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파이어 쳐닝, 알래스카 까지 스펜딩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다보니 --; 스펜딩 채울 카드가 없습니다. ㅡ,.ㅡ
리텐션 보너스를 위해서, 체이스 잉크 조금 써주고, 씨티AA, 아멕스, US AIRWAYS 등.... 추후를 위해서 이런 카드들이나 조금씩 써줘야 하는건지 ㅎ;;
뭔가 스펜딩 채우질 않으니, 마음이 디게 불안하네요.
거기다 새해가 됐는데도, 내 진짜 비지니스에 대한 고민보다 ;;;
' 알래스카 5만 포인트 획득했으니, SPG 를 넘겨서, 10만5천을 만들어서, 대한항공 비지니스가 최고겠지?? ' 라는 고민과,
' 내 지금 인쿼리는 몇개나 되나 ... ' ,
' 체이스 는 그만 열을까???? ',
' JFK - ICN 아시아나 일등석 끊어야하는데... '
요즘 여유로운가 봅니다. ;;; 고민이 많습니다.
공감 100%
저도 스펜딩이 며칠 전 갑자기(?) 다 채워진걸 알고는 불안감이 엄습해오던데요??? 그래서 부랴부랴 어젯밤 남편이름으로 비즈 2개 열었어요~ ㅋㅋㅋ
저도 처음으로 스펜딩 다 채워서 더 이상 써야하는 카드가 없었을 때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요즘은 그 셀프압박에서 좀 벗어났습니다. 클칼 카드 만드려고 동굴에 한참 웅크리고 있느라 자의반 타의반 이렇게 되었어요... 그냥 요즘은 소소하게 프리덤 5%랑 Amex 오퍼 같은 것만 먹으면서 살아요.
알래스카 5만 포인트 획득했으니, SPG 를 넘겨서, 10만5천을 만들어서, 대한항공 비지니스가 최고겠지 제가 잘 몰러서 그러는디 알래스카가 댄공하고 가튼 마일 전환이 되나요? 아님 별도의 내용인디 내가 전체 문맥을 이해를 허지 못한건가요? 그렇지요 나가 이해를 못한거죠? ㅎㅎㅎ 죄송 해유 궁금해서 여쭈어 본거여요,,,
횽님 SPG->알레스카로 2->2.5 로 넘어가고
알레스카를 통해서 대한항공 비지니스 예약이 되요 알레스카 10.5k 마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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