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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주전쯤에 혹시나 하고 사프 신청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로...
리젝레터 왔네요 ㅠ_ㅠ
리컨전화 해봤지만 현재 사용하는 카드중 하나의 리밋이 5000불 가까이 돼야고 하더군요(현재 바클레이가 1700, 디스커버가 1500)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정보 확인후 너 바클레이랑 디스커버 한도 가까이 쓰고 있네?? 이래서 설명 잘하면 되겠다는 느낌에
응 아직 결제일 일주일정도 남아서 그안에 다 결제할 생각이야 했더니 보통 카드빚 얼마나 남기고 결제해? 하더군요 보통 full-pay한다고 해더니
리밋 얘기 꺼내면서 나머지 리밋 맞춰서 다시 해보라고 하더군요 ㅠㅠ
마일모아 알기전에 신청한 카드들인데 미리 알았다면 좀더 전략적으로 갈 수 있었을텐데 ㅎ
이경우는 가능성 없겠죠?? 얌전히 크레딧 리밋 올라갈때까지 기다린 다음 다시 도전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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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마일모아
2013-06-01 14:40:51
전화 한 번 다시 해보시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시간이 약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닉네임 변경을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제 아이디랑 너무 비슷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헷갈려 하실 수 있거든요 ;;
롱텅
2013-06-01 14:44:48
마일모아
2013-06-01 14:48:43
게시글 금지어 설정은 있지만, 회원등록시 금지어로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마일모아삼만리
2013-06-01 14:45:43
주인장님!! 좋은정보 많이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ㅎ
닉네임 변경하겠습니다 ㅠ_ㅠ(또 30분정도를 고민해야하겠군요...ㅎㅎ)
말괄량이
2013-06-01 17:42:23
오클로스
2013-06-01 14:51:20
저도 초보인데 지난 5주간 카드를 여러개를 마모님의 대문글에 따라 내다보니 조금 보이는 것같아 경험담을 말씀드리면요.
만약 체이스면 체이스에서 개인의 크레딧, 인컴등등을 종합해서 각 개인의 크레딧 한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몇개의 체이스 카드가 크레딧 리밋이 좀 높게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하얏을 내면서 연락이 왔더군요. 제 개인 인컴을 다시 확인하고 직장을 확인하더니 얼마의 크레딧을 원하냐구요. 그래서 한 만불? 그랬더니 다른 곳의 리밋을 빌려다가 채워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아니면 그 다음단계의 메니져급이나 리뷰가 있는 듯 했습니다.
대신 시티에는 오래된 수수료없는 카드가 있었는데, 그것도 리밋이 좀 높았는데 힐튼카드를 내면서 리밋이 더 높게 그냥 인어가 되더군요. 즉 느낌은 각 회사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개인한도가 정해지는 듯합니다. 아마도 좀 크레딧 쌓기에 집중하셔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