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기능 wish list를 알려주세요

예전부터 한가지 생각했던게 있는데요, 댓글에 개별화는 손이 많이가나요? FT 개념으로 번호를 부여해서 인용을 할때 그 댓글만 인용할수 있게 말이죠. 예전에 나왔던 내용을 쉽게 링크를 걸수있어서 편할것 같기도 합니다.

1번, 7번 굉장히 좋은데요? 저는 글쓰기를 시작할때 자동으로 검색을 먼저 추천하는 안내문구가 나오는 정도를 생각했었는데요. 1번의 경우, pgr21 싸이트를 보면 '개인화' 탭이 있는데 여기서 자신의 글 혹은 댓글에 달린 댓글을 추적해서 보여주지요. 이 기능이 원래 제공되는 게시판이 아니라면 만만치 않은 코딩이 필요할듯합니다. 

마일모아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이정도 기능이 업데이트되면 토반님 및 알게모르게 떠나신 많은 고수분들도 금새 돌아오실듯.

전 그냥 다 좋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보 나누고 할수 있는 한 마당을 만들어주신 것만 해도 마일모아님께 감사합니다. 이 거 절대 마일모아님한테 잘 보일려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쿨럭;;

댓글알림 기능이 요긴하게 쓰일 것 같은데요... 터져나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작성글 하나당 이메일 제목 하나가 할당되어 모든 댓글이  해당 이메일 sub로 모여지게 하면 어떨까요?  :)

이거 좋을꺼같아요 :) 다른 이메일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구글 같은경우 하나안으로 다 넣어주더라구요

1번 7번이 정말 좋은거같아요. 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적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게시판 검색 기능 중에 댓글 내용 검색 말고 댓글 쓴 사람 검색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댓글 검색이 내용이랑 쓴 사람 포함해서 검색을 해도 좋구요.

이 기능은 지금도 있는 듯 싶은데요? 제가 즐겨 쓰는 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

---> 정정합니다. 제가 그동안 착각을... 댓글 쓴 사람이 아니군요. 댓글 중에서 였군요. 

+1 좋네요

저도 이 기능 생각했습니다.

이건 약간 방향이 벗어난 질문(?)인데요.

작성했던 글을 지울때, 얼마전부터 패스워드를 넣으라고 나오는데, 그 패스워드가 로그인 패스워드와 동일한가요? 

저는 그게 아닌것 같아요.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들어올때 쓴 패스워드가, 글을 지울때는 같은 패스워드를 넣으면, 틀리다고 나오네요. 이상해요. 

나열 해 주신것들 완전 좋네요!

제가 얼마 전부터 생각했던 건여

'스크랩 보관함의 폴더화' 입니다...

이건 제가 초보라서 그런 거일 수도 있고 이건 단체가 아닌 지극히 자기 자신의 편의 만을 위한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댜략  20000개의 글 가운데 제가 볼땐 글쎄요 잡담 (어쩔 땐 잡담조차..) 뭐 이런거 빼면 진짜 엄청 난 수의 글들이 하나 하나 깨알같고 주옥 같을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맘 같아선 죄다 스크랩 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전부다 스크랩 하게 되면 스크랩 그 본연의 의미를 잃게 되고 제 스크랩 보관함이 전체 마모 게시판과 다를게 없을 거 같아

스크랩도 간(?)을 봐가면서 한다 해야할까요?

예를 들면 카드, 발권, 여행후기, 생활정보 (보험, 투자, 모기지….), 깨알, 기타 등등…

이런 스크랩 폴더화가 있다면 자신이 보관했던 정보에 접근성이 좀 더 용이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솔직히 100% 완전 급하게 priority로 필요한 그런 기능은 아니지만

마모님 말씀대로 허심탄회하게 나누자는 마음에 한번 올려봐요 :)

언제나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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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쓰고 나니깐 주제에서 벗어났네요. "게시판" wish list 였군요… 죄송합니다.

이래서 시험 볼 때 실수를 많이 하나봐여;;;

난중에 참고해주세용!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 경우엔 에버노트로 정리합니다.

