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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https://www.milemoa.com/bbs/board/1819389
아우토반님이 올려주신 MR->VX 프로모션 입니다. VX 타실분들이나 관심있으신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MR 있으셔야함.
(1/14)
https://www.virginamerica.com/ads.do?stop_mobi=yes
새로운 카드가 발표되었습니다. Comenity Capital Bank 사로서 새로운 항공카드 회사가 생겼습니다.
가입포인트가 미미합니다. 버진유저들은 그래도 버진 만 포인트면 350-400 불 가치가 있음으로
괜찮은 거다라고 옹호하는 쪽도 꽤 됩니다.
기존의 바클레이 카드 홀더들에게는 3만 포인트 오퍼가 뿌려진걸로 보이고 퍼블릭 3만 오퍼는 아직 안떴습니다.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4-5 만 정도의 퍼블릭 오퍼가 발표되면 한방으로 게세이항공을 통해서 한국왕복표를 확보할수 있습니다.
흥분된 분위기 속에 다들 눈치보는 상황입니다.
(1/4 업데이트)
새로운 카드 디자인이 발표되었습니다.
Comenity Capital Bank 와 조인했습니다. Comenity Capital Bank 는 각종 리테일스토어 카드들을 주로 하는곳인데요.
express 나 american eagle, abercrombie 같은 스토어 카드를 주로 하는곳으로 압니다. 항공크래딧카드 쪽으로 뛰어들었다면
저희에게는 희소식이지요.
Virgin America Visa Signature
15,000 bonus elevate points after spending $1000 in the first 90 days
Up to 3 points per $1 spent
$150 off companion ticket once per year
20% off RED inflight purchases
Free first checked bag for you and a companion.
$49 annual fee
Virgin America Premium Visa Signature
All of the above plus:
20,000 (instead of 15,000) bonus elevate points after spending $1000 in the first 90 days
No change or cancel fees on Virgin America flights
Earn up to 15,000 status points per year
Carry forward additional status points at your annual renewal
$149 (instead of $49) annual fee
이렇게되는데 2만+15000 = 35000 보너스 포인트가 149불 annual fee 카드 딜인데 첫해부터
차지할지 안할지는 아직 모릅니다.
신청할수 있으면 1빠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켈리포니아 쪽에서는 아마도 에쿼펙스쪽을 풀하는 회사로 압니다. 난이도는 쉬울꺼라 봅니다.
(1/3 업데이트)
1. 버진 아메리카 barclay 크래딧 카드 2014 년 버젼이 런칭 일보직전입니다. 인사이더로 보이는 어떤 사람의
첨언에 의하면 상당히 많은 베네핏과 보너스 포인트를 동반하고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flyertalk)
2. mogl.com 사용결과 상당히 효율적이고 가장 앞서있는 레스토랑 관련 리워드 웹이라는걸 발견했습니다.
특히 켈리포니아 지역 거주자 들은 1불당 10 포인트에 가까운 효율을 내주는 웹입니다. 그리고 금액에 따라서
불쌍한 아이들에게 donate 까지 해주니 1석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1 년에 4000-5000 마일은
너끈히 모으리라 보여집니다. 거기에 subway 가 참가식당으로 들어있어서 정말 사용하기 좋습니다(런치용)
3.
Class Points Taxes & Fees (LAX TO ICN 포인트 챠트)
Coach 55,000 $50 taxes and fees
Economy 43,000 $42 taxes and fees
Business Class 99,000 $42 taxes and fees
First Class 130,000 $50 taxes and fees
*Use Elevate points to grab a seat on Hawaiian Airlines starting October 19, 2012.
Class Points Taxes & Fees (LAX TO SIN,싱가폴 포인트 챠트)
Economy 40,000 $65 taxes and fees
Business Class 95,000 $65 taxes and fees
First Class 130,000 $65 taxes and fees
Class Points Taxes & Fees (LAX TO LHR 포인트 챠트,유할폭탄)
Economy 25,000 $450 taxes and fees
Now you can take your rewards worldwide and redeem trips with all our partner airlines, starting with Virgin Atlantic, Virgin Australia, Singapore Airlines, and Hawaiian Airlines.
