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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어워드 버그? 성수기 *A에 비즈니스/퍼스트 풀림?

edta450, 2013-11-18 13: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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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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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마일 털어버리시려는 분들께는 희소식일 것 같은데, OZ가 웹사이트/예약시스템 개편하면서 뭔가 삽질을 했는지,

지금 OZ 성수기(=*A 블랙아웃) 노선 비즈니스/퍼스트 티켓들이 *A에 잔뜩 풀려 있습니다..

ANA/UA에서 다 보이구요, 절대 자리 안 나는 8월 중순 ICN-JFK QS/퍼스트 스윗도 종종 열려 있네요!


발권해서 확인해보고 올릴까 했는데, 일단 찾은 걸 올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혹시 발권 안 돼도 절 원망하진 마세요 =3=3

30 댓글

Olney

2013-11-18 13:21:34

예..어제부터 왕창 풀려 있더군요..

그래도 그림의 떡이네요...

마일모아

2013-11-18 13:22:00

UA 사이트로 달려갑니다. :)

nysky

2013-11-18 13:23:35

아... 3만이 부족합니다. ㅋ

말괄량이

2013-11-18 13:42:38

오... 계획있으신분들은 좋겠네요.

darkbull

2013-11-18 15:32:58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년 초여름 JFK-ICN 퍼스트로 일단 왕복 두장 발권했습니다.  (UA 14만x2=28만)

UR까지 넘겨 남은 UA 몽땅 털었고요, 이티켓 넘버까지 받았는데, 설마 캔슬되려나요? :)

내일 이시간 까지 어디를 붙일까 고민이 계속될 듯 합니다.

DPS (발리)나 OKA(오키나와)를 들렸다 올까, 아니면 그냥 돌아와서 CUN (캔쿤)이나 캐리비안 편도를 붙일지...

----------------

추가

피곤한 월욜 저녁에 일찍 침대에 누워 아이패드로 마일모아 보다가 아시아나 퍼스트 뜬거보고,

얼른 컴퓨터앞에 앉은지 몇시간째.

결국 마모게시판에서 후기가 캔쿤 다음으로 많은 아루바로 결정했습니다.

아루바가는 비행기편은 OZ한국여정에 붙일꺼구요.

아루바에서 돌아오는 표는 AA 비지니스 밖에 안보여서 일단 1인당 3만x2=6만으로 홀드했습니다.

(BA에서는 안보입니다. 흑흑. 제발 BA 좀 쓰게 해주세요)

호텔은 웨스틴2박, 래디슨 2박 예약했습니다. 마일모아 만세!

--------

추가2

다른거는 다 예약 되었는데, NYC-ICN, ICN-NYC에 NYC-AUA 추가가 안되네요. (인천 뉴욕 왕복편에 24시간 flex rule로 아루바행 편도 추가)

오픈조에 스탑오버로 되는거 아니었나요?

인천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면 UA시스템에서 여행 끝난걸로 인식해서 추가안된다고 하네요 헐.

내일 하와이 이모님(UA한국어 써비스)들께 전화드려보긴 해야 겠는데, 난감하네요.

미리벌

2013-11-19 00:33:24

ua가 재밋게도 아루바 ㅡ 인천은 퍼스트가 67500 을 받아요 편도로 .

여정을 잘 짜시면 저렴하게 하실수 있을거엥소?

전 남미 여정을 아루바에서 마치고 아시나 퍼스트타고 서울갑니다. aus-pty-jfk-icn


darkbull

2013-11-19 11:33:39

네, 북아시아-캐리비안이 67500에 퍼스트가 나오더군요.

근데, NYC-ICN-BOS-AUA 도 잘 안나오네요.

예전에는 전화로 해서 약간의 수작업으로 가능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시스템에 입력이 안된다고 하네요. 아루바는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하나봅니다.

달랑 뉴욕-인천만 다녀오기 아깝기도 하지만, 왕복퍼스트인데 욕심이 과한건가요? ㅎㅎ

아마도 마지막 UA발권일 듯 해서 많이 아쉽네요.

--------------------

추가3

스케줄 문제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JFK-ICN 왕복 퍼스트 두장 취소하고 떠나보냈습니다. 인연이 아니었나봅니다.

24시간동안 뻘짓 두근두근 한셈이네요. 헐...

유에스 9만x2=18만으로 한미왕복 발권하러 갑니다....

B747

2013-11-18 15:39:27

ANA 하고  Thai 항공도 좀 풀린거 같네요... 아마 내년에 마일올라갈꺼 계산해서 미리 올린 아닐까요..ㅋ

goldie

2013-11-18 16:04:38

감사합니다.


