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lay arrival, Amex Benz plat, Chase bold 후기 Update Boa Alaska

어제밤 11시40분정도 아멕스카드와 잉크볼드를 어플라이했습니다.

Amex plat Mercedes Benz 오퍼 50,000  물건살일이 있어서 100k 기달리지못하고 질렀습니다 ^^::

잉크 볼드는 50,000 마일 체이스 사이트에 있는거 보고했습니다...

다른카드는 모두 스펜딩을 채웠고 돈쓸일이 있어서 잉크볼드 어플라이했는데 팬딩이뜨고 리컨에 전화를했는데 줄수없다는 대답이 왔습니다. 리밋을 온기면 안되냐 해도 안된다...

예전에 forclosed 한거 물어보고 하드 인콰어리 왜이리 많냐... 아직 널 믿을수가없다. 일년밖에 되질안았느냐 이러면서....마지막으로 한번 더 전화하고 포기할려구요(전화 2번했네요)

잉크리컨이 실패해서 바클레이 어플라이했고 또역시 팬딩이 뜨고나서 전화를하자 approved됬다고 나왔습니다.. (전화하니 무슨사이트를 이용했는지 몰르지만 아마 시스템 문제다, 너 승인이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네요 ^^:;

마지막으로 보아카드할려고하는데 좀 두려운마음이 앞서네요... 다른회원님들께서 리밋이 낮게나왔다고, 리밋이 낮게나오면 보너스 포인트 못받는다 해서 걱정이 앞섭니다...

체이스는 처음 1월 초에 열었구요, 다시 3월달 그리고 5월달에 열었네요..  아멕스는 5월달 9월달 그리고 12월 이로서 3개구요...

UPDATE~~~~~~~~~~~

방금 마일모아 사이트에 기재되어있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알라스카 어플라이해서 팬딩이 되서 리컨에 전화했습니다... 팬딩된 이유가 주소가 S 스펠링이있냐없냐 땜에 펜딩이라고 그리고 비자시그니쳐로 어프르브됬다고 나왔습니다^^.

잉크 볼드 실패  바클레이 승인 아멕스 벤츠 플랏 승인, 알라스카 승인 총 3승1패로 동굴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한 6개월간 이제 동굴로 들어가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