"예를 들면 카드, 발권, 여행후기, 생활정보 (보험, 투자, 모기지….), 깨알, 기타 등등… 이런 스크랩 폴더화가 " 에버노트를 쓰시면 쉽게 구현됩니다. :)

저도 워드에 게시판 주소를 복사해서 대략 카테고리화를 조금 해놓긴 했는데

에버노트에 특별한 기능이 있나요? 아님 그냥 단순한 copy and paste 인가요..?

Clip to evernote 기능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글이 있으면 웹브라우져 상단의 코끼리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나머지는 거의 자동입니다.

단순한 copy&paste는 아니구요. 첨엔 오히려 불편할 수 도 있지만 익숙해지시면 없이는 못 삽니다. ㅋㅋ

이거 굉장한데요...

굳이 스크린 샷해서 문서화를 굳이 안해도 되겠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저도 써 봤는데, 좋네요.

인어사냥님이 한번 사용방법 및 팁 같은 것들 정리해서 글 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구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질문  카테고리인 경우 글 작성자가 리플에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를 쓰지 않으면 답변을 못보게 하는 기능.. -.-

저는 1번 댓글 알림 기능이랑 2번 쪽지알림 기능이 좋네요.  1번 댓글알림 경우 일일히 이메일을 받는것보다 제가 쓴 글들에 새로운 댓글이 달렸는지 확인하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daily digest 식으로 하루에 한번 제가 쓴 글에 댓글이 달렸다는걸 이메일로 알려주는 기능요.  2번 쪽지알림도 소리보다는 팝업으로 뜨는건 어떨까요?  지금도 쪽지가 오면 alert가 뜨는데 그게 뜰때도 있고 안뜰때도 있더라고요.  몇일 모르고 지낼때가 있어요.

이런게 의견 수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배운게 도둑질 뿐이라 재능기부하겠습니다!! ㅎㅎ 혹시 아직 마땅한 프로그래머 못 구하셨으면 제가 손 한번 들어봅니다! ㅋ 기부니깐 당연 무료입니다 (소스코드 어딘가 몰래 제 이름을 남겨놓을 순 있습니다 ㅎㅎㅎ) 

우측 하단에 마일모아  버튼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니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라도 좀 달려 있으면 좋겠는데...

구글 광고는, 유용한 링크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왕이면, 마일모아에서 광고를 좀 클릭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1

Milemoa에서 광고 넣으면 AdBlock Whitelist에 넣겠습니다. 광고 클릭도 꾸준히 하고요..

저는 내가쓴글/내가쓴 댓긋 찾기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되긴 하지만요 ^^)

위에 아르미안님(^^)이 제안하신 댓글 쓴 사람 검색으로도 기능은 해결되긴 하겠네요~

내가쓴글은 닉 클릭하시고 "작성 글 보기" 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쪽지함으로 들어가신 후  "작성 글 보기" 클릭 하심 닉세탁전,후 글들도 다 보여요^^

오늘 따라 게시판에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으신 분들이 많이 걸리보이시는군요 ㅋ

아... 제가 게을러터져서 버튼으로 요청을....

기능은 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충분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ㅋㅋ 이건 오늘 처음 봤어요. "겁나 싫어요" 버튼? ㅎㅎㅎㅎ

이제사 보시다니 섭섭합니다. ㅋㅋ

가만히 앉아서 아무말 업이 정보만 쏙 빼가는 얌체족들 걸러내는 기능이요. 응?

그리고 그런 사람 검색하면 얼굴 사진까지 다 나오는기능.

윗분들이 워낙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주셔서 저는 이정도만..

초보가 마음 놓고 댓글로 질문할 수 있는 곳을 게시판 안에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이트에 처음 오셔서 왕초보가이드 읽고, 검색을 해봐도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어 질문하고 싶은데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추측됩니다. 모두들 시간날 때 마다 답글 달면 서로 부담없을 것 같습니다. 

생활정보와 개인 잡담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들어주시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간첩들은 일정 기간 마일모아에 사셨던 분들이지만, 마모님 메인 글 유라시아 한방치기등에 현혹되어 근래에

엄청나게 몰려 오신 분들은 준비없이 당장 결과를 원하는 성급한 분들이 많으셨어요. 마일모아 문화도 무시한 채. ㅎㅎ

마일이나 포인트는 그깟마일놀이라 없어도 될지도 모르겠지만, 마일모아는 우리에게는 중요한 휴식처이자 문화죠. 