내년 와이프와 딸내미들 여행을 air canada로 예약했었는데요..


방금 왕복 모두를 OZ business로 바꿨습니다.

크하하..



단점은..

JFK - ICN이어서 제가 JFK 라이드를..

BOS로 올려니까 여정이 안나오네요.

JFK -> LGA로 이동해야 한다던가 하는..


그까이꺼 라이드하러 간김에 혼자 뉴욕좀 구경하고 오죠.

된장질은 뉴욕에서 해야 제맛이죠.

박카스

2013-11-18 17:06:45

저도 12월 28일 hnl -> icn ua비지니스 standard로 얘매했다가 3명을 아시아나 비지니스로 변경했습니다.

한국에서 12/21일 출발 12월 28일 돌아가는 편으로 가족 모임 하기로 했는데.. 세이버로 다 나와서 ㅋㅋㅋ 얼릉 바꾸고 마일리지 돌려 받았습니다.

ww

2013-11-18 17:44:14

덕분에 장모님/장인어른 오시는 비행기를 UA에서 아시아나로 바꾸었습니다.

왠만하면 국적기로 모시고 싶었는데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나에 직접 전화해서 좌석 배정까지 완료했습니다.

짜장이좋아

2013-11-18 18:27:34

저의 경우는 반대로 하나도 안 기쁜 경우에요.

내년에 장인장모님 모실려고 인천-샌프란 아시아나 직항 6월 비지니스 표를 계속 노리고 있었거든요. 분명 며칠 전까지 6월달 직항 표가 많았는데 어제인가 그제를 기점으로 그 표들이 전부 없어졌어요. 찾아보니 내년도 인천-샌프란 아시아나 직항 표가 거의 다 사라졌더군요. 아시아나에 직접 전화해 물어봐도 전부 매진 됬다고 나온다고 하고…… 반면 인천-엘에이 직항표는 철철 넘치네요 ㅎㅎ

심증상 전산 오류가 아닐까 싶지만 며칠새에 갑자기 사람들이 표를 구매했을 가능성도 있겠죠?? 에휴 

타리

2013-11-19 12:33:51

저도 동일한 케이스입니다. 갑자기 엄청 널럴하던 티켓들이 없어졌어요. 2달 간격으로 서로 다른 날이 한 방향만 그렇게 된 것 보니, 전산 오류가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샌프란도 아닌데, 서로 다른 도시의 3개의 날짜의 티켓들이 갑자기 구매 됐을 가능성은 적을듯요.

아님 아시아나에서 일부로 한 방향은 오픈을 확 줄인것일 수도 있고요ㅜㅜ

짜장이좋아

2013-11-19 15:42:23

오 타리님도 저같이 불행해진 경우군요. 반갑습니당! 뚝심있게 기다리다보면 다시 티켓들이 오픈될까요?

저는 그래서 엘에이로 오시게 한 다음 차로 샌프란으로 모셔야 하는지 아님 혹시나 싱가폴 항공으로 되는지를 생각중이에요.

짜장이좋아

2013-11-19 15:45:13

아 그리고 타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인천--> 샌프란 직항표는 거의 전멸한 반면 샌프란 --> 인천 직항 표는 없던 표까지 생기고 난리네요.

저는 하필 샌프란--> 인천 표를 미리 마일리지로 발권하고 인천--> 샌프란 표는 마일리지가 모잘라 살짝 기둘리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ㅎ

맥주한잔

2013-11-18 20:49:59

금년 1월에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그떄부터 부지런히 사프 부부2장과, 잉크볼드 등등 달리고, 프리덤으로 x5 열심히 계산기 두드리며 사용해서 간신히 19만5천마일 만들었습니다

(와이프와 아이들합해서 3명 한국왕복 할려면 딱 19만 5천이 필요하죠)


그래서 내년 여름 한국가려고 (10년만의 한국방문) 계획을 세우고 며칠동안 매일매일 united 웹사이트를 들여다보며  Air China 를 타야하나 Eva 항공을 타야하나 고민하던 중..

주말에 갑자기 아시아나가 모든 날짜에 반짝 열린 겁니다. 그때 당장 예약했어야 하는데 이틀 밍기적거리다보니 벌써 많은 날짜가 이미 좌석이 안남아버렸네요.

할수없이 원래 가려던/오려던 날짜보다 하루이틀씩 밀고 당겨서 발권 했지만,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아시아나 타고 한국 가는건 언감생신 꿈에도 못꾸던 건데...


마일모아에 감사드립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군요.


