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간장소녀, 2013-12-22 06:33:08

조회 수
2838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모님과 모든 마모 회원님들. 기분 좋은 일요일  점심입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모든 가정에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지금 막 가입했고요, 자문자답 형식으로 간단히 인사드리겠습니다.


1)마일은 언제부터 모으셨나요?

처음 마일 모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10년 전 쯤 대한항공 스카이 패스 회원카드를 만들고 어느날  모닝캄 으로 등급되며 마일이 누적되었을때의 깨알같은 즐거움을 알게 되었을때 입니다 (아시죠? 라운지 무료이용, 우선 수하물 처리, 우선 탑승 등등~) 그리고는 진짜 열심히 -.- 대한항공 비.행.기.만 타며 마일을 모았어요. 그렇게 모은 마일이 20만 마일이 넘었네요... 

3년쯤 전부터 체이스 프리덤이랑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쓰기 시작했구요, 이 두 카드의 진짜 장점은 모른체 그냥 신용카드를 만들려는 찰나, 프리덤 카드 2만 5천 오퍼였나? 그 때 신청했구요, 몇 달 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5만 오퍼 할때 또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당근 캐쉬백하려구요. 그러다!!! 어느날 밤  UR mall, 그리고 point transfer 라는 신세계를 알고 난 후 언제 캐쉬백할까 고민하던 포인트들 댄공 마일리지로 모두 옮기고 (포인트 트랜스퍼 빠름에 다시한번 감동! 암튼 이때부터 체이스가 다시보이기 시작했죠@.@)  올해 봄, 부모님께 댄공 일등석 뉴욕행 쏴드렸어요. ^^ (기분은 좋았지만 다시 마일 거지 ㅜ.ㅜ).


2) 마일모아를 어찌 알게 되셨나요?

2주 전쯤, 어느 심심했던 금요일 밤, 마일이 너무 고파서 체이스 카드 기웃기웃하다가 Chase_IHG 카드의 6만 포인트 에 눈이 뿅 @.@ (네... 제가 마모를 일찍 알았더라면 8만 포인트로 어플라이 할 수 있었는뎅...ㅠ.ㅠ) UR 포인트 준다는 말인줄 알고 당장 신청하여 인어! 그리고 나서 이 카드에 대해 좀 알아보려구 구글링을 하던중 마일모아에 흘러 들어오게 되었고 다시한번 눈이 뿅 @.@! 주말내내 완전히 빠져 있었네요. 그리고 매일매일 몰래 들어와서 배우고 있어요. 

아... 그 6만이 그 6만이 아니었구나... 깨달음도 얻고 마모님의 "Amex_SPG 모르면 나만 손해!" 를 읽다가 당장 카드 신청, 인어! 그러다 이렇게 카드 갑자기 2개 만들면 한동안 좀 쉬어야 하는구나 배우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좋아요^^


3) 앞으로의 계획은요?

마모를 통해 호텔 포인트에 눈을 뜨고 댄공 마일 뿐만 아니라 호텔 포인트도 열심히 모아보려구요!! 몇달 후에 Chase_Hyatt 만들어서 2박 숙박권 받고 사프로 UR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Hyatt 트랜스퍼  한 후 내년 연말에 몰디브 파크 하얏에 남편이랑 4박 여행 다녀오고 마모에 멋진 자랑 팍팍 후기 올리는것이 제 꿈이랍니다~


4) 개인정보 유출 쪼매만 하실래요?

네네~ 저는 현재 보스턴에 살고 있는 아줌마 포닥이구요~(닉넴이 간장소녀라 어린 아가씨를 기대하셨다면 죄송 ^^;;) 음주무 싸랑하고 먹고 여행하는거 좋아합니다. 맥주는 페일에일, 넛브라운, 와인은 피놋노어, 쏘비뇽 블랑, 쏘주는 효리쏘주! (이제는 조인성 고준희 쏘주라고 해야하나요...)  

