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스펜딩 채우는 것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amazon.com에서 amazon e-gift card 구입하면 스팬딩으로 인정됩니다....

최근 1-2달전 경험으로는 그 카드로 바닐라 구입해도 구매 스팬딩으로 잘 잡히고 사인업 보너스도 잘 들어왔습니다..

좀 있으면 택스철이 돌아오니,

수수료 2% 내고 세금 내심이?

"어는 분이 예전에 "아마존 페이먼트로 다달이 $1,000 까지 수수료 없이 카드 결제해서 누군가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친구한테 보내고 받으시면 될 듯 하네요." 라고 답글 쓰신 것을 봤는데, 이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이것도 쪼개서 약 400 불씩 쪼개서 세번 정도 보낼 수 있을까요?"

이거는 안 하시는게 좋을 듯.

춥다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걸수도.

더 큰 문제는, 내가 보낸게 문제가 되면 결자해지하면 되는데,

친구가 따라한다고 나한테 보낸게 문제가 되면,

친구를 잃을 수도 있어요.

스펜딩 채우다가 친구를 잃다니요, 오우, 노 !

답글 감사합니다. 아직 바닐라 뭔지도 모르고, 여기서 할 수도 없고, 앞으로 별로 할 생각은 없구요. 그 아마존 댓글은 전에 여기서 얼핏 본 건데 이것도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잘 모르겠으니 그냥 안 할 생각이예요. 그냥 아마존 e-gift card 할까 해요. 아멕스 챗으로 문의하니, 그쪽에서  "The e-gift Cards at Amazon will be charges like any item purchases with them. So I assure you that it will be eligible." 라고 따박따박 써줘으니, 되겠죠 뭐.  아마존 들어가서 보니까 1개당 맥스가 500불 이던데,  e-gift card 3-4장 구입할려고 합니다.  expire date 이나 기카 서로 combine 해서 쓸 수 있는지 아마존에 좀더 알아보려구요.  

aicha님 아마존 기카 유효기간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계좌에 redeem하시면 자동으로 합쳐져요..

내년까지 해외에 계시는거면 괜히 기카 쟁여놓으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새 한국에서 유행이라는 직구를... ㅋㅋ

아, 제가 그때쯤 랩탑 바꿀 때가 되어서, $1500-2000 불 정도 쟁겨놓아봤자, 맥북 한번 지르면 아마존 기카 한꺼번에 다 날라갈 듯 해요. ^^;; 

wait !

맥북은 아마존 기카 말고 아멕스 카드로 직접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잃어 버리거나, 워런티 지난후에 고장나거나 하면,

기카로 사면, 아웃 오브 럭 !

스펜딩 게임에는 아뿔싸 라는 문이 있습니다.

아뿔싸. 그럴 수도 있겠군요.  흑... 역쉬 여기 해외 오지에서 피같은 fee 물어가며 아멕스를  (그것도 MR 도 아니고 가치 하락 힐튼 포인트 위해) 긁어대야 하는 건지, 참....  -_-;;  , 지금 와서 40,000 포인트 after first use 로 바꿔달라 해도 안 바꿔 주겠고. 보니까 아멕스가 이런 건 좀 빡빡한 것 같더라구요. 대서양 건너서 배달 된 카드 다시 돌려보내기도 그렇구 참..  ^^;; 

저도 amazon egift card에 한 표. 다시 돌아 오시니까 그때 사용하시면 될 듯하네요. 전 아마존에서 식료품도 자주 사먹거등요. 세일도 많이해서. 간혹 아마존에서 물건 필요한 한국 지인이 있으시면 돈 받고 gift 카드로 쓰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