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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업데이트입니다

 

평일 일과시간에 짧은 영어로 전화를 해야되는 부분이 힘들어서... 미뤄두고 있다가 오늘 여유롭게 느즈막히 점심먹다가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매번 전화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본인확인 절차가 너무너무 번거롭습니다 ㄷㄷ) 통화하는 사람이 바뀔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인 부분도 힘들었네요. 일단은 out-of-network로 처리된 이유를 알아낸것 같습니다.

 

방문한 병원은 보험사 네트워크가 맞는데요, 제 employee benefit으로 커버되는 부분이라... 병원이용에 대한 청구서가 3rd파티로 넘어갔습니다. 그로 인해서 병원에서는 제 보험사로 청구한게 없더라구요? 저는 그 베네핏 관련한 3rd파티로부터 EOB를 받았습니다. 방문전 의사선생님과 텔레비짓, 그리고 방문일에 이런저런 의료서비스 받은 부분이 3rd파티에서 전액 커버되었습니다. (patient responsibility = 0)

 

그런데 병원에서 검사를 위해서 labcorp로 보낸것만이 제 보험사로 청구가 되었기에, 보험사가 볼때에는 제가 병원진료없이 직접 labcorp로 가서 이런저런 검사를 의뢰한것으로 해석한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왜 이 방문한날짜에 병원이용에 대한 클레임이 없느냐고 물어봤었는데, 제가 마침 이 EOB를 받은걸 기억해내서.. 이부분은 다른 보험사로 커버받았는데, 검사항목만 따로 들어간것같다. 나는 분명 의사선생님 권유에 따라, in-network facility를 방문하였는데, 외부로 보낸 검사가 out-of-network로 처리된것이라면..

1) 일단 out-of-network로 처리된다면 나는 no surprise Act에 의하여 보호받을 수 있으며

2) 권한이 있는 윗선으로 review escalation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받으신분이 권한이 있으셧나봐요. 일단은 저보고 3rd파티로 부터 받은 EOB를 제가 방문했던 병원에 전달하고, 병원에서 그 EOB와 함께 해당일자의 bill을 현재보험사로 보내주면 리뷰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와 별개로 윗선에도 다시 리뷰를 요청해둔다고 하다가... 다음번에 다시 전화해야될까 싶어서 ref넘버도 받아두고... 그리고 이야기하다보니 어쩌다가 거기서 바로 병원으로 컨퍼런스 콜을 연결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병원 빌링쪽은 직통번호가 없네요. 병원 직원에게 인적사항을 다시 넘겨주고 그날짜에 방문했던 기록이 있다고 확인받는 정도에서 전화를 마쳤습니다. (병원측에도 빌링쪽에 우리 요구사항을 메세지로 남겨달라고 했습니다)

길고긴 45분의 전화가 끝나고.. 그래도 한스텝 전진한게 어디냐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요. 통화종료 1시간후에 이메일이 왔습니다.

"The status of claim number ###### for ###### is PARTIALLY APPROVED. The member cost is $92.44."

 

전액 커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대승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아직 labcorp 쪽으로부터 빌을 받지는 않았는데요... 보험사에서 EOB와 함께 보낸 소액체크?는 자동으로 void 처리 되겠죠? 혹시 문제될까봐 deposit 안하고 고이고이 나뒀거든요 ㅎㅎ 그러고보니 수년전 다른나라 보험사에 안경비용을 청구하고서 체크를 두번인가 세번 받아놓고... 저의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deposit을 안해서 그냥 그렇게 사라져버린 돈이 생각나는군요... (주륵) 멍청비용 ㅠㅠ

 

혹시라도 보험사가 labcorp로 지불하지 않고.. 저에게 체크를 또 보내면 새카드로 페이하면 더 좋지않을까 하고... 다음 스펜딩각도 한번 잡아봅니다 ㅇ.ㅇ!?

