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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추억 장사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추억빼면 남는게 또 뭐가 있겠습니까. 추억 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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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댓글
만남usa
2013-10-27 19:12:06
1994...이게 추억을 파는 드라마 인것 같더군요,...'
예고편 보니 평소에 드라마를 잘 안보는 저 같은 경우도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하더군요...
두다멜
2013-10-27 19:13:21
마모님 이 드라마 좋아하시는군요.
마일모아
2013-10-27 19:15:18
이런저런 이유로 시작을 하지 않을려고 그랬는데, 오늘 1편 봐버렸네요 @@
두다멜
2013-10-27 19:17:12
레오가 자야하는데...아우토반
2013-10-27 19:18:44
낼 출근 안하세용?ㅋㅋ
12월에 뵈여~~~
두다멜
2013-10-27 19:23:47
내일 출근 안합니다. ㅎㅎ
한국 잘 다녀오세요. 12월에 뵙겠습니다.
똥칠이
2013-10-27 19:24:52
꺅 이거슨 염장....
아우토반
2013-10-27 19:18:16
1997 먼저 보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작 저는 한국에서는 드라마 안키우는데 여기와서 보게 되네요. ㅎㅎ
만년초보
2013-10-27 19:38:04
아우토반님 덕분에 '97 보고 오늘 '94 3회 봤네요. 둘다 Dramafever.com에 잘 올라오네요.
가을을 타는건지 1994년으로의 시간여행 재미있네요.
스떼뻔
2013-10-27 19:22:27
그럼 계속 갑니다...
빵빵 터집니다...ㅋㅋㅋ
뉴나나
2013-10-27 19:20:21
꺄~로이킴이당!!!!ㅋㅋㅋ
이 곡이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OST군요...첨들어 보지만 추억돋네요..
저도 한번 봐 볼까봐요~^^
Sam
2013-10-27 19:23:07
와우.
삐삐 음성 메세지 확인하려고, 공중전화에 줄 서있는 장면이 압권이네요.
이 줄을 피하기 위해 음성 생략하고, 숫자 조합으로 메세지를 보냈었죠.
이런 암호 기억하시는 분?
파트라슈
2013-10-27 22:46:32
7942, 177155400, 1004 더 적자니 약간 위험해질려하네요..ㅎㅎ
사리
2013-10-27 23:01:23
저는 그런 숫자 암호중에 0404 1004를 가장 좋아해요..
영원히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천사......................가 아니라
...
...
....
빵먹고 죽어라 빵먹고 죽어라 100개 먹고 죽어라...였다죠...
도로시
2013-10-28 07:22:44
177155400 은 뭔가요?? 저도 나름 삐삐 쓰긴 햇는뎅;;;;;
사리
2013-10-28 09:26:44
숫자를 알파벳으로 인지해서 보면
miss you..라는 뜻이된다지요.. 아 낯부끄러워 ㅠ.ㅠ
보헴
2013-10-30 03:57:32
극중 고아라 별명이 파트라슈죠?ㅋ
스떼뻔
2013-10-27 19:25:38
전 제목보고 마모님 서울 가신 줄 알았습니다. ㅋ
아우토반
2013-10-27 19:35:50
ㅎㅎ 저도 똑같은 생각 했습니당....
duruduru
2013-10-27 22:55:12
ㅋㅋ 마모님도 가끔씩은 우리를 낚는 깨알 쾌감이.....?
유자
2013-10-28 10:46:12
저도 마모님이 서울에서 실시간 후기를 올리시는 줄;;;;;;
Prodigy
2013-10-27 19:27:17
이 노래는 제가 모르는 노래인 것을 보아하니 1994년에 나온 노래가 아닌건가요?? 94년부터 라디오 즐겨듣기 시작해서 그 때 뜬 노래들은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찾아보니 이 노래 서울의 달 OST네요!!~ "서울의 달"은 기억이 날듯 말듯 하네요 ㅎㅎ
요정애인
2013-10-27 19:49:22
나훈아 좋아하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papagoose
2013-10-27 20:00:47
촌놈이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면서 힘들어 하던 때 즐겨 부르던 노래였네요... 아~ 추억 돋네요!! 마모님 고마워요~~ ㅎㅎㅎ
결국에는 때려치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와 버렸었습니다. ㅋㅋ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http://www.youtube.com/watch?v=lQj7sc9E75o&feature=player_detailpage
만년초보
2013-10-29 17:24:55
서울 부산 대전 찍고.