닉넴은 제가 피부색이 까무잡잡해서 고딩때 별명이 까만콩, 간장 등등 이었거든요. 까만콩 닉넴은 다른분이 쓰시는거 같아서 간장 또는 간장줌마 하려다가 좀 상콤하게 가보고 싶어서..ㅋㅋ 간장소녀라고 했습니다. 


5) 왜 오늘 커밍아웃하시나요??

음음... 2주 정도 분위기 파악좀 하려구 몰래몰래 들어왔었거든요. 모르는 용어도 너무너무 많고... (마모님의 용어 정리 글은 당근 읽어봤어요!) 제일 답답했던게 "와플" 이었거든요. 맨날 반죽  하신다그러고 따끈한 와플 나왔다고 하시고, 아무리 째려봐도 내눈엔 와플이 안보이고...ㅋㅋㅋ 와플만 이해하면 가입하고 인사드리리라 했는데! 오늘 똬악! 이전 게시판 글들을 읽고 있다가 어느분의 답글 500개 넘어간 포스팅이 있었는데 어느 분이 " 와플 500개 달성하셨네요" 라고!!! 앗싸~ (아! 그리고 글 몇개 더 읽다가 어느 포스팅에서 유자님이 답글 중에 추천해 주신 물건 오더했요^^ http://www.amazon.com/gp/product/B00314YBPM/ref=ox_sc_act_image_1?ie=UTF8&psc=1&smid=A28E0CMT55SCS4 정말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무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은 별로 안되겠지만 열심히 할께요. 그리고 내년에 몰디브 염장 후기 멋지게 올리는 걸로!^^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0 댓글

유자

2013-12-22 06:48:51

오늘 마일모아 들어오자마자 젤 위에 자기 소개글이 올라 있네요!!! ^^

자기 소개글이 또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군요 ㅎㅎㅎㅎ


탑승으로만 마일 모으다 자력으로 포인트 트랜스퍼하는 카드 찾아서 기뻐했을 때의 마음이 상상이 가요 ㅎㅎㅎ

전 여기서 처음 알았을 적에도 그리 좋았는데 말이죠 ^^


 IHG 는 체이스에 sm  한 번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2주 전 신청이시라니..... 내가 신청하고 난 담에 8만 오퍼를 찾았는데 이거 매치 해 주면 내 연말이 참 즐겁겠다... 뭐 이렇게요... 많이들 매치 받으세요 ^^


간장소녀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음...간장...... 낯설지 않습니다^^;;;;;;; 


그리고 '와플' 은 100번째 댓글이 달렸을때 우리끼리 축하하고 노는 뻘글이에요^^;;

두루님께서 처음 쓰기 시작하셨고 그게 용어로 굳었네요 ^^ 


반갑습니다!!!! 


April

2013-12-22 06:59:36

저도 늘 궁금했었는데... 와플이 그런 뜻이군요. :)

유자

2013-12-22 07:03:53

어머!!!! 사월이님, 모르셨다니 조금 실망!!!!! ㅎㅎㅎㅎ 요새 게시판에서 그리 자주 뵙는데 모르셨다니요!!! (농담요 ^^;; )

April

2013-12-22 08:15:37

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네요. :)

좋은날

2013-12-22 09:20:44

저도 궁금했는데 그런 뜻이었군요.


재밌습니당!!!


그리고 간장소녀님은 이미 고수이신듯.. 반갑습니당!

간장소녀

2013-12-22 07:45:49

앗! 친절한 유자님 그리고 April 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___^ 그리고 와플이 답글 100개군뇽. 저는 답글 한개가 와플 한개인줄 알고 반죽은 뭐징? 했네요~~ 아~~ 이 깨알같은 앎의 즐거움~~ㅎㅎ 8만 으로 매칭 안 되냐고 sm 한 번 보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duruduru

2013-12-22 08:03:57

100번째 리플=백플=와플 (각운맞추기)

간장소녀

2013-12-22 09:32:28

역시 duruduru님은 두루두루 아는게 많으세요! 각운 맞추기! 오~~ 저는 평생 한번 써볼까말까한 용어!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유자

2013-12-22 08:04:18

참!!! 반죽은 리플이 100개 근처에 가면 와플을 굽기 위해서 사전 뻘글 작업?? 하는 거요 ㅎㅎ

그러니까 댓글이 90 언저리 가면 벌써 반죽 올리기 시작하시죠 ^^ 

IHG 8만 매칭 화이팅이요!! 

