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부에서 선빵 댓글 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아나콩콩님 축하드려요 :)

ㅋㅋ 순둥이님께서 선빵!! 감사합니다.

와 아틀란타에도 이렇게 많이들 계시는군요. 그런데 2월14일과 17일에 학교가 노는 카운티(풀튼,폴사이스 포함; 귀넷은 2월17일 Snow Makeup예정)가 많아서 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희도 그때 크루즈를 갈 예정입니다. ^^

이번에도 학교 쉬는 날짜는 또 파악을 못했군요. ㅎㅎ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조아마일님도 아틀란타 계시는것 같은데, 다음에 한번 뵈요.

Cobb도 student holiday입니다. 저희도 아리조나에 있을것 같네요. 

현님도 여행중이시군요. 아쉬워요~~!!

네 저희는 예전의 그 신문기사로 말이 많은(?) 존스크릭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다음에 한번 뵙도록 하죠. 모임하시는 동안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조선일보와 연합뉴스에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2/2013122201299.html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2/20/0601320100AKR20131220019500092.HTML

ㅎㅎㅎ 이런 기사가 났었군요. 저는 몰랐네요. 저는 Forsyth 카운티에 살아요.

아틀란타에도 경사가 있었네요.. 아나콩콩님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알라나 정모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단비아빠님.

저희가 2월, 5월, 8월, 11월에 모임 할테니까, 혹시 방문 일정 잡히시면 알려주세요!!

지난번 아틀란타 모임후기글 봤어요... 어찌지 인상작이였던지.. 마일모아 세미나하시는줄 알았어요. 그 준비하신 수고와 정성에 박수를보냅니다. 모임장하시고 이번에도 후기 기대하겠습당.. 이상 캘리에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후기쓰실분은 좀 쓰시는 분인데.. 기대하셔도 좋을듯... (아직 그분께 당첨되신걸 안 알렸어요. ㅠㅠ)

이번엔 세미나분위기는 좀 접고, 신년맞이 친선 정모입니다. ㅎㅎ

또 한번 쓰실라우???ㅋㅋㅋ

유민아빠님께서 수고해 주실거예요. ㅎㅎㅎ

저도 참석이요 :)

업댓 감사합니다. 원글에 올라가셨습니다. ㅎ

2/15 일은 일이 있어서 참석 못 한 다고 하면 안되겠죠 ?  ==3  ===3

당근 참석 합니다.  ^^

당근이 만마일님 대신 참석하신다는 뜻 아닌가요?

두분이 같이 오신다는 얘긴가???@@

이번 2월15일 토요일 정모에는 저도 참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같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코님, 쪽지 확인해 주세요.^^ 

아시겠지만, 저는 이번에도 외식쿠폰 받아야지만...... ㅠ.ㅠ

노력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외식쿠폰 제가 하나 만들어서 보내드릴까요. 바코드나, QR 코드도 넣어서 만들어서.  2/28/14까지 쓸수 있는거..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오세요!!!

오랜만에 아틀란타 겸사 겸사 방문 하곘네요  아틀란타 지부 홧팅

이번엔 어디서 주무시나요? 그 햄튼인 5천짜리.. 이제 만포인트로 바뀐것 같았어요. 

언제 공항 픽업한번 해 보나요?

많은 분들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다택시 시동은 걸어놨는데, 손님이 없네요. ㅋㅋ

다택시 요금에 대해서 10 URP/$ 준다고 하면 좀 오시지 않을까요? ^^  =3 =3 =3333

다택시, 우리 정모 하는날은 공항에서 무료운행입니다.(타주에서 정모오시는 분에 한해서.) T&C에 그렇게 나와있어요.

해외는 모범택시 대절 해 주시나요?

저희 택시는 GA주 안에서 정해진 라우트만 다닙니다. 

ATL 공항에서 둘루스까지만 다녀요. ㅋㅋㅋ

타주에서 정모 오는 분은 다택시 이용이고 혹시라도 해외에서 정모 참석차 가는 경우는 모범택시라도 대절 해 주실까 해서 여쭤봤었네요.

UA 막 돌려보려다 삐져서 바로 접습니다 ㅋㅋ

아.. 제가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 

네, 해외에서 오시면... 좀 더 좋은차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UA 돌려보세요!!!

