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디미트리~입니다.

디미트리, 2013-08-09 10:25:10

조회 수
2291
추천 수
0

마일모아님과 모든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6월 마모에 처음 입문한 디미트리입니다. 꾸~벅~

2개월 가까이 눈팅 및 게시판 무단 도용을 반복해오고 있는 터, 이제는 제 자신을 소개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우선 그동안 이곳에서 느낀점이자 좋았던 점은, 타인에 대한 존중보다는 공격적이고 무례함이 행해지는 타 온라인커뮤니티와 달리,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모가 생소한 제 질문에도 많은 친절과 도움을 주신 점 감사드리구요.

 

글재주가 없으니 간략하게 소개드릴께요.

가족과 함께 미국에 온지는 8년이 조금 넘었네요. 딸,아들 아빠구요, 와잎과 제 어머니 다섯 식구에요.

마모입문 후 저 잉크볼드, 사파마스타, 바클레이어라이벌/ 와잎 프리덤 받아서 스펜딩 거의 채웠어요.

8월말쯤에 SPG와 더불어 다방치기 계획중, 종목 공부 및 염탐중입니다.

참!!! 다음주에 캐년과 베가스 여행가는데, 모아둔 마일은 당연히 없어서 모두 캐쉬로(ㅠㅠ) 가거든요.

그런데 마모덕분에 어라이벌로 약간의 세이브는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장래희망은 과학자가 되는 거구요..^^ 진짜 희망은 차근차근 잘 모아모아서 여기에 계신 다른 고수님들처럼

하와이 가 보는 것입니다. 잘 되어야 될 텐데...

 

그럼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며, 여기서 인사 마칠께요... 사랑해요~~~

85 댓글

순둥이

2013-08-09 10:29:37

반갑습니다.  동유럽분이신줄 알았습니다 ^^

어머님과 함께 사시는게 부럽습니다.  마일리지/포인트 많이 모아서 어머님과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디미트리

2013-08-09 10:52:32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예전에 일할 때 아시아는 두루 많이 가봤지만 동유럽은 아직입니다. 아버님이 작고하신 후 어머니 모시고 있습니다.

와잎한테 그 점 항상 감사하구요.

감사합니다.

스크래치

2013-08-09 10:35:03

닉네임이 주는 듬직함이 좋네요. 반갑습니다.

디미트리

2013-08-09 10:52:46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3-08-09 10:37:17

마지막 문장은 넣어두세요. :)

순둥이

2013-08-09 10:40:52

ㅋㅋㅋ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하군요 ^^

복돌맘:)

2013-08-09 10:52:57

ㅋㅋㅋ 애정표현이 막 풍부하신것 같은 동유럽분이신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디미트리

2013-08-09 11:45:43

반갑습니다!!!

 

디미트리

2013-08-09 11:06:36

마일을 사랑한단말..

유자

2013-08-09 14:24:08

마모님, 왜요? 좋은데요 ^^

따라달린다

2013-08-09 10:38:29

뒤늦은 자수라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시길 바랄께요. --> 장래희망은 과학자가 되는 거구요.

디미트리

2013-08-09 11:07:08

넵..감사합니다.

armian98

2013-08-09 10:55:05

장래 희망하고 진짜 희망하고 바뀌신 거 아니에요? ㅎㅎ 

이미 자주 보던 닉넴이지만 그래도 환영합니다~

디미트리

2013-08-09 11:08:21

감사합니다. armina98님의 닉네임은 아주 오래전에 본 아르미안의 네딸들이라는 만화를 생각나게 해줍니다.

아주 그림이 아름다운 만화였었는데요..

armian98

2013-08-09 11:09:58

그 만화에서 따온 닉넴 맞습니다. ㅎ

그림이 나중엔 아름다웠는데.. 초반에는 좀 그랬죠? ㅋ

디미트리

2013-08-09 11:25:26

역시 그렇군요.^^

외로운물개

2013-08-09 11:08:19

여기는 모두다가 차카게 살라구 한 사람들 뿐이네..