간장소녀

2013-12-22 09:54:56

방금 SM 보냈어요. 아~~~ 떨리네요...

쿨대디

2013-12-22 07:48:32

반가워요.
근데 노래는 싫어하시나봐요. ㅋㅋ

간장소녀

2013-12-22 09:29:10

술마시다 노래방 가자고 하는 사람이 제일 미워요! ㅎㅎ 어렸을땐 노래 잘했는데 왜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디미트리

2013-12-22 08:16:17

반갑습니다.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따라달린다

2013-12-22 09:11:27

환영합니다. 주중에만 보스동지부 소속인데 더 반갑네요. 자력으로 마일리지 모으시다가 마모를 처음 접하셨으면 완전 신세계를 만나신 느낌이셨겠네요. 보스동 신년회 하면 한번 뵙면 더 좋겠네요.

duruduru

2013-12-22 09:31:44

조만간 간장소녀에서 염장줌마로 변신하실 엘리트 마적단원!!!!!!

롱텅

2013-12-22 09:57:12

올댓짠순이?

요정애인

2013-12-22 09:34:12

IHG에 대해서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회비 49불, 1년에 인터콘티넨탈 1박 숙박권을 주니 이보다 가치 극대화가 된 카드는 별로 없다고 봐도 됩니다.

EDTA450님과 길거리 어딘가에서 스쳐 지나치셨을 수도 있을 듯..


볼티모어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간장소녀

2013-12-22 09:59:51

아~~ 여기 분들 다들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솨합니다. 제가 정보는 많이 드리지 못하겠지만 다른 분들 글에 열심히 와플 반죽돕기 및 굽기돕기로 (아마도 뻘답글로?ㅎㅎ) 열심히 활동할께요!

앗싸

2013-12-22 10:26:44

어서오세요~~ ^^ 까만소녀라 ..... 애둘딸린 아짐의마음까지 설래는 이름이시네요 ㅋㅋ

별명도 이뿌게 지어주시는 알흠다운 친구들을 소유하셨네요~~ 저도 한 까망하는데 저의 별명은 깜시 ㅠㅠ. 깜순이
심지어 더 심한별명도있지만 잊어버릴랍니다 ㅜㅜ

간장소녀

2013-12-22 14:36:31

와락~ 앗싸님 반가워요. 언제 한 번 직접 뵙고 흑피부 배틀 하고프네요 ^^ 까만콩, 간장은 제가 괜찮은 걸로 추린거구요, 연탄, 시커먼스 -.- 등등 웃픈 별명도 많았답니다. 저는 지금 주니어가 배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예비 엄마에요 ^^ ㅋㅋ 이정도면 거의 닉넴이 사기꾼 수준인가요 ^^;;

goldie

2013-12-22 14:04:57

보통 이런 분들이 오히려 더욱 뽀얗던데... ;)
보수동 지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보수동 만쉐이!

간장소녀

2013-12-22 14:38:13

저는 진짜 꺼멉니다 ^.^


보수동 만쉐이~~!!

아우토반

2013-12-22 14:10:08

간장소녀님 환영합니다. 

무지 짠돌이(?)가 되시는거 아니신지...ㅎㅎ

간장소녀

2013-12-22 14:43:49

감사합니다~!

duruduru 님 말씀대로 간장소녀에서 염장줌마로 거듭날때 까지 마모에서 열심히 숙성하려구요~ 

비스트

2013-12-22 14:19:48

간장소녀님 반갑습니다. 오직 여성회원분께만 인사드리는 비스트 입니다. 어서오세요.   :)  

근데 소개글을 읽어보니 간장여사님 이시군요.. ㅎ 여튼 환영합니다. 

