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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블랙커피님의 '수영장 달린 방' 획득 쾌거를 듣고 본래는 이번주에

레고랜드로 가려고 했으나 취침이 10시 이후가 되어버린 관계로 가까운 뉴포트비치로 가게 되었습니다.


얼바인 패션 아일랜드에 들러서 샤핑도 조금 하고 점심을 먹은후 4시 정도에 체크인 했습니다.

예약은 당일날 했으며 전화로 업그레이드 쿠폰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가능한 방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티모 : 어제 내 친구가 왔었는데 수영장 딸린 방을 받았다는데 !!

프론트 : 아 Mrs 블랙커피?! 오늘 아침에 책아웃하셨죠.~(블랙커피님 유명함)

프론트 : 아 지금은 스위트룸은 없고 위치는 가장 좋은 곳으로 방 드릴께요.

티모 : 다이아 혜택은 무엇무엇이 있어요?

프론트 : 조식 무제한(쿠폰 이런거 없음), 인터넷 공짜, 레잇 책아웃, 환영기념 룸딜리버리 음식 서비스 나 1000 포인트

티모 : 환영기념 룸딜리버리 음식서비스나 1000 포인트 ? 

프론트 : 과일, 초코릿 혹은 과자 + 음료수 혹은 맥주 중에 고르면 됨. 포인트를 원하세요? 음식을 원하세요.

티모 : (와이프에게 다이아 혜택이 어떤건지 일단 보여줘야 겠다) 과일 + 로컬 음료수를 오후 6 시까지 방으로 보내주셔요.

프론트 : ㅇㅋ 스윗 업그레이드 못해줘서 미안하고 다음번에는 2-3 일 전에 예약하고 나한테 미리 전화하면

스윗으로 예약 변경 해놓을께요.

티모 : 내 친구들이 좀 있는데 여기 놀러올때 이름 갈켜줘도 됨? 내 친구들도 스위트룸으로 변경하는거 도와주시는거 가능함?

프론트 : 물론이지요. 제 이름 가르쳐 주세요.


프론트에 일하는 청년 이름은 Jonathan 임. 혹 여기 방문하실 분들은 프론트에 미리 전화하셔서 Jonathan 찾으셔서

한번 미리 스윗 업그레이드 부탁해보셔요. 확실히 해줄지는 저도 모르겠음.* Kim 친구라고 이야기하면 아마도 알아들을수도 못알아들수도 있음 ;;


그리고 원월드님과 블랙커피님이 받으신 그 방은 제가 보니 이 호텔에서 딱 1 개 있는 방같아요. 아마도 지도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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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받은 방은 그냥 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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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으로 창문 열고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라서 여름에 와서 애들 데리고 수영하기에는 좋겠구나 이런 느낌.

약간 하와이 삐급 호텔 필이 남 이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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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으로 가져다 준 환영 음식 두둥. 1000 포인트랑 바꾼 저렴한 귤2개 사과2개 오렌지소다2개.....

와이프에게 가기전에 다이아 혜택 어쩌고 했는데 얼굴이 살짝 비웃는 얼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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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망했다.......... 

와이프가 다이아 트라이얼에 대해서 부정적이여서 뭔가 좀 보여주려고 했는데 포기한 이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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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대충 이런 분위기. 삐급 하와이 호텔 분위기가 딱 맞음. 워터 슬라이드도 있고 여름에 애들 델고 100 불 미만에 와서 수영시키면

본전 생각은 안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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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먹으러 밖으로 이동. 호텔 나오자 마자 우회전 하고 3-5분 가면 발보아 아일랜드가 나옵니다. 식당/가게 밀집 지역이지요.

연예할때도 와봤었는데 다시 오니 기분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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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사진 투척. 대충 가게들이 이런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틱 샵들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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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샵들이 많아서 심심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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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들의 가격대는 이정도 보통 바닷가 식당 가격들 그리 높은편은 아니나 그러나 싸지도 않음.



** 이시점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들어왔을때 fenway 형님이 오셨습니다. 와이프에게 1 시간만 대접하고 오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여행,포인트,항공사,허구연,김성근,이만수 등등의 주제로 2시간 30분을 이야기하고 bar 에서 블루문 한잔, 알콜없는 맥주하나, 페트론 더블샷 하나 먹었습니다.

아 블루버드를 역시 키워야 하는가 뭐 이런생각을 했어요. 


