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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메츠구장 류현진 등판날 플러싱 모임이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ㅎ

포트리 동보성 이런데서 세트메뉴 시켜놓고, 마일에 대한 심오한 얘기 들으면 좋겠는데 ㅎㅎ

아님 세븐레이크 바베큐? ㅎ

날 선선할때 한번 모임을 갖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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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7월 14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뉴저지 포트리 동보성 중국집

 

참석가능하신분 코멘트 주세요~

미리 예약해놓겠습니다.

1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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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2013-07-14 18:13:30

잉? fabe479 님 무명이셨어요? ㅎㅎ 

그 동안 댓글은 좀 달지 않으셨나요? 왜 닉넴이 낯이 익지.... ^^;;


이제 무명 벗으셨으니 닉넴 소개도 해 주세요!! ^^

디자이너

2013-07-15 01:44:16

Fabe479님! 아뒤를 몰라서 무명님으로 만든것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재밋는 시간이었고 만나봬서 정말 반가웠어요. 담모임때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실꺼죠 몸짱님? ㅎㅎ

유자

2013-07-14 18:23:54

ㅍㅎㅎㅎㅎ 아...어딜 봐서...;;;

제가 누님 되나요? ㅋㅋㅋ 왜 다행스럽죠? ㅎㅎㅎ
아직까지는 누님/이모 하다가 억울하시다는 분 안 계셔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디자이너

2013-07-14 16:45:37

한가지 더! 이번모임에서 밝혀진 마일모아님이 계신곳!!

마일모아님께선 이곳에서 머~~얼지않은곳에 계시다는군요!

그리고 우린 지금 같은 땅을 밟고 있답니다!! 상상은 자유! 추측은 금물!

초장님! 불지피세요!!

아우토반

2013-07-14 20:21:37

저희가 대충 알고 있지 않나요? ㅎㅎ

초장

2013-07-15 02:22:40

아.. 깜딱이야...  ㅋㅋ

제가 어제 진짜 불을 지피느라... ㅋ

디쟈너님 전 반죽의 신이랍니다... ㅋㅋ

모임 잘 하셨네요...  부럽사옵니다...

nysky

2013-07-14 16:51:52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덕분에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두루두루님, 멀티그레인님,다크불님 영웅문 5대문파 우열 가리듯 고수내공이 뿜어져 나오는데, 옆에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ㅎ 좀더 기본기부터 수련해야함을 느꼈네요.

산토리님은 ㅎ ㄷ ㄷ 모른척 하시면서 질문하시는데 대화 하다보면 역시고수! 태극권같은 물흐르듯 내공 돋보였습니다. 특히 여행계획은 어찌 그리 많으신지 대박 부러움이!!

디자이너님도 마일모아 경력은 짧으신거 같으신데 언제 그리 내공을 쌓으셨는지... 감탄했습니다.
미국에서 브릿지 전문가님은 첨 보는거라 더더욱 신기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토목 얘기좀 해주세요.

와이어리스쿨님은 마일모아의 황태자느낌이 ㅎ ㄷ ㄷ 마일 모으셔서 가장 잘 쓰시는거같으세요. 이번 한국 가시는거 너무 부럽습니다. 전 이코노미 ㅜㅜ

까망콩님은 가족분 모두 나오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모님께서 애기보시느라 ㅎ 대화에 많이 참여 못하신거같으셔서 아쉽습니다. 담번엔 아프리카 얘기좀 해주세요.

그리고 저랑 같은 개발자이신 몸짱님! ㅎ 닉네임좀 갈쳐주세요! ㅎ 저는 전형적 개발자 몸인데 ㅎ 부럽습니다.

다들 너무 반가웠고 분기별엔 한번씩 만나뵈면 좋겠어요 ㅎㅎ
가족 캠핑도 좋을거같고요.

fabe479

2013-07-14 17:35:28

nysky님 같은 개발자라서 더욱 반가 웠습니다.

다음에 코딩 애기해도 재밌을건데요 ㅋㅋㅋ

ED 글 정말 감명 깊게 봤었는데 이렇게 만나뵈어 영광입니다.