마일모아 문화를 잃는다면 엘사 같이 히키코모리 될 사람들 많을 것 같습니다. 항상 무한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초보 게시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마음 놓고 질문 하고 댓글 달수 있는 곳..

온라인 게임을 처음 시작 할 때도 저는 제가 완전히 익숙 해 지기 전까지 꼭 초보쪽으로 갑니다.

그래야 실수를 해도 마음이 편하거든요..

저는 눈팅 기간 포함 근 1년 마모에 매일 출근 도장 찍고 있는데, 글 올릴때 상당히 조심 스럽니다.

그러다 보니 궁굼한게 있으면 검색 해 보고, 또 검색 해 보고, 또 검색 해 봐도 못 찾으면 그 때 올리거든요..

물론 검색의 생활화는 당연 한 거지만, 초보들 끼리는 또 서로 물어보고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

그리고 검색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제가 못 하는건지 검색 기능을 제목에 한정 되게 할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프리덤' 을 검색 하면 제목 뿐 아니라 게시물, 댓글 등에 '프리덤'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든게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검색 결과에 중복 된게 종종 있고, 클릭을 하면 그런 글이 없다고 나올때가 있어요.. (아마 게시물 리스트 까지 검색 해서 그런가 싶기도..)

근 1년간 하루에 열번도 더 들락날락 하는 곳인데 아직도 이방인 이라 참 조심스럽네요.. (가입 후 소개글 올렸다가 바로 지운적도 있어요.. ㅎㅎ)

+1

저도 이 의견 찬성합니다. 아무리 검색하고 왕초보 가이드를 정독한다고 해도 질문하고 싶을때가 있거든요..근데 솔직히 질문하기 무서워요..-,.-;;;

저도 초보인지라  무한 사랑이 절실히 필요할때가 있습니다.ㅋ

+1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프로그램적으로 구현되면 좋을 것 같아요. 마모님의 이전 글을 보면, 여러 이유로 마모님께서 게시판을 분리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시던데요. 이것을 감안해서 제가 혼자 생각해 보았던 것은: 

1. 홈페이지에는 두개의 게시판 링크(기존 게시판 + 초보 게시판)가 있고 (그렇지만 물리적으로는 하나의 DB 테이블이고), 

2. 초보 게시판에는 가입한지 특정 기간 (3개월, 6개월, 또는 ???)이 지나지 않은 아이디로 작성된 글들만 보이고, 

3. 기존 게시판은 위의 것들을 제외한 모든 것이 보이고,

4. 아이디의 가입 기간이 위의 특정기간을 넘어설 경우, 기존에 이 아이디로 작성된 글들이 기존 게시판으로 합쳐지되, 앞으로 토잉되지는 않는

게시판입니다. 사용자 아이디의 가입기간이 DB 검색 조건에 포함될 수 있다면, 별 어려움없이 될텐데, 그렇지 않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다른 초보 게시판이 아니고 지금 게시판 안에 마모님이 만든 초보질문 글(Thread)입니다. 

그 Thread안에서 댓글과 답글로 이어지면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초보분들 질문 게시판에 올려놓고

몇 번 까이고, 혹시 너무 하찮은 질문이라 생각할까 질문 못 올리고 관련 댓글로 질문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리고 하나씩 필요한 링크들을 본문에 업데이트 하면, 초보들이 필요한 링크와 정보들이 한 글 속에 있으니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올려 해볼까 했는데 저도 겨우 초보를 벗어나 내공도 부족하고 돌아다니기 바뻐서 꾸준하게 못 할 것 같아서요. ^^

마모님이 올려주시면 시간 날 때 마다 질문 글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게시판 기능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주요 호텔이나 항공사별로 개요글 들을 정리하고 wiki 처럼 마적단원들이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FAQ 같은 것도 있으면 좋겠구요.

