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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엄마와 아들 여행[1]-항공편과 출발일정, 사전준비물
스페인 엄마와 아들 여행[2]-핸드폰(T-Mobile)
유럽에 소매치기가 그렇게 많다고 다들 그러시고, 심지어 미국에서 판매하는 스페인 안내 책에도 소매치기에 대한 조심을 너무 강조하여,
10년이나 됐지만, 그래도 기능을 잘하는(?) 사진기를 아들에게 맡기며,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오라는 Mission을 주었습니다.
가보신 분들에게는 과거의 기억으로, 그리고, 앞으로 가실 분들에게는 이런 곳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좋겠네요.
자 그럼 문을 열어 시작합니다.
환승을 하기 위해서, 시카고 O'hare 공항에 내렸습니다. 라운지를 향하는 길입니다. 정말 사람 많네요.
AA 카드를 가지고, Admirals Club으로 갑니다. 상 많이 받았다고 벽에 전시를 해놨네요...
AA카드만 보여주고, 아내와 아들 그냥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안에도 사람 너무 많았다고 하네요. 제가 아들에게 들어가서 샤워하라고 합니다.
샤워하러 들어간 아들이 찍어온 사진이네요. 안에 있는 음식이나 음료수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찍기 좀 그랬다고 하더군요
가장 Busiest 공항이라고 자랑도 하구요, 지나가는 길에 일식집이 맛있어 보여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지나기 뭐해서 사진 하나 찍었답니다.
.
비행기도 메달아 놓고,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놨네요.
이제, 독일 프랑크푸르트(FRA)공항으로 갑니다.
Wonpal님이 어딘가에 계셨다던 그 Gate입니다. 왼쪽에 First Class라고 되어 있네요...^^
우리가 타고 가는 이 비행기가 B747-8이라고 하네요. 한글로 monitor 친절히 나와 줍니다.^^
꼭 비행기 타면 한잔 하라고 하는지~~. 그럼 뭐 해야줘...
식사때가 되니 아래와 같이 음식을 줍니다.
먹고, 잘 먹고, 또 잘 먹고, 계속 먹습니다.(약간 사진이 흔들린 것은 저희 아들이 배가 불러서 흔들리지 않았나 싶네요)
180도로 완전히 누워서 한잠 자고 나니 또 먹습니다.
잘먹고, 독일에 도착하니 아침이네요...
저희 아들, 말로는 Asian이 광고에 나와 있어서 그냥 하나 찍었다고 하는데, Tag Heuer하나 사달라는 것 같네요...(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요? 아시는 분, 유명한 사람이겠죠...)
마드리드(MAD)로 가기전에 시간이 있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FRA) LH Business Lounge에 들어가서 이번에는 사진을 찍었답니다.
앗, 이런 문서 첨부 제한 4.00MB에 걸려서 더 안들어가네요.. 다음편에 이어서 붙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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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모밀국수
2014-02-20 08:51:43
아드님이 아버님 말씀 잘 들으셔서 (샤워실사진까지 ㅎㅎ) 행복하시겠어요-! 그래서 행복한가장이신가요? :)
후기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pal
2014-02-20 09:15:20
저 위의 게이트 사진은 제가 지나가기 직전 사진인것 같습니다.
jxk
2014-02-20 10:16:14
아깝네요~ 원팔님 뒷모습만이라도 찍힐수 있었는데말이죠... ㅋㅋ
wonpal
2014-02-20 10:30:28
뒷모습은 제가 좀 괘안습니다.
유자
2014-02-20 09:47:58
아드님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셔서 행복한가장님도 함께 가신듯 하시네요 ㅎㅎ
저 위의 한 잔은 행복한가장님이 사랑하시는 부인께서 드신 거겠지요? 아드님은 사진만.. ^^
행복한가장
2014-02-20 17:05:54
네. 아들은 사이다 한잔, 사랑하는 아내는 샴페인을 마셨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에 있었지만, 말씀하신대로 계속 동행해서, 지금 시차적응이 힘듭니다.(잠을 잘 못자서리...)
wonpal
2014-02-20 09:54:46
스페인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찡찡보라
2014-02-21 10:03:32
오오 곧 스페인 가는데 여행기 완전 기대되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둥빠
2014-03-02 00:22:12
아드님을 아바타로 ㅋㅋㅋ
us모아
2014-03-02 04: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