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12:00 오밤중 9/14
안녕하세요 다모아입니다
많은 여러분의 성원에...ㅋㅋㅋ
잘 해결했습니다... 근데 워낙 이런거 처음이라 가는날짜 하고는 참...ㅋㅋ
하와이에 월요일날 갓다가 금요일날 돌아오네요...ㅋㅋ 완전 초보티나네요..
UA 와 장작 4-5시간 통화 끝에 콩그래출래이션 하며 티켓해줬다는 말을 하네요...
아마 지네도 힘들엇을겁니다... 영어 않되는 놈이 계속 붙잡고 늘어지니... 뭐 지네 잘못이기도하지만...
이티켓도 이멜로 받고요... 참 기쁘네요... 그런데 왠지 짭짭합니다...
이유는 제가 이 정보를 알았을때 왜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않했는지...
가족 아무한테도 말을 않했어요... 왜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떨려서 그런거같아요... 발권할때 계속 손떨고
다리떨고 에어콘 나오는데 딸흘리고... 혹시 하다가 끝나는건 아닐까?? 하는 맘에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어요
암튼 이티켓 받고 마적단분들도 알아서 잘 끈으셨고..
ㅜㅜ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하라고 했었으면 하는 후회가....
축하합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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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원래 저런 가격 나오는지.. 궁굼해서 그냥 여쭤봅니다
ㅠㅠ 막혔네요.ㅠㅠ
플톡이나 다른 사이트에도 아무것도 안뜬거 보면 마적단이 UA 다운 시킨듯 ㅋㅋㅋ
플톡에도 이미 같은 시간에 올라왔었어요.. 무지하게들 사신듯 ㅎㅎ
플톡 링크입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mileage-run-deals/1502459-ua-iad-msp-5-each-way-sept-25th-26th-6.html
앗 와플 한발 놓쳤어요.ㅋ 2n2y님 축하 !^^
이런 바보를 봤나... 2/14 일이 프레지던데이 쉬는날이네요... ㅜㅜ 알았음 14일까지 하와이에 있는건데...ㅜㅜ
This reservation is not ticketed. 요렇게 나오는데... 불안불안하네요...
Flight: Washington, DC (DCA - National) to Kona, HI (K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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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ervation is not ticketed.
Confirmation Number:XXXXXX
Date Created:9/12/2013
원글님이 못가시면 좀 안타까울거 같은데요....
저도 막 5분 전에 e-ticket 받았습니다.
곧 받으실 거에요.
덕분에 마우이에서 오는 표만. 이라도 건졌습니다.
이제 AA/BA/HA 등등으로 가는 걸 알아볼지. 아니면 캔슬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다모아님.
다행이네요 하나라도 건지셔서...^^
전 아직도 기댕기고있습니다 이티켓...ㅜㅜ 이티켓안받으면 말짱도루묵인가요...??
저도 컨펌넘버만 받고 e-ticket은 못받았어요 ㅠ.ㅠ 취소 되겠죠?
아직도 쫌더 기달려봐야겠네요~~ ㅠ.ㅠ
온라인 상에서는 confirm됐다고 뜨는 거죠? 이렇게.. Thank you for choosing United Airlines. Your purchase is confirmed. You will be promptly notified once the internal processing of your reservation has been finalized so that you can request additional receipts, export to Microsoft Outlook, refund or change your flight, view/change seats, check-in, or email or print your itinerary.
UA 일처리할 때까지 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ㅋ
네.. 처음에는 그렇게 나왔는데 컨펌이멜온거에서 매니지 유어 레져배이션 누르면 싸이트로 가는데요
거기에서 요렇게 위에 뜨네요
! Your itinerary cannot be retrieved, since it does not contain any active flight segments. If you require assistance, please contact United Reservations.
이궁..애 학교 발런티어 갔다 왔더니 그새 끝났네요~
사신 분들 축하드려요~~
ㅋㅋ...미시쿠폰에도 이관련글이 올라와 있네요...아무래도 마적단중에 한분이.......
이제 정상으로 되었네요..
이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허츠렌터카에서 직원과 씨름하다가 이기고 미소짓던때네요 ㅠㅠ
원래 mid사이즈로 빌렸는데, 차가 없네요..... cruzer밖에 없대요.. carfimation은 full size로 해놨던데..
진짜 그 꽉차던 주차장이 거의 텅비어있어요 -_-; 비지니스맨들이 많이 이용하는 DCA라 그런지...
난 크루저 못타겠다 다른거 내놔라~ 하면서 씨름하다
결국 25불만 더내고(LDW, LIS포함) 벤츠 C250(출고된지 얼마안된 3100마일밖에 안달린 새차 냄새가 ㅃ지지도 않은.ㅋㅋㅋ) 빌렸어요.. 원래 홈페이지로 보면 200불이상 더 줘야 빌릴수잇는데말이죠..
