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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콜라라도 Denver에 6/9일에 가는데 그때 유용한 정보였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저도 지우고 싶은 글도 있지만 혹시나 다른분께 정보가 될것 같아 그래도 두고 있어요. 좌충우돌 우문에 현댓글이 많아서요.

저번 글은 어떤 레스토랑을 추천하셨는지 알길이 없지만... 덴버쪽 오로라 (aurora)라는 곳에 한인 상가, 음식점들이 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서울 바베큐라고 하는 곳인데요.  손님들 모시고 가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http://www.seoulkoreanbbq.com/  웹사이트에요. 냉면으로 유명한 곳은 신라 식당인데요. 주소는 3005 S. Peoria St. Aurora, CO 80014, TEL: 303-338-5070 이에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보니 이제 덧글 다는것도 닉넴 봐가면서 달게 되더라고요.

씁쓸합니다..

음.. 저는 뻘 댓글을 달았드랬죠.. 그래서 지우셨을까요? ㅠ_ㅜ

저도 2-3일 전에 한 "지움" 당했어요.. 

제가 약간 쿠사리 좀 놔서 그런가...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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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글 기억 나네요 (아.. 이 마모 폐인;;;)

이유가 어찌 되었든, 아실만한 분이 아무 설명도 없이 글을 지우셔서 저도 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앗 불사신님 죄송합니다. 보여주신 정보는 잘 확인했습니다. 검색을 다시 해보니 관련정보들이 꽤 있어서 그랬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불사신님 말고는 좋은 답변을 얻지 못할듯 해서 관련정보가 있어서 제 글은 지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오래갈 정보를 제외한 잡담성 글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철지난 글은 지우기도 하구요. 성격에 안맞거나 미숙했다 하는 부분이 있으면 지우기도 하구요.. 이 부분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리플에도 저작권이 있기에 죄송합니다.. :) 하지만 글에 대한 수정/삭제 권한은 아무래도 글쓴이이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FT나 일부 싸이트처럼 댓글이 달리면 삭제가불가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핑계야 어쨌든 제가 쪽지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구요. 저는 제가 댓글 달고도 지워진다거나 뭐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서 (메일 답장 보냈는데 안올땐 좀 섭섭할지 몰라도?) 세분의 마음을 못 헤아렸습니다. 앞으로는 미리 고지 및 양해하고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애초에 검색을 조금 더 못해보고 올린게 죄송하네요. 글을 올리자마자 찾아서,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위키 같은 것으로 분류되어 있으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것 같네요.

많은정보에서 알짜배기 정보를 찾기도 쉬지않고요.

항상 이런 커뮤니티에 대두되는 이슈인데요.. 위키같은게 있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FT에서는 일부 thread에 대해서 wiki형식으로 하고 있고, 혹은 네이버 일부 까페에서는 고급겁색기능 (태그이용)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항상 해결책은 그냥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재수 좋으면 정보 찾아서 (혹은 삽질 끝에..) 혜택을 보고 모르면 그냥 넘어가게되는.. 그것도 다 세상살이로 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