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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쉬운 일등석이나 호텔 예약은 어떤게 있을까요?

atidams, 2024-04-21 2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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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린이 아재입니다. 많이 게시판을 봐도 내공들이 너무 높아서 포인트도 그렇지만 어디다 써야 가장 좋은지 모르겠어요.
무슨 일년전에 해야하고 좌석이 2-3개뿐이 안나온다고 하는것들은 도저히 제가 못할거 같아서요 제가 한것은 그냥 한국에 일반석이라도 가는게 해피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일등석인가..뭐 하나 더 있지 않나요? 그것의 차이도 다 모르는데요. 누워서 갈수 있는 좌석이면서 좀 난이도가 쉬운걸 저도 따라할수 있는걸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아니면 무슨 어느나라 호텔이라도 리뷰가 좋은 쉽게 예약할수 있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은 마일리지가 UR 60만 , MR 20만 ,힐튼 20만인데요. 쉽게 예약할수 있는 코스가 있다면 더 집중해서 모을려고 합니다.
여행은 5일에서 7일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홈타운 공항은 시애틀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부부 남자 고딩 2, 
여행 스타일은  돈 조금 들더라도 마일과 섞어서 최고급리조트에서 묵어 보는게 목적입니다. 마일모아에서 남들이 엄청난 코스로 다니는걸 저도 할수 있을까? 뭔가 따라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년전 예약 이런게 어려워서 난이도를 느끼고 있지만 이번 기회에 배운다면 가이드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6 댓글

Jester

2024-04-21 23:46:55

일등석/비즈니스는 어디든 비수기라도 4인 가족은 장난 아닐거구요...그나마 아멕스 플랫으로 받는 FHR이나 힐튼 애스파이어 숙박권 정도가 고급 호텔 맛보긴 제일 쉬운 방식인데 이거도 가성비 좋다고 말하긴 쉽지 않겠네요. 가성비라는 말을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보통 중저가 호텔이 가성비가 좋고 그런건 그냥 호텔스닷컴 이런데가 가장 쉬운거 아닌가 싶어서요.

atidams

2024-04-22 00:38:21

아 그렇군요 그러면 1-2인석이라도 가능한 노선은 뭐가 있을지 여쭤봐도 좋을까요?

달밤체조

2024-04-22 00:53:06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댓글 다시는 분들이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모은 마일리지가 대략 얼마인지, 한번 여행 가면 대충 며칠을 가는지, 홈타운 공항이 어디인지, 가족 구성원이 몇명인지, 여행 스타일이 대도시인지 휴양지인지, 돈안들이고 적당한 숙소 아니면 돈 조금 들더라도 마일과 섞어서 최고급리조트에서 묵는 건지, 가보고 싶은 여행지 리스트, 여행 계획하고 일정 잡을 때 일년 전에 예약할수 있는지 등등

 

이정도는 적어주셔야 도움될만한 댓글이 달립니다. 적어주신 내용이면 그냥 대충 "힐튼 포인트랑 MR 모으셔서 몰디브 카타르 큐스윗 타고 가세요" 수준의 대답이 전부입니다.

atidams

2024-04-22 01:28:00

감사합니다. 본문 수정해서 설명해 봤습니다. MR로 몰디브 카타르만 해도 좋은 목표가 생긴거 같네요

놂삶

2024-04-22 01:53:50

시애틀이시면 가장 난이도 쉬운건 Los Cabos로 가셔서 UR포인트를 하얏에 넘겨서 올인클 하얏 계열 리조트 and/or 힐튼 포인트 사용하여 월도프 다녀오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공은 MR을 델타로 넘겨서 가거나 BA로 넘겨서 AA로 발권 가능할꺼 같구요. 

atidams

2024-05-11 14:54:21

비행시간이 더 짧아서 좋을거 같아요. 한번 리서치 해봐야 겠어요

favor

2024-04-22 02:44:19

저는 마모 알고 첫 도전이 하와이 였어요.  저도 럭셔리 리조트 위주로 찾았습니다.  돈 주고는 못 갈 리조트를 가보고 싶어서... 힐튼 카드 만들어서 44만 포인트 만든후 5박(4박 포인트면 5박주는) 해서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갔어요. 그때 어스파이어 카드 들고 가서 힐튼 다이아 맴버로 룸 업글도 받고 했습니다.