*** 돌아가니 와이프가 극도로 화가 나서 달래느라 30분. 화를 풀겠으나 호텔 수영장 10바퀴 뛰고 오라는 특명을 받고 나가서 10 바뀌 뛰고 무사히 취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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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사진. 드디어 다이아 달고 처음먹는 아침 식사. 그냥 그랬음 - -;; 쥬스는 몇개 시켜서 전날 마신 페트론 갈증을 풀었어요. 쥬스 몇개 시키면

차지하나 안하나 테스트도 해볼겸. 나중에 보니 아침은 그냥 무제한 먹어도 공짜같아요. 



계산서를 보니 리조트피를 차지 안하더군요. 케바케인지 원래 이런건진 모르겠어요.

블루문 생맥주 한잔에 7 불

페트론 실버 더블샷 한잔에 26 불 입니다 참고로...;;



결론은 여름에 애들 데리고 수영하러 오기에는 좋은 호텔임. 100 불 혹은 미만이라면 본전은 뽑는다(다이아달고 가면)

3-5 분 거리에 식당가 밀집. 그러나 싸지는 않음. 

5-10 분 거리에 패션 아일랜드가 위치하고 있음. 니만마커스 등등이 있는 하이앤드 샤핑몰

벤츠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세계에서 가장큰 플렛쳐존스가 10분거리에 있음.

스트릿 파킹 찾을수 없음. 샐프 파킹비 20불.

라운지는 있으나 다이아 라운지 혜택은 전무함.


다시 말하지면 로컬이라면 여름에 애들 데리고 수영하기 좋은곳. 나름 워터 슬라이드도 있음.

예약 할때 조나딴을 찾을것. 스윗으로 튀겨준다고 약속했음.


-------------------------------후기-------------------------------------------------------------------------------

 

방금 하야트랑 통화했습니다.

 

티모 : 안뇽하세요.

하야트 : 안뇽하세요.

티모 : 주말에 숙박했는데 1000 포인트 대신 과일을 먹었어요. 그런데 사과 2개랑 오렌지 2개 주더이다.

와이프를 설득해서 11박 더 달려야하는데 치명적이였오.

하야트 : 호텔에 미리 말씀 하시지 그러셨어요. 호텔에 컴플레인 했으면 그쪽에서 해줬을텐데

티모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한참 웃음) 다이아 트라이얼 처음 시작하는데 뭘 알아야죠.

앞으로 11 박 더 자야한다니까요. 뭔가 모티베이션 안줄라우?

하야트 : 1000 포인트는 저희가 넣어드릴께요. 꼭 다이아 다세요.

티모 : ㄳ ㄳ

 


 

82 댓글

Moey

2014-01-12 13:52:22

아싸 1등~~~

선리플 후 감상~~~


-------------------------


호텔도 좋지만... 웃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는 여행... 부럽습니다~~~

티모

2014-01-12 14:37:46

애들은 신났는데 엄마아빠는 죽어가는거죠 요나이때가 제일 힘든듯해요.

블랙커피

2014-01-12 13:54:53

일단자리찜 2등!

---

후기 감사드려요 티모님!  이번에는 업글 못받으셨어도 조나단이랑 인맥을 만드셨으니 다음에는 스윗 받으시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좋은 방 배정 받으신것 같아요.  왜 제 눈에는 고야드만 보일까요? ㅎㅎㅎ 아이들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   다음에 만나게 되면 제가 티모님 와이프분께 다이아의 베네핏에 관해 설득시켜 볼께요. ㅎㅎㅎ


리조트피는 2014년 1월 15일부터 붙는다고 웹에 적혀 있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뉴포트 비치 하얏은 카테고리 3 정도가 딱 맞는것 같아요.  아침은 무제한인것 같은데, 저희같은 경우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랬는지) folio에 추가 차지가 있었는데 comped 되어서 나왔어요. ^^

티모

2014-01-12 14:38:55

저 이제 블랙커피님 라스트네임 압니다.(앗 결혼하셨으니까 남편분 라스트네임인듯)

업그레이드 받으신 그방은 그 호텔에서 아마도 단 한개있는 방인듯 하여요 ㄷㄷ

만약 다이아 트라이얼 계속 할수있으면 또 후기 쓸께요~ 이러다 어디서 마주칠듯

블랙커피

2014-01-12 14:44:27

티모님, 농담으로 하신말 아니셨어요? ㅎㅎㅎ  만약 진짜라면 확인 할수있게 (댓글로는 그러니까) 쪽지로 보내주세요.  ㅋㅋㅋ  다음에 오프하게되면 그때는 진짜 여행중만 아니면 갈수있게 노력할께요. 


