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맥주 벙개 - 후기] 12월6일 금요일 오후 8시

저요 손! 쌍둥빠님도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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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차 어렵긴 한데 정 자리 없으면 발렛도 있어요. $2인가 했던 것 같아요.

2불이면 나쁘지 않네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모이세요~~~

맥주 거품만 먹을 수 있나요?

잡곡님 오시면 무알콜 음료 찾아보겠습니다.

네~ 다음에 가면 꼭 Kaliber 찾아주십시요. ^^

맥주는 안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분들이 오시니 참석합니다. :)

근데 https://www.milemoa.com/bbs/board/1574096 여기서 논의된 것 처럼 기돌님은 샤또 마고 가져오시고, 떵칠이님은 집안 찬장 털어서 오셔야하는거 아닌감요? ^^

오~ 좋은데요? BJ에 콜키지 서비스가 있나 알아봐야하나요? ㅋ

ㅋㅋㅋ 고거는 혜교님이 부군 출장가시기만을 기다리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인벙은 때를 기다려보죠 ㅎㅎㅎ

그런데 저 샤또 마고는 좀 지워주세요. 얘기만 들어도 겁나요 ㅠㅠ

원하시면 찬장안에 자고 있는 요거 가져갑니다 ㅎ

(와인은 누가 다 먹어버렸는지 없네요;;;; =3=3=333)

맥주는 땡기는데 너무 머네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파쥬키도 맛있게 드시고요!!!

자꾸 베이쪽에서 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파쥬키 뭔가요? 맛나나요?

BJ's pizookie를 안 드셔보셨나 보네요!  디저트인데, 갖 구운 쿠키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준건데 엄~청 맛있어요!  마카디미아 넛이랑 화이트 초코렛 파주키 드셔보세요!!!  앗, 근데 무지무지무지무지하게 달아요. ^^  칼로리도 900-1100 정도 한다는;;;

헉... 비쥬얼이 ㅎㄷㄷ 합니다. 이걸 맥주와 함께... 칼로리 만땅일듯 합니다. 맥주 마시면서 칼로리 걱정을 다하네요 ㅋㅋㅋ

으아... 저 이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참석확률 급상승.. ㅋㅋ 

며칠전에 복근에 데피니숑을 만들고 어쩌고 하는 글을 지나가다 읽은 기억이 @.@ 뉘시더라~ ㅋㅋ

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하시는듯 보였는데... ㅋㅋㅋ

데피니숑이 안나오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쿨럭;;;

평소에 뵙고 싶었던 분들이 참석하셔서 한번 찍어 보니, 집에서 15시간 논스톱 운전거리네요.

아쉽습니다.;;;;

베이 놀러 오실때 삐삐 쳐주세요~~~^^

아.. 지금까지 참석 확정 인원 식상 3인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식상 1인 추가요

ㅋㅋㅋ 식상이 달래 식상이 아니지요 ㅋㅋㅋ

저는 maybe 에 한 표 적어주세요. 다음날 토요일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그때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정말 딱 2잔만 할꺼에요. 혜교님이 기대하시는 달리기 이런것 없습니다. ㅋㅋㅋ

아쉽네요;;; 

우울하시다는 핑계로 이태원 가시는군요 ㅎㅎㅎ 이태원이 분위기 더 좋지 않을까요?

제 의도는.. 흠.. 불금에 좀 더 핫한 플레이스를 가셔야 하지 않냐는 약간의 메롱 이였는데 안 먹혔군요.

(생각해 보니 정작 저는 다음주 불금에 마모 30대 후반분들과 정모를 한다는....)

헉. 이번에 베이모임 하면 유자누님보뵈러 만사제쳐놓고 참석하려고 했는데, 딱 그 주에 학회때문에 보스턴갔다가 금요일밤에 돌아옵니다. ㅠ

밤늦게 오시는건가요? 스케쥴 보시고 바로 오셔도 좋을텐데요...

밤 11시 산호세 공항 도착입니다. 서둘러 가면 BJ까지 12시까지는 가겠네요. 

으헉.. BJ가 늦게까지 하긴 하지만.. 피곤하실텐데, 12시에 오시라고 하긴 아무래도 죄송하네요. ㅠ_ㅜ

그 전에 파할 확률이 높을 것 같기도 하구요...(내 맘대로? ㅋ)

에구 늦게 도착하시는군요. 아마 11시까지 오픈하느것 같구요... 저희도 한 10시정도쯤에 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마술피리님 뵙기 좀 힘들듯 해서 아쉽습니다.

아....... 악........

일주일만 늦게 하시지... 아깝습니다...

요때 베이 오세요?@.@

오잉! 또 오시는군요~ 이러다 피코님도 곧 식상멤버 가입하실라~

아시죠...전 멀어서 못갑니다..

다들  즐거운 모임 되시길...

구리고 개골개골님 혜교님이 "며칠전에 복근에 데피니숑을 만들고 어쩌고 하는 글을 지나가다 읽은 기억이"  나신다고 하셨는데...

이거 혹시 복근에 그 머시기 데피니숑을 그린다는 말씀을 저처럼 잘못 쳐서 오타가 난것이 아닐까요???ㅎㅎㅎ

참고로 그 데피니쑝이 뭔지 검색 해보니 요런거군요...ㅎㅎㅎ

http://www.bbmania.com/gnuboard/bbs/board.php?bo_table=best_gallery&wr_id=621    (혜교님 !!  짙은색 매직으로 잘 그리면 아주 멋지게 나올것 같습니다..)

지금 매직 사러 staples 갑니다~ 

으~~~아

올 만에 겁나 반가븐 소리인디 그그그금요일이당...

