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ICN 직항 6월중순 <$1000

와... 댄공으로... 좋네요!! @.@ 역시 한국행은 서부가 갑이네요. 

와우 진짜 서부가 갑이네요;;; 아틀란타보다 비행시간은 삼시간 삼십분정도 짧은데 가격은 절반ㅠ

오오.....근데 7월에 가야되는디....ㅠ

만세네요!! 

롱텅님 어떤 사이트에서 찾으신거에요? 한국발 시애틀 왕복은 가격이 큰 차이 없네요..ㅜㅜ

expedia가심 저가격으로 나오던데요~

네, 아시아나는 엑스페디아에서 뽑았고,

댄공은 구글에서 뽑았습니다.

아직 써드파티 시스템 전체에 반영되진 않은것 같아보입니다.

원래 한국발은 차이가 좀 났던거 같은데...

델타가 손쓰면 같이 좀 내려가지 않을까요?

날짜를 좀 바꿔서 찾아보니 $868 까지 나오네요. 대박입니다!! ^^

만쉐~ 이거 이거... 한국으로 마일리지 런 갔다 와야 하는 걸까요? 아님 친인척 시애틀 러쉬... 사태가 벌어질 수도.

나비효과로 시애틀 뿐 아니라 (시애틀에서 환승하는 고객), 미 전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

롱텅님이 6월 말에서 7월 초순에 한국에 계신다고 한국지부 선생님들 및 회원님들에게 우회적으로 삐삐 치시는 것 같습니다.  은유법 같습니다 :)

q class이구요, 상당히높은 fare입니다.. 적립은 다ㅏ됩니다. 업글은안되지만요..

클래스 치고는 싼가격이지만, 절대적으론 절대 싼게 아닌 가격인데요.. ㅎㅎ 아무리 6월이라고는 해도..

ㅋㅋㅋ 절대적으로 절대!! 

동감입니다...오헤어 이용자에게 1000불 미만으로 한국을 가는것이란....

제 경험상 K는 800불대 W는 600-700불대, L(노마일리지)는 500불대까지 표 사봤습니다.. (샌프란-인천 기준)

이건 마치 "나 100m 13초에 뛰었어!" 라고 하니까 우사인 볼트가 "나는 9.58초까지도 뛰어봤습니다."라고 하는.. ㅋ

아....이러면 마일발권하기 아까워지는데.....ㅋㅋ 3=3=333

지당하신 말씀 ㅋㅋ

와! 정말 짱이네요... 이젠 한국갈 때 시애틀은 너무 멀어서 캐나다 벤쿠버 공항을 이용할려 했는데.. 다시 시애틀로 가야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