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오후5시 확정] 뉴저지는 오프 모임 계획 없나요? ㅎ - UPDATE

뉴저지 모임 모락모락이요 ^^

전 멀어서 못 갑니다 ^^;;; (롱텅님 서운하시지 않게 여기도 첫 댓글로....ㅎㅎㅎ)

저도 멀어서 못갑니다. (요맛에 하는군요!!!)

이제 아셨지요? 저도 만남님 하시는 것 보니까......ㅋㅋㅋㅋ

만남님꺼 턱허권 침해입니다. 유사 특허권은 아니겠죠 설마??? ㅎㅎ  

요기는 제가 순대먹으러 가게 되는 날 연락드릴께요~~

플러싱순대가 맛있다꼬 그러시대요. 

땡깡님은 맛있는게 있어야 오시는구나 ㅠㅠ 

플러싱은 뉴저지도 아닌데.. 

뇩이랑 뉴저지는 저한테 같은곳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네..전 맛있는게 있어야 가요 - -; 

땡깡님!  순대 사 드릴께요 ㅋㅋ  얼른 오셔서 인증 좀 부탁드려요! @.@ (사진이 아직도 안 올라왔네요.) 

정말요~~~~~~~~~~~~~~~~

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심봤다~~~~~~~~~~~~~~ㅏㅏㅏㅏ

사진...아...흠흠...

이분 여기서도 이러고 계시네... ㅋ

ㅋㅋㅋㅋㅋ 정말 갈건데......기댕기셔요~~

넹~ 용돈 모으고 있을께요 ㅋㅋ 

땡깡님... 요새 베이사이드에 새로생긴 토속촌이라는 곳 순대국이 맛있습니다. 조미료맛 많이 난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돼지사골로 국물을 제대로 우려낸 듯합니다. ^^

베이사이드는 플러싱 근처구요. 뉴저지 펠팍 킹사우나 옆에도 있어요.

ㅋㅋㅋㅋ

좋아요 ^^

장소는 포트리 동보성으로 정하셨으니, 날짜와 시간만 정해서 공지해주세요.

동보성이 가격도 싸고 방도 있어서 좋은 선택 같네요~~

저는 이번주는 안되는데~~ 다음주도 토요일은 안되고. 급하게 말고 한 1-2주후 공지를 하시지요?

주중에 하시는건 어떤지요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

저도 좀 멀~~~~~~~~~~~~~~~~~~~~~~~~~~~~~~~~~~~~리 있어서 이번에는 패스에요. 7월초에는 가능할 듯합니다.

그럼, 더 많은 분이 오실수 있게, 급한것 아니면 7월 초에 하지요~~

7월 8-13일 사이가 좋을것 같네요. 7월 4일주간은 연휴라서 놀러가는분들이 많으실테니까요! ^^

7/12 금에 한표입니다.  연휴에 마일리지/포인트 잘 쓰시고 후기 공유하면 될 듯 합니다.

+1

일단 저도 +2

그럼 전 7/11 에 한표

왜? 친구 생일입니다.

두루두루님도 오셨으니 뉴져지 모임한번 하시죠!

Nysky 님! 두루님! 날짜정해서 알려주세요!

저는 금요일보다는 주말이 좋을 듯합니다. 7/13-14? 아니면 그 이후요?

7/13-14 에 +1

네. ㅎ 7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어떠세요?

최소 3명만이라도 모이면 렛스고! 하시죠? ㅎㅎ

+1

회색분자는 안 될 걸요?

장소만 이번에는 뉴져지에서 하는거지 뉴욕 뉴져지 모임이예요.

당근 뉴욕분들도 오시면 환영입니다.

그럼 7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뉴저지 포트리 동보성 으로 확정하겠습니다. ^^

뉴욕/뉴저지 많은 마적단 회원님들 만나뵈면 좋을거 같아요. ㅎ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참고로 뉴욕에서 오시는 분들은 플러싱 공용주차장이나 한양앞에서 킹사우나가는 셔틀타시고 $10내시고타면 뉴져지 킹사우나 에서 내려줍니다.

정보필요하시면 댓글주시면 알려드릴께요! 

아....늦은 일요일이어야 하나요. 저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토요일이 좋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바램입니다.