가게 문을 다다부끄나 어쩌끄나 맴이 뒤숭 숭 해분디...............어쩐다냐?

가고싶네요 ㅜㅜ;; 베이분들 보고싶습니다 헤헤~

아 그 유명한 친구분요? 역시 친구를 잘 둬야 맥주도 한잔씩 먹고 그래요.

사라만다님, 나오시나요? 요샌 바쁜 게 좀 나아지셨는지....... 오랜만에 반갑네요 ^^

기돌님... 멀기도 멀지만..... 아시죠?? 시간이 저에겐 좀 곤란...... ^^;;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

후기 올려주시고요 ^^ (뭐 기돌님껜 후기 믿음이 있으니까요 ^^)

저도 안되겠시유.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재미있는 시간 보네세유.

늦은 저녁으로 정해서 많은 분들 참석이 힘들어 보여서 죄송합니다.

흑 그건 저 때문이었는데.. 제가 죄송합니다. ㅠ_ㅜ

꼭 그렇지는 않아요... 평일 대낮부터 맥주마시는것도 좀... ㅎㅎㅎ

BUMP!

Bring Up My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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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토잉이랑 같은 뜻이에요. ㅋ

벙개가 별 주목을 못받는 것 같아서 끌어올려봤어요.

알미안님 끌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식상멤버들 + 사라만다님의 모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사라만다님께 꽃다발이라도 하나 안겨드려야 할 듯 합니다. ㅋ

혜교님 오실수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답하시면 유자님도 잠시 오셨다 가세요~~~

태클겁니다!!!... 기돌님.. 담주 금요일에 시간 되시나요?

헉 담주 금요일은... 아 점심은 됩니다. 저녁은 안됩니다. ㅎㅎㅎ

애매합니다!!!ㅋㅋㅋ

점심에 가볍게 피코님 맞이 벙 해볼까요?

점심엔 제가 좀 애매한데요.. 업댓하겠습니다. 아깝다.. 맥주벙개... 

요거 일주일차이로 놓치기에는 너무 아쉽네요...

이번주에 갈 수도 없고...ㅠㅠ

기돌님과의 점심 약속을 예매하신다는 줄 알았어요. ㅋ

점심 시간 내세요~ 맥주번개 까이꺼 점심에 하면 어떤가요? ㅋㅋㅋ 얼굴 벌개서 오후에 사무실서 헤롱헤롱~

낮술??? 이거 저를 아는 분들이 보시면 좀 그런데...ㅋㅋ 

제가 일정 보고, 업댓하겠습니다. 한번 노력해 볼께요..

피코님이 저는 안찾으셨지만... ㅎㅎ

저도 아쉽지만 다음주 금요일 저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_ㅜ

어.. 알미안님을 안찾은게 아니구요.. 기돌님오시면, 식상 3인방 같이 오시니까 그런건데... 개골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려나??? 아니예요...

괜찮습니다. 아무렴 제가 고교 동창만 하겠습니까? ㅎㅎ

그게 아니라... 에잇... 알미안님 보러 갑니다. 13일 금요일 점심 번개 합시다.!!! (이거 맥주벙 맞나요??? - 델타 뱅기에서 땅콩 챙겨갈께요...ㅋㅋㅋ)

ㅎㅎ 농담이에요. 오시면야 좋지만 절대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ㅋ

번개 정해주세요!!! 스케쥴 조정 끝났습니다. 13일 낮에 오케이입니다!!! 

우왓! 역시 화끈하시네요~ 기돌니임~~

ㅋㅋㅋ 점심에 맥주벙이라... ㅋㅋㅋ 그나저나 피코님 장소는 어디가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전에 만났던 알미안님 회사 근처가 좋으신지 산호세쪽이 좋으신지...

일단 12/13 금요일 점심벙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갑자기 바빠지는군요 ㅋㅋㅋ

저도요!

갑니다. 

뻘쭘하니 사모님들좀 대동하고 나와주세요 ㅎ 

제 와이프는 안간답니다. 너나 가서 잘놀고 오랍니다. ㅋㅋㅋ 더군다나 술을 못해서...

알미안님 사모님이 오시면 좋을텐데 애기들 땜시 힘드실테고... 뭐 식상멤버 모임인데 뻘쭘하실거 있나요 ㅎㅎㅎ

저도 저 혼자 나가요~

똥칠댁은 그러지 말고 남편을 데려오세요~

다른 분들도 얼릉 얼릉 붙으세요~

기돌님 제가 일정 확인하고 쪽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확인좀....

오옷!!!

알미안님 

혹시 오해하실까봐...

저 12월 6일 모임은 참석이 안되구요. 다른 날짜 땜시....ㅎㅎ

ㅠㅜ

이 벙개가 먼저인데, 담주 벙개공지 땜에 여기 밑에 있네요. 제가 토잉 해 드립니다!!!

예약은 7명부터 받는다네요... @.@ 자리 없거나 하지는 않겠죠?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움의 일부입죠. 다들 내일 뵐께요~

마일모아님의 금터치를 하사 받았습니다. 번쩍번쩍해서 눈이 다 부실 지경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게시판은 친목질을 적극 장려합니다. 

ㅋㅋㅋ 알미안님 좀 나오셔야겠습니다. 두다멜님 질문에서 진심으로 궁금해 하시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알미안님 평상시 아이들에게 해주시는거 보면 하루정도는 저녁에 가출하셔도 됩니다 ㅋㅋ

아내가 저녁 시간에 나가기도 합니다.     -> 비법이 이거였군요 ㅎㅎㅎ

알미안님 아내분 오프날 저도 오프

알미안님 오프날도 저도 오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