 고급 숙소에 묵을 수도 있고, 적절한 시기에 숙박권을 2-3장 축적하면 몇 일 연박을 하여 활용할 수도 있겠지요 (단, 발급 후 1년 뒤에 숙박권 만료인데, 만료일 이전에 숙박을 완료하여야 해서 여러장 모으는 것이 쉽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FKJ

2024-04-18 20:06:15

으리으리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럭셔리"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봐야될거 같네요. 일단 여행 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이왕 가는거 카드 혜택을 받으면서 평상시에 제 돈으로 예약 못하는 고급 숙소도 예약해보고 싶은 바램이 제일 큽니다. 항공사 보다 호텔카드에 더 집중하고 싶은것도 이런 이유때문인거 같습니다. 힐튼은 아멕스 aspire 말씀하시는건가요? 

으리으리

2024-04-18 20:28:58

호텔티어 혜택을 위해서는 Amex에 메리엇(Brilliant)/힐튼(Aspire)이 괜찮습니다. 두 카드가 각각 메리엇 플래티넘, 힐튼 다이아 status을 주는데, 혜택이 대단하진 않지만 없는 것 보단 낫습니다. 투숙시 지출한 스펜딩에 대한 적립률도 좀 높구요.

 

메리엇 여실때는 Sign-up bonus eligibility 따지는게 많이 복잡해서, 다른 글들 잘 찾아보시면서 참고해서 잘 따져가면서 여셔야 합니다.

 

힐튼 여실때는 일반/Surpass/Aspire순으로 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멕스 트랜드가 같은 계열 고급카드를 먼저 만들면 그 아랫단계 카드들 보너스를 안 주는 식으로 바뀌어가고있어서). 힐튼 숙박권은 받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일반적인게 Aspire Card annual certificate입니다. card membership anniversary date시점에 Aspire을 소지하고 있으면, 그 후 1-2달 뒤 즈음에 숙박권 들어와요. card membership anniversary date은 처음 그 카드를 연 날짜입니다 (가령, Surpass을 연 날이 2024/04/18이면, 이 카드를 언제 Aspire으로 업그레이드했는지 관계 없이 4/18이 card membership anniversary date입니다).

 

하얏은 어차피 글로벌리스트 안 되면 의미가 없어요. 그런데 돈 주고 숙소 예약하신다면 BRG (Best Rate Guarantee)도 함 해보세요.

롱아일랜드아이스티

2024-04-18 20:31:16

사인업이 엄청 좋진 않지만, 하얏 카드 어떠하신가요. UR을 하얏에 옮길 생각도 하시는거 보면 같이 업혀서 가는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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