 

제 마모 인생 첫 럭셔리 리조트...   여기 좋아서 몇 번 가고, 그 옆 와일레아비치 by 메이엇도 가고, ur 을 하얏으로 옮겨서 안다즈 마우이도 갔습니다. 돈내고 오션 view 업글딜 하시면 (미리 가격차이 알고 가셔야 딜 가능) 좋죠. 오션 view가 저는 중요하더라구요. 

 

서부라 아무래도 하와이가 멀지 않고 럭셔리 여행지로 마우이 와일레아 지역이 너무 좋아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우아이 그랜드 하얏도 가끔 스윗이 포인트 투숙으로 나와요. 거기 스위도 좋았어요. 

 

atidams

2024-05-11 14:55:56

하와이는 다음 공략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CaptainCook

2024-04-22 05:45:48

가장 쉬운 법은 UR 혹은 MR같은 걸로 현금처럼 결제해서 구입하는 겁니다. 일등석, 호텔, 정말 fully booked만 아니몀 쉽게 예약&구입 가능합니다. 단 마성비는 포기하셔야 ㅎㅎ

atidams

2024-05-11 14:57:16

아 그게 제가 할려는 방법인데요. 그게 혹시 UR 사이트에서 구입하는거 맞나요? 
아니라고 하시니 외부로 따로 트랜스퍼 해서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CaptainCook

2024-05-11 15:52:09

네. Chase Travel에서 예약하고 결제 방법에서 UR로 하시면 되요.

모밀국수

2024-04-22 09:11:04

누워서 가는건 일년전에 계획하고 가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atidams

2024-05-11 14:58:04

일년전 계획이 부지런도 해야하지만 일년후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요. 쉽지가 않네요

시골농사꾼아들

2024-04-22 09:14:41

마일 모으다 보면 뭘 모아야할지 어디다 써야할지 감이 안올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글 보면서 마적단분들이 어떤식으로 쓰는지 이해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990049#comment_9998350

한번 쭉 읽어보시면 좋아요.

atidams

2024-05-11 14:58:37

포인트 까지 써 놓으니깐 확실히 감이 더 오네요 

shilph

2024-04-22 10:01:00

난이도가 쉬운 4인 가족 비지니스/일등석 마일 좌석은 없습니다. 그런게 있으면 다들 하겠지요? 그러면 남들에게 난이도는 낮지만 나에게는 난이도가 높은게 되겠죠? :)

그나마 쉬운건 1년 전에 마일 좌석 풀리면 바로 잡는 정도가 가장 낫고요. 이 경우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차감이 좋은건 아니지만 가능은 합니다. 파트너 발권 같은거 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고딩이면 방학 때 놀러갈 계획이실텐데, 이런 때는 성수기라서 자리 잡는게 정말 어렵다고 보시면 되요.

그게 아니면 CaptainCook 님의 말씀처럼 포인트를 현금처럼 써서 구입하는겁니다. 가성비 같은거 무시하고 할 수 있는데, 차감은 사악하죠. 

 

그리고 "1년 전 예약 이런게 어려워서" <-- 이거가 되면 "최고급 리조트" 에서 묵는건 어렵습니다. 좋은 호텔의 성수기 포인트 방은 상당히 빨리 나가기 때문에, 그냥 날짜를 정하고 호텔+항공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특히 호텔의 경우 포인트 예약 취소는 꽤 쉽기 때문에 (호텔/시기마다 다르지만 숙박 두 세달 전에 취소할 경우 무료로 취소 가능) 일단 호텔을 잡고, 비행기는 상황별로 이코노미 등을 타고 가시면 됩니다. 

호텔은 리뷰를 좀 보시고 어딜 가고 싶은지 정한 뒤에 어떤 포인트를 모을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포인트로는 하야트 계열로 묵으실 수 있으실텐데, 방은 두 개 잡아야 하실겁니다....