찐 마지막 5/24 슬롯으로 united를 노려보고 있답니다. (현재 체이스만 연달아 3/12인데 4번째가 나올지 긴가민가이기는 해요)

 

-----------------------------

 

보험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labcorp는 in-network 인데... out-of-network로 처리해서 EOB가 날아왔어요

Billing Provider: 

LABORATORY CORPORATION OF AMERICA HOLDINGS 

An Out-of-Network Provider

 

방사선 치료 들어가기 전에, 혹시라도 치료중에 뇌하수체가 영향을 받아서 이런저런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그중에는 혹시~어떻게 될지 모르니 정자를 얼려두는걸 recommend 한다고 해서... 같은 병원 네트워크의 fertility care로 연결됬답니다. 몰랐는데 관련 비용은 고용주 베네핏으로 또 커버가 되는 프로그램이 또 있더라구요 (앗싸) 이런저런 안내 받다가 FDA regulation이라고 소변검사하고 피검사를 해야된다고 뽑아 갔거든요? (이걸 안하면 나중에 얼려논걸 쓸때 문제가 생길수 있다나 뭐라나...) 보통 테스트류는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하던데 이번에는 labcorp로 보내서 결과를 받았더라구요. 병원에서 듣기로는 보험사에서 커버안되면 한 300불정도 비용 청구가 될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결과적으로 labcorp에서 1500불 가까이 보험사로 청구했고, 보험사는 저에게 150불짜리 체크를 보내준 상황입니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OON으로 처리되서 대부분 차지 80%는 non covered charge로 내비두고 (in-network라면 plan discount로 적용되는 부분), Plan allowance (covered charge)는 20%정도만 잡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30%는 저에게 co-insurance로 내라고 하고, 70%는 Health Plan Pays You 라고... 한 150불정도 체크를 넣어서 보냈네요...? 이상한건 일부항목은 그 30%를 deductible이라고 해놨네요? -.-;; 또 일부 항목은 적어도 보험사 커버금액 전액을 보험사가 낸다는것도 있고요...?

제일 비싼 항목이 700불정도? STI 관련 검사중에 한가지였던거 같은데.. 거대세포 바이러스? 간이검사에서 reactive 나온것을 추가로 항체검사까지 했나봐요. 결과는 negative 이기는 한데 아예 전액이 제 부담이네요? 이거는 보험사랑 따져보기전에 labcorp에 따져야될거같기는 한데....;;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될찌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ㄷㄷㄷ

 

Out of network 디덕티블 500에 out of pocket maximum 3000인데...

디덕티블 500을 다 채우지도 않았는데 어떤건 co-insurance가 있고, 어떤건 디덕티블이라 적어놓고, 어떤건 아예 아무것도없고... 엉망진창입니다;;

out-of-network pocket maximum이 그냥 뭉뚱그려서 제 주머니에서 나가는 금액 총액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고 보험사가 인정하는 의료비 중에서 제 부담으로 적용되는 부분 (30% co-insurance)에만 적용되는게 소름이네요. 게다가 in-network out-of-pocket 하고 따로 카운트 하더라구요? ㄷㄷㄷ

(저는 in-network max가 1500인가 2000인가 그래서.. 뭐 1000불 더내고 1년동안 아무병원 마음대로 다니면 이득일수도? 라고 생각했었는데... ㄷㄷㄷ)

 

MRI한번 찍으면 막 10000불 단위로 청구하고 - 보험사 가격 700불만 지급하던데... 이런 수가높은 의료비가 OON으로 처리된다고 가정하면, 9300불은 환자가 알아서 하시고 - 700불 중에 디덕티블빼고 co-insurance빼고... 한 100-200불짜리 체크 보내주면서 10000불은 님이 알아서 다 내세요~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수만불 내고 나서야 oop max가 될테니 있어도 없으나 마찬가지인...;;; 이런식으로 처리될거면 정말 보험 없이 병원하고 딜 하는게 비용이 덜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은 내일이나 조만간 업무시간중에 일단 보험사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할것 같은데... labcorp (아니면 위에 적힌 풀네임)이 in-network provider가 맞는지 확인, 그리고 제 EOB는 out-of-network로 적용되서 잘못된거 같으니 escalation 해달라고 요청하면 충분할까요? 어차피 상담원이 큰 권한이 있는걸 아닐테니까요..;;

 