장가 가기전에 여기를 알았스믄 .. 내 인생이 달라졌을틴디.............

ㅎㅎ 울 와이프는 여기 아직 모르지롱~~~

큰일이네 일해야 하는디.. 중독 되야 부렀네...잉

디미트리

2013-08-09 11:49:03

저도 중독 초기 증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처방전을 받아야 할 듯..

DaC

2013-08-09 11:19:31

반갑습니다. 시작을 잘하고 계신 듯 하네요. 과학자가 꿈. 멋있으세요~!

디미트리

2013-08-09 11:43:42

반갑고 감사합니다. 과학자~~훗 어릴적 제 생활기록부에 써 있던 기억이네요.^^

유자

2013-08-09 14:27:08

디미트리님, 반갑습니다 ^^

제가 지난 6월 캠핑 가는 중에 와이파이 잠깐 잠깐 되는 곳 지날 적에 댓글 달아드렸어서 기억에 남네요 ㅎㅎ


닉넴 소개도 해 주셔야죠? ^^

디미트리

2013-08-09 14:48:57

유자님, 제가 어찌 유자님의 댓글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입문하자마자 와잎 리젝먹어서 어찌할 바 모를 때,

댓글로 도움과 응원을 주셨죠.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거나 없거나 잊지 않을 것입니다요.

 

제 닉네임은 즐겨가던 bar(우리나라에선 카페라 통상 말하죠) 이름입니다. 2003년 즈음으로 기억되는데, 제가 미국 오기전 마지막으로 근무하던 회사가

청담동에 있었고, 디미트리는 그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조아라하던 뉴에이지풍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자주 갔더랬습니다.

 

앞으로도 유자님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그래주실거죠??

 

 

유자

2013-08-09 14:51:50

사실 제가 댓글을 많이 달기는 하는데 순전히 양이지 도움될 만한 글은 별로 없거든요;;;;

열심히 응원은 해 드릴 수 있어요!!! ^^


디미트리가 카페 이름이었군요 ㅎㅎㅎ

아무래도 닉넴의 의미나 유래를 알면 더 기억이 잘 되더라고요 ^^

디미트리

2013-08-09 14:59:11

딱 좋아요. 제 인생 모토가 가늘고 길게, 질보다 양이거든요.ㅋㅋ

RSM

2013-08-09 14:36:59

장래희망은 과학자... 정말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네요~ 저도 초등학교때 장래희망은 과학자 였느데...ㅜㅜ

스크래치

2013-08-09 14:38:02

전....택시 운전사.

디미트리

2013-08-09 14:55:13

과학자/의사/판.검사 가 대부분이었죠

순둥이

2013-08-09 14:57:33

저도 어렸을때 택시 운전사, 당구장 주인, 카페 주인.... 카페 주인은 지금도 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한국가서 카페 차려서 음악도 듣고 회원님들이 알려주신 레시피로 간단한 음식도 (와플, 마카롱, 팥빙수, 더블샷(?), etc.) 팔고, 친구들 만나고 막 그러고 싶습니다.  힐튼 포인트랑 하얏 포인트도 많이 모아서 막 손잡고 남해 힐튼이랑 제주 하얏도 자주 가보고 싶습니다 ^^

BBS

2013-08-09 14:58:17

나도 델꼬 가조요...제가 시다 보조할께요..

순둥이

2013-08-09 15:02:02

우리 빨리 돈 벌어서 나중에 한국가서 만나요 ^^

남해/통영가서 빨랑 회, 충무김밥, 시락국 등등 먹고 싶습니다.

BBS

2013-08-09 15:05:25

꿈은 이루어 질겁니다~~~~ ^^

순둥이

2013-08-09 15:08:51

마모 회원님들과도 너무 급하지 않게, 가늘고 길게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BBS

2013-08-09 15:09:25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duruduru

2013-08-09 15:10:42

그러려면 우선 빨리 주무세요!