티모

2014-01-12 16:53:56

조나단이 불러줬는데 희귀성인것 같은데요. - -

근데 잘 생긴 중국애는 없던데요. 중국 프론트 하나있는데 제 기준으로 보면 음...

 

블랙커피

2014-01-12 17:55:19

ㅋㅋㅋ  동양인 프론트 두어명 본것 같아요 어제...  그나저나 제가 유명하다니, JS 손님으로 유명한게 아니길 바래요 ㅠㅠ

티모

2014-01-13 11:50:23

그런건 아니고 너무 아름다우셔서 온직원이 다 기억하는게 아닐까함.

만남usa

2014-01-12 13:57:30

아! 발보아 다리 넘자 200m 정도 가면  직은 건널목 바로  옆에 있는 중국 식당이 맛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구요...

제가 거기 가면 자주 이용 하는 곳입니다...

발보아 마켙 플레이스를 가실줄 몰랐네요,,알았으면 미리 알려 드리는건데...

그 근처에 차를 배에 실어서 타는 곳도 있는데 얘들이랑 이런 경험도 한번 해보시면 애들이 좋아라 합니다...

실험 정신이 강한 아빠를 만나서 이것 저것을 다 해본  저희 딸들은 에지간한 것들에는 이제 꿈쩍도 안하더군요...ㅎㅎㅎ

티모

2014-01-12 14:39:52

예 그 중국식당도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역시 실수없는건 이탈리안 식당이라 들어갔는데

거기 갈걸 그랬군요. 차를 배에 실어서 타는건 재밌겠는데요? 오오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블랙커피

2014-01-12 14:46:07

저도 그 중국식당 봤어요. ^^  차를 배에 실는것도 봤고요.  Auto Ferry 차 한대 2불이더라고요.  사람은 어른 1불, 아이 50전.

파트라슈

2014-01-12 18:43:02

http://www.balboaisland.com/balboa-island-ferry/  요깁니다^^  자그마한 배에 차 몇대 싣고 건너가는건데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나오실때는 그냥 운전해서 다리 건너 나오심 되지요..그리고 건너가서 있는 그 버거 가게..아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빨간 옷 입은 캐릭터 -.-  그리고 newport beach 쪽에 electric boat rental shop 들이 있는데요 15인승 정도되고 한시간에 90불 정도였던 것 같아요. 두시간 정도 (운전면허증만으로 빌릴 수 있거든요.) 빌려서 2-3가족 먹을거리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노닐다 나오시는 것도 재미집니다..

만남usa

2014-01-12 19:15:36

그루폰에서 가끔 여기 요트 + 디너 쿠루즈도 나오구요..$30~$40

2시간짜리 음료수 쿠르즈도 나옵니다...$20~$30


파트라슈

2014-01-12 19:34:57

우와 정보 감사드립니다. 3-4번 이용한 것 같은데 그루폰 뒤져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적어놓은 가격 다 내고 탔었어요..물론 계산은 보스가 했지만서두요^^;

만남usa

2014-01-12 19:44:10

또 하나 정보를 드리자면 아마존 로켈에서도 간혹 그런 딜들 나오구요...

스피드 보트 렌탈 같은 경우도 1시간에 $69정도 하는것이 그루폰에서는 $29에 가능합니다..

https://www.groupon.com/deals/marina-boat-rentals-9


그리고 얘들 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투어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www.groupon.com/deals/harbor-breeze-cruises-1   롱비치 항에서 출발 하는 고래를 보는 투어... 

한 4~5시간 했던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 코스가 

제가 오래전에 탔던 같은 코스인지는 잫자 모르겠습니다만.. 얘들과 한번 해보시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그루폰 같은 경우는 잉크 카드가 있으신분들은

오피스 디포 나 스태플에서 잉크 카드로 그루폰 기프터 카드를  

먼저 구매 하신후에 구루폰에서 결제를 하시면 x5 인거 아시죠??

구루폰이 유알몰에서 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된다면 더블 디핑이 가능 하겠지요...


