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91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68
- 질문-기타 20794
- 질문-카드 11743
- 질문-항공 10228
- 질문-호텔 5227
- 질문-여행 4054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30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7
- 정보-기타 8033
- 정보-항공 3838
- 정보-호텔 3249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3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sheraton.PNG (34.0KB)
담달에 아프리카 가는 것때문에 호텔 좀 검색해보다가... 포인트로 들어갈 곳이 오로지 쉐라톤 하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인트 봤더니 1박에 10,000포인트 혹은 240불 정도 되는데...
프로모션 항목에 들어갔더니 이런 게 있네요....
첨에는 주말 rate/night 인줄 알았는데.... 이게 금토 이틀 숙박에 요 가격이 나오네요.
가까이만 있다면 다들 가시겠지요? 금요일 저녁식사, 토/일 아침식사, 일 브런치 바베큐, 맛사지 한시간, 골프장 무료이용, 5pm 체크아웃.... 어른 세명에 아이는 무료이니... 가격을 환산하기 힘든... ㅋㅋ
혼자 가니까 이용하기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아직 현지에서 움직일 일정도 확실치 않고요.... ㅠㅠ
- 전체
- 후기 6791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8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68
- 질문-기타 20794
- 질문-카드 11743
- 질문-항공 10228
- 질문-호텔 5227
- 질문-여행 4054
- 질문-DIY 18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303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7
- 정보-기타 8033
- 정보-항공 3838
- 정보-호텔 3249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3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정보 33
|
2023-07-16 | 35750 | ||
공지 |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필독 110 |
2022-10-30 | 59291 | ||
공지 |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운영자공지 19 |
2021-02-14 | 80063 | ||
공지 |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정보 180 |
2020-06-25 | 193266 | ||
updated | 15359 |
질문: 데빗 카드만 쓰는 삶| 잡담 67 |
2024-05-26 | 4753 | |
new | 15358 |
코스트코에 김밥이 드디어 리필되었습니다..| 잡담 5
|
2024-05-28 | 911 | |
updated | 15357 |
Polestar 2 2024 27month lease| 잡담 2
|
2024-05-25 | 940 | |
updated | 15356 |
민트모바일 $15 리퍼럴 릴레이| 잡담 88 |
2021-02-12 | 8564 | |
updated | 15355 |
KBS가 추억의 단막극을 유투브에 많이 올려줬네요| 잡담 2 |
2024-05-27 | 744 | |
updated | 15354 |
미국에선 sign 이 무척 중요하군요| 잡담 19 |
2017-05-06 | 7466 | |
updated | 15353 |
내일 아침 보스의 보스를 만나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하려고 합니다.| 잡담 50 |
2024-05-19 | 10463 | |
updated | 15352 |
Ricoh Gr3 사진 (결과)| 잡담 346
|
2024-05-21 | 5184 | |
15351 |
테슬라의 보험료는 점점 비싸지는군요.| 잡담 25
|
2023-07-02 | 9987 | ||
15350 |
휴가를 가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지사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잡담 23 |
2024-05-24 | 3073 | ||
15349 |
전혀 지지 않는 삼실 사람들... 냉장고에 김치 먼데요 ㅋㅋㅋ| 잡담 21 |
2020-10-16 | 5780 | ||
15348 |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잡담 50
|
2024-04-30 | 11458 | ||
15347 |
개똥을 안 치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잡담 40 |
2024-05-24 | 3600 | ||
15346 |
1학년 리딩 & Comprehension| 잡담 41 |
2022-01-29 | 6506 | ||
15345 |
살아가는 맛.| 잡담 45
|
2024-05-23 | 4394 | ||
15344 |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잡담 3412
|
2020-09-02 | 76440 | ||
15343 |
GV70 Electrified Prestige - Certified Pre Owned| 잡담 10
|
2024-05-22 | 1895 | ||
15342 |
여러분들은 여행중에 만난 잊지못할 사람들이 있는지요 ?| 잡담 16 |
2024-05-22 | 2099 | ||
15341 |
거라지에 있는 보일러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ㅠ| 잡담 17
|
2024-05-20 | 1577 | ||
15340 |
Prepay를 했는데도 차가 없는 Avis에서의 황당한 경험| 잡담 14 |
2024-05-23 | 1852 |
11 댓글
duruduru
2013-08-08 08:59:08
소나 가는 곳이라는 옛이야기가.....
