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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나 BRU (사실 후자일 가능성이 더 높음) 를 출발지로 해서 LIS와 MAD에서 lay over 한 뒤, MUC로 도착하는 인당 12.5k 이콘을 생각중입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인당 87불정도 TAX 나오더군요.
[여기서 질문]
12.5K의 범위(출발지 AMS 또는 BRU- 도착은 MUC) 내에서, (현재는 3segments인데요. 4segments가 될 수는 없나 해서...)
여기에 FCO를 하나 더 넣을 수 있는 Segment는 불가능 할까요?
또는 꼭 FCO가 아니더라도 유명한 미술관이 있는 다른 도시(기왕이면 LIS나 MAD처럼 공항에서 시내가 가까운) 한 곳을 더 경유하는 구간 설계가 가능할런지요?
물론 스얼의 TP와 LH가 취항하면서 LIS와 MUC 사이의 Bridge segment였음 좋겠는데요.
예컨대, 밀라노 MXP, 바르샤 BCN, 이스탄불 IST, 바르샤바 WAW, 스톡홀름 ARN, 오슬로 OSL 정도가 대상지인데, 아무리 해도 잘 안만들어지네요.
유럽쪽 발권의 전문가 님들께 고견을 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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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만년초보
2013-10-24 02:44:51
Ana한붓 그리기는 출발 도착이 같아야 하죠?
거리제 ba/iberia는 어떨지?
해아
2013-10-24 06:31:47
이미 위의 일정도 멀티로 넣고 짠건데요. ANA 한붓은 제가 좀 약해서 답을 못하겠고요. 위의 일정은 UA 웹툴을 이용해 짠 것입니다. BA는 유할이 너무 많아 배제하고 있습니다.
offtheglass
2013-10-24 06:13:37
리스본이랑, 마드리드, 로마에서 며칠씩 머물 예정이세요?
해아
2013-10-24 06:26:05
딱 하루씩 레이오버(<24h) 하려고요. (개인적으로 저희 식구가 가톨릭신자이며 미술관 작품감상이 저희 내외 여행의 주된 목적중 하나입니다..)
AMS(고흐미술관 등)와 BRU에서도 주로 미술관 관람을 하며 시간을 보낼꺼고요.
리스본--> 파티마 성지 참배후 굴벤키안 미술관(석유왕 굴벤키안의 유언으로 설립된 미술관.루벤스·렘브란트·터너 등 프랑스 인상파의 작품들이 유명)
마드리드 --> 아토차역앞에 투숙후 저녁에 소피아미술관(밤9시까지 개관: 피카소의 게르니카 감상), 다음날 아침에 프라도미술관(프란시스코 고야, 엘 그레코, 주세페 데 리베라 회화 감상 )
정도만 하고 뜨려고 합니다. (물론, 다른 것도 볼 게 많지만... 시간제약상)
(바티칸만 보려고 하는데.) 로마는 그게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FCO에서 시내가 LIS나 MAD보다 멀고, 도심내부 이동에 제약이 많아서... 암튼 하루의 레이오버가 주어지면 바티칸만 보고 가려 합니다.
만년초보
2013-10-24 06:44:54
저라면 mr옮겨서 ana한붓그리기 해보겠습이다.
마드리드 경우 3시 출발이면 공항에 12시경 출발인데 프라도 아침보고 너무 서두르시는것 같고
바티칸도 너무 빡빡한것 같고요.
Iberia는 유할이 그렇게 높지 않가네요. Ba avios transfer가능하고요.
리스본 부터 기차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리스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행기로 로마
아니면 니스끼고 기차로 이탈리아 거는것도 방법일 수 있고요.
해아
2013-10-24 06:56:50
조언 고맙습니다.
[질문] ANA 한붓을 잘 몰라서 그런데요. 그건 lay over 이상으로 체류하는데 제약요소가 없는가요?
제가 LIS, MAD 등을 비롯해 위에 언급한 도시들을 2번이상 가봤습니다. (다만 제 동행이 못가봐서 데라고 가려 합니다.)
지적해주신데로 빡빡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돌발변수가 없는한 동선상의 이동(LIS는 시내에 퍽 가깝고 MAD는 전철 시내 연계)은 무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 다른 도시(CDG, AMS, TXL 등)에서는 이틀~나흘정도로 여유있게 다닐 예정입니다.
아직 MR을 충분히 모으지 못했고, 앞으로도 많이 모을 수 있을 지 불투명해서요. 그나마 현재 보유한 BA 마일은 다른 곳에 쓸까 하고 있습니다. (DME --> VIE 이동 등)
기차는 낭만적이긴 한데, Munich --> Paris --> Amsterdam 이동시에 이용할 것이라, 철도이동은 그것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다가요.
스페인 철도 Renfe는 개인적으로 신뢰도가 좀 낮고 (근래 대형 사고도 났죠.) 기차안에서 본 (스페인) 풍경도 개인적으론 유럽 타국의 그것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아서요.
물론 니스, 프로방스쪽 지중해 연안은 보기 시원하겠지만, 상대적으로 표값이 높고 항공이동에 비해 시간소요가 길며, 꼭 가고싶은 미술관이 적어 동선상에서 역시 배제하고 있습니다.
만년초보
2013-10-24 07:13:43
해아
2013-10-24 07:20:08
예. '한붓'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ANA가 거리제라고 들어서, 애초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어요. 어쨌든 시간있으니 찾아보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