가족들 3명은 아시아나로 보내고 이제 저는 따로 AA 자투리마일 모아서 가는거 알아보러 AA 사이트 들여다봅니다.

papagoose

2013-11-18 21:38:20

마눌님하고 유럽가려고 째려보던 것이었는데... UA에서 난리치는 바람에 김 다 샜습니다...ㅠㅠ


오늘 그냥 시원하게 내년 여름 것까지 일등석으로 쭉 써 버렸습니다... 그래도 2월지나면 UA 비지니스 탈 마일로 다행히 지금 발권해서 OZ일등석 탄다고 위안을 삼아 보지만...   마음이 헛헛하네요.   마눌님과 손잡고 유럽 돌아가기 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UR 모으는 희망이었는데... ㅠㅠ


그나마 UA 사태 나기 며칠전에 UR을 UA로 다 옮겨 놓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그랬으면 망할뻔 했어요... UR로 남아 있으니 불행중 다행!! SW 컴패니언으로 쓰는 궁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헛헛합니다(2)... 

BBS

2013-11-19 00:18:37

헛헛이 아니라..핫핫 하신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미국입성하시겠네요...^^

BBS

2013-11-19 00:17:56

원글님 덕분에

DTW-ICN 한참 노려만 보던거 오늘 오즈 비즈로 당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DaC

2013-11-19 01:07:06

일단 마일리지로 예약해놓고 나중에 변경하는 방법을 써볼까 했는데, 평소에 공부가 부족했는지 변경 수수료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열혈 검색 들어갑니다. 

armian98

2013-11-19 11:40:08

https://www.milemoa.com/bbs/board/1194507 비싸요. 최소 $75 ㅠ_ㅜ

bluesea

2013-11-19 11:57:53

제가 얼마전 UA어워드 티켓을 LAX->ICN 일등석 예약했다가, 이글보고 JFK->ICN 일등석으로 바꿨어요.  UA웹에서 ticket exchange로 출발지와 출발날짜도 일등석으로 맞추느라 다 바꿨는데요, extra $50 fee 차지만 되었어요.

저도 $75로 예상하고, 그냥 왠지 OZ 새기종이라해서 경험해 보고 싶어서 바꿨는데, 생각보다 적게 차지되었어요.

UA어워드 마일은 기존의 표에서 빠져나가고 세금$2.5 적용된후 extra fee $50 이렇게 빠져나갔어요.  참고하시라구요.

캔슬될까봐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좌석확인했구요.


좋은정보 올려주신 edta450님께 감사드려요.  

기돌

2013-11-19 13:12:02

이건 운이 좋으셨던것 같은데요. 아니면 청해님 혹시 UA 엘리트 멤버이신가요? 그러면 수수료가 좀 줄거나 없을수도 있거든요.

bluesea

2013-11-19 13:30:35

평민입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카드에는 $50가 펜딩으로 잡혀있어요.

디자이너

2013-11-19 08:07:44

내년 여름 한국가는표 와잎은 퍼스트가 없어서 비즈니스로 끈었는데 원하는 날짜에 퍼스트가 1자리 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잎도 좋아하네요. 1만 포인트로 비즈니스에서 퍼스트로!! ㅎㅎ

cw

2013-11-19 11:59:27

8월 성수기 LA 왕복으로 질렀습니다 ㅋㅋ 이렇게 UA 마일을 털어버리네요. 내년 5-6월에 a380 도입 예정이라는데 8월쯤에 LA 에 투입 됐으면 하는 (이왕이면 스윗 달고..) 강력한 소망이 있답니다….

기돌

2013-11-19 13:13:28

요거 표 미리 좀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년에 UA 차트 바뀌고 나면 같은 일등석으로 변경이라도 변경된 마일리지 추가로 요청할까봐서요...

edta450

2013-11-19 13:36:33

5월에 운항 시작이면 연말쯤엔 로딩돼야 할것 같은데, 아시아나가 또 워낙 마지막 순간에 휙휙바꾸기를 잘 해서...

뭐 ICN-LAX 취항하는건 거의 확실할거고, LA 낮시간 출발비행기가 380으로 들어가겠죠..

cw

2013-11-19 15:49:57

네. 그래서 쿼드라 버리고 2만 마일 더 쓰며 낮시간 F 로 잡아뒀네요. 일단은 744 로 나오지만 380 으로 바뀌길 바랄 뿐입니다.... LA 로 들어오는건 기장 사실이니 낡아빠진 744 를 대체 하겠죠?

수메

2013-11-20 07:37:47

아.. 정말 감사합니다.. 비즈를 탈 수 있는 마일이 없기에 이 글을 보고도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댓글을 읽고 혹시 이코노미도 그런가 싶어 뒤져보니 자리가 있네요..^^

덕분에 UA와 Aeroplan 털어서 아시아나로 남편과 아이를 한국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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