간장소녀

2013-12-22 14:46:18

감사합니다. 여자라서 행복합니다. :-)

초장

2013-12-22 15:00:56

간장이면 저희 페밀리이시네요... ㅋ
양념 페밀리 대표로 환영인사 드려요... ㅋㅋ

비스트

2013-12-22 15:06:46

어익후.... 초장님 오랫만에 나오셨습니다.  패밀리를 만나시니 많이 반가우셨나 봅니다. ㅎ

초장

2013-12-22 15:10:08

네.. 오랜만에 간장소녀님 덕분에 나왔네요.. ㅋ
패밀리는 소중허니까요.. ㅋㅋ

유자

2013-12-22 15:23:47

ㅎㅎㅎㅎ 

초장님, 반갑습니다!!!!!!!!!! ^^

BBS

2013-12-22 15:32:36

초장성님은 숨겨놓으신 가족들도 참 많으시다는~~~ ^^

아우토반

2013-12-22 15:41:20

요거 해석을 이상하게 하면 큰일날 소리인데요...ㅋㅋ

duruduru

2013-12-22 15:49:18

드라마 주인공의 필수 스펙, 출생의 비밀!

비스트

2013-12-22 15:56:29

초장님 그러고보니 아이디에 점이 찍혔나요?  초장'  으로..ㅋㅋㅋㅋ   "왜 너는 나를 만나서~~~ ♬"

숨은마일찾기

2013-12-22 15:57:38

숨겨진 가족 '막장'을 찾을땐가요??? 

BBS

2013-12-22 15:59:18

역시 순대는 막장에 찍어먹어야 한다능~


숨은마일찾기

2013-12-22 16:20:21

댓글속 설문조사: 순대는 요것에 찍어 먹어야 맛있다!!!


1. 초고추장

2. 새우젓

3. 고추가루와 소금

4. 막장

5. 떡볶이 국물

6. 포크



간장소녀

2013-12-22 16:26:01

3번은 항상 옳아요.

하지만 상황이 된다면 2번 3회후에 5번 1회가 조치요~

쌍둥빠

2013-12-22 16:35:25

5번이져~

스크래치

2013-12-22 16:00:42

관장님 먼저 찾고...

아우토반

2013-12-22 16:15:03

관장님? 아닌 "관장" 해야함?

비스트

2013-12-22 16:39:13

술을 즐겨 하시는 패밀리, 꼬장 님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ㅋ

Livingpico

2013-12-22 16:41:26

그분 너무 많이 찾으시면 "곤장" 맞으십니다.ㅋ

스크래치

2013-12-22 15:53:21

최근 흩어진 가족들 다 여기 계시네요 ㅋㅋ

비스트

2013-12-22 15:54:14

어딘가에 젠장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혹이..ㅋㅋㅋ

BBS

2013-12-22 15:59:45

ㅋ..

간장소녀

2013-12-22 16:20:15

반갑습니다 초장님, 양념페밀리에 추가되어 진심 기쁩니다^^

쌍둥빠

2013-12-22 15:01:11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간장소녀님이 가시고자 하시는 몰디브 하얏트에 갔다온 레이니님과 담달에 벙개를 할 쌍둥빠입니다~ 헥헥....

대략 나이를 유추해 보니.. 마모 나이로 소녀가 맞으실 듯 합니다 ㅎㅎㅎ

간장소녀

2013-12-22 16:33:50

쌍둥빠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셨던 주옥같은 필독글!!! 하얏트호텔 개요! 반복 학습하며 카드 만들기 전 예습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분당이 한국에서의 주서식지이신듯 한데 저의 간장 별명도 분당에서 태어났습니당^^

최선

2013-12-22 15:25:05

반가워요. 저도 얼마 전에 IHG 받았는데 8만으로 해줬어요. 유자님 조언대로 안되면 전화해서 징징신공.

스크래치

2013-12-22 15:52:10

간소님 반갑습니다. 재밌는 소개글이네요. 대충 따라하셔도 곧 고급과정 월반 하실 것 같습니다.

