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 또는 집에서 집에서 막 쓰기 좋은 카메라 하나 추천합니다..

ㅎㅎLX7 은 F1.4에요. LX5는 F2.0이구요. 

그나저나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2002년 3메가픽셀 올림푸스 3040을 $600이나 주고 샀는데...ㅜ.ㅜ

잉 제가 착각을 했군요..

수정 하겠습니다..ㅎㅎㅎ

저는 zs25 추천드립니다. 

파나소닉 제품인데 이런종류의 여행용 카메라중에선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입니다. 

올해 새로 나온 모델이 zs30, zs25 인데 형제 모델격으로 zs25가 기능(성능 말고)이 조금 떨어지고 가격은 저렴합니다. 

작년에 아들 생일 선물로  zs19(zs25의 구모델)  사주고 나중에 찍은 사진 보니 괜찮았습니다.

zs25 가격이 아마존에서 199.99 이네요. 코스코에서도 취급하던것 같던데 거기가 더 쌀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전 4040 썼었는데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사진은 잘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무려 F1.8이었답니다 ㅎㅎ. 아직도 갖고 있어요. 사진 부드럽게 참 잘 나왔지요.

오~~아직도 소장? 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거의 버리다 시피 하곤 말았는데 요새와서 후회합니다. 

그 옛날기억으로 요새 올림퍼스 카메라를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현재 카메라는 LX5.

뭐 대충 만족은 하는데 그냥 다른것에 대한 동경이라고나 할까요.....

DSLR은 못쓸것 같아서 얼씬도 않하고 있구요. 

팔수도 없고 고장 나지도 않았는데 버리지도 못하니 갖고 있습니다. 저도 LX5 잘 쓰다가 LX7으로 갈아 탔네요. 이거보다 더 커지면 휴대성은 힘들 것 같습니다.

C4040 수중용 카메라로도 많이 사용한  모델이였지요..'추억의 카메라 C4040  

옛날 기억 나네요...그땐 디카가 참 비쌌는데...ㅎㅎㅎ

싸게 드릴께요 추억용으로 ㅋㅋㅋ

필요하시면 말씀 하세요...전 더 오래된 디지탈 카메라도 아직 많습니다..

카메라에 3.5인치 디스켙 들어 가는소니에서 만든 디카 초창기 모델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ㅎ

전 필요 없지요 이제... 갖고 있음 뭐하나 싶기도 하고 골동품으로 지니고 있음 나중에 재밌겠단 생각도 듭니다.

저랑 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집 청소가 안된답니다..ㅎㅎㅎ

디스켓 들어가는 그 카메라 관심이 가는데요^^

오래전에 파파구스님 글에 댓글로 사진이랑 스팩을 올려 드렸었는데...

어는 글인지 찾지를 못하겠네요...ㅎㅎㅎ

엄청시리 밝은 렌즈때문에 저도 c4000 사이에 엄청 고민하다가 저는 4000으로 디지털 시작하고, 사진에 본격(?) 재미들여 아버지께서 저 찍어주시던 Pentax MX로 초보 입문..자동차에 이어 카메라 역시 오래된 걸 선호하는지라 MX, Polaroid SX-70, Polroid Land 195 가끔 가지고 놉니다^^  

너무 싸서 조카 선물로 사줄까 들어가보니 $129.99인데요, 혹시 회원가입하면 price가 바뀌는식인가요? 시카고까지 쉬핑은 가능할까요? 이모가 유학나와있다보니 졸업선물 입학선물 생일선물 하나도 못챙겨줘서 스펜딩도 해결할겸 한번 쏘고싶은데...

죄송합니다 ..

좀전에 가격이 변경 되었나 봅니다..글 올릴떄 까지는 $69이였는데 

지금은 $129세일 전 가격으로 돌아 갔네요...(아마 매장에는 아직도 $69일것 같은데...아니면 내일부로 가격이 바뀌는것인지도

아 어쩔수없죠. 다른 좋은 선물을 찾아봐야겠네요~

전 25mm전후의 광각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좋네요.

개인적으로 제 눈은 720이랑 1080p를 구별 못하기 때문에 핸들링 하기 편한 720를 선호합니다.

다만 렌즈밝기는 LX7이 1.4라서 조금 밀리네요.

철이가 쓰면 좋겠어요.

철이가 벌써 사진을....ㅎㅎㅎ

아직은 이런걸 쓰고 있어요.

아!  좋은 카메라 인데요...보기에는 방수도 가능 할것 같지만....실제는 흡수 겠지요...ㅎㅎㅎ

조금만 있으면 철이가 단비 찍으려고 달려 들겠군요...ㅎㅎㅎ

사진이.................................. 개 같군요. =3=3=3

ㅋㅋㅋㅋㅋ

칭찬인지 아닌지 애매하죠???

오늘 철이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제 사진이 철이 보다 못 하네요 ㅠㅠ 

금색가면은 제가 붙인겁니다.

철이아빠가 철이의 작품을  devaluation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