필독글들이 있긴 하지만 눈에 잘 안띄여서 잘 보이는 곳에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답글 달아줄때도 "FAQ에 나와있어여~" 라고 설명해 드리면 "검색해 보세요~" 보단 덜 상처 받을 듯 하고요.

+1

wiki 또는 진보적 FAQ 같은 기능이 있음 좋겠습니다. ^^

옛부터 역사책을 봐도, 어떤 자료를 집대성 하는일은 정말 큰일이고 성취감도 높을꺼 같습니다.

많은 마모 회원님들이 합심한다면... 최고의 마일모아 백과사전이 만들어지라 생각됩니다.

Like 버튼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좋은 글들을 구별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래있으셨던 분들이나 새로오신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저도 위 쌍둥빠님 의견과 비슷(?)한데요 개요글 업데이트와 함께 하나 더 덧붙이자면 그 정보들이 현재 진행형인지 아님 이미 지나간건지 구분이 되었음 좋겠어요.

이젠 이곳에 올라온 자료들이 워낙 방대해져서 마모님 대문글과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찾아 읽다보면 그게 현재도 유효한 정보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또 그러다보니 검색하는데 시간도 꽤 많이 들곤 하더군요.

특히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일수록 더욱 더 그러실것 같습니다.

암튼 마일모아 봄맞이 업그레이드 기대됩니당.^^

+1

게시글에 작성된 이미지들만 빼서 보는 갤러리 메뉴도 있음 좋을꺼 같아요.

잉여시간에 사진을 좀 모아서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지난 2년정도 하면서 느낀것은 대부분의 마모회원님들의 글이나 댓글들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정말 열손가락안에 들 정도의 소수분들만이 상식이 없는 글들을 올리시는데, 카톡처럼 특정회원 블락기능이 있으면 불편한 글이 있으면 일일이 상대하지말고 그냥 무시하는것이 더 쉽지 않을까요?

일년에 한두번 결산도 하면서 경고도 주면 계시판이 정화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좋은 정보로 알흠다운 마일모아로 인도하시는 마일모아님께 감사드려요.

위에서 다른분들이 벌써 얘기하셨으니 전 다른거 하나만 얘기드릴께요. 게시판 기능중의 하나인 글을 올릴때 폰으로 사진을 올리는게 지금 안돼는데 가능했으면하네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갤노트2사용) 핸폰으로 게시판을 터치하면 자꾸 위쪽의 다른 글을 터치하게 돼더라고요. 이게 갤노트2만 그런지 저같은 경험을 해보신분이 있으신지 궁굼하네요.

다른 사이트에선 그런적이 없는데 마일모아사이트에 들어오면 그렇게 돼네요. 전 거의 모든 글을 폰으로 올리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

개인적으로 7번 좋습니다. 

건의 하나 더 하겠습니다.  6번 "댓글이 달리면 글 삭제 불가" 좋은것 같아요.  원글이 내용을 삭제하는건 가능하게요.  저는 솔직히 글 원문이 수정되었을때 게시판 맨 앞으로 토잉되는게 가끔 부담이 됩니다.  여행기나 몇달이 지난 글들 수정할때 부담되어서 글에  손 못댈때가 있어요.  혹시 글을 수정할때 토잉하기/안하기 옵션을 고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어떨까요?

저도 가끔 시간이 지나면 제 글을 지울때가 있습니다.  보통 제가 질문하는 글, 즉 다른분들이 정보를 주신 글은 안지우는 편인데, 제가 올린 정보글이나 후기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가끔 지웁니다.  혹시 제 글에 댓글 달으셨다가 마음 상하신분들, 아니면 앞으로 마음 상하실수도 있는 분들, 이 자리를 빌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어쩌다 신상정보가 있어서, 오래전 글 수정했는데, 바로 앞으로 토잉되서, 급히 삭제를 한 기억이 ;;;; 

오래전 글이 다시 토잉되니까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쩝.

저도 가끔 몰아서 지웁니다.