그리고 담에 뵐땐 꼭 차 찾으셨을 바랄게요

duruduru

2013-07-14 16:52:25

아무리 배불러도 와플 한쪽은 먹고 자야 할듯....

iimii

2013-07-14 16:57:48

옹? 뭐 드셨어요?  2차 MD는 어디예요?

duruduru

2013-07-14 16:58:38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맥도날드!

두다멜

2013-07-14 16:54:50

다들 즐거우셨겠네요.

스크래치

2013-07-14 16:56:33

초 까지 같은데...고수에겐 밀리네요.

디자이너

2013-07-14 16:59:39

두다멜님! 뉴욕 뉴져지쪽에 한번 오셔서 내공을 좀 전수해 주세요! ^^

스크래치

2013-07-14 16:54:50

초장님이 바쁘시군요.

초장

2013-07-15 02:45:27

여기서도 절 찾으셨군요...  ㅋㅋ

따라달린다

2013-07-14 17:07:17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근데 누가 비추천을 누르셨데요? 엄청 샘나시나 본데.

---------

디자이너님의 실수를 가장한...!!

디자이너

2013-07-14 17:08:30

헉! 이럴수가!  ㅠㅠ 제갤노트2가 좀 이상하네요.

2번째 페이지를 볼려고 눌렀더니 비추천이 눌러졌네요. ㅠㅠ

우찌 이런일이 터치스크린이 문제가 있는지 이상하게 마일모아 사이트에만 들어오면 한 0.5인치 정도 위에가 눌러져서 두번씩 누르게 돼네요.

용서하시와요!! 방금 또 폰이 프리즈 됐네요!! 이거 갔다버릴까요?

쏟은 물을 담을수없나봅니다. 추천을 할수없다고 나오네요 ! ㅠㅠㅠㅠㅠㅠㅠ

RSM

2013-07-14 17:57:48

대신해서 추천하나 눌러드립니다.~

디자이너

2013-07-15 01:47:35

RSM님 친절에 감사드려요! 꾸벅! ^^

유자

2013-07-14 18:27:14

ㅋㅋㅋㅋ

RSM 님이 쌤쌤이 해 주셨네요 ㅋㅋ

디자이너

2013-07-15 01:50:12

그러게요! ㅎㅎ 유자님! 연예인보고 싶어요!

뉴져지 언제 안오시나요! 기다립니다! ^^

duruduru

2013-07-15 02:04:19

우리가 아예 호텔과 비행기표 끊어서 보내드려야 할 듯.....!!!!

SFO-EWR UA로!

호보큰이나 뉴포트에 하얏이나 W로!

유자

2013-07-15 05:57:39

잉? 아니 이런 빅 뉴스가!!! ㅋㅋㅋ

duruduru

2013-07-15 06:03:47

유방추위 결성 윤허?

MultiGrain

2013-07-15 10:06:30

유자님 뉴욕 Metro 방문 추진 위원회 결성 윤허? 

------

제가 가진 모든 Tier를 동원해 편히 모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유자

2013-07-15 11:42:00

워메!!! 큭!!!! 

진심 감동받았습니다 ㅎㅎㅎ

까망콩

2013-07-15 06:51:54

연예인은 사진이라도 검색해서 보지만 누님은 이걸 어찌 할 수도 없으니... 초대하는 방법 밖에요... ^^

유자

2013-07-15 11:42:13

베이로 오시라니까요 ㅎㅎㅎ

까망콩

2013-07-15 12:23:39

처할머님께서 돌아가실 때쯤이나 한번 갈 수 있으려나... 싶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증손주들 한번 보여드리고 오자니까 매번 싫다네요. 제 할머님이신지 자기 할머님이신지 이제 구분이 아리까리합니다. ^^;;

산토리니

2013-07-14 17:11:50

다들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배우기도하고 이런저런 얘기꽃에 시간이 모자랐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불러주시면 참석하겠습니다.
와이프도 재밌었다고 하네요...ㅎㅎㅎ

까망콩

2013-07-14 17:13:23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 하셨을테니... 전 그냥 "역시 배움의 길은 멀구나" 느끼고 왔습니다. 