롱텅
2013-08-08 10:55:48
소가 넘어 간다~
단비아빠
2013-08-08 09:17:55
아프리카 험한길을 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갔던게 1999년인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하는 4년동안 출장으로 아프리카를 좀 다녔었는데, 이래저래 고생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부지역 나라는 많이 다녔는데, 우간다는 가본 적이 없어서 도움은 못 드리지만, 건강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다른이름
2013-08-08 09:30:23
우간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는 지인 가운데 아프리카를 다녀왔다가 (케냐, 탄자니아 쪽), 그걸 계속 못 잊고 언젠가 다시한번 또 가야한다고 그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그곳에서 인터넷 쓸 곳이 있어서, "어제 내가 찍은 사진이야 하면서 보내주는데"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거북이와 얼룩말, 홍학떼, 완전 옆에서 찍은 듯 클로즈업된 사자 사진이었지요. 어떤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한번 가보면, 정말 살아있는 생자연을 볼 수 있다고...
그런데 민족분쟁이 있는 지역 쪽 가면, 다른 이유로 좀 골치아플 것 같긴 하네요.
단비아빠님은 힘드셨나보군요.
단비아빠
2013-08-08 10:35:27
출장으로 한번 가면 2~3주를 나라마다 1박2일 일정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먹는것도 한식이 거의 없어 힘들고,
카메룬에서는 비행기 공항에 나가보면 고장으로 연착인데, 고쳐야 오니까 언제 올지 모른다고 하고,
나이지리아에서는 Transit만 하는데도 짐검사 하면서 자기한테 뭐 줄거 없냐고 묻는 세관원도 보고,
라이베리아는 내전직후라 한국 울산공항만한 공항에 군인들만 100명 넘게 드글대면서, 돈 내야 입국할 수 있다고 하고,
이래저래 4년동안 왔다갔다 하면서 고생 많이 했지요...
한국회사에서 주는 1일 숙박비는 90불인데, 아프리카 많은 곳의 호텔들(외국인이 숙박할만큼 안전한)이 1박에 200~300불이
넘는곳이 많아서 어쩔때는 Buyer집에서 신세를 지기도 하곤 했습니다...
현지 바이어와 저녁식사 하고 돌아오는 길에 컴컴한 길 한가운데 Road Block에서 검문하면서 차 안을 들여다 보던 군인의 희번덕이던
눈빛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물론 서부는 프랑스 영향권이어서 음식도 좋고, 동부의 사파리도 좋고 하지만,
가족이 있는 지금은 여행지로서의 선택은 왠지 쉽지 않아 보이네요...
까망콩
2013-08-08 11:06:53
duruduru
2013-08-08 11:10:32
요렇게 생겼을 걸요?
까망콩
2013-08-13 03:58:36
첨 봤을 때 이해 못하고 이제서야 이해한 하이테크널러지 유머이십니다. 역쉬... ㅋㅋ
molla
2013-08-08 11:41:30
저는 모로코 (여길 아프리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북부 아프리카라고 공식적으로 잡혀있으니;;) 마라케시 (Marrakech) 에서 SPG 포인트 써서 Le Meridian 에서 묵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대단하진 않았지만 포인트 (3000) 대비 그럭저럭 괜찮던데요? ^^
까망콩
2013-08-08 11:49:11
우아시스
2013-12-27 12:53:01
아프리카에 다녀오고 싶은 꿈이 있어요.
남들은 험한 그 곳에 왜 가냐고 하지만.....
다녀와서 꼭 후기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