숨은마일찾기

2013-12-22 15:55:22

순둥이님이 찾으셨던 소오녀님이시군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728878 반갑습니다. 간장소녀님의 내년운세는??? 즐마모하세요!!!

아우토반

2013-12-22 16:12:36

숨마님 별걸 다 기억하십니다. ㅋㅋ

------------------

원글 간장소녀님 놀라실듯....뻘글들 보고...ㅋㅋㅋ

사리

2013-12-22 16:28:17

솔직히 포닥인데 소녀는 좀 무리 아닙니까.....???
저 정색 했어요. 

쌍둥빠

2013-12-22 16:34:18

사리님 궁서체 사용하셨나요? (핸폰이라 확인이 안된다는요..)

간장소녀

2013-12-22 16:38:45

ㅋㅋ,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염장줌마로 변신하겠습니다 ^^

사리

2013-12-22 16:42:37

소녀가 남편이 있다고 하니깐..

나라에서 관리 들어가야 하는 건가 잠깐 걱정했었습니다.... 



armian98

2013-12-22 16:40:25

아직 애도 없으시다니 그 정도면 마모에서 소녀 맞습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최선

2013-12-23 08:39:18

반가워요. 전 닉보고 영화 간장선생의 손녀분인가 하고 ㅎhttp://m.movie.daum.net/m/detail/main.daum?movieId=3098

유자님의 추천 주방아이템을 이제서야 보다니..저도 주문해야 있는걸요. 행복한 마적하세요.

요즘 동부 날씨 참 포근하죠?

마음힐리언스

2013-12-23 09:19:53

독특한 전개방식의 자기소개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환영합니다. 간장소녀님~~ ^^

목록

Page 1 / 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51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51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2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053
  658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2
Geeen 2024-04-03 737
  657

(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 자기소개 756
  • file
24시간 2019-04-17 12219
  656

*** 2022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341
마일모아 2022-10-29 9919
  655

*** 2020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 글은 삭제됩니다) ***

| 자기소개 1756
마일모아 2020-08-29 8935
  654

(20/8/29 업데이트) 가입인사 + 덜 귀찮은 BRG를 위한 프로그램, BRG 채굴기 v9.0 정식

| 자기소개 316
  • file
이슬꿈 2015-01-31 25742
  653

굿모닝! 25시간 입니다

| 자기소개 57
25시간 2018-11-04 2886
  652

2019년 가입인사는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 자기소개 1182
마일모아 2019-02-01 6566
  651

눈팅만 하다 드디어 가입 했습니다

| 자기소개 1
직딩네오 2020-08-29 400
  650

가입 완료

| 자기소개 1
엘리스 2020-08-29 589
  649

안녕하세요

| 자기소개 3
Joanne89 2020-08-29 613
  648

가입완료

| 자기소개 1
낭군 2020-08-29 311
  647

LA 입니다.

| 자기소개 2
채움 2020-08-29 586
  646

2주째 테레비만 보고 잇습니다.

| 자기소개 39
  • file
얼마에 2020-04-10 6270
  645

재능 기부(?) - 물건 살까말까 애매할때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자기소개 1732
  • file
얼마예요 2018-04-07 39777
  644

2주째 시동을 안걸고 잇습니다. (혐짤주의)

| 자기소개 10
  • file
얼마에 2020-05-01 3603
  643

2주째 면도를 안하고 잇습니다. (업데이트 7주째)

| 자기소개 73
  • file
얼마에 2020-03-20 11796
  642

첫글 2주기(週期)자축과 사담(寫談) '갈등'

| 자기소개 110
오하이오 2020-02-29 2529
  641

적립과리딤 > 2차전

| 자기소개
2차전 2019-10-26 499
  640

(대세를 따르는) 자기반성 시리즈

| 자기소개 31
shilph 2019-09-16 1852
  639

11주년 이벤트 당첨 후기 겸 가입인사입니다

| 자기소개 37
  • file
디오팀 2019-09-03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