사진 핸펀으로 찍었지만 몇장 투척합니다. 손 짤린(허걱... ㅋㅋ)사진은 제가 프라이버시를 위해... 그리고 흐리멍텅한 사진은 4살박이 제 아들이 역시 프라이버시를 위해(믿거나 말거나...ㅋㅋ) 촬영했습니다.


20130714_174120.jpg

까망콩

2013-07-14 17:17:59

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잡곡님(손만.. ㅋㅋ), Fabe님, 디자이너님, 닥크불님, 무선쿨님, 무선쿨님 아드님, 머리만 보이는 저의 딸, 제 마눌님, 산토리님 와이프님, 산토리님, 뉴욕스카이님, 두루두루님(네분은 거의 한분으로 보여 식별 불가능), 그리고 저입니다. 사진 찍은 게 저의 아들이구요. ^^

유자

2013-07-14 18:30:06

까망콩님 4살 아드님이 사진 잘 찍었는데요? ㅎㅎㅎㅎ

왼쪽에 한 분으로 보이는 네 분이 아쉬워서 그렇지 상당히 식별 가능하십니다 ㅋㅋ

까망콩

2013-07-15 03:20:06

저만 빼고 다들 한 인물 하시더라구요. ㅋㅋ 뭐 한 번 뵌분들이야 식별 가능하지만 첨 보는 분들은 유러피안딜리버리 하신 nysky님 외에는 못 알아보시겠지요? ^^

duruduru님이랑 잡곡님께서 누님 뵌 적 있다고 자랑을 어찌나 하시던지.... ㅋㅋ

유자

2013-07-15 05:52:33

까망콩님 정면 사진 전에 봤는데 무슨 겸손의 말씀을.....ㅋㅋㅋㅋ

저도 두루님이랑 잡곡님 뵌 거 자랑 자랑이요 ^^ (물론 다른 모임에서 만난 분들도 자랑 만땅이죠 ㅎㅎ)

까망콩

2013-07-15 06:36:47

ㅋㅋ 저희 마눌님 항상 하는 말씀이... "오빠가 인물이 좋길 하냐 돈이 많냐 키가 크냐.... 사람 착한 거 하나 보고 결혼 했더니 결혼 하고 나서 이렇게 변하냐?" ^^;;

유자

2013-07-15 11:42:59

왜요? 결혼하고 나시니 심지어 더 멋져 지셨대요? ^^

까망콩

2013-07-15 12:26:19

특이허게 그러는 경우도 종종 있기는 하지요. 하지만 전 해당무입니다. ㅋㅋㅋㅋ

까망콩

2013-07-16 01:26:49

저희 마눌님께서 본인이 가장 선명하게 나온 듯 하다고 구박하시어 사진을 부득이하게 내렸습니다. ^^;;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fabe479

2013-07-14 17:27:02

ㅋㅋㅋ 오늘 너무 반가왔습니다. 마모님들의 깊은 지식에 다시 한번 감명 받았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할려구요.

MultiGrain

2013-07-14 17:40:10

엥~ 잠깐 나갔다 오니 와플이 구워졌네요. 


맨하탄에서 가기도 좋은 장소를 잡아주셔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하느라 고생하신 nysky님 감사합니다. 


지하철이 올라가다가 점검한다고 다 내리라고 해서 다시 버스 타고 올라가느라 

좀 늦었습니다. 다행히 두루님이 저 보다 더 늦게 오셔서 조금 덜 미안했습니다. ^^


두루님 역시 자타공인 하시는 멋있는 30대 초반 맞습니다. 


다크불님 마초를 연상했지만 닉네임과 다르게 하얀 피부를 가지신 부드러운 분이셨습니다. 

디자이너님 역시30대 초반에 맞는 감각적인 옷에 투명한 피부를 가지신 꽃미남.

