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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절친한 후배 부부가 일년도 넘게 "마일모아" 노래를 부르는 걸 이제껏 듣는 둥 마는 둥 그렇게 살다가, 귀하게 모든 포인트를 얼마전 남부 여행시 저희 가족의 호텔 2박에 후하게 쾌척한 후배의 통큼에 감동하여 마일모아 싸이트 및 관련 싸이트들을 지난 일주일간 탐독을 마치고, 오늘 정식으로 회원 가입했습니다.
시카고 서버브에 15년째 거주하고 있는 중년 (헉---벌써 그렇게 되었네요)의 기혼 여자 사람이구요, 남편과 함께 오늘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마일 적립 작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저희 부부는 비교적 보수적으로 신용을 관리하면서 체이스나 아멕스, UA 마일리지들 꽤 많이 모았었는데, 무식이 병이라고 전부다 현금 또는 선물카드로 탈탈 털어쓰고, 막상 여행은 생돈으로 과다출혈해서 가고, 그 휴유증 때문에 1년씩 꼼짝도 못하는 악순환 속에서 살았네요.
닉네임은 성실하게 일하고, 행복하게 오손도손 살면서 가끔 신나는 가족여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자 하는 소박한 소망을 담아 "에쁜소망"으로 정했습니다.
귀한 정보 공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되는 회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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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댓글
기돌
2014-01-27 12:37:16
호텔 숙박을 쾌척해 주시는 통큰 후배분을 두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반갑습니다.^^
마일모아
2014-01-27 12:38:21
어서오세요. 시카고 지부 분들이 보시라고, 제가 제목에 "시카고 지부" 첨가했습니다.
순둥이
2014-01-27 12:53:42
차칸 사람 한분 또 오신것 같아서 좋아요 ^^
유자
2014-01-27 13:38:03
전화기로 보면 언뜻 "치킨 사람" 으로 보입니다 --;;
기다림
2014-01-27 13:02:36
잘 오셨구요. 그 착한 통근 후배 시카고 마적단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파란새
2014-01-27 13:07:36
반갑습니다.. 의외로 시카고 분들도 많이 계신가 봐요..저도 시카고에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duruduru
2014-01-27 13:21:14
통큰 후배님도 같이 자수하시죠!!!!!!
최선
2014-01-27 13:34:10
유자
2014-01-27 13:38:38
ㅋㅋㅋㅋ 두루님은 벌써 행복한 마모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
디미트리
2014-01-27 13:40:35
ㅋㅋㅋ
김미형
2014-01-27 14:44:40
통큰 후배님은 여기 계신분인가요?
duruduru
2014-01-27 14:57:22
일단은 시카고 마적단원으로 추측하고자 합니다.
김미형
2014-01-27 15:01:19
시카고가 아닐지도... 혹시 뉴저지?
duruduru
2014-01-27 15:08:37
뉴저지는 땅이 작아서 그렇게 통큰사람 안 사는 듯......
디미트리
2014-01-27 13:41:16
반갑습니다. 예쁘게 마모 하세요~~
유자
2014-01-27 13:42:12
처음부터 남편분과 같이 마일 모으기로 하셨다니 좋은 여건에서 시작하시네요 ^^
반갑습니다 ^^
좋은날
2014-01-27 14:39:29
역시 마모에는 좋으신 분 (쾌척하신 후배분)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카고라… 가고싶은 도시중에 하나인데 부럽습니다.
좋은마모생활이어나가시길!
미국초보
2014-01-27 15:28:52
작년 10월에 시카고 갔다가 넘 추웠는데 지금보니 요즘은 거의 얼음덩어리 도시가 된 듯 싶네요.
반갑습니다. ^_^;
그래도 시카고 좋더라구요.
wonpal
2014-01-27 15:31:18
환영합니다.
만남usa
2014-01-27 19:02:00
부부 마적단 부럽습니다..마일모아를 아셨으니 앞으로 좋은일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예쁜소망
2014-01-28 07:57:15
후배 부부는 몇 년전에 서부에서 남부로 이사를 했구요, 저희는 시카고 서버브니깐 시카고 지부가 있다면 시카고 지부 소속이 되는 거 맞네요. ^^
네, 애가 너무 크기 전에 많이 데리고 다닐려고요. 좋은 일 무지 많이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알주에 사는 통근 후배님, 자수하라고 하는 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