디미트리

2014-01-12 19:56:41

전 만남님 지역에 살진 않지만, 웬지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파트라슈

2014-01-12 20:44:40

5년 살다온 곳인데도 저는 이런 정보에 어둡답니다. (연구실에 주로 콕~ 있었다는 핑계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언제간 만남님 뵐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만남usa

2014-01-12 20:48:00

별 말씀을요...

마일모아는 다 한가족인거 아시죠...ㅎㅎㅎ

저도 뵙게 되길 기대 해봅니다..

Miso1004

2014-01-12 14:00:52

뉴포트 (RI) 는 제가 참 좋아하는곳이라 와 ~! 하면서 들어왔더니 제가 아는 그 뉴포트가 아니네요. ㅎㅎ
그래도 귀여운 아이들 사진에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샾들싸지 여행후기 잘 보고 가요.
그런데 진짜 어디있는 뉴포트 예요? 영국에도 있던데 ㅎㅎ

티모

2014-01-12 14:40:35

엘에이 인근에 뉴포트비치라고 부자동네여요 --

근처 부동산에서 시세를 보니 2000 스퀴어피트 하우스 포 세일 299 만불............................

기돌

2014-01-12 14:02:03

헉 사모님이 뺑뺑이도 돌리시는군요 @.@ 보통 다야 welcome amenity는 포인트 받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방에서 수영장 가기 편해서 좋아 보이는데요?

티모

2014-01-12 14:41:15

야밤에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방에서 수영장 가기는 정말 편하겠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여기도 날이 추워서 ㅠㅠ

여름에 다이아 트라이얼 다시 해야하나 (와이프껄로 - -)

쌍둥빠

2014-01-12 14:18:54

아이들 사진을 다 공개하시는 티모님 용자!
그나저나 하얏트 다이아 트라이얼 하시려면 와이프분 협조가 필수인데;; 역효과가 안나면 좋겠네요 ㅎ

이런 점에서 서울이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호텔값은 비싸지만 일단 라운지나 조식이 뽀대나니까..

암튼 화이팅입니다~!

티모

2014-01-12 14:42:08

흑흑

아우토반

2014-01-12 14:40:58

amenity보다는 bonus points로 모으는거 +1 입니다. ㅎ

근데, 1월 15일부터 프로모션인데 굳이 일찍 달리실 필요가? 

티모

2014-01-12 14:43:09

와이프 설득용으로 한번 해본건데 역시 포인트죠. 조나단도 포인트 먹으라고 강추하는 눈빛이였는데 제가 단호하게

과일! 그랬죠 - -;;


일단 60일에 12박이라 심정적으로 촉박해서 하루 먼저 자봤어요. 펜웨이 형님도 뵐겸.


푸른초원

2014-01-12 15:40:39

ㅋㅋ 10 바뀌 정도에 해결된다면야....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들 사진 잘보았구요 앞으로 남은 11박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

티모

2014-01-12 16:54:16

^^

말괄량이

2014-01-12 15:56:15

아기들 너무 예뻐요~! 터울이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엄마가 힘들겠어요.
ㅎㅎ 티모님 수영장 10바퀴. ㅋㅋ 울남편은 절대 안돌걸요.
아내분이 비협조적이시면 다이아 트라이얼은 포기하시는게...
저도 침튀기면서. 라운지 닫으면 어쩌구 저쩌구... 설명해도 그냥 포인트모아서 공짜로 잘수있는데 왜 돈주고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아침안주면 하야트말고 다른데서 자면되고...
ㅎㅎ 맞는 말이기도해요 ㅋㅋ 아무튼 화이팅! ㅋㅋ

티모

2014-01-12 16:54:52

사실 제가 운동을 워낙 싫어해서 와이프가 운동시키려고 가끔 그런걸 시키죠.

전 또 와이프가 무서워서 곧잘 하고 그럽니다..;

fenway

2014-01-12 17:48:24

티모님 반가웠구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귀엽네요. 언제 밑에 동네에서 한번 날짜 맞춰 보자구요.


아 그리고 카톡 확인 안하셨죠? 가시기 전에 둘러보라고 뮤지엄 하나 추천했는데... 애들이랑 같이 시간 보내기도 좋고해서...


좀 더 기다렸다 뺑뺑이 도는 거 구경하고 갈 걸 그랬어요 ㅋㅋ


덧붙여서, 94년의 그 선수는 박준태

티모

2014-01-13 11:51:09

아 교회 가느라 뮤지움은 못갔습니다.

