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포기했던 오리지날 돛대 사파 마스터 겟~!!!

미니, 2013-05-26 04:19:45

조회 수
1824
추천 수
0

사파 마스터 링크가 4월 말에 닫힌 이후로 괜찮은 딜이 없는 지금 여러분들께 자랑 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ㅎㅎ (돌은 던지지 마세요...ㅡㅡ)


4월 마지막주에 신청했던 사파 마스터가 약 한달만에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액티베이트 하면서 사인업 보너스 확인했구요.. ^^;; 

사인업 보너스 부분은 나중에 정확히 들어오면 다시 업뎃하겠습니다~!!!


한달만에 받은 이유는 제가 이사를 해서 소셜 시큐리티 확인을 위한 단계가 필요했습니다.

해서 소셜 오피스가서 리포트하나 띠고 유틸리티 빌 레터 같이 하나 보냈습니다.

다 보내고도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사파이어 비자에서 보너스 받았다고 마스터에서 안준다는겁니다. ㅠㅠ

해서 보너스도 없는데 괜히 카드 만들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그럼 그거 하지말고

사파이어 (일반) 에 있는 크레딧 리밋을 프리덤으로 옮겨 달라고 요청만했습니다.

그리고 사파 (일반) 닫아 달라고 요청해서 클로즈 되었습니다.


아무런 생각안하고 포기하고 있던 2주후, 어느날 카드가 날아왔습니다..ㅎㅎㅎㅎㅎ

딱딱한 카드....ㅎㅎㅎㅎㅎㅎ

안하겟다고 한 카드가 왜  왔을까?? 생각하면서 다시 자연스레 액티뱃을 위한 전화로...ㅋㅋㅋ 

액티벳 하면서 사인업 보너스를 슬그머니 물어봅니다.

그런데 사인업 보너스 받을 수 있답니다.

$3000 사용에 40K 받는것 확인하고 끊었습니다. ㅎㅎㅎ


요즈음 이런 저런 이유로 짜증만 내고 있던 제게 갑자기 내려온 단비~!!!


일반 사파를 닫아서 개인카드 4장이였던 미니가 다시 5장으로 변했습니다.

그것도 사파 마스터로요..ㅋ


제가 오리지날 돛대 맞죠? ㅎㅎ

8 댓글

acHimbab

2013-05-26 06:23:15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아우토반

2013-05-26 06:36:19

축하를 드려야하는데 약간 배아파요 ㅎ 다음 타겟으로 찜새둔거었는데..ㅠ 40K드신거 축하. 그리고 막차타신거는 더축하 ㅋㅋ

PHX

2013-05-26 06:43:28

저도 6월 다방치기에 넣었다가... 체이스는 잉크플러스와 메리엇 둘 중 하나 고민입니다.
미니님 안좋은 소식 듣다가 좋은 소식 들어서 좋네요 ^^

유자

2013-05-26 06:46:42

미니님 올 핸 그냥 냉탕 온탕 바쁘시네요 ^^;;

이제 액땜 다 하셨고 앞으론 쭉쭉 잘 풀리시려나 봐요!! ^^

축하드립니다 ^^

BBS

2013-05-26 07:44:51

넒은마음의 소지자로서 축하해요. ㅋㅋ

Dggang

2013-05-26 07:56:24

부러버요~~사라진 마스터사프~~ 축하드립니당..

비스트

2013-05-26 08:03:30

역시 차세는 대인배가 맞는거 같아요... 사프마스터 스펜딩.채우기가.무섭게 득달같이 40,000 넣어주더군요... 유에스뱅크는 좀 보고 배웠슴.좋겠습니다...

티라미수

2013-05-26 09:16:00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목록

Page 1 / 3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79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71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54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9266
updated 6701

New York Hotel 50 Bowery 후기

| 후기 3
  • file
jeje 2024-05-19 505
updated 6700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7) - 사진으로 보는 Secrets Tulum Resort (Feat. 툴룸공항 TQO)

| 후기 25
  • file
미스죵 2024-05-18 948
updated 6699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4
CoffeeCookie 2024-05-16 830
updated 6698

혼자 저렴하게 다녀 온 2박 3일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Puerto Vallarta) 후기

| 후기 14
  • file
heesohn 2024-05-18 1526
updated 6697

장롱면허 탈출 맨하탄 운전강습 후기 및 간단한 질문

| 후기 29
washimi 2024-05-18 1070
updated 6696

사진 없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후기

| 후기 12
두유 2023-09-05 3282
updated 6695

체이스 사프 리젝 후 최종승인 후기

| 후기-카드 3
딸램들1313 2024-05-18 1143
  6694

추천- 반얀트리 푸켓 (Feat. Amex plat FHR) 사진 추가 (사진 구림 주의, 스압주의)

| 후기 8
  • file
jxk 2023-09-26 1796
  6693

델타 날짜간 가격차이가 많이 날 경우, 스케줄 체인지로 추가비용없이 예약가능

| 후기-발권-예약 2
도미니 2024-05-19 488
  6692

7월 초에 힐튼 리조트에 가는데 엉불 상반기 크레딧은 못 쓰는거 맞죠?

| 후기 1
Shaw 2024-05-18 397
  6691

부모님을 위한 인천-토론토 대한항공 비지니스 발권

| 후기-발권-예약 15
belle 2016-03-17 2009
  6690

US Bank Skypass 카드 이름 불일치로 인한 스카이패스 이중계정 해결 후기

| 후기-카드 16
meeko 2022-01-29 2642
  6689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10
  • file
크레오메 2024-05-13 1042
  6688

매리엇 50K숙박권 사용 마이애미에서 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11
bonbon 2024-04-25 1545
  6687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18
Livehigh77 2024-05-17 2407
  6686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1 (Update 버젼)

| 후기 5
  • file
rlambs26 2024-05-11 1061
  6685

Las Vegas Palazzo(FHR) 및 주변후기(Lee Canyon, Valley of Fire, Sphere, Beatles Love, 주변 식당 등)

| 후기 16
  • file
강풍호 2023-12-26 2866
  6684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25
  • file
짱꾸찡꾸 2024-05-13 3893
  6683

[ANA Award 발권 소소한 팁] ANA 웹사이트 설정을 동경으로 맞춰놓고 검색을 하세요

| 후기-발권-예약 15
kazki 2024-03-15 3341
  6682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14
캡틴샘 2024-05-04 8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