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 AA, Delta 3사 다이닝 사이닝 이벤트 12월 말일까지

US Airway도 같은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1000마일*1 가능입니다.  저도 혹시나 사파 카드를 두군데 등록해서 밥 한끼먹고 동시에 두 항공사 마일을 얻어볼까 했는데 US Airway dining 프로그램에 카드 등록하자마자 UA dining program bonus 는 이제 없을꺼야..하고 이멜이 오더라구요.  후다닥 원상 복구 시켜놨습니다.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IHG Dining도 연말까지 신규회원 2500포인트 행사 있어요.

http://ihgrewardsclubdining.rewardsnetwork.com/bonus.htm?id=G495&detail=y&cm_mmc=PC-_-Web-_-external%20-_-PartnerPage2500

저도 다이닝 등록했는데요... 문제는 1) 저희 부부 둘이서 $40 넘게 외식을 안하는 편이고, 2) 목록에 있는 식당들이 저희 집 주변은 죄다 별로 가고싶지 않은 곳들이에요... 티모님, 혹시 세리토스 근처에 추천할 만한 식당 있으시나요?  그래서 저희는 Southwest에서 하는 dining program만 한번 해봤네요.  여기는 $25 이상만 쓰면 사이닝 보너스 주더라고요...

어제 오렌지의 lucky strike 에서 40불 어치 사먹었구요.

주변에 피자헛에서 기프트카드 40불씩 나눠서 몇개 질러놓고 1년에 걸쳐서 먹는수밖에 수가 안보여요.

등록된 식당들이 다 별로 가고싶지 않은곳들이여요. - -

참 오렌지에 last call 매장 있더라구요. 겸사겸사 갔었습니다.

^^ 저도 오늘 last call 갔는데... 근데 저는 camarillo에 있는 매장에 갔었네요. ^^  lucky strike 추천 감사드려요.  The Block at Orange 안가본지 꽤 되었는데 한번 들러야 겠네요. ^^

럭키 스트라이크가 생각보다 먹을만하더군요. 피자랑 윙이랑 다 나쁘지 않았어요. 볼링도 한게임 치시고

그런데 lastcall 넥타이들 진짜 비싸더군요 ㄷㄷ

100-150 불 사이 타이들이 즐비함. 맘에 드는건 다 100 불 넘..........

저희도 아무것도 못사고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특히 남자 옷같은 경우 무난한것 찾기 정말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