산토리니님 야구를 즐기시는 여행 고수. 오늘 대화의 중심이 산토리니님 마일 여행기 였습니다.

무선조아님 또 뵈어서 더욱 더 반가웠고요. 1등석 여행 잘 하고 오세요. 부럽습니다.

nysky님 차가 아직 안와서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모임 주선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까망콩님 천천히 달리셔도 다 따라잡으실 수 있어요. 흰콩님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제 옆에 fabe479님 계셨는데도 대화를 많이 못 나눴네요. 다음에 또 뵈요.


좀 늦게 가서 음식 사진 하나 밖에 못 건졌습니다. 



ECastle.jpg

유자

2013-07-14 18:32:05

아....30대 초반을 30대 초반이라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는 이 게시판만의 나이셈법! ㅋ

아우토반

2013-07-14 20:25:57

그럼요 두루행님은 30대 초반....ㅋㅋ

유자

2013-07-15 05:52:58

그럼 아우토반님은 어디까지 가시려고......ㅋㅋㅋ

까망콩

2013-07-15 06:48:49

모임중의 한분이 몇몇 유묭하신 분들 나이까지 다 공개하셨다고 말씀 못 드립니더. ㅋㅋ 저희 모임에는 79. 78. 77. 76 요렇게 밑에서 네명 있구요... 나머지는 뭉뚱그려서 30대 초중반으로 생각합니다. ^^

산토리니

2013-07-15 08:30:53

저와 두루님과 연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ㅋㅋㅋ

MultiGrain

2013-07-15 10:07:34

저요~~

유자

2013-07-15 11:43:41

아하...그러셨군요 ^^


산토리님, 여행 후기 좀 더 올려주세요!!! ^^

duruduru

2013-07-15 08:34:07

마적단이라는 게 모이면 숫자 얘기 안 할 수 없다 보니......

유자

2013-07-15 11:43:57

자백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까망콩

2013-07-15 12:21:10

ㅋㅋㅋㅋ

darkbull

2013-07-14 19:12:43

제일 일찍 자리 떠서 이제서야 댓글 올립니다.

마적단의 공유와 나눔 정신이 오프모임에서는 더 극대화되는 것 같아 항상 좋습니다.

두번째로 뵈었던 두루두루님 디자이너님 반가웠습니다. 미리 약속이나 하신듯 두분은 붉은 색으로 깔맞춤을 하셨더군요.

외모와 패션에서부터 고수의 향을 팍팍 풍기신 잡곡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드님을 메시로 키우시려는 무선냉각님도 역시 그간의 내공을 초장부터 떨치셨습니다.

그동안 미뤄졌던 뉴저지 모임을 밀어부치신 뉴욕하늘님도 수고 많으셨고요, 얼른 새차 받으셔서 시원하게 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멀리서 오신 까망콩님을 위한 링크입니다. http://www.panynj.gov/bridges-tunnels/e-zpass.html

산토리니님의 알찬 쓰기 계획에 저도 얼렁 써야겠다라는 자극을 받았구요,

저와 함께 일찍 뜨신 479님도 무사히 집안일을 헤치우셨다니 다행입니다.

tristate 어디서건 다음 모임때 또 뵙겠습니다. 


유자

2013-07-14 19:17:08

그동안 무선조아님이라고 곧잘 불렀었는데 무선냉각님도 좋네요 ㅋㅋㅋㅋ

duruduru

2013-07-15 03:12:23

무선썰렁님은 안 되겠죠?

아우토반

2013-07-15 03:27:46

계속 밀어보시죠...ㅋㅋ

유자

2013-07-15 05:53:20

ㅋㅋㅋㅋㅋ

무선쿨

2013-07-15 06:26:41

너무 길어서 부르기 좋게 "무선쿨"로 바꿀래요.

유자

2013-07-15 11:44:21

알겠습니다!!!! 무선쿨님 ^^

까망콩

2013-07-15 12:29:14

ㅋㅋ 제가 주로 불러드린 것 같은데.... 공모전 당선인가요? ^^ 아드님한테 수준 차이 나는 저희 애들이랑 잘 놀아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ㅋㅋ

까망콩

2013-07-15 08:19:00

ㅋㅋ 감사합니데이...