BBS

2013-08-09 15:13:56

네...그렇쟌아도..졸려요 요새...ㅠㅠ

디미트리

2013-08-09 15:27:35

나두 압구정동에 작은 카페하고 싶었었는데...아버님께서 소유하셨던 건물 지하에 다방이 있었는데, 그거라도 할 것 그랬나봐요.ㅋㅋ

BBS

2013-08-09 14:57:42

동유럽에서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효자와 멋진 남편이 동시에 되신다니 더 부럽습니다...


1남1녀는 더더욱 부럽습니다...


제가 만든 방은 아니지만, 항상 들어오실때마다 저를 생각해주시고 재밌게 노세요!!! 마일은 대박 터뜨리시고용..

디미트리

2013-08-09 15:04:55

동유럽 아닌데. ㅠㅠ 모시고 살 뿐 제가 효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멋진 남편인지는 더더욱..

그냥 제 가족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려 노력할 뿐입니다.^^

 

BBS님, 감사드리고 자주 뵈요 여기서.

준효아빠(davidlim)

2013-08-09 14:59:14

하와이 가는데 전 약 2년걸렸습니다......ㅋㅋ 1년안에 꼭 하와이 가실수 있길.....

어워드 왈렛에서 점점 합계 마일리지가 올라가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제꿈은 고현정 남편되는거였습니다....ㅋㅋ

밤새안녕

2013-08-09 15:06:19

상상초월

BBS

2013-08-09 15:08:54

저건 꿈이아니라....몽둥이 뜸질감이죵~~~

디미트리

2013-08-09 15:10:46

헉..준효아빠님의 말씀은 저를 약간 당황하게 만드시는군요..^^ 1년이면 어떻구 2년이면 어떻습니까..

그 자체가 신나고 보람스런 거죠..

근데 고현정과는 나이차가 넘 나는 것 아니신가요?

duruduru

2013-08-09 15:11:42

어디에 관심? 고현정에? 신세계에?

기돌

2013-08-09 15:13:42

닉네임이 낯이 익어서 오래 활동하신줄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디미트리

2013-08-09 15:19:02

오래 활동한 척 할걸 그랬나요..^^ 반갑습니다.

영상물

2013-08-09 15:17:08

반갑습니다. 포스팅에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보여서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두살난 딸만 한명인데 둘째는 엄두를 못내겠네요;;

디미트리

2013-08-09 15:24:18

반갑습니다. 저는 딸이 12살, 아들이 8살인데 둘째는 사고로 생겼어요.ㅎㅎ 둘째 계획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나 놓으면(?) 또 키워지는 것 같아요.

duruduru

2013-08-09 15:27:36

ㅋㅋ 아드님도 본인이 사고 후유증 또는 사고 부산물인 거 아나요?

디미트리

2013-08-09 16:08:05

아니요. 뜻밖의 횡재라 해두죠^^

철이네

2013-08-09 18:09:03

반갑습니다.

저도 마일모아서 제일 첨 날아 간 곳이 하와이였죠. 내년 여름은 하와이에서 보내세요.

디미트리

2013-08-09 19:14:48

네 반갑습니다. 내년 여름은 하와이!!

아우토반

2013-08-09 18:18:37

제 아들래미 영문이름이 드미트리인데...ㅋㅋ

환영합니다.

디미트리

2013-08-09 19:15:38

감사합니다. 아들이름 멋지네요~~

duruduru

2013-08-10 01:39:23

ㅋㅋ 아버님께 대한 인사가 좀....

김미형

2013-08-09 19:27:17

반갑습니다. 순둥이님 말씀대로 어머님을 모시고 사시는게 부럽습니다. 하와이는 금방이죠뭐.

디미트리

2013-08-09 19:40:40

반갑습니다. 저도 금방이면 좋겠네요..

마이완

2013-08-09 19:34:46

반가워요~^^

저도 일단 첫 목표가 하와이 가기에요.

