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 글

사실 굉장히 욕심이 나긴 하는데요... ㅎ

쌍둥빠님 새벽에 몰래 뻘글들 올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헉. 딱 걸렸는데요 ㅋㅋ 2만 찍고 스샷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죠 ㅋㅋㅋ

ㅎㅎㅎㅎㅎ

벌써 2만글이 성큼 다가왔군요. 내일이나 모레에 결판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알미안님, 또 한 번 노려보시는건가요? ㅎㅎㅎ

어느 새 2만 글이라니!!!! ^^

1번 글 쓰신 분이 쓰셨으면 좋을 거 같애요.

그럼 그 글은 무슨내용이 될까요?

가을밤 DJ 마 가 띄우는 추천 음악이 될려나요? ㅎㅎㅎ 

ahahahaha

내일의 마적질을 위해 발 닦고 일찍들 주무시라는.....?

이거 너무 궁금해서 오늘 밤에 잠도 못 잘거 같은데요 ㅎ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지만, 1만댓글이 한국시간으로 밤에 이루어진걸로 기억합니다.

아직 한국에 계시나요?

네! 조금 더 유리하다고 할까요? ㅋㅋ

음....뻘글 22개 쯤이야.....

내일 들어오셔서 놀라실지도...ㅋㅋㅋ

지금 찾아보니, 제가 최근에 퍼옴, 링크, 인용 등등을 집중적으로 투척한 결과 작성글이 총 188개나 되네요.

유사한 만행으로 밤 사이에 12개 더 채울까요?

어시스트 필요하신가요? ㅋㅋ

드뎌.. 두분이 움직이시는건가요? 응원합니다!

이거 한국지부에서 2만 성공하면 정모때 저희끼리 잔치라도 한번 해야겠는데요 ㅎ

흠 한국지부 3명이서 글 7개씩만 쓰면 되는군요. ㅋㅋ

구스님까지 뜨면 5개씩으로 대폭 감소!

브라우저를 세 개 열어서 미리 세 개의 글을 써놓은 다음에,

-3 될 때에 한방치기신공으로 0.003초 내에 세 글을 모두 내보내면 20,000번째 글을 먹을 수 있겠군요.

2년 전에 이 신공을 미리 전수해주신 델타님(두다멜님?)께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렇게 하라는 거지요?

ㅎㅎㅎㅎ 구스님도 나오셨네요? ^^

오늘 공치러 갔다가 땅만 실컷 파고 툴툴대며 집에 와서 게시판 보니 두루님이 위협적안 게시글 신공을 시전하실 준비를 미리 맛뵈기를 하신 것을 읽고 자극을 받아 저도 일단 댓글을 .... 불라불라....

대체 뭐를 쓰고 있는 지...   ㅋㅋㅋ

본전 빼셨을듯....ㅎㅎㅎ 3=3=333

본전은 뺀 듯 한데 왜 이리 마음은 헛헛한가 봤더니 낮은 cpm이 문제라는.... cps 인가?! cent per stroke ㅠㅠ 

저 10000번글 이렇게 해서.. 2초 차이로 10001번글 작성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마모님이 아차상으로 아마존 기카 주셔서.. 다시한번 대인배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헤헤

설욕전을 노리시고 이 새벽에 기침하신 거군요?

결전에 대비하여, 영양보충하러 갑니다.

13개 남았네요.  위에 걱정하신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네요.  주말이라 조용해서...

기다렸지요!

이제 겨우 12시인데요?

다들 너무 몸을 사리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부터 스릴 있어지겠네요 ㅋㅋㅋ

털썩... 그나마 마모님 활동개시 하시면서 '처제와 와이프..' 삭제하셨다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