제 보험이 이상한거라... 일반 외래진료는 PCP레퍼럴을 받으면 IN, 레퍼럴 없으면 OON으로 처리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병원 서비스 받은건 전부 병원 전문의가 레퍼럴로 연결해준거라 그런지 딱히 PCP레퍼럴 없이 다 보험에서 처리해줬는데.. 이번엔 왜 이상하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보험 홈페이지 들락날락 하면서 언제 approve되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my cost도 볼때마다 막 바뀌다가 1500불 정도로 결정낸거 같네요.. 이만큼 청구될줄 알았으면 안했을텐데 말이죠... ㅠ.ㅠ

22 댓글

쵸코대마왕

2024-05-15 19:20:15

럅콥에서 삶은계란님 보험정보 다 갖고 있는게 맞을까요? 자도 한 달전에 검사센터에서 (저는 레녹스힐 검사기관에 biopsy  검체 보내짐) 빌이

날라왔다라고요.. 650불... 

지금 보험이 좋은 보험이라 이럴리가 없는데 하며 검사한 의사한테도 전화하고 레녹스힐에도 전화했더니 .. 제 보험 옛날 거만 있어서 보험 적용이 안되었더라고요.. 

일답 랩콥에 전화도 해보시고요. Surprise bill act 라고 검색해보세요. 미리 얼마인지 고지가 안 되거나, 인네트워크 의사가 아웃으로 보내서 문제 생기면 환자가 부답을 안 해도 되거나 주정부에서 도와주거나 이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삶은계란

2024-05-15 19:33:09

보험 정보는 일단은 병원에서 랩콥으로 넘길때 같이 줬지않을까 싶어요. 보험정보가 아예 없었다면 보험사에 청구를 하지 않았지 않을까요? 제 보험에서 보기엔 랩콥도 인 네트워크로 떠서... 아마도 보험사 직원이 일을 잘 못한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또 이상한건 제 랩콥 계정으로 로그인해보면, 해당 검사결과는 아예 없고 빌도 아직 없네요.....? (다른 병원에서 랩콥으로 검사 보낸건 여기에 떠있어요)

빌이 배송되다가 사라지는 경우 저도모르는 콜렉션 같은게 생길까봐 무섭습니다ㄷㄷㄷ

핑크패딩

2024-05-15 19:59:47

우선 병원부터 전화해서 "OON 으로 됐다. 너무 많아서 돈 못낸다" 라고 얘기해보세요. 병원에서 적게 내는 방법을 얘기해주던, 어디에 어떻게 연락해보라고 얘기해줄껍니다. 그 다음에는 다른데 연락해보면서 계속 따져야죠. 얘네들도 이런 전화들 하도 많이 받아서 어떻게 적게 내는지 다 알고, 방법 다 알려줄꺼에요.

 

요새는 이 주제로 유튜브에 방법 많이 알려주더라구요. 아래 유튜브가 정리를 잘해놨어요.

 

https://youtu.be/sYO5JxitxIQ?si=lNF4OOCVuZnc6Ddp

tr

2024-05-15 20:32:41

한가지 안타까운 거는 이 주제로 전화받는 직원들이 많은 경우에 이런거 잘 모릅니다. (아니, 아는거 손가락으로 세는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웃프지만 운빨이 필요해서 누군가 정확한 해결책, 혹은 어디로 전화를 돌려야 할지 아는 사람을 만나면 쉽게 해결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한루프에 빠질 수 있습니다. 

hack2003

2024-05-15 20:23:38

당장 치료나 수술이 들어가야 할 사항이 아니면  처리하기전에 비용이 이만큼 드는데 진행 해도 되는지 사전에 물어보도록 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tr

2024-05-15 20:47:43

이거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일반적으로) 병원 및 의료진이 아닌 보험사가 알기에 환자가 보험사에 물어봐야 합니다. 사람 마다 보험이 다 다르고 같은 상품 보험이여도 속에 내용은 사람 마다 다르거든요. ;; 이걸 병원이 섯불리 알려줄 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 책임 문제도 있고, 사전승인 문제도 있고... ㄷㄷㄷ;;

도베르만베이비

2024-05-15 20:56:43

아픈 "환자"가 이런 정보를 다 알아봐야한다는게 참;; 별로네요. 이 시스템 좀 업데이트 되면 좋겠습니당.

bn

2024-05-15 21:45:31

이거 시스템 적으로 하려면 (국가가 운영하는) 단일 의료보험사가 나오던지 준할 정도로 빡세게 모든 병원 및 보험사가 단일한 형태의 빌링 시스템을 가지고 협상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죽었다가 깨어나도 안됩니다.

hack2003

2024-05-15 21:54:16

네..그래서  랩이나 병원이 수술전에 보험회사에 물어보고 나온 금액을 환자가 동의하면 진행하는걸루요.. 급작스럽 치료나 수술은 안될지라도 일반적인 처치나 테스트 같은경우는 저런 일이 줄어들듯해서요... 물론 병원이나 보험회사는 일이 늘어나니까 싫어하겠지만요.