동부에서 하와이는 한국 가는 것만큼 멀어서 생각도 안해봤는데 마모에 오니 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디미트리

2013-08-09 19:42:36

네 반갑습니다. ^^ 목표가 같으니 함께 도와서 잘해 봅시다~~ 전 서부라 하와이가 상대적으로 가까우니, 유리하거 맞나요???

유자

2013-08-09 19:53:58

디미트리님, 서식지는요? ^^ 

디미트리

2013-08-09 21:21:32

저의 서식시는 스포켄, 워싱턴주가 되겠습니다. 어딘지 잘 모르시겠죠? 지도를 보시면 워싱턴주의 오른쪽 끝에 위치, 아이다호주와 30분거리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 시골구석이죠. 인구 총 40만~45만정도? 근데 안주무세요?

유자

2013-08-09 21:29:45

원래  프로그램이 밤에 돌아요 ^^


네.. 어딘 지 몰라요;;;; (저 뭐 지도 못 읽고 지리 모르는 거 이미 다 소문 났을 듯;;;) 그래도 번개 한 번 시도해 보시죠? 혹시 아나요 ^^

디미트리

2013-08-09 21:38:50

지금 안그래도 밖에 번개치고 소나기오고 난리 났습니다. 로컬에서 번개를요?? 누구랑여?

유자

2013-08-09 21:41:44

ㅋㅋㅋㅋ

진짜 번개라니;;;;;


게시판에 번개 광고 한 번 내시죠 ^^ 

영 안 되시겠으면........

8/31 베이 번개 있습니다 ^^ 롱텅님도 오시는데 함 오시죠 ^^

디미트리

2013-08-09 21:52:38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네요.^^ 새내기라 모아둔 마일이 없는데;; 혹 마일 함 시원하게 쏘시렵니까? ㅋㅋ

유자

2013-08-09 21:58:27

아 이런...... ㅋㅋㅋ

싸웨 안 받아 두셨어요? ㅎㅎㅎ

저도 한 장 더 받아야 쓰것나.... 이러고 있어요 ㅋ 

아...이제 5만 프로모가 일단은 또 사라졌죠? 다음에 나오면 생각해 보세요 ^^ 번개용으로다가 ㅋ

아우토반

2013-08-09 21:33:14

암튼 워싱턴주 방갑습니당....ㅋㅋ

북서부 지부장이 롱텅님이시니까 따로 인사드리세요. ^^

디미트리

2013-08-09 21:41:28

네 반갑습니다. 아우토반님도 워싱턴주세요? 북서부 지부장님이 롱텅님... 그럼 저는 북서부 지부 스포켄 분소장 정도 안될까요?

롱텅님께 인사드리러 시애틀 함 가야 할까요? ^^

롱텅

2013-08-10 06:43:11

A4 세장 제한, 이력+자기소개서+자산규모+포부+좋아하는 여자연예인 정리해서 다음주까지 서면 제출하세요....가 아니구요.
전 여전히 만년 차장이지, 지부장 아닙니다.
그냥 자주 어슬렁거리는 마모 건달 정도로 생각하세요. ;-)

유자

2013-08-10 06:56:04

롱텅님 사시는 곳에서 디미트리님 사시는 곳이 멀~~어요?

디미트리

2013-08-10 07:11:24

MS Word로 작성 2장까지 하다가 끝에 "아니구요"보고 멈췄네요.

할튼 롱텅님 반갑습니다. 시애틀 어느쪽 사시는지 모르지만, 가끔 시애틀 갑니다.^^

 

유자님, 롱텅님이 시애틀 사시는게 맞다면, 4시간 운전거리입니다.

유자

2013-08-10 07:14:21

@@ 멀군요;;;;

롱텅님은 벨뷰라는 곳에 사신다고..... ^^

철이네

2013-08-09 21:59:14

여기서 스포켄 사시는 분도 만나네요. 저도 가본적은 없지만 회사의 본사/지사가 그곳에 있어서 이름은 자주 듣습니다.

duruduru

2013-08-10 01:38:37

출산, 승진, 본사발령, 스포켄번개..... 이렇게 되는 건가요?