롱텅

2013-07-14 20:45:59

여기서도 불꽃이 튀었네요. :)

밤새안녕

2013-07-14 22:09:42

으흑. 재미있었겠군요.

철이네

2013-07-14 22:44:23

여기도 엄청 뜨거운 번개를 하셨군요. 살짝 부럽습니다.

초장

2013-07-15 02:28:04

역시 오프 모임은 언제나 어디서 하든 부럽습니다...

아우토반

2013-07-15 02:30:10

전국일주하시면서 오프모임 하시는 분이 그러시니... 초장님 더 밉다는....ㅋㅋㅋ

초장

2013-07-15 02:49:08

서부도 한번 떠야하는데...  ㅋ

그니까요(?)...  오프하면 막 가고 싶어서 더 부러워요... ㅋㅋ


유자

2013-07-15 05:54:09

ㅋㅋㅋ 표현이 완전 실감나는데요? ㅋㅋㅋ

아우토반님이 초장님 더 미우시대요!!!ㅋ

무선쿨

2013-07-15 06:23:46

어제 4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간 아주 재미있었던 모임이었습니다.

 

두루두루님 닉처럼 성격도 두루두루 좋으실것같습니다.

디자이너님 피부가 좋으셔도 너무 좋으셔~~~ 완전 피부미인이세요. 배낭여행다니셨을때 한 인기 하셨겠어요.

nysky님 말씀도 차분히 잘하시고 후덕하신 인상이 사진에서랑 똑 같아요, 나중에 차 나오면 시승한번 해주세요.

darkbull님 목소리 참 좋으시고 마일모아 경력 제일 많으셔서 그런지 내공이~~~

산토리님 계시판활동 안하셔도 우리가 못하는 곳까지 마일,호텔 포인트로 제일 잘 다니시는걸로 봐서 아주 우등생 스타일이신듯.

까망콩님 아주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여서 부러웠습니다.

multigrain님 다시뵈서 반가왔고, 치하철도 안다니는데 오고 가시는라 수고하셨어요.

fabe479님 이번에 못 나눈 이야기, 다음에 많은 대화를 나누기로 기약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자기 소개하면서 느낀건데, 제 닉이 영어로 너무 길어서 한글로 바꾸는게 나을것 같아서 "무선쿨"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darkbull

2013-07-15 06:26:21

저도 디자이너님 XX년전에 한 인기 하셨을거라고 예상합니다. ㅋㅋ

그리고, 마적단은 먼저 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게 진리라지요.

duruduru

2013-07-15 06:28:59

1991년.... 파리.... 동안피부의 한 소년이...

스크래치

2013-07-15 06:32:48

파리채를 들고...

디자이너

2013-07-15 06:51:49

시커먼 소를 타고 까망콩을 먹으며 Santorini 로 가고 있을때 갑자기.......

산토리니

2013-07-15 08:29:15

길에서 멈춰 셀폰으로 멀리 보이는 다리를 디자인하기 시작하는데....

duruduru

2013-07-15 10:10:24

Designed by 디자이너 J. M. Lee

 

개통 앞둔 佛 세계最高

P911

2013-07-15 07:39:31

ㅋㅎ 죄송합니다. 연락도 못하고 참석도 안하고.

토요일 모리스타운 하얏에서 자고 일찍 체크아웃하는 바람에 5시까지 시간 보낼 곳이 없어서, 그냥 중부 집으로 내려와 버렸습니다.

다시 갈까 말까 고민하다 잠을 자 버렸습니다. ㅎㅎㅎ

저번모임에서 안 보신분들이 많이 나오셨는데, 더 죄송하네요.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토요일로 해 주세요..... 그러면 멀리 계신 분들도 참석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duruduru

2013-07-15 07:43:34

ㅋㅋ 귀 좀 가려우셨을 텐데요.....?