제휴 항공사
Virgin Atlantic
Virgin Australia
Singapore Airlines
Hawaiian Airlines
Emirates
4. 레비뉴 티켓이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저번에 어떤 회원분이 LAX-칸쿤 왕복을 약 200 불에 올려주셨습니다만 가끔 폭탄 세일을 할때가 많은 곳입니다.
LAX-SFO 왕복 130 불 정도에 지금도 세일중이며, 거기에 15-25% 쿠폰코드가 계속 업데이트되서 쿠폰까지 적용하면 저렴한 요금으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amazon local 에서 가끔 세일하며 저도 저번 세일때 5불 주고 25% 쿠폰 2장 사뒀습니다. 이쿠폰이 좋은점은 refundable 이라는건데요 못쓰면 리펀가능한 쿠폰이라서
부담없이 구매가능합니다.
몇일전에 버진 아틀란틱과 아메리카를 혼동해서 글을 쓴 이후에 나름데로
버진 아메리카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1. 크래딧 카드는 원래 Barclay 의 25000 사인업 카드가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졌다. 버진 아틀란틱 처럼 조만간
BOA 에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이왕이면 좋은 조건으로)
2. Virgin Elevate 포인트는 원래 굉장히 모으기가 힘들다. 모으는 방법은 현재로는,
a. 비행기 타기
b. 제휴사 비행기 타기 (하와이언,싱가폴,에메레트 등등)
c. Virgin 제휴몰 이용하기. 이중에 Gilt City 라는 곳이 있는데 상당히 고급입니다. 양복들도 고급이 많고
가격들도 괜찮고.. 또한 호텔예약도 가능한데 여러 럭셔리 옵션들이 즐비합니다.
d. points.com 에서 포인트 뽑아오기. 지금 100만 elevate 포인트 추첨합니다.
e. MOGL 가입해서 포인트 뽑아오기. 가입하고 지정식당에서 식사하면 10% cash back 해주고 cash back 포인트의
x30 을 포인트 전환해주니까 쉽게 말해서 $1 x 3포인트 시스템입니다. 점심 꾸준히 1 년 먹으면 5천불 먹는다면
아마도 15000 포인트 정도. 장점은 등록카드가 자유로워서 UR 몰과 연계 포인트가 가능합니다.
재밌는것은, 무슨 롤플레잉 게임마다 1주일인가 한달에 한번씩 리셋된 후에 아무도 먹지 않은 지정식당가서 먹으면
리워드 보너스 포인트를 주는등등 무슨 게임같이 디자인해놓았습니다.
f. rocketmiles.com 에서 호텔 예약하고 포인트 넘기기
g. MR 에서 2:1 비율로 넘기기. 프로모션 기간에는 2:1.4, 2:1.5 비율로 넘기는 기간들이 1 년에 수차례 온다고 합니다.
3. 포인트 가지고 뭘할수 있는가 ?
하와이언 에어라인을 버진 포인트로 예약할 경우
LAX to OGG Coach 20,000 $5 taxes and fees(왕복) 검색이 되고
LAX to ICN 은,
Coach 55,000 $50 taxes and fees(왕복)
싱가폴 에어라인의 경우는, LAX to ICN (왕복)
Economy 43,000 $42 taxes and 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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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2702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1 댓글
BBS
2013-11-06 13:39:26
아주 좋은 정보주셨네요
기돌
2013-11-06 14:13:45
티모님 정리 정말 잘하시네요. 지금까지도 그러셨지만 앞으로도 알찬 정보글 많이 올려 주실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롱텅
2013-11-06 14:32:35
언능 1.0 만들어 주세욧.