AncientMan

2024-05-15 21:18:49

애틀랜타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그것도 최근...

 

미국병원: '아몰랑 니가 보험사랑 얘기해봐 니네 보험사야'

한국병원: '에구 왜 그럴까요 저희가 랩콥에 연락해볼게요'

 

정말 가끔 미국 서비스의 불친절함은 감당하기 힘들때 많습니다 영어에 악센트 있으면 깔고 들어가는 차별적인 불이익도 없지않아 있겟지요 

삶은계란

2024-05-15 21:40:45

험난한길이 예상되네요 ㄷㄷㄷ

재마이

2024-05-16 03:17:01

제 소견으론 병원보단 보험회사에 문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OON 인지요...

이건 보험에서 받기를 거부한 거랑 다른 케이스로 여겨지고요, 이게 시간이 지나면 IN 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적 몇번 있었습니다.

삶은계란

2024-05-30 21:25:13

제3의 보험사가 껴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봅니다. 보험사 통화후 비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ㅎㅎ

rmc

2024-05-16 07:14:11

병원과 보험사 둘다 전화 해보셔야 겠는데요. 

비슷한 경우인데요, 보험사 전화하니 상담원 왈 "그 병원 왜 여기로 보냈지? 걔들이 엉뚱한 곳으로 보내서 oon이니 병원에 이야기해".  그리고 병원 빌링에 전화하니 자기들 실수라고 보험사에 다시 서류보내고는 ion으로 처리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삶은계란

2024-05-30 21:31:29

제3의 보험이 베네핏이라고 껴있어서.. 현 보험사에서는 제가 제발로 labcorp로 가서 검사를 요청한것이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병원진료등에 대한 근거로 쓰일 코드가 빠진것이 문제였다고 볼수있겠네요. 보험사 통화연결이 아주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연결되고 나서는 인내심있게 제 짧은 영어도 잘 들어주고.. 또 기다려서 병원하고 3자 전화도 해주셔서 금방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rmc

2024-05-31 06:36:53

잘 처리 되어서 다행이네요. 의료보험 가지고 있으면서 왜 마음 졸여야 하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쵸코대마왕

2024-05-30 21:19:31

잘 처리 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잔병이 많아 병원 다니며 발내는게 일인데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지만 또 막 해결되면 경험치 쌓인거에 아는 것도 많아지는 거 같고 미국 사회를 배우게 되는 느낍니다. 하나가 잘 해결 되었으니 몸도 잘 회복하세요! 

삶은계란

2024-05-30 21:29:54

네.. 생각보다 쉽게 전화한통으로 잘풀려서 다행입니다 ㅎㅎ 미국에 계속 살려면 전화로 요청하고 문의하는 것과, 우편받고 보내는거에 익숙해져야하는것 같아요. 귀찮아서 내버려두다가는 이의제기 기간을 놓친다거나.. 안내도 될걸 많이 내야되는 상황 등이 생길수 있을거 같네요. [=_=] 1400불이 아껴졌으니 고기를 사먹어야겠습니다 ㅎㅎ

Opeth

2024-05-30 21:46:03

오오오오 나이스입니다.

elpis

2024-05-31 07:56:30

잘 해결되어서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의료보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일처리를 잘못해서 디나이되서 마음 졸였던 경험이 있어서 그 심정 잘 압니다. 아파서 ER 갔다가 엄청난 bill 로 스트레스 받으니 나아가던 병도 다시 도지겠더라고요. ㅠㅠ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잘 회복하시길 빕니다.

삶은계란

2024-05-31 20:04:39

아직 보험사 홈페이지 상에는 변동이 없어서 조마조마 하기는 해요ㅠㅋㅋ

롱텅

2024-05-31 12:05:23

이거 정말 Great job!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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