완전 싱글벙글하며 드라이빙하고 들어왔는데 오마이갓... 이 엄청난게 지나갔네요 ㅠㅠ
안그래도 오늘 오전에 수업때 DCA-SAN 검색할때는 165불인걸 확인했거늘..ㅠㅠ
아아아아.. 역시 인생은 타이밍인가봐요 ㅠㅠ
SFO에서 휴스턴이나 워싱턴 경유해서 BOS가는 표들이 10불에 좌르륵 보이길래 끊으려고 했는데 ㅠㅠ 돌아오는편 찾다가 끝났어요. 편도라도 끊어놓을걸 ㅠㅠ 대충 아무 날짜 찍어서 왕복 10불로 결제창까지 봤었는데... 눈앞에서 놓치니 무지무지 아쉽네요.
발권 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아...
저도 아....하필 바쁜날 점심도 늦게먹느라 게시판을 못들렸더니 휙~ 지나가 버렸네요. 득템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당~
아 저 정말 이렇게까지 딜을 놓치고 억울한적이 없었는데,
아까 원글님이 글 올리시고 조회수 1을 제가 만들었다는....-_-
그리고 응? 설마, 클릭해보면 아니겠지~ 하고 바로 준비하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이 글이 와플인거에요.
뭐지 하고 클릭하니................................................
정말 너무 아까워서 잠도 안올거 같네요..ㅠㅠ
저 당장 모래.... 토요일 9/14일에 타는 비행기인데;;; 제가 일빠 되는 건가요...
플톡에서도 저보다 일찍 출발하는 사람 아직 못봤는데...
오늘 저녁에 Jeff Smisek 야간이네요 ㅎㅎ
어떻게 해야 욕을 덜 먹을까 하면서 지금 밑에 사람들한테 계속 소리지르고 있겠네요 ㅎㅎㅎ
마모의 행복은 스미섹의 불행 ㅋㅋ
abc 뉴스인데요, http://abcnews.go.com/Health/wireStory/united-shuts-website-bookings-20240353
On one day in 2008, United accidentally dropped a fuel surcharge that ran as high as $130. It honored the tickets sold without the surcharge.
e-ticket 보내주세요~~ 작년에도 UA가 홍콩가는거 에러로 cancel한 이력이 있군요.. 이번에도 cancel하면 이미지 아주 나빠지겠는데요 ㅋㅋ
아......
예전에 UA 4마일 에러때도 그렇고... 근데 이건 웹사이트 닫을 정도로 너무 크게 터져서, 왠지 honor 안 해줄 것 같아요 ㅠㅠ
업데이트 합니다. 지금 콜센터에 전화 걸어서 e-ticket 받아 냈습니다. 센터 직원들은 별 말이 없네요..
전 아애 레져배이션을 찾을수 없다고 나오네요...ㅜㅜ 축하드려요
DaMoa님께 감사 드려야죠.. 비행기만 탈 수 있음 횡재한 거겠죠...
DaMoa님 혹시 United.com 에서 예약 정보가 뜨나요?
예약정보가 뜨면 "view" 메뉴에 들어가서 Traveler information을 한번 바꿔 보세요..예를들어 Frequent flyer number. 같은거요..
저도 예약 3개가 티켓팅이 안되고 있다가요. (처음에 예약한 3개, 마지막 1개는 이미 티켓팅 된 상태였고요)
혹시나해서 정보로 바꿔 넣으니까 UA FFN -> OZ FFN 바로 티켓팅 되서 메일로 날라왔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저도 와이프 UA FFN 정보를 넣으니 바로 날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스님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니까 됐네요... 이제 다른티켓 알아봐야겟네요..
다른하나는 레져베이션을 찾을수없다고하네요 그러더니 제가 켄슬했다네요..ㅜㅜ 뭔 소리하는건지...
전 들어가서 전화번호를 살짝 바꿨는데도 티켓이 안날라오네요 ㅠㅠ
account에는 reservation은 보이거든요, 그냥 좀 기다려야할지 아님 전화를 해보는게 나은건지 모르겠네요- -;
켄슬댄거 자기네가 다시 살려줬다고 대신 돈을 제값을 내라고하네요..ㅜㅜ 내가 왜요ㅜㅜ
헉 confirmation 있으시지 않으세요? 근데 어떻게 캔슬이 되죠?ㅠㅠ
저 지금 united에 전화 hold중인데 불안하네요 ㅠㅠ
제가 켄슬했데요... 말이되요? 10불짜리를 켄슬하게... 않될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전
헐 말도안되네요, 자기네가 캔슬하고서 덤탱이 쒸우는건가요? ㅠㅠ.DaMoa님은 꼭 honor받으셔야되는데 ㅠㅠ
저도 방금 마지막 티케팅한게 confirmation만 와서 전화해서 e-ticket보내달라고 했더니
함 볼께 하더니 아직 티케팅 안됬다고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받을테니까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인도엑센트 rep이 받은거라 살짝 신뢰가 안가요. 그냥 대충 건성으로 대답한거 같은 느낌이.....