박준태 선수요. 맞아요. 저도 롱런할줄 알았는데 ㅠㅠ

 

만남usa

2014-01-12 19:06:13

이  동네 핵심 투어는 뭐니 뭐니 해도 동네 집 구경입니다...

토요일 ,일요일해서 다리 넘어 중국 집 근처 어디에선가 집 투어를 이 시티에서 해주는걸로 기억 합니다...

(무료인지 작은 돈을 내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마켙 플레이스,가 있는 왼쪽 편으로 들어 가시면 오밀 조밀하게  이쁘게 꾸며놓은  집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토요일,일요일 오픈 하우스로 집을 구경하게 해주는 집들이 있습니다..

집 구경이나 실내 디자인 같은거로 좋아 하시는분들은 한번 이 코스 구경 해보실 권해드립니다..

여자분들은 아주 좋아할 코스입니다...

티모

2014-01-13 11:51:45

그림에 떡이죠....

아아 거기 집값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요. 소금기를 먹으면 집도 오래 못간다던데

디미트리

2014-01-12 19:37:23

드뎌 다이아 트라이얼을 시작하셨군요.

애들이 아주 이쁘고 귀엽습니다. 그 정도 나이때가 힘들지만, 애들 크고나면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이왕 시작하신 거 남은 11박, 화이팅입니다. 


사진 찍을때 손 떠시나봐요. 아우님 수전증 있는 건 아니시죠??ㅋㅋ

티모

2014-01-13 11:52:20

귀찮아서 파나소닉 똑딱이 가지고 갔는데 손이 덜덜 떨리네요 나이 들어서

당이 떨어진것 같음.

차도남

2014-01-12 19:50:10

올 Labor Day 쯤에 뉴포트랑 샌디에고 쪽 여행 계획 중인데 후기와 댓글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티모

2014-01-13 11:52:49

이쪽으로 오시면 OC 지부를 찾아주셔요. 만남님에게 미리 연락 바람.

만남usa

2014-01-12 22:46:20

참 티모님 얘들이 무지 귀엽네요...아주 귀여운 얼굴인데 ,따님은 좀 더 자라면 한 미모 하실것 같은 포스가...ㅎㅎㅎ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다이어 트라이  한다고 

애들 손 잡고 같이 나오시는 부인을 모시고 사시는 티모님은 더욱 더 부럽구요..

저희 집에서는  택도  없는 이야기 거든요....ㅎㅎㅎ

사진으로 보니 자주 보던 거리 풍경도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호텔 후기 랑 근처 사진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티모

2014-01-13 11:53:14

한성격 합니다. 우리 딸이... 갈수록 무섭습니다.

snkk78

2014-01-13 19:38:58

저도 같이 가는 가족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저는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가는 남푠님 때메.. 혼자 쓸쓸히 체크인을 한다죠... ㅠㅠ

티모

2014-01-13 12:46:16

제글에 묻어가는 질문인데

1/22 에 롱비치 하야트 를 예약하고 업그레이드 쿠폰을 썼어요. 이메일이 왔는데

스위트룸으로 변경됐고 room rate 이 1679 불 짜리로 변해있는데 이건 원래 이런거 맞죠? 나중에 1679 불 내라고 하진 않겠죠 ? - -;;

순둥이

2014-01-13 12:49:52

이거슨.... ^^

불안하시면 전화해서 확인하는게 장땡이라고 배웠습니다 :)

------------------------------------------------------------------

예전 예약했던 이메일들 보니까 예약한 금액은 일반방 금액으로 그대로이고 스윗 업그레이드 내용만 변경되어 이메일들이 왔었습니다 (와이키키/제주/롱비치/홍콩) - 아래처럼요 (제주 Executive Suite 업글시).  전화 하셔서 슬쩍 물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강하게 물어보면 "어~ 이 스윗은 업글대상이 아닌데요" 하면서 취소되면 곤란하니까, 금액 부분만 슬쩍 확인해 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

Capture.JPG

블랙커피

2014-01-13 12:52:58

+1.  저도 어제 업글 쿠폰 썻는데 저는 사용전 가격에 방은 스위트로 되어서 메일이 왔어요.  근데 이게 호텔마다 하는 방법이 다른걸로 알아요.  전화하셔서 확인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1000포인트 추가로 받은것도 축하드려요.  그럼 12박 달리시는 건가요?

