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중에 토잉됬었던 체이스 하얏 5000포인트 받으신 글을 읽고
부랴부랴 웨이브 필요없으니 포인트좀 달라 고 이메일 보냈더니
$75를 없어줘버렸네요 포인트 얼마나 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fee를 통째로 없어줘서
급 기분 좋아집니다 ㅎㅎ 점심은 맛난거 사먹어야겠습니다 ㅎㅎ
마모 홧팅!
저도 이 글 보고 리텐션 보너스 좀 달라고 했더니 안준다면서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이런 제가 괜히 바람 넣었나보네요ㅠ
올해 사용액이 많으셨나요?
포인트에 기본 리텐션 숙박권에.. 좋네요!!
올해 사용액은 $900정도 됩니다 ㅡ.ㅡ;; 유틸리티 전용으로 ...
저도 얼마전에 사프 리텐션 주면 정말로 빤따스틱한 연말이 될것 같다고 했는데 거절당했어요 ㅠㅠ 형평성 어쩌구 하며.. 에잉~
거참...저는 한달전쯤 저랑 와이프 모두 전화&이멜 시도했으나 단칼에 거절당했거든요...
요즘은 리텐션 하나도 못건진다능...:(
제가 듣기로는 일년에 쓰는 금액으로 결정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적게 쓸수록 유리한가 보네요. 저는 연간 2만불이상 썼는데 리텐션 보너스 거절당했습니다.
이거 정말 발상의 전환이군요.
카드 많이 쓰는 사람 = 어짜피 카드 유지할 사람?
요즘 체이스가 리텐션 보너스에 야박한 것 같아요. 사용금액 기준이 있기는 한 모양인데.. 제 경우 (탐험가 카드) $1070 인가 썼습니다..스펜딩 채우고 아주 가끔 껌 한통..얼마전 리텐션 요청했더니 단칼에 안되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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