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없음)

글쎄  저라면 그냥 좀 이름 있는곳에 할것 같습니다...

잘못 되면 돈은 돌려 받을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시간도 많이 뺐기고, 스트레스 받구요..

Scam인 경우 카드사에서 보상은 해주겠지만, 만남님 말씀처럼 일처리가 은근 시간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사이트 느낌은 98% scam인 듯 싶습니다. 

1) 일단 만들어진지 2달 정도 밖에 안된 사이트구요. 

2) 미국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도메인 등록자는 영국에서 등록했습니다. 

3) 하단에 보시면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 이런저런 social media 등록 버튼을 이쁘게 달아놨습니다만, 하나도 눌러지지 않습니다. 

그냥 패스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 99.9% 사기입니다.

여기 리뷰 보시구요. 

http://www.pro24photo.com/index.php/review/product/list/id/4101/category/564/

아마존의 리뷰보세요.

http://www.amazon.com/Wacom-CINTIQ-22HD-Pen-Display/product-reviews/B008HB5K5O/ref=cm_cr_dp_synop?ie=UTF8&showViewpoints=0&sortBy=bySubmissionDateDescending#R19XKGV52AP7X9

아마존에 등록된 J. Malley의 리뷰가 저기 가서 멀 하고 있는걸까요?

아마존의 리뷰를 비롯해서 데이터를 따다가 장난치는 것 같습니다. 

요즘것들은 창의성이 없어요..  사기를 쳐도 좀 창의적으로 쳐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여기저기 주워들은 얘기로 리뷰하나 쓰는게 뭐가 힘들달고 ctr c   ctr  v 로 끝내려고 하는지...

초롱님이 사이트 만드시면 조심해야 겠군요..==33====3333====

ㅋㅋㅋ

저는 역시 사람이 순진하고 어리버리 해서 그런지, 이런 생각을 전~혀 못 한답니다!!!!!

만남님이나 마일모아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네요.. 절대 비추합니다..

전자제품이나 고가의 제품은 잘 알려지고 공신력이 있는곳에서 구매하세요..

10%가 크다면 클수있는 금액이지만 전체 리스크를 걸기엔 너무 위험하네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여러분들이 주셨는데 void님은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보신 게 틀림없습니다. 댓글이 void.....

아...이미 보신 것의 과거형인 보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