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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 쯤 파랑새 체크 기능이 제가 생각하는 체크 기능과는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또 이런 저런 후기를 보니 까다로운 것 같기도해서,
에라이 모르겠다, 다시 내 구좌로 넣어야겠다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죠.
많은 분들이 댓글로 도움을 주셔서, 그래 한 번만 시도해보고, 안되면 더 이상 파랑새는 잊어버리자하고 빌페이를 해봤습니다.
두 군데 빌페이를 했는데요, 하나는 아이들 프리스쿨, 또 하나는 아파트 렌트비였습니다.
두 업체 모두 파랑새에 등록되있진 않았고, 제가 매뉴얼로 입력했습니다.
빌페이 신청한 날이 5월 24일 금요일, 파랑새에서 체크를 보내주기로 한 날이 다행히도 6월 1일 하루 전인 5월 31일이더군요.
초조하게 5월 31일만을 기다리며 오후에 아이들 찾으러 가면서 프리스쿨 원장님께 여쭤봤죠, 체크 받으셨는지.
안왔다는 겁니다, 헉!
우편으로 올거니 월요일까지만 기다려주실래요? 하고 일단 마무리
같은날 집에 오자마자 아파트 사무소에 전화해보니 역시 못받았다는 대답.
6월 3일 월요일 아침, 아이들 프리스쿨에 데려다주자마자 파랑새에 전화했습니다.
31일까지로 보내주기로 한 체크가 양쪽에서 모두 못받았단다, 어쩌지?
옵션을 두 가지 주더군요.
지금 캔슬하고 다시 보내줄 수도 있고, 아니면 2~3일 더 기다렸다가 콜백해달라더군요.
후자를 선택했지요. 캔슬하면 분명히 시간이 더 걸릴테고, 프리스쿨이야 상관없지만, 아파트에서는 분명이 late fee를 물릴거란 생각에서였지요.
블루버드랑 통화끝내자마자 프리스쿨에서 전화오더군요, 체크 방금 받았다고.
다행이다 싶어, 아파트에 문의했더니 아파트에선 아직.
6월 4일 아침에도 문의했더니 아직.
지금 아파트 웹사이트에 가서 제 어카운트 보니 어제 날짜로 페이먼트 완료로 나오는군요. 어제 오후에 되서야 받았나봅니다.
제 생각에는 한 3~4일정도 일찍 신청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CVS에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이것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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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강풍호
2013-06-05 12:08:28
7월치를 미리 예약하려고 블루버드에 들어가봤더니, 제가 딜리버리 날짜는 정할 수가 없네요.
등록당일부터 일주일 후로만 가능해보입니다.
이건 좀 불편해보이는군요.
seqlee
2013-06-05 12:14:47
아니면.. 주소지를 집으로 한다음 받으면 직접 채크를 payee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택하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어짜피 프리스쿨비, 렌트비 모두 월단위로 하는거라서요, 금액도 정해져있고요.. 그래서 저도 바닐라사는 시기랑 Payee에게 빌페이 신청하는 시기를 그냥 구글캘린더에 밖아놓고 전화/이메일에 alert뜨면 그때 그냥 합니다. 루틴화되면 오히려 직접 채크쓰고 뜯고 드랍하는것보다 편하더라고요.
강풍호
2013-06-05 12:19:23
그러잖아도 저도 이 생각해봤는데, 그게 되나보군요.
마음졸이며 기다리느니 차라리 내가 받고 그 날 내면 되겠다했는데 말이죠.
다음 달엔 그걸 한 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