철 지난 딜 정보나 정보 없는 뻘 여행기 등 쓸데없는 글 위주로요.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 저도 공감합니다. '수정후 토잉 안되기' 그런 기능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기 나 오타 등으로 수정이 필요한 경우, 이게 최상단으로 올라가는 것 때문에 얼굴 부끄러운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아울러 마모님이 적시하신 것중에서는 5,7번의 효용에 크게 공감합니다. (6번은 요즘 불사신-ㅇㅇㄷ 님 글에서도 나왔던 얘기처럼) 논쟁의 여지도 있을 것 같아 고민스러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문장에 그건 괜찮은데, 댓글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3=3=3=333

ㅋㅋ 지금 읽었네요 

새 멤버는 가입한 후 일정기간 (하루, 일주일)이 지나고 포스팅하게 하면 어떨까요? 필요할 때 아이디 만들어서 치고 빠지는 일은 방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온라인 사이트 처럼 등업 받은 사람만 글쓰기 하는 것은 너무 폐쇄적인 것 같고 그냥 가입과 첫번째 글 사이에 시차를 두는 정도면 좋겠습니다. 

.

저도 마모 게시판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가입후 일정 기간이 지난후에 댓글을 적을수 있는 기능은 꼭 필요 하다고 느낍니다..

위에 스크래치님 말씀 처럼   ㅆㄱㅈ없는 글의 대부분이 회원 등록한 날 올리는 글 인 것 같습니다. +1입니다..

이게 이루어지면 많은 부분이 나아질거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가끔씩 올라오는 황당한 광고  글도 많이 없어 지리라 생각이 되구요..

저도 이것은 정말 찬성입니다.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것 같습니다. 

저도 뒤늦게 요거 추천, 찬성합니다.

원래 스크래치님이 오래전에 '그생퀴' 등을 막으려고 의견을 내셨었는데요.

이번에 세월호 사건에 또 이러네요.

못보던 닉으로 정치색이 강한 글들이 많아서 불편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마일모아 위키 만드는데 한표요. 

그리고 이건 제가 종종 가는 미국 풋볼 포럼에 있는 기능인데, 혹시 Ignore List를 추가할 수 없을까요? 어느 포럼을 가거나 사람이 많아지면 이상한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고, 그런 사람들이 다는 글들은 클릭 안하면 되지만 댓글들은 어쩔 수 없거든요. 그럴때 이런 사람들을 내 Ignore List에 넣어 놓으면 그런 사람들이 쓴 글이 나에게는 안보이게 되는 거죠.  코딩이 너무 복잡해 질까요?  ^^ 

아! 맞다. 대문 글 검색 기능 다시 살려주세요!

원래 있었던 것 같은데, 구글검색이 달리면서 없어진 것 같아요.

저는 댓글 및에 게시판 글 리스트 나오는 부분에 현재 읽고 있는 게시글에 하이라이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현재 읽고 있는 페이지가 어디인지 헷갈리더군요.

계속 추가해서 죄송합니다. ㅠ_ㅜ

그리고 계속 검색 관련 부탁만 드려서 또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보다 마모 게시판에서 검색하면서 보낸 시간이 많은가봐요. ㅎㅎ

지금 닉네임을 클릭하고 [작성 글 보기]를 누르면 내부적으로는 게시판의 검색창에 닉네임을 넣고 검색한 것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닉세탁을 하신 분들은 닉세탁 후의 글만 보여준다거나, 닉네임이 짧은 분들은 다른 더 긴 닉네임을 가진 분들까지 검색 결과로 같이 나와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DB 상에 따로 관리하는 변하지 않는 회원 id가 있다면.. (있겠죠? ㅎㅎ) search keyword를 이것으로 하여 검색된 결과를 보여주면 어떨까요?

그럼 정확히 그 사람이 작성한 글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전 이대로 너무 만족하기 때문에 원하는 기능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말도 안돼는 기능을 요청해 봅니다 (욕먹겠지만요)

기분 상할 것한 내용을 부드럽게 전환 시켜주는 기능 ^^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게 있는데요. 아이디어/목적은 위에 마모님이나 다른 분들이 적어주신 것과 유사한데, 이렇게 된다면, 조금 organized 더 되어 보기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건데요.