만남usa
2013-10-29 19:11:32
전 잘 모르지만 어르신들이 그 드라마 이름을 서울의 달이라고 한것도 같네요....
채 시라 인가 그 여배우도 나왔다고 한것 같네요...ㅎㅎㅎ
마술피리
2013-10-27 21:18:34
1994. 눈물날까 못보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이미 고단한데 한번 그리움에 빠지면 영영 못헤어나올까봐 무섭습니다.
차도남
2013-10-27 22:36:30
ugowego
2013-10-28 03:29:31
진짜로 삼천포가 그사람이었다니...... 다른 영화에서는 살인자로도 출연한것으로 아는데, 응답하라 1994에서는 완전 변신을 했습니다.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데 처음보는듯하면서도 낯설지가 않아서 누군지 궁금했었습니다.
비스트
2013-10-27 22:59:30
정말 추억빼면 남는게 뭐 있겠어요...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들 인지라..
용이아빠
2013-10-28 04:08:05
요즘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사투리 나오는 드라마/개그가 더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응답하라"시리즈는 완전 빵 터지구요. 특히 1997은 야구, 부산 배경이라 더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순둥이
2013-10-28 07:36:33
서울 올라와 추억 안 만들고 공부만 했었던 제 자신이 밉습니다 ===3=3
제 고향에서 버스 40분 타고 시내 나가면 뉴코아 백화점은 있었습니다. 후렌트천에서 햄버거도 사 먹어 보았습니다. 롯데리아 갈려면 역시 버스타야 되었습니다. 맥도날드는 미국에만 있는건줄 알았습니다 ^^
jxk
2013-10-29 17:21:57
마일모아님이 올리신 거 꼭 봐야지... 하다가 한 이틀이 지나고 지금 봤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건 왜 일까요?? 막... 답답하고...
돌아가지 못할 때라 그런 거겠죠...?
duruduru
2013-10-29 17:29:46
monet
2013-10-29 18:54:01
유자
2013-10-29 18:59:44
ㅋㅋㅋㅋ
전 삐삐 문화 자체가 생소해요 ㅎㅎㅎ
똥칠이
2013-10-29 20:22:26
아... 삐삐는 정말 일부 세대만 기억하는 추억이겠군요. (??학교 입학선물로 삐삐 받았는데요 ㅋㅋㅋㅋ)
아우토반
2013-10-29 19:08:54
아....이젠 좀 지겨워질려고 하네요...ㅋㅋ
duruduru
2013-10-29 19:25:09
순둥이
2013-10-29 20:33:57
duruduru
2013-10-29 20:44:27
쑥맥 자수 vs. 범생 자랑?
순둥이
2013-10-29 20:46:42
오늘 아침부터 많이 우네요 ^^
만남usa
2013-10-29 21:12:43
전 저희 동네(부산 광안리) 락 카페에서 열심히 춤 추고 있는데 뒤에 아는 얼굴이 보이길래???
어깨를 툭 치면서 어! 오랫만이다 할려고 하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 친구가 아니라..가수 이 승철이더군요,...놀러와서 열심히 춤 추고 있더군요...ㅎㅎㅎ....
당황하셨어요?
2013-10-29 20:45:38
전 아직 안 보고~ 토렌트로 파일만 차곡차곡 받아놓고 있습니다. 곧 .. 개시할 예정~
마음힐리언스
2013-10-30 03:29:49
1994년하면 단연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아니겠습니까? ^^
자율학습시간에 도망가서한국시리즈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