티켓이 없으니 더 불안하네요 흑
감사합니다... 저도 e-ticket이 안 와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OZ로 바꿨더니 몇분있다 날라왔네요.
근데 이게 나중에라도 캔슬되는거 아닌가 좀 불안하긴 하네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저도 Daru님처럼 방금 전화하니깐 e-ticket 보내준다네요... 연결하는데 20분 걸리네요.. 직원들은 별말없고, 호텔이나 자동차 rent안하냐고 물어보네요..
그런데 메일로 e-ticket오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한 30분됐는데도 안오네요 ㅠ.ㅠ
자고 났더니....
난리네요 ㅎ 표 획득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우리 꼭 honor 받길 바래요 ㅎ;;
버지니아 외삼춘한테 연말에 다녀오고 싶은데....
딱 좋은표를 놓쳤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려니 2000불가까이 하고 이걸 마일로 하려니 좀 마일이 아깝고...
역시 마모는 하루도 쉴수가 없어요. 하하
업데이트...
2시간 40분 동안 통화해서 해결된건 아무것도 없네요...
전 에이전트는 제가 켄슬했다고 그러더니 이번 웹사이트 에이젼트는 시스템이 켄슬을 햇다네요...
래져베이션 넘버 아직 있는데... 난중에 뭔 뉴스가 나오면 다시 전화해야겠네요... 이런... 아무튼 다른분들 축하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하와이는 좀 비싸서 안해주는거같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혹 하와이 하신분 있나요?
DaMoa님은 account로그인 하셨을때 my account에 reservation이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confirmation email은 받으신거잖아요, 근데 어떻게 캔슬이 된건지 ㅠㅠ
처음 에는 보였어요 그런데 다시 집에와서 보니 없어졌드라구요 아마 그때 지네가 켄슬한듯...
그래서 전화하니까 살려주겟다고하면서 돈은 다 내라는거에요...ㅜㅜ 원래 래져배이션 보면 돈낸내역도 보이잔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안보여요...ㅜㅜ 지내가 지워놓고 돈 다 내라는거에요 요걸 어케할까요...??
지금 현제 FFN 바꿔도 다시 제상태로 돌아오네요.. 아얘 뭘 바꾸지도 못하게 돼있어요 현 래져베이션은...ㅜㅜ
이티켓 온상태면 이티켓 들이밀면 되는데...
이티켓 안온상태면 힘든 싸움이 되실겁니다..ㅠㅠ
그러겟죠... 근데 말이 않되는건 남의 북을 지내가 맘대로 켄슬했다는겁니다... 아닌가?? 말이 되나여?? ㅋㅋ 암튼 그래도 엘에이 3일은 됬으니 그걸로 위안해야죠 뭐...
뭐 조은 꼼수좀 있음 알려주십쇼 마일리지만 받아낸다든게... 근데 크래딧카드처럼 SM 없나요 항공사는?? ㅋㅋ
그러게요, 그게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honor안해주기로 결정될수는 있겠지만, 그전에 막 자기네 맘대로 캔슬할건 같지 않은데..
그럼 어떻게 캔슬이 된건지 정말 이상하네요 ㅠㅠ
DaMoa님 덕분에 티켓 구한건데 해결 안되면 죄송스러워서 어째요 ㅠㅠ
어찌 복구 하는방법이 없는건지. 물론 티켓이 왔어도 확실한건 아니지만..........ㅠㅠ
정말 난리났네요 ㅎㅎㅎㅎ
DaMoa 님 안타깝습니다!!! 젤 처음 정보 가져오신 분인데 어찌 이런...... 꼭 꼭 표 살려내시길 바랍니다 ^^
저~~~ 위의 스님!!!!! 살아 계시는군요!!!! ㅎㅎㅎㅎ
오늘은 열심히 하지도 않는 일을 열심히 하다가 마모 게시판을 못들어 가봤는데..이런 큰일이 있었군요....땡스기빙때 꼭 샌프란시스코 가야할일이 있었는데....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득템 하시분들은 모두 축하드려요~ ^^
DaMoa님 덕분에 저도 오늘 뉴욕 왕복 비행기표 $10에 샀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회사서 잠깐 마모 게시판 들어왔다가 다모아님 글이 젤 위에 있어서 보고 얼떨결에 후다닥 겨우 샀어요. 사고 정말 1분도 안 지나서 사이트 다운됐고요. 다모아님 하와이 예약 취소 됐다고 하시니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한바탕 광풍이 불었군요. 올리신 다모아님이 다 모으셔야하는데 참...
아ㅏㅏㅏㅏㅏㅏ 확실히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계획을 더 못하겠네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united 가서 아직 ticketed 되있는지 확인부터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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