하지만, 일요일 참석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불꽃놀이 잘 구경하셨습니까 ? 

일요일 오후에 뭔 볼일이 그리 많은지. ㅜ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일요일 오후시간대라 저도 참석이 어려울것 같네요.. 두루두루님 한국다녀오셔서 뵙고 싶었는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이번 주일에 있는 마눌님 모임이 다음 주일로 미뤄져서 아마 저랑 아들 둘이 가게 될 것 같네요. 뉴저지 식당들 몇군데는 가봤어도 짜장면집은 첨 인듯 싶어요.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

동보성 주소 가르쳐 주세요!

파랑새 구경 오실분을 위해서 근처 파랑새 농장을 가르쳐 주셔도 좋은 호객이 될 듯?

동보성

2169 Lemoine Ave. Fort Lee 07024

201-944-6110

뒤쪽으로 파킹공간 많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reatyxx&logNo=130140891275

못보신 분들을 위해 토스!!

동보성 스트릿뷰입니다.

동보성 바로 앞에서 좌회전 해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뒷쪽에 파킹랏 많습니다.

일요일 5시 동보성 룸 예약해놨습니다.

입장하시면서, 마일모아 얘기하시면 안내해주실거에요. ^^

아! 세심배려!

예약으로 마일모아 광고까지... ㅋㅋ 스트릿뷰까지 올리시다니 감사 *1만번 입니다. ^^

저도요!!  일요일 저녁에..... 좀 멀어요 ㅠㅠ 

토요일은 너무 핫 한거 같아서... 일요일로 했는데 ㅎㅎ

가벼운 마음에 일주일 정리하는 차원에서 ㅋ ^^

본의아니게 참석못하게 한거 같아서 죄송해요. ^^;

앗...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 집이 좀 멀고 아줌마다 보니 ㅎㅎ 

아자씨도 멀어요 ㅋㅋ

저희 집이 약간 더 가깝고 톨비는 훨씬 많이 내는 동네예요 ~  왕복하면 톨비만 20불이 넘는 ㅎㅎ 

이게 다 블룸버그 아자씨의 치적이죠?

Turnpike 톨비가 워낙 비싸니까요.  재작년에는 20불 약간 아래... 지금은 20불 훌쩍 넘음의 차이예요 ㅎㅎ   그래도 그 덕분에 뉴저지 하이웨이는 캘리보다 관리는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ㅎㅎ  (로컬은 아니지만 ㅠㅠ) 

코자인 아자씨는 턴파이크 톨비로, 블룸버그 아자씨는 다리와 터널 톨비로!

아항~  링컨 터널은 건설/보수하기 어려워보여서 왠지 톨비가 필요해보이긴 해요.  (저희 집에선 주요 장소 가는데 터널 톨비가 쪼꼼 더 작게 나오는 것도 있고 해서.. ㅎㅎ)  

빵!!!!!

일요일로 잡혔군요. 전 다음에 평일에 기회되면 출장을 빙자해서 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벌써 낼모래 이군요. 슬슬 불을 때야죠.

아 가고 싶어라.

엥? 안 오신다는......?

아~ 뉴저지 이름만 들어 봤어요 거기가 어디죠?

우리 집에서 멀죠?

무지 가고 싶었습니다만, 이번달 집안일이 좀 정신 없다보니 ㅜㅜ.

넘 멀어서 아쉽게도 못가네요...ㅠㅠ

즐거운 시간들 되시구요..

이 동네는 저런 모임 없나요...

실리콘 밸리 동네는 갈수 잇는데...................

베이 모임도 화려합니다. 조만간 기회가 있으실거에요.

물개님, 베이 모임 심심치 않게 있어요 ^^

플러싱쪽에서 넘어가실 분 카풀하시려면 연락 주세요. 카톡 sikamang입니다. 아들만 데리고 갈 거니까 끼우면 5분 더 타실 수 있는데요... ^^

까망콩님. 잘 댕겨 오세요. 제몫까지 ㅜㅜ.

