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주민에게만 해당되는 타겟 오퍼라는데 혹시 다른주에서 신청해도 가능할까요? 근데 알래스카 비자카드는 승인받는 티어가 있는것 같네요. 비자 시그니처로 승인 받으면 5만까지 보너스 가능하지만, 그 밑으로 플랫이나 프리퍼드로 승인나면 각각 5천마일, 3천마일 밖에 안주네요...
이거 신청해야 할까요? 카드 더이상 신청하면 안되는데 좋은 오퍼 같아서요...
발견한 블로그 링크: http://boardingarea.com/canadiankilometers/2013/12/10/alaska-airlines-50000-creditcard/
신청 링크: https://www.applyonlinenow.com/USCCapp/Ctl/entry?sc=VAB3E8#b
마모님 칭찬받아서 보나스로 스샷까지 ^^
어찌되었든 요즘 델타랑 알래스카가 시애틀 마켓을 두고 경쟁이 정말 치열한것 같네요. 이참에 시애틀 여행 가야겠어요. ^^
티모님의 알래스카 에어라인 101 때문에 저도 급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인데....과유불급이라 해서.. 참아볼랍니다 ^^
와우햄님 덕분에 과유불급이란 단어 배웠네요. ^^
1000불 스펜딩에 50K면 좋아보입니다.
기존 오퍼가 30K였던 것으로 아는데요... 카드 발급 3개월 되었는데 처닝해볼까 고민해야 겠군요.
참고로 이 카드는 첫해 연회비 면제 없습니다.
저도 좋은 오퍼인것 같아서 올려봤어요. 아마도 델타에서 시애틀 주민 5만 타겟오퍼에 맞서서 알래스카에서도 이 프로모션을 내 놓은듯 합니다.
이거 신청해야 할까요? 카드 더이상 신청하면 안되는데 좋은 오퍼 같아서요...
--> 이런 맘 드시면 안 하시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그렇죠? 고수님들의 브레이크가 필요했었나 봅니다. ㅠㅠ 좋은 딜 같아서 반응이 궁금했네요 ^^
아 ㅠㅠㅠ
ㅜㅜ
제목만 보고 두선생님 생각하며 ^^ 눌러봤는데 ㅋㅋㅋㅋㅋ
워싱턴 주 주민에게만 되는 오퍼라고 하시니 일단 상황을 좀 더 지켜 보시며 동굴에 같이 좀 더 계시죠~?
ㅋㅋ 그래야 겠어요. ^^ 일단 워싱턴 주민 아닌분들의 성공후기가 있으면 그때 해도 상관없겠죠? ^^
누군가 용감하게 실험을 해보셔야죳! (저는 이미 있음 ㅠㅠ)
워싱턴 주민이고, 타겟오퍼도 이멜로 받았는데, 8월에 카드 세개 낸 거 때문에 (사파이어, SPG, Citi AA) 고민 중입니다. 이 이전엔 카드 발급 2년 내에 없구요 . 달릴깝쇼?
스펜딩이 어찌 될지가 관건이네요. 기존 카드는30K에 승인만 받으면 바로 들어왔던걸로....
저도 연회비만 없으면 솔직히 달려볼만한거 같습니다만......
오... 좋은데요?
ㅋㅋㅋㅋ
저도 하나 여쭙니다.
신청서 작성할 때 시티즌인지 물어보는 란이 있던데 외국인 거주자로 체크하면 승인이 날까요?
옆에 설명에서는 시티즌이 아닐 경우, 가까운 은행에서 신청하는 것을 도와줄거라고 설명이 되어 있던데 시티즌만 가능한지요...
이 오퍼는 아니었지만 같은 카드를 (25k, $100 statement credit after $1,000 spending) 외국인 거주자로 체크하고 잘 받았습니다.
요거까지 모아서 좋은 일 좀 해야겠다고 들어 온 순간 블랙커피님이 ㅎㅎ 저것도 어느 분이 올리셨을테고... 티모님 버전 업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요근래 게시판에서 가장 핫한 두 분 덕에 게시판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사시는 곳들도 근처고 하니 언제 오프 열리면 재밌겠네요.
오늘 알래스카외 각종 항공사에서 엘리트 티어 관련 업데이트를 많이 했더라고요. 다음에 LA 지역에 모임이 있다면 장농 어딘가에 있는 레드싹스 모자를 쓰고 한번 나가볼께요! ^^
제가 못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신청 웹사이트 어딜봐도 exclusive invitation offer 라고 되어 있지만 워싱턴주 주민 타겟 오퍼라는 말이 없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제 경험상 ($100 Credit 못 받았음) BOA가 오리발을 잘 내밀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유혹이 만만치 않네요.... 밀기 전문이신 유자님이 어느 누구를 마루타로 "툭" 밀어주셔야 할 텐데요......
일단 저는 못 참아서 카드 신청했습니다. ㅋㅋ 또 오리발 내밀까봐 카드 신청서 Submit 하기전에 프로모션 문구 들어있는 신청서 PDF로 프린트 해 놓았습니다. (전 워싱턴 안살고 알라스카 삽니다.)
Terms and condition에 아래 문구 있는 거 확인했구요. 혹시나 몰라서 CSR 이랑 채팅해서 다시한번 확인 받았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오리발 내밀면 ㅠㅠ
Bonus Miles Offer. Bonus Miles offer is 25,000 miles for approved Visa Signature accounts, 5,000 miles for approved Platinum Plus® accounts or 3,000 miles for approved Preferred accounts. New Visa Signature cardholders are also eligible to earn 25,000 additional miles after making any combination of Purchase transactions totaling at least $1,000 (exclusive of any transaction fees, returns and adjustments) that post to their account in the first 90 days of account open date. Platinum Plus and Preferred cardholders are not eligible for the additional 25,000 miles promotion. Bonus Miles will be credited to your Alaska Airlines Mileage Plan™ account 3–4 weeks after approval/qualification
참 귀한 정보 공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 머리가 아파오네요.
이쯤에서 보는..
알래스카 마일 15k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ㅋㅋ
http://alphaeagle.com/2012/08/adak-trip-report/
http://alphaeagle.com/2012/08/barrow-and-wainright-alaska-trip-report/
전 돈 주고 하래도 못하겠습니다만 흥미롭긴 하네요~ ㅎ
아래 trip report에 나온 장소들 중에 Barter Island(BTI)가 제 여전히 많기도 많은 여행 bucket list에 있는 곳이긴 합니다. ㅋ
정독은 안하고 훑어봤는데 특이하긴 하지만 기대했던 북극 경치라던가 그런건 별로 없는것 같아요. barter island는 좋은곳인가 보네요 ^^
아~참 블랙커피님 감사드립니다. 한 2주전에 이걸 신청할까하다 마지막에
조금더 있다 하지 뭐 했는데 블랙커피님이 절 도와주시려고 했나 봅니다.
그리고 서쪽으로 엉덩이 붙이고 신청하라고 하신 롱텅님도 감사요.
맞아요. 저 사람도 여행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남들 안하는 이상한 거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래도 AS 마일로 intrastate 7.5k one-way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Barter Island(kaktovik)에 가면 북극곰을 볼 수 있어요. ㅎㅎㅎ 전 세계에서 그래도 가장 싼(?) 가격에 북극곰을 볼 수 있는 곳인 것 같아 리스트에 담아뒀습니다. ㅋ
전 북극에 안가도 매일 봅니다. 울 마누라 곰같이 우직하거든요 ㅋㅋㅋ
영주권자 이상만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네요... 참고하세용. ㅠ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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