뚱카프리오

2013-07-15 08:37:43

저요?
마니 가려웠습니다.
혹 밤새안녕님 참석 하셨나요?

까망콩

2013-07-15 12:17:47

아니요... ㅋㅋ

마음힐리언스

2013-07-15 11:37:26

사진에서 유일하게 알아볼수있는분이 디자이너님... ^^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음식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까망콩

2013-07-15 12:32:10

전국구로 진출하시게 되면 저희 아들에게 한 턱을... ㅋㅋ
아닌가? 초상권 침해인가요? ^^;;

마음힐리언스

2013-07-15 12:36:22

ㅎㅎㅎ 까망콩님은 어디 앉으셨나? ㅋㅋ 아드님이랑 같이 참석하셨군요.. 언제 뉴욕/뉴저지 모임때 또 뵙지요~

monge

2013-07-15 12:57:03

아.. 안타깝네요.,

바로 저희 집앞에서 정모를 못가봐서... ㅜㅜ

동보성 주차장이 저희 집 창문에서 내려다 보이는데.. ㅎㅎ

암튼 이런 모임이 있다는게 기쁘네요. 기회가 되면 담에 참석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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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용) 가늘고 길게 는 과연 무슨뜻인가 ?

| 정보-카드 61
티모 2013-10-29 1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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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딜러에 대한 편견과 진실 (딜러에서 일해요)

| 필독 139
티모 2013-09-23 3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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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시간...

| 잡담 4
ThinkG 2014-04-17 2384
  114326

자동차 리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1)

| 정보-기타 63
티모 2013-10-25 53076
  114325

이번 일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

| 잡담 1
티모 2014-04-19 1965
  1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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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기타 74
쟈니 2013-12-09 31627
  114323

Award Alert에 대해~~~ (업데이트... 유료 서비스 TPAC 가능합니다)

| 정보-항공 67
  • file
Moey 2013-11-13 4083
  114322

Alaska Air 에 대한 조사 결과 0.30 (12/30 업데이트)

| 정보-항공 115
  • file
티모 2013-11-12 25612
  114321

[초보자용] 새싹님들을 위한 렌트카 빌리기 A to Z

| 필독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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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goose 2012-11-22 40368
  114320

[잡담] 국정원 대선개입 축소수사 지시한 김용판 무죄

| 잡담 44
쿨대디 2014-02-06 3137
  114319

AirChina 마일리지 소개 및 장단점

| 정보-항공 19
재깡이 2013-10-07 6122
  114318

(업뎃: AMEX 연회비 부분환불 정책 변경) [새싹용] 연회비가 나왔을 때 알고 있으면 좋은 기초 정보 및 팁

| 정보-카드 108
봉다루 2014-03-25 26202
  114317

[업데이트] UR, MR, SPG, 항공 마일 등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을까?

| 정보-카드 93
papagoose 2014-01-07 5583
  114316

스타 얼라이언스로 유럽스탑오버+한국갈때 좋은 항공사들 (180도 풀 플랫 비지니스)

| 정보-항공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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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theglass 2013-10-08 24051
  114315

카드 회사들도 슬슬 대안을 찾고 있나 봅니다.

| 잡담 32
배우다 2013-03-29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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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 전환 차트 (06.03.20): scratch님 + 후지어님 감사드려요

| 필독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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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12-02-09 25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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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 Airlines (싸웨) 길라잡이

| 정보-항공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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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루 2014-02-27 2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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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대장정

| 후기-발권-예약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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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2013-11-06 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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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 2 (암흑편)

| 필독 75
요정애인 2013-07-27 2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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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G BRG 하는법 외 팁 조금...

| 정보-호텔 57
기돌 2013-05-15 1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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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작년 딜: AMEX Plat MR 100K offer-Spending $3000 in 3 months

| 정보-카드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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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방 2013-01-07 1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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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갑자기 엑스맨 된 거죠?

| 잡담 91
사리 2012-05-24 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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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분들 카드 신청시 고려하실부분과 첨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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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G 2012-01-24 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