---

그리고 1700불 스위트는 대박이네요

티모

2014-01-13 13:04:05

아 답변들 감사합니다. 전화했더니 134 불 맞데요 ㄷㄷ 깜짝 놀랐음.

 

Room(s) Booked: VIP STE

Room Description: 1 bedroom suite with King bed:824 sq ft: Parlor:dining area:Harbor or skyline view

Nightly Rate per Room:

January 22 1,679.00 US DOLLARS

Type of Rate: HYATT DAILY RATE
Rate Information: Regularly published room rates.

 

 

737x415xLGBRL_P067-Harbor-Suite-Parlor-EH_jpg_pagespeed_ic_jaTrUkRw96.jpg

요 방으로 보여요. 갔다와서 또 후기 작성 할께요.

순둥이

2014-01-13 13:26:02

이번엔 사모님에게 칭찬 받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티모

2014-01-13 13:38:01

이번 한방에 다이아냐 노멀이냐 운명이 달렸습니다. 제 노림수입니다.

포커로 말하자면 블러핑.

 

블랙커피

2014-01-13 13:28:03

우와 진~짜 좋아 보이네요.  Parlor Suite 같아 보이는데 공홈에서 사진 정말 좋네요 큰 원목 다이닝 테이블도 있고요, rainfall shower도 보이네요 :)  부럽습니다

티모

2014-01-13 13:30:48

다이아 트라이얼 하는동안 누가 스위트 많이 가나 내기라도 해요. 다음에 벙개에서 만나면 맥주 5병 사기

블랙커피

2014-01-13 13:34:54

ㅎㅎㅎ 근데 스윗업글권 쓰는건 반칙아네요?! ㅋㅋㅋ  진짜 능력은 업글권 안쓰고 스윗받기?

armian98

2014-01-13 14:19:16

네 장으로 제한된 업글권 가지고 누가 많이 가나? ㅎㅎ 

fenway

2014-01-13 15:08:12

제가 잘만 땡기면 닷새는 그냥 스트레잇이니... 맥주는 떼끼사 아니라도 라임 종류로 미리 주문합니다. 그로서리 가면서 눈여겨들 보시구요 ㅋㅋ

블랙커피

2014-01-13 16:57:11

ㅎㅎㅎ 네고 잘 성공하시길 바래요! :)


그나저나 티모님 롱비치 예약때문에 저도 한동안 롱비치 공홈 구경해 봤는데 최근 레노베이션 해서 방들이 참 깨끗해 보이네요.  그리고 Parlor Suite받으신것 같은데 너무 부러워요.  어제 제가 스윗 업글권 썼을때는 기본스윗으로 밖에 업글이 안됬거든요 ㅠㅠ 티모님은 두단계는 더 뛰신듯 하네요.  공홈에서는 예약도 안되고요.  잘하면 저도 가격싼날 롱비치 한번 다녀올듯 합니다.

티모

2014-01-13 17:45:49

이번에도 인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호텔갈때 아우디 잠바입고 갑니다. 그럼 프론트가 물어봅니다. 아우디 좋아하시나봐요? 여기서 일해요.

오오오 이번에 나온 RS7 죽이죠? 죽이죠. 한번 타러 오셈. 이런식으로 대화가 물흐르듯이........................

 

 

마일모아

2014-01-13 17:47:30

ASKY 

티모

2014-01-13 17:52:27

요시

블랙커피

2014-01-13 17:53:08

무슨말인지 몰라서 찾아봤어요.  이 뜻이 맞을까요?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GRD%20ASKY

티모

2014-01-13 17:54:21

 Shortened form of "그러다 애 생겨요 (Gu-reo-da Ae Saeng-gyeo-yo)" in Korean meaning "You'll get a baby if you continue like that". Rarely used but as the two phrases share the same initials, meaning 2 is sometimes used for humor (as it's the complete reverse meaning compared to 1)

snkk78

2014-01-13 19:42:38

저도 12/23일에 거기 가서 스윗 업글 못쓰고 왔어요.. ㅠㅠ 근데 다이아 멤버라고 스윗 업글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방 두개 연결되는 걸로다가 하나 값에 주어서 동생 부부랑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방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쳇~이쓰

2014-01-13 14:22:01

오 멋지네요~ 퀸즈메리호가 건너편에 보이네요! 이번에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티모

2014-01-13 17:53:37

할로윈때 가면 퀸메리호에서 애들 뛰어다니는것도 보고 재밌겠네요. 유령의 퀸메리호 할때 흐음

armian98

2014-01-13 14:21:04

다녀오신 뉴포트 하얏도 말씀하신대로 수영장도 좋아보이고 가격 좋을 때 한 번 다녀올 법 해보입니다.