180도 풀플랫가능한게 어쩌면 가능합니다. (앰뷸런스 같은거..)

특별 개인 컴파트먼트도 가능한가 봐요? 결박해서 뒷트렁크에....?

에이, 설마요??? ㅋㅋ

앰뷸런스는 정모 후 공항으로 돌아갈 때 타게 될까 무섭네요 ㅋㅋㅋ

이번 정모에도 피코님의 이벤트들을 멀리서나마 기대해 봅니다~~

오.. 요번엔 이벤트 없어요.

그냥 모여서, 마일, 포인트, 여행, 살아가는 얘기등등 만 할거예요. 그것만 해도 맨날 시간 모자라요. ㅎㅎㅎ

택시는 모범이라도 승객이.....

승객이 모범을 안 보이면.. 그러면, 기사님이 이상한 동네에 내려주실수도 있어요. ㅋㅋ

애틀랜타는 아니지만

대략 2시간 정도 떨어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민입니다만

참석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시간 조절해서

참석해보고 싶네요!

다른 지역들 정모 때마다 주변에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애틀랜타가 가장 가까운 지부인거 같아서요. @@

좋은날님, 환영합니다. ^^ (리빙피코님 보다 먼저 댓글로 환영하기 성공!!)

먼 거리에서 와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봉다루님 리빙피코님 두분다에게 감사합니다!

여건상 스케쥴이 예측할 수가 좀 힘들어서 조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원글에 올리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회비가 아주 좋군요.

아나콩콩님, 포도나무님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독한 감기로 고생중이네요 ㅠㅠㅠ 당근 삼손님과 함께 참석해야 됩니다..

이번에는 다택시 사부님께 무엇ㅇ를 배울까??? 하는 기대도 살짝 있구여 ㅋㅋㅋ

마적단 여러분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어찌 되가나 함 들어와 봤는데 역시나 알라나 지부의 저력은 대단하네요!!

쌍둥빠님이 감시하시는 중이셨나봐요. ㅎㅎㅎ

코사무이에서 아틀란타로 오셔서, 저희 정모에 한번 오세요. ㅋㅋ 그럼 한 100명 모일라나요?@@ 모여서 텍사스 홀듬 토너먼트 할까요?

지금까지 근 1년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번엔 기회가 되서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참석해볼까 합니다.

근데 가끔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실루엣으로 판단컨데 2~3년 전에(요즘은 제가 잘 안 가서 모르겠지만) 하얀 풍차에서 Livingpico님이 연주하시는 거 몇 차례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맞나요? 아니면 죄송;;;

환영합니다. 뽀스보쓰님.(닉넴을 좀 설명해주셔야겠는데요?ㅋㅋ)

흠... 그것은 실루엣입니다.  네.. 그때.. 제가 맞습니다. =3=3===333 (사진 내리러 갑니다.=6=6=6=6666)

좀 늦었네요.... 저도 참석합니다.... 미리 등록하신것 같지만....ㅋㅋㅋ

감사합니다. 유민아빠님.

여기서 제가 생각만 하던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이번 모임후기 써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던분이 유민아빠님이십니다. 댓글로 나타나실때까지 얼마나 입이 근질 거렸는지, 정말 미칠뻔 했습니다. ㅎㅎㅎ

거절하실수 있는 시간 3초, 

하나, 둘..감사합니다.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벌써 3초 지나갔나요? ㅡㅡ^

'벌써 3초 지나갔나요? ㅡㅡ^' 너무 당황하셔서 눈도 하나 못 뜨셨습니다.ㅎㅎ

아틀란타및 미국남동부지역 마일모아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유민아빠님 힘네세요^_^

ㅋㅋㅋ 유민아빠님, 두시간 후에 오셨어요. 

유고위고님, 감사합니다.

장소는 리빙피코님 섹소폰 연주 들을 수 있는 곳으로 =3 =3 =333

그건 좀 곤란한데요.ㅠㅠ 벌써 많은 분들이 보셔서, 잘 못하는거 다 뽀롱 났어요.  우리 모임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 가늘고 길게.ㅋㅋㅋ

제가 어제 잠시 바빠서 정신못차리는 사이에 세번째 페이지로 넘어갔군요. ㅎㅎ

토잉합니다. 주말에 들어와서 보시는 분들, 참석여부 알려주세요!!