전 다음번 플러싱 오프를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이... 같이 가세요... 댁이 어디세요? 빨리 하고 오지요...뭐....  제가 모시러 갈까요? ^^ 그러다 보니 혹시 아는 분? ㅋㅋㅋㅋ

드디어 만나는날이네요. ^^;

12명석 자리 예약해놨는데, ㅎㅎㅎ  괜찮겠죠? ㅎ

많은분들 뵜슴 좋겠네요. ㅎ

12-2

아!! 이제 맘 편히 후기 압박해 봅니다 ^^

이제 한시간 있으면 만나시겠네요 ^^ 

자자, 얼른 준비하고 출발하세요 ~~ ㅎㅎㅎ

그럼요!!!! 두루님이 그러실 분이 아니시죠!!! ㅎㅎㅎ

발등은 항상 조심!

도끼도 조심!!

잘 다녀왔습니다. 마적단 9명 + 2 동반자 + 3 kids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중국집 1차 + MD 2차 

방금 모임갔다 돌아왔어요!

 참석하신분 -두루두루, multigrain, 까망콩+1+2, NYsky, darkbull, 산토리니+1, wirelesscool +1, 무명,디자이너

오늘의 이슈는 ㅇㅈ님이 예지원이랑 똑같다는것이 화제였습니다!  ㅇㅈ님 한번 봽고 싶어요! 누님이시군요!  ㅋㅋ

그리고 모임은 멀리서 오신분들이 계셔서 9시조금 넘어서 일찍 파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원의 고수이신 multigrain님을 봬니 역시 왜모도 멋지시고 고수의 풍모가 느껴지더군요. 닉내임을 MultiBrain 으로 바꾸셔야 할것같습니다.

두루님 다시 봬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능력자! (?) ^^

까망콩님 아내분도 미인이시고 아이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주봬요! 닉네임 까망콩님 맞습니다. ㅎㅎ

Nysky 님! 어디서 많이 봰분이던데 알고보니 유러피안 딜리버리에서 사진으로 봰분! ㅎㅎ 듬직하고 멋지싶니다.

darkbull님! 뉴욕 모임때보고 오랜만에 뵀는데 더 하애지셨더군요!멀리서 일하시는라 힘드시겠어요. 바쁘신데 참석해주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산토리님! 여행을 진짜 좋아하시고 아내분도 미인이시니 바랄게 없으시겠어요! 모든것을 다가지신 분! 내년 여행일정이 꽉짜여져있어서 좀 부럽네요!

wirelesscool 님! 처음봽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키도 크시고 멋진 분이싶니다. 가까운데 사시네요. 자주봬요. 아드님도 자~알 생겼더군요!

무명님! 아뒤를 안만드셨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뭐라고 얘기하셨던거 같은데 이놈의 기억력이 ...ㅊㅊ 죄송합니다. 기억하시는 분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어쨋든 체격도 좋으시고 멋지신분입니다.

자세한 후기는 두루님이하 누군가 해주실겁니다. 이상 허접 후기였습니다!

디자이너님의 전기에 이어서 후기입니다.

지난 2차 뉴욕/뉴저지 모임에 나왔던 세사람 연속 출연이었습니다. 전부 ㄷ자입니다: 디자이너, 닥불, 두루두루

원월드님이 주서식지인 샌프란시스코에 가끔 들르시듯, 주서식지 뉴욕에 가끔 들르시는 멀티그레인님이 오신 덕분에 모든 분들이 각자에 맞는 개인별 맞춤컨설팅 받으셨습니다. 멀티그레인님, 잡곡 아니십니다. 마일계 모든 상황과 게시판의 모든 뻘글까지 사통팔달, 무불통지, 잡학다식이십니다. 백두산 도인 또는 간달프의 풍모가 느껴지십니다.

이상 끝!

ㅍㅎㅎ  뭔 말인지????   오늘 드디어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백두산 도인, 간달프....하면 너무 나이 들어 보이시잖아요!!!

두루님 은근히 잡곡님 디스! ㅋㅋㅋ

아이 참....

내공의 깊이, 여행의 득도, 문제해결의 능력, 주유천하의 풍성 등등....

한 마디로 "능력"의 칭송을 "연세"의 폄하로 뻘석을 하시다니.....

저도 ㅇㅈ누님 보고싶어요!!

베이 오세요 ^^

반가웠습니다 디자이너님 무명입니다. ㅋㅋ

장보고 쓰레기버리고 옷다리고 이제 접속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