LA 근방에 시설/가격 좋은 하얏들이 많네요~ 부러워요.

롱비치 하얏 스윗룸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티모

2014-01-13 17:56:21

멀리 갈 형편이 안되서 가까운데만 갑니다 - -

최선

2014-01-13 15:07:49

부러울 뿐이고 ~~

티모님 덕분에 다이얏에 관심도 없는데..눈길이 자꾸가네요..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점수 듬뿍 받으셔요~ 매일 저녁 맛사지로 조금씩 포인트 쌓고 있는 내 모습이 그냥 안스러울 뿐이고~


티모

2014-01-13 17:56:49

사실 와이프 생일이예요~ 그래서 가는 거임.

fenway

2014-01-13 18:01:41

저는 그 좋은 스파 마사지 받자며 가자는 데도, 오일 챙기라는 엄명이 떨어졌습니다 -_-

타호 호숫가 짱돌 주워서 화롯불에 데펴 얹어달라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ㅠㅠ



시럽

2014-01-14 04:58:16

아이들 너무 예쁩니다!  조나단에게 친구 100명쯤 된다고 미리 경고해주셨길.  방문하면 한 장 접어 쥐어줘야겠네요.  음.  문득 든 생각인데, 호텔마다 마모 전담 직원을 심는건 어떨까요?  너 너무 친절했다.  내 친구들에게 소개할테니 친구들에게도 좀 잘 해주면 안되겠니?  하면서 방문할 때 마다 조금씩 쥐어주는거죠.  급 향상된 서비스를 우리가 제공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티모

2014-01-16 12:55:33

Number of Adults: 4 Number of Rooms: 2

Number of Children: 0


Room(s) Booked:
Jan 22, 2014 - Jan 23, 2014: VIP STE
Jan 22, 2014 - Jan 23, 2014: REG CLUB 1KNG

Room Description:
Jan 22, 2014 - Jan 23, 2014. 1 bedroom suite with King bed:824 sq ft: Parlor:dining area:Harbor or skyline view
Jan 22, 2014 - Jan 23, 2014. 1 King bed:Waterfront location:Regency Club: Lagoon view:Floor 16:Dataport

Nightly Rate per Room:

January 22, 2014 - January 23, 2014
January 22 143.20 US DOLLARS

January 22, 2014 - January 23, 2014
January 22 *C* US DOLLARS

Type of Rate: SUITE CONNECTOR*
Rate Information:


예약이 또 변경됐네요. 방 2 개 예약으로 잡히면서 2 개를 연결시킨다는것 같은데 얘네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 -

 

순둥이

2014-01-16 13:14:56

아마, 16층에 있는 VIP suite - 824 sq ft. 짜리 준다는 것 같습니다.  예약하실때 어른 2명 하신거죠?

저도, 예전 롱비치 이메일 보니까 어른 2명 아이 1명 예약했는데,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왔었습니다.  실제 방은 일반 스윗룸 1개 였습니다 (스윗 업글 쿠폰이용).  헤깔리시면 전화해서 컨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모님에게 또 혼나시면 안되잖아요 ㅠ.ㅠ

Capture.JPG

Capture1.JPG

티모

2014-01-16 13:21:58

지금 계산해보니 그런듯 합니다. 일반 클럽룸이 320sq + 스위트킹520 합하면 딱 840 sq 이네요. 그걸 준다는 최종 컨펌인듯 합니다.

 

회장님 저 2/1 - 2/3 에 피닉스 갈듯합니다. 호텔은 hyatt place phoenix north 로 이미 예약 잡아놨고 비행기표만 사는데 와이프랑 오늘밤에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동생은 가자고 난리인데 트윈스 선수단 2/8 에 간다고 빨리 가야한다고 ㅠㅠ

 

가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1월말-2월 초순 LAX-PHX 왕복이 130 불 밖에 안하네요 ㅇㅇ

 

순둥이

2014-01-16 13:28:52

이번주말 방문이 연기된 건가요?  글렌데일 지부장님으로부터 연락 받으셨죠.