어이쿠, 잠시 신경 안쓰면 세번째 페이지까지 밀리는 군요.

여러모로 피코님이 수고가 많으시네요.

오옷 아나콩콩님 포도나무님 축하드려요 :DDD 

글고 정모 언제나 그렇듯 성공적으로 재미나게 보내세요! ㅎ

감사합니다, 백건님!!!

윈터힐님이 참석을 알려주셨습니다. 원글 업댓합니다. 

장소를 찾는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약 일주일 정도 조사좀 해 보고, 마땅치 않으면, 예전에 모였던 장수장이나 경미중식당에서 할까 합니다. 

좋은곳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은 추천 해주세요!!!

빼꼼..

갈까말까.................

참석할까 말까..................

.

.

.

ㅋㅋ 죠기 그냥 참석자로 올라가 있네요??

당근 참석합니다~ ^^

골든코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방하나 예약 가능하잖아요..

민들레님과 홀씨님은 항상 자동으로 참석인줄 알고 있습니다.,

골든코랄도 생각 해 볼께요. 타주에서 아틀란타에 가끔 오시는 분들은, 한식, 중식을 더 드시고 싶으실까봐 항상 골든코랄은 제외시켰었거든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는 참석합니다. 제가 이런 오프모임은 태어나서 처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

저는 왜 가지도 못하면서 날짜를확인하고 있을까요???!!!

ㅋㅋ 한번 오세요, RSM님!!

한번 조지아에 가기는가야되거든요.  그때가 되면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학생일때 방학하면 4시간 운전해서 아틀란타로 한국장 보러 가던 기억이 나네요.)

썸머힐님도 가능하면 참석하시겠다고 답 해 주셨습니다.!!

부럽네요~

달라스는 정모 없나요?

아직 없었나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하시면 좋을텐데요.

전 다음주에 아틑란타 출장인데, 아쉽네요...........다들 잘 계시죠....?

어, 준효아빠님, 아틀란타 오시네요?

정모에 맞추진 못하셨지만, 언제 오시는지 연락 주세요. 식사 같이 해요!!

다음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있는데, 상사분과 같이 출장이라, 시간이 어찌될런지 모르겠어요....담주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극적으로 참석 허가 받았네요.

피코님과의 카톡 대화를 지켜보던 누님이 허락하심. 

대신 모임에서 여름 여행계획 검토받고 오라고 하시네요. 흐흐.

잘 부탁합니다. 

또 어디 가시게요?

이번에는 어디로 가세요?? 일정좀 베끼게... --;;

이번에는 (아마도) 시애틀/옐로스톤/덴버 입니다. ^^

원래 메인은 옐로스톤인데, 싸웨를 타기 위해서 중간 기착지들도 같이 구경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밴프와 옐로스톤을 다녀와볼까 했는데, 페어몽카드를 만들수 없어서 밴프는 담에.... ^^

참석하게 되셔서 다행(?) 입니다. 

봉다루님의 여름 여행일정이 대충 눈에 들어옵니다. 모임에서 여러분이 많이 손 봐주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저희집은 지금 호떡 구워 먹는데, 이걸 드리기는 어려우니까 와플 반죽이나..... -9

ㅋ 두루두루호떡???

저도 호떡을 참 좋아하는데 한인마트에서 파는 큐원에서 나온 호떡 패키지를 살까말까하다가 놓고 왔다는..흑

두루두루님은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저번에 밀가루로 반죽해서 해봤더니 그냥 딱딱한 정체모를 덩어리로 구워져 나왔다는..

그냥 딱딱한 정체모를 덩어리 = "민들레표 호떡" ㅋㅋㅋ

당연히 H마트의 큐원 호떡믹스죠. 오늘 것은 단호박호떡. 지난주에는 찰깨빵!

반죽까지 해 주시고, 두루두루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웬 호떡??? 추릅~~!

필라지부 뿔뿔히 흩어진 이 마당에... 부럽습니다. 

그나마 따라달린다님이 필라의 피코님?? 정도 활약을 해주셨었는데... 

저도 와플 반죽에 팔 하나 얹힙니다~ ^^ -8 

----------------------------------------------------------

앗 민들레님의 활약에 이제 -7 입니다. 

최근에 모임 하셨잖아요? ㅋㅋ 정면 사진(그림)도 봤는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