뚱카프리오
2013-11-06 15:36:49
포인트 벌기는 작년에 하나 더 있었어요.
전 한 10000 point 벌었었는데요... 다들 잘 아실거예요 ㅎㅎ
왕왕님 시치미 떼시면 곤난합니다 ㅋㅋㅋ
푸른초원
2013-11-06 16:34:18
티모
2013-11-06 16:49:07
네 전화했을때는 LAX-SFO-ICN 노선을 준걸 보면 SFO-ICN 노선이 좀더 여유가 있었던것 같아요
fenway
2013-11-07 19:35:49
마침 오늘 읽은 브라이언의 글을 링크합니다.
http://thepointsguy.com/2013/11/using-miles-to-get-to-tahiti/?utm_source=TPG+Daily+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71889d8906-TPG+Daily+Newsletter+MC&utm_term=0_2b0b8ee2b7-71889d8906-44174129
맨 끝 쯤에 보시면 호놀룰루를 경유하는 타히티 왕복이 45K + $59 tax 로 나옵니다. 소개된 방법들 중에 제일 대박이죠.
얼핏 MR 환산만큼이나 다른 마일리지의 2배 정도 가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우기도 쉽지 않구요.
전 버진 아틀란틱 카드를 주목하는데요. 일단 스펜딩으로 4만5천은 쉽게 모우고, 이걸 힐튼으로 넘겨서 2배 만드는 쪽으로 많이들 이용하지만,
이 마일리지를 통해 버진 아메리카를 이용할 경우에 2만 정도에 서부에서 깐꾼으로 간다고 댓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왕복인지 편도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서부에서 깐꾼 가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면서... 저야 깐꾼은 동부에서 하와이 가기 번거로운 분들이 다니는 곳이라고 생각해 -_-
그 경비와 시간이면 하와이나 남태평양 쪽의 섬이나 바하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여튼 나름 숨은 매력이 있는 Virgin 들입니다.
NYC
2013-12-17 01:57:07
신기하게도.......티모님께서 논문을 작성 하시면 "핫" 해지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어제 버진 아틀란틱 6.5K (첫 사용으로 20000, 3개월 $2500 스펜딩 40000, AU 2명 추가시 5000) 오퍼가 날아와서 검색 좀 해봤는데..
물론 버진 아클란틱 / 아메리카 두개의 카드 중 어는게 더 좋을지는 저는 모릅니다만;;;;
어쨌든, 2014년 1월 초 버진 아메리카 새 신용카드가 나옵니다.
2014년 사인업 보너스 버진 아메리카를 시작으로 폭발적으로 화이팅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1달간 5장 열어재낀 저는.....그냥 동굴에 있어야 한다는 아주 불편한 진실;;;;;;;
Ryu
2014-01-03 08:48:24
관심있는 항공사인데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보고나서 좀 찾아보니 새로운 카드는 comenity 에서 발급한다고 합니다. 이미 T/C가 올라와있고 application 페이지까지 있는 걸로 보아(아직 신청은 안 되지만) 빠른 시일내에 출시할것 같습니다. (https://d.comenity.net/virginamericavisa/) 카드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VX는 마일리지 밸류가 높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괜찮긴 한데, premium 카드의 연회비가 현재 알려진대로 $149이고 첫 해 면제도 안 된다면 조금 아쉽습니다. 베너핏 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 premium 의 경우 15k 사인업($1000, 3개월), 취소/변경 fee 면제, $10k 당 5k status points (15k cap), 10k status points 는 carry forward 가능, $150 컴패니언 디스카운트, bag 1개 무료(동반자 포함) - 연회비 $49 짜리에는 취소/변경 fee 면제가 빠져있는게 안타깝네요.
쿨쿨
2014-01-17 08:09:10
오늘보니 MR 2:1.4 가 시작되었네요~ 이달 말까지 입니다.
아우토반
2014-01-20 13:59:03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