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모를 너무 많이 하나보다' 증상들

2년 뺑뺑이 돌면, 자신을 인정하게 됩니다 ^^

1,3,4 완전 공감입니다....ㅋㅋ

2번의 예는 그다지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 (바른예: '똥칠이'님, '지그박'님, '육절금'님 등등)

뜻은 모르지만 아이디가 입에 잘 붙습니다.

아 그래요? 이거 기분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시럽님..ㅋ

저 부르셨나요? 금식중 강제 소환을 명 받고 이에 신고합니다! ㅎㅎ

마늘과 쑥 안 드시고 금식하신다니.  그러다 탈 납니다.  잘 챙겨드세요.  메이플 시럽을 이용한 레몬 디톡스도 있으니 금식의 대안으로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유자'하면 더이상 과일 유자가 떠오르질 않는다는.... ㅋ

절대 공감합니다....ㅋㅋㅋ

저도 2012년까지 유효한 유자차를 냉장고에 계속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유자차가 남같지 않아요 ㅋㅋㅋ

이제는 진짜 유자차를 차마 못 마시겠더라구요. 아예 탈 생각을 안 하게 되더라는...... 커피 근처에 있는데도 불구하구요....

ㅋㅋㅋ 뭐 그러실 것까지야 ^^

+1

ㅎㅎㅎ 감사합니다 ^___^

1. 마일 게시물이 아닌 잡담글을 클릭하고 있을 때 : 

아니고 잡담글만 클릭하고 있을 때 특히 특정 아이디를 찾아서

게다가 좀 있다가 새로운 댓글 달렸나 또 확인해 볼 때

5. Chrome 주소창에 "m"만 쳤는데 milemoa.com 이 제일 위에 뜰때.

막 이런거죠 ^^

전 저 가린 부분이 더 궁금하다는.......ㅋㅋ

ㅎㅎㅎㅎㅎ 제 컴이 그러네요.. ㅎㅎ 

저는 그래서, 가끔씩 자동 완성을 한 번 클리어 해줍니다.   그래도 m은 곧 마일모아로 연결됩니다만...

본 적도, 만난 적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익숙한 닉네임들이 마치 친구처럼 느껴질 때... 오프모임 소식 들으면 괜히 혼자 참석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울 때. ㅋㅋ

이렇게 바탕에 아이콘 만들오 놓고 수시로 열어봅니다........ ㅠㅠ

게시판 리스트에 쓰여있는 리플 갯수만 보고도 새 리플이 올라왔나 안올라왔나 알 수 있을 때 ㅋㅋ 좀 심한가요? ㅋ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환자님!

아침에 일어나 전화기로 회사 이메일보다 게시판을 먼저 봅니다 ㅜ.ㅜ

저도 새벽에 잠깐 깰 때 고 짧은 시간에 게시판 훑어보고 다시 자요 ㅋㅋㅋ

ㅋㅋㅋ 누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

그래도 요샌 그 시간에 댓글 안 달고 다시 자요... 잠이 모자라니까 안 되겠더라고요 ㅋㅋ

새벽에 자꾸 깨서리, 이젠 전화기는 침실에 놓지 않습니다.  숙면을 위해서 ^^

전 알람때문에 어쩔수 없이 동침하는데... 그래도 잠은 찰지게 잘 자고 일어납니다. ㅋㅋ

네... 잠은 충분히 주무셔야 머리회전도 빠르고 도움을 요청하는 미천한 것들에게 족집게 댓글 달아주시지요... ^^

MLB보다 게시판 확인을 먼저 하시는거죠?

ㅋㅋㅋ 그게 쫌.... 핸펀 잠금을 풀었는데 MLB 아이콘이 먼저 보이면 MLB를 먼저 확인하기도.... 이뤈... 회개하겠습니다. ^^;;

토잉해봅니다.

https://www.milemoa.com/bbs/5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