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메일..그리고 따뜻한 마음의 선물...(마일모아 만쉐..)

+1

훈훈합니다... 

훈훈하네요. 달력도 멋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진리인 거 같구요. 

덕분에 NYC님의 러브레터도 잘 봤습니다. ㅎㅎ 

만남usa님은 받으실 자격 있으십니다.

그리고 줄 서고 손 드는 컨셉도 괜찮으세요. ^^

나눔의 장 참으로 훈훈합니다!

저도 언젠가 뭐든 찾아 나누겠습니다. ㅎ

ㅎㅎ 정말 훈훈하네요.

겨울이 추운 만큼 따뜻한 소식들에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멀리 뉴욕에서 날아온 명수형 얼굴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남님께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저도 고백할께요 ^^

저도 NYC 님께 같은 러브레터를 받았습니다 ^___^ 

그러고 보니 어흑흑.... NYC 님 정말 죄송해요. 감사 인사를 다시 드린다는게 이번 한 주 정말 바빴고 많이 아팠어서 깜박했네요.

아직도 기침이 심하지만 이제 몸은 안 아파서 오늘 게시판에서 놀면서도 깜박했습니다 ㅠㅠㅠ

만남님 덕분에 아차!! 하고 묻어가며 인사부터 드리고 따로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

만남님이 좋은일 많이 하신 결과 아닐까요? 

저 같아도 만남님 일이라면 발벗고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

근데...NYC님께 러브레터 못받으면 문제가 있는거군요...ㅎㅎ =3=3=333

아, 이 사람..... 그렇게 말렸건만 또 괜찮은 짓을 한 건 저지르고 말았구먼.....

헉. 작취미성 취중면접?

취권이었죠...ㅋㅋㅋ

농담이고 딱 긴장풀정도로만 진짜 쬐금 마셨어요 ㅋㅋ

전 지금 동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일망타진......

NYC 이사람 참 괜찮네!!..........

ㅎㅎㅎㅎㅎㅎㅎㅎ

괜차는 사람들의 모임이 마임모아에서 이루어진거 가타요..

저런말을 자두 드를수로 존거지요?

이 사람 참 괜찮네~~ 

훈훈하네요. 그래서 여기가 이렇게 따뜻한가 봅니다. (동부는 아직 춥나요?)

뉴저지 오늘 오전에 함박눈이 한시간쯤인가 내렸는데요, 곧 이어서 다 녹았어요! 이제 보니 맨해탄에서 불어오는 훈풍 때문이었던 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