2/1-2/3 관련해서는... 하따메~ 주말엔 주부9단놀이 때문에 안된다니까요...  2/3 오후에 LA 로 돌아가시나요 (점심이라도)?  안되시면, 글렌데일 지부장님에게 도움 요청 삐삐 보내겠습니다 :)

티모

2014-01-16 13:29:58

아직 비행기표는 안샀는데 점심즈음에 비행기 타려구요. 아침 즈음에 놀러오시면 같이 아침이라도 ;;;

 지부장님께 연락받았고 쪽지도 드렸습니다~

혹 교회출석하시면 주일예배 볼만한 교회 한군데 소개시켜주셔요 ㅠㅠ

순둥이

2014-01-16 13:36:23

회사에서 거리가 좀 됩니다 ㅠ.ㅠ

월요일 아침도 힘들것 같고요.  일단 제가 글레데일 지부장님에게 도움을 요청드려서 주말에 벙개 자리를 마련해 주실 수 있는지요 알아보겠습니다.  만약에 저도 벙개 시간에 자유의 몸이 된다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섣불리 주말에 벙개 약속 잡아놓았다가 티모님과 동생분만 식사 하시게되면.... 슬프잖아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부장님이 교회 정보를 잘 알고 계실겁니다.

참고로, 순둥이는 월-금 저녁이 좋습니다 ^^

티모

2014-01-16 13:38:40

제동생은 이병규선수랑 소주마시는게 꿈이라서 벙개는 안나오려고 할듯합니다 - -

추천해주신 숙박장소로 가고싶었으나 다이아 트라이얼 중이라 어쩔수없이 하야트중에 제일 가까운데로 잡았습니다.

audit

2014-01-16 14:04:24

이번주 일요일에 포인트 사용해서 하얏 뉴포트 방 하나 예약했는데, 이런경우에는 스윗 업글권 사용 못하는거죠? 조나단씨한테 전화해도 소용없겠죠? 전 다이아 트라이얼도 기간 끝나서 일반 플래티넘 평민이라...


티모

2014-01-16 14:09:27

이름 이 뭐여요? 조나단이랑 방금 통화했는데 도와준데요.

영어이름 쪽지나 댓글로 저한테 주세요. 제가 조나단에게 전화해 줄께요.

 

오 이게 되네요. audit 님이 마루타 대상 1 호 였음. 앞으로 조나단을 잘 이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조나단 만나면 팁 20불 정도 주세요 방 좋으면

 

답변없으셔서 전 퇴근해요 맛폰으로 확인할테니 원하시면 댓글 다세요.

audit

2014-01-16 14:18:40

쪽지 드렸어요~ 오오오오 정말 되려나~ 나중에 후기 꼭 올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티모

2014-01-16 14:20:59

2층 베이뷰로 업그레이드 한다는데 수영장 딸린방은 아닌것 같아용~ 방금 통화했어요.

다음에 갈때 아우디 셔츠 가져다 주기로 했음 흐흐

 

audit

2014-01-16 14:23:57

우왕 감사합니다~!!!

파트라슈

2014-01-16 18:31:00

티모님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으로 들리실텐데요..  아우디 셔츠 얘기하셔서 "아참 아우디에 계시지^^" 하는 생각에 여쭤봅니다.  독일에서 RS2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oneworld

2014-01-17 03:13:31

저도 기억나네요. 스윗업글은 사용 안했었지만, 본 호텔에서 풀빌라(?) 수영장딸린 독채를 받았었네요.. ㅎㅎ 근데 그 방이 1개는 아니구요.. 로비에서 상당히 먼, 저 밑에쪽에 길거리와 가까운 곳에 쪼로록 있는 독채들이 다 수영장 딸린 집들일꺼에요.. 홈피상에 @@빌라로 나와있었던 것 같습니다.


봉다루

2014-05-23 07:44:35

풀빌라나 스윗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투 더블을 투 퀸으로만 업그레이드 해 주면 좋겠어요. 다야 달고 가니까 될것도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수영장에 슬라이드가 있다는건 참 좋네요. 

떡두꺼비님이 LA구경 안 가고 여기서 죽치고 있겠다고 하는건 아닌지 걱정은 좀 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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