케어

2024-04-22 10:49:55

1년전에 하는게 그나마 쉽게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는편이 맞는것 같아요. 특히 flexiability 에 제한이 있는 직장이니나, 학생을 둔 가정들은요. Retire 해서 아주 flexiable 한 schedule 이 있으면 last minute deal 들을 노려볼수 있겠지요.

atidams

2024-05-11 15:00:17

부부 2명이서 하는 글을 많이 봤는데 그래서 그런거였군요.
방 2개라니 금새 다 소진되 버릴거 같네요

달밤체조

2024-04-22 10:46:08

가지고 계신 마일로는 하얏한정인것 같습니다.

마일 게임이 처음이시라면 끝판왕보다는 너무 멀지 않은 곳 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애틀이라면 하와이, 로스카보스 정도가 적당하다 봅니다.

 

포인트를 아끼기 위해 방 하나만 잡는다고 하면 옵션이 많지않고, 올인클은 다 큰 4명 기준에는 포인트 가성비가 안나와 추천되는 옵션은 아닙니다.

그래도 4인으로 예약되는 곳만 추려보면 하와이 중에선 그나마 시도해볼만한 곳이 그랜드하얏 카우아이이고, 오아후에도 하얏이 있지만 고급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로스카보스에 톰슨 호텔도 4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마일여행 경험이 많이 없으시다면 일단 호텔을 먼저 해결하신 뒤에 비행편을 생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중단거리 이코노미 비행편은 레비뉴나 마일 둘다 싼편이라 부담이 덜 합니다.

 

마일게임의 핵심은 부지런함입니다. 휴가가기 두세달전에 찾아보면 방은 당연히 없구요, 일년 후 일정에 맞춰서 포인트로 미리 예약해두고 그때가서 안되면 취소하는 방식으로 가야 여행이 가능합니다. 

GildongHong

2024-04-22 19:34:22

아직 안하셨다면, 지금이라도 고딩 아이들 AU 만들어서 크레딧 쌓아주면 여행보다 더 큰 선물입니다.

atidams

2024-04-23 01:30:33

네 그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린앤스카이

2024-04-22 20:04:42

한국행 (일본행) 생각하시는거면 윗분 말씀대로 

AA 또는 BA로 JL 비즈 발권하는게 4명이상도 가능하네요. 

JL이 보통 출발 2주전부터 비즈/퍼스트 자리를 더 풀어준다고 하더라구요....?

AA는 UR이나 MR로 전환이 안되고 BA는 UR이나 MR로 전환가능하고 30-40% 추가 전환도 종종 있구요. 

다만 AA가 자리가 더 잘 보이긴 하는것 같아요? 

잠깐 찾아보니 4월말 5월초 4명 비지니스 시애틀-도쿄 (편도)가 BA 에선 31만 마일 + 1000불 AA에선 24만 마일 (60K*4)로 발권가능하네요.

취소가능한 티켓으로 발권하시고 나중에 비즈자리 나오면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비즈자리 발권하는것도 방법일수 있겠네요.  

 

근데 저도 발권을 안해봐서 고스트표인지 아니면  JL이 원래 파트너사에게 이렇게 풀어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발권시도하기전에 확인해보시는게 제일 안전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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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장

2024-04-22 21:02:57

애들을 버리고 부부끼리만 여행가실 생각이 있으시면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ㅋㅋ 고등학생 두명이면 다 컸죠. 아이들은 크레딧 쌓는 용도로 AU카드나 미리 만들어주면 충분히 좋습니다. 혹시 미리 계획하기 어려운게 자녀분들 때문이라면 예약도 더 미리 하실 수 있겠네요. 1년 전에 UR 하얏트로 넘겨서 벤타나 빅서 예약하는게 하얏트 중에 제일 비싸고 올 인클루시브라 정말 행복합니다. 아니면 파크하얏트 뉴욕이나 파리도 좋구요. 아니면 난이도는 있지만 안다즈 마우이?

atidams

2024-04-23 01:32:30

벤타나 빅서 유투브 보니깐 환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애틀시장

2024-04-23 14:39:52

진짜 마일로 갈 수 있는 최고의 사치인데 어덜트 온리인거랑 SJC에서 차로 한시간 좀 넘게 걸린다는 것만 감안하시면 될거 같아요.

atidams

2024-05-11 15:01:32

애들 더 크면 난이도가 쉬워질거 같네요. 그런데 아이 없으면 굳이 또 여행을 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애들 떄문에 갈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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