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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이고, 설 연휴가 (별로 반갑지 않은) 이스라엘 샤밧과 겹쳐 조르단 아카바로 피신(?)해 봐 있는 아이샤 (아이차 아니고... -_-) 입니다.
여긴 대략 초여름 날씨, 햇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조르단 넘어와서 오랜만에 모스크에서 알라 ~~ 하는 소리에 마음까지 평안해지네요. 전 역시 아랍 체질? ^^;;
여기 힐튼 더블트리가 겨우(?) 카테고리 2인데, 지역상 호텔 분위기나 서비스 수준이 5성 호텔 못지 않고.
미국에서 발로 치인다는 골드멤버일 뿐인데, 골드란 그런지 서비스가 너무 좋고 인간적인 맛이 있어, 조만간 다시 넘어 오고 싶게 만드네요.
발코니에서 홍해를 바라보는 뷰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전 힐튼 포인트 무척 유용하고, (다들 그렇듯 골드는 카드로 쉽게 달았지만) 힐튼 다이아 생각이 좀 드는데요.
힐튼 다이아 경험담, 다이아 챌린지나 신청/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힐튼 포인트 더 쌓을 수 있는 기회 있으면 꼭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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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jxk
2014-01-31 01:45:05
왠만하면 발코니에서 보이는 홍해의 멋진 뷰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을듯 한데 말이죠~~ ^^ push! push!
재마이
2014-01-31 03:16:59
아이샤가 한글명은 이사야(?) 가 맞는 것이죠? 어느 호텔 티어라도 골드 달면 해외에서 정말 잘해주더군요. 몇년전에 어느분이 힐튼 다이아 달았다고 후기 적은 거 봤는데 아마 포인트 추가 적립에 장점이 있고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힐튼은 골드 조식 무료제공이 워낙 강력해서 무조건 다이아 되어야지 하는 경우는 잘 보지 않았네요...
마초
2014-01-31 03:52:10
재마이
2014-01-31 04:01:28
헉... 그렇군요. 예전에 본 미드 홈랜드에서 테러리스트 아들이 아이샤라서 남자이름으로 생각했었는데...
순둥이
2014-01-31 03:25:26
원월드님, 블랙커피님, 아이샤님을 중동 개척위원회 위원님들로 추천드립니다 ^^
힐튼 포인트 관련해서는 천천히 긴 시선으로 아멕스 일반힐튼-서패스 왔다리갔다리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