1. 일단 로그인을 하면, My Account 와 같은 메뉴나 박스가 상단에 보기 좋게 떠서, 쪽지함으로 바로 가는 메뉴와 함께 메뉴/혹은 박스내에 쪽지가 새로 왔는지, 내가 쓴 글에 댓글이 달렸는지 (몇개가 달렸는지), 내 스크랩함 바로가기 메뉴 등 나와 관련된 메뉴들 (쪽지함, 댓글 notification, 스크랩함 등)이 바로 가기 좋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로그인 후 "쪽지함" 보기를 클릭하거나, 본인이 쓴 글이라도 찾아서 내 이름을 찾아 클릭을 해야, 나와 관련된 메뉴들에 접속이 되는데. 이 두 가지 방법다 무언가 intuitive 하지 않아, 항상 헷갈리더라구요.

2. 그리고 게시판에 숨어 있는 보물 같은 필독글들이 한 군데에 잘 정리되어, 보기 좋았으면 합니다. 물론 게시판을 오래 사용하셨던 분들은 "분류"에서 "필독"만 선택하면 바로 쉽게 이걸 확인하실 수 있는 걸 아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이곳에 오신 분들인데요. 이 분들이야 말로 필독글을 필독하셔야 할 분들인데, 게시판 기능에 매우 낯선 분들이 계신 듯해서요. 보다 accessible 하다면, 게시판을 찾아봐라. 필독글을 읽어보라 등의 기본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댓글의 수고도 덜 것 같기도 하구요.

마모님께서 알아서 선별하여 읽으시고 아이디어를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추가 댓글을 다는 것을 마모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해해주세요. ^^;;

+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 가운데 또 하나는 마모님 대문글도 스크랩을 할 수 없나 하는 것이였어요. 때로는 일시적 프로모션 뉴스나 UR 사용법 등과는 다르게 두고 두고 보았으면 하는 글들이 많거든요. 때로는 전체글에서 반복해서 찾는 게 약간 번거로울 때가 있어서요. 한번 고려해주세요 ^^

저도 이거 건의하려고 했는데 다른이름님께서 벌써 건의하셨군요!!

또 검색어를 넣었을경우 대문글만 검색되는게 있으면 어떨까요? 컴맹인 저는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모르겠지만 건의해봅니다^^

+1...대문글도 같이 스크랩이 되면 좋겠구..

      그리고 게시판에서 검색을 해도 대문글까지 같이 검색이 동시에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마일모아님이 힘드시겠지만요...ㅎㅎㅎ

저도 또 생각나면 더 적어보겠습니다만, 일단 지금 생각 나는것 두가지만 적어보자면요.

1. 위에 분류에서, 보고 싶은 분류를 골라서 볼수 있는데요. 그 기능은 정말 좋은데, 혹시 된다면 보기 싫은 분류는 빼고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으로는, 드랍다운메뉴에 분류를 나열하고요. 거기서 개개인이 보고 싶은 분류를 몇가지 선택하고 "Go!"를 누르면, 그 선택한 분류의 글만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지금은 한가지만 선택할수 있잖아요? 그쵸?

2. 이것은 지금 게시판에 김연아 금메달 서명 글에 댓글 다신 분의 글을 보고, 갑자기 하도 황당해서 생각 한것인데요. 이곳이 개개인이 자신의 생각을 나눌수 있는 공개 게시판임을 잊고, 본인의 기분에 따라 저런 형식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는 적당한 제제가 가해졌으면 합니다. 강퇴이던, 일시 정지이던. 그게 어떤 방법이 좋을지는 마모님께서 정해주셔야겠지만, 저런 몰상식한 댓글을 보고 나면, 그런분들과 같은곳에 같이있다는게 좀 창피합니다. 원래 그렇게 하시는 분인가, 그동안 쓰신글도 좀 검색해 봤는데, 그동안은 그러신것 같지는 않구요. 오늘 무슨 안좋은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지만, 게시판에서 그렇게 X탕을 치시면 안되시죠. (앗, 글 쓰는동안 마모님의 터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마모님이 즐거운 맘으로 하셔도 힘드실텐데............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동안 느낀것인데..

