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지난 잡담]

이번엔 따라오시려면 좀 더 머네요.~~ㅋㅋ

-2

그러게요.

98일때 들어와서 잠시 읽다가 -2 적었는데 와플이라니.....ㅎㅎ

맘을 비우니 와플이 오는군요.

저의 반죽에 빛을 내 주셨습니다..ㅋ

감축 드리옵니다...ㅋㅋ

잉 고새 ??

제가 먹었나요?

오세요..

쏘는데 가기까지 해야 하나요?

ㅎㅎ 원팔님~ 4월에 보내셨던 쪽지 그제 확인했어요^^ 쪽지 시스템이 로그인때마다 계속 깜박깜박하는게 아니라서 전혀 몰랐던거 있죠~ 신데렐라 성공하셨나요? ㅎ 전 아직 도전안했는데 자금좀 모아놓고 도전하려구요^^

아이고 정말들 죄송합니다.. 서울와서 정말 하루에 2-3시간 자는 강행군이네요.. (노는게 아니고 일때문에..) 아무래두 금번 서울 모임은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_^ 죄송해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그럼 담에 시간되실때, 그때 한번 또 뵙죠!!! ㅋㅋㅋ

구스님, 잘 돌아오셨군요 ^^ 환영합니다 ^^

이제야 집에 들어와 한숨 돌렸습니다. DTW에서 50분 지연 출발했는데, 이륙부터 착륙까지 30분이 채 안걸리더군요. 대체 스케쥴에는 왜 1시간으로 해 두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따뜻한 밥 드실수 있겠네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욤....

동부시간 한시부터 일어나서 허기를 달래줄 와플을 찾는 중입니다.

두루님도 잘 도착하셨군요!!! 좀 쉬셨나요? ^^

오...이제 태평양 저 건너쪽에서 구운 게 아니고 동부에서 구운 와플이 되겠네요 ㅎㅎ

그런데 이 극비사항을 공개하시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9/25~10/26

청주공항이나 강릉공항으로 입국하지 않으시면, 취재진을 통제할 방법이 없을 듯.....

낚이신 거죠!!!!!

두루님 아직 시차 적응 못하셨군요 ㅎㅎ 한국이나 미국이나 게시판에서 만나는 시간이 비슷 ㅎㅎㅎ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용^^ 9월에 뵈요~~

토요일도 아닌데 웬 게시판 출근?

ㅋㅋㅋ 올만에 게시판 출근했어요. 오늘은 일도 좀 널널하고...

남편 낼모레부터 출근인데 워낙 바쁜 직장이라 저 또 주말이면 게시판 죽돌이 될 듯 ㅋㅋ

ㅎㅎ 저도 줄섭니다^^ 몸이 안좋아서 수술에 이런 저런 문제들때문에 6월에 모임하면 못가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연기되었군요. 유자님도 뵐 수 있꼬 넘 좋아요 ㅎㅎ

이번주초까지 헤롱거리다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ㅎㅎ 게시판도 가끔 후다닥 보기만 했는데 밀린 거 다 볼 생각은 아예 엄두도 못내겠네요 ㅎㅎ

에스더님! 건강이 최고예요..푹 쉬시고 게시판 죽순이는 유자님께 넘기세용==3=3=3=3=33333

그 미모에 어디 손볼 때가 있다고 또 수술을....

아, 참.

어제 뉴왁공항에서 마지막이 될 걸로 생각했던 입국심사에 줄 잘 못 서는 바람에 1시간 허비했어요.

심사관이 제 앞에 있는 사람들 중에 네명이나 한참 붙잡고 있더니 결국은 번번이 다 사무실로 보내더라구요.

GE 인터뷰고시에서는 반대로 아주 친절한 아저씨가 알아서 슬슬 제가 빠뜨린 정보까지 다 입력하며 질문도 안 하고 합격시켜줬습니다.

다음번 뉴왁공항 입국심사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아.... 이게 정녕 기원이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심통.....?

마지막 입국심사라 하시길래..... 사람일은 모르는 거고...

kiosk가 고장날 경우를 대비해서 세관신고서를 한장작성해서 가지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입국 환영합니다... 

알라나 한번 뜨셔야죠... ㅋ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고,,,.

비즈타고 들어와서 GE로 번개같이 들어와서 입국까지 5분내로 끝나는 데요.... 짐이 안 나와요... priority로 먼저 나올텐데도 투덜거립니다. '이거 뭐 이렇게 느려... 중얼중얼...' ㅎㅎㅎ

구스님도 입국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