철이네

2013-08-10 09:23:36

이상적인 코스지만 급한대로 출장만 가도 번개 칩니다.

디미트리

2013-08-10 07:15:28

철이네님 본사발령나면 우리 둘이 벙개하면 되겠네요. ㅋㅋ

유자

2013-08-10 07:19:13

ㅋㅋㅋㅋ 그 전에 출장 먼저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죠 ^^

철이네

2013-08-10 09:26:21

그 전에 여러명 전도 되었을걸로 믿슙니다.

베스틴카

2013-08-10 18:05:58

20년전 쯤에 Norman에 있는 WSU에 연수차 몇달 가 있다 번화가인 Spocane으로 놀러 가 본 적이 있네요.

아마도 다시 가 볼 일은 없겠지만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헤어진 동창을 만난 기분이네요.

디미트리

2013-08-10 19:59:21

그러시군요^^ 그런데 Norman->Pullman, Spocane->Spokane 입니다.^^

반갑습니다.

드리머

2013-08-09 21:53:41

반갑습니다!! 모아둔 마일이 없어서 돈내고 여행간다는 대목이 저랑 같으시네요.  ㅋㅋ 저도 왕초보라 마일이 없습니다. ^^;;

디미트리

2013-08-10 07:17:12

드리머님, 언젠가는 우리도 마일로 발권하고, 게시판에 질문보다는 도움글로 들어오는 일이 더 많아지겠죠??^^

말괄량이

2013-08-10 11:23:10

반갑습니다. 제아들과 장래히망이 같네요 ㅎㅎ

디미트리

2013-08-10 12:24:30

반갑습니다.^^

만남usa

2013-08-10 15:12:06

반갑습니다...

게시판 잘 검색 해보시면 라스베가스 와 그랜드 캐년 가실때도 돈 세이브 하는 방법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디미트리

2013-08-10 18:06:32

반갑습니다. 잘 검색해서 세이브 최대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12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38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82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068
  658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2
Geeen 2024-04-03 749
  657

(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 자기소개 756
  • file
24시간 2019-04-17 12245
  656

*** 2022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341
마일모아 2022-10-29 9936
  655

*** 2020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756
마일모아 2020-08-29 8942
  654

(20/8/29 업데이트) 가입인사 + 덜 귀찮은 BRG를 위한 프로그램, BRG 채굴기 v9.0 정식

| 자기소개 316
  • file
이슬꿈 2015-01-31 25750
  653

굿모닝! 25시간 입니다

| 자기소개 57
25시간 2018-11-04 2889
  652

2019년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자기소개 1182
마일모아 2019-02-01 6573
  651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했습니다

| 자기소개 1
직딩네오 2020-08-29 403
  650

가입 완료

| 자기소개 1
엘리스 2020-08-29 590
  649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3
Joanne89 2020-08-29 614
  648

가입완료

| 자기소개 1
낭군 2020-08-29 313
  647

LA 입니다.

| 자기소개 2
채움 2020-08-29 589
  646

2주째 테레비만 보고 잇습니다.

| 자기소개 39
  • file
얼마에 2020-04-10 6272
  645

재능 기부(?) - 물건 살까말까 애매할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자기소개 1732
  • file
얼마예요 2018-04-07 39847
  644

2주째 시동을 안걸고 잇습니다. (혐짤주의)

| 자기소개 10
  • file
얼마에 2020-05-01 3610
  643

2주째 면도를 안하고 잇습니다. (업데이트 7주째)

| 자기소개 73
  • file
얼마에 2020-03-20 11816
  642

첫글 2주기(週期)자축과 사담(寫談) '갈등'

| 자기소개 110
오하이오 2020-02-29 2530
  641

적립과리딤 > 2차전

| 자기소개
2차전 2019-10-26 501
  640

(대세를 따르는) 자기반성 시리즈

| 자기소개 31
shilph 2019-09-16 1854
  639

11주년 이벤트 당첨 후기 겸 가입인사입니다

| 자기소개 37
  • file
디오팀 2019-09-0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