마모님께서는 "열린" 게시판을 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동의 하고 제청 합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게시판의 글은 열람이 "모두에게 열린" 기존 운영의 틀을 이어가시고

회원 가입을 짧게나마 "초대" 제도로.......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초대장은 많은 인터넷에 사용되는 새롭다 하긴 그렇긴 한 제도 이지만 많은 부분을 커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계정을 막는것과 초대장 보유 숫자를 동시에 컨트롤 하면 많은 일들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초대 제도를 지속하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롱텅님 말씀이랑 비슷한데, "싫어요"버튼을 활성화 해주시면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을 것 같아요.  요새 종종 서로간에 쌓이는 스트레스... 글로 장황하게 설명하다 보면 큰 싸움이 나는데, "싫어요"한번 누르고 가는걸로 간단히 해소할 수 있으면 큰 싸움날 일은 없을 것 같고... 글쓴 분도 사람들이 대략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자체정화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마일모아님께서 "좋아요"는 작동되게 해주셨지만 "싫어요"는 비활성화해놓으신 이유도 대략 짐작이 갑니다.  그러기에 건의드리고 싶은 것이 한두주만이라도 trial로 해보는 것이에요.  경과를 살펴보고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면 다시 비활성화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맨위로가기, 맨밑으로가기 버튼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할때가 종종있는데

와플 구운글들은 힘들어요..

언제나 조용히 눈팅만 하고 스윽 지나가지만

마일모아에 애정 만땅입니다,

넘넘 감사해요~

사용하시는 브라우저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주로 Home 버튼(맨 위로 가기)과 End 버튼(맨 아래로 가기)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맥의 경우 Fn+왼쪽키보드 = Home, Fn+오른쪽키보드 = End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주소창보다도 더 위인 맨 위를 터치하시면 화면 제일 위로 갑니다.

여태껏 게시판에 항상 붙어 사느라 몰랐는데... 게시판에 로그아웃 버튼이 없네요? 

혹시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갈 땐 안 된단다? ㅋㅋ

로그아웃 하시려면.......

쪽지함에 가셔서.......

회원 정보란에 가시면......

'탈퇴'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ㅎ

전체 게시글 목록상에서 글이 추천 받으면 한 줄 위로, 비추천 받으면 한 줄 아래로 내려가는 기능은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게시판이 정리될거 같습니다.

사소한 거라 없어도 큰 상관은 없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검색을 해서 게시물을 클릭하면 검색어와 기타 다른 query가 주소 중간에 끼어들면서 주소가 매우 길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게시물 링크를 걸 때, https://www.milemoa.com/bbs/와 document_srl= 뒤의 숫자열을 빼고는 수동으로 지우는데요...

혹시 게시물 구석에 "주소복사" 버튼이 있어서 간단한 주소나 혹은 bit.ly 같은 단축주소를 생성해주는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검색해서 들어간 게시물의 주소도 짧막하게 보이도록 해주셔도 좋고요. ^^

안녕하세요. 주소가 길때 글제목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주소가 짧아집니다. 

앗... 고맙습니다. 주로 모바일로만 이용하다보니 몰랐었네요.

그러면 모바일 게시판 추천 기능으로... ^^

게시판에 아이디 등록할 때나 닉네임 변경할 때 닉네임에 "마일", "mile", "모아", "moa"가 포함된 닉네임을 쓸 경우 사용할 수 없도록 안내하면 어떨까요?

지난 한달간 마모님이 여러가지 고쳐주시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안되는게 (안되게 해 놓으신게) 있는것 같은데, 

현재 '추천'은 할 수 있지만, '비추천'은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것, 잘한것을 추천할 수 있음과 동시에, 안좋은것, 잘 못하는것은 비추천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원글, 댓글 모두)

최근 올라오는 글들중에, 처음 오신분들이 잘못 받아들이면, 엄한길로 인도되어 가는 글들이 몇가지 보입니다(물론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많은 여러분들이 댓글로 잘못된점을 고쳐주시고는 계시지만, 그것도 일일히 하다보면 너무 손이 많이 가는 일인것 같구요. 

추천/비추천 기능이 동시에 살아 있다면, 이제 막 마일모아의 세계에 오신분들이 좋은 글과 안좋은 글을 스스로 구분함으로서, 기본 개념 잡으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