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다들 마음도 시렵고 그러시죠? 오늘 하루 게시판 쉬어가겠습니다.
기존에 올라온 글들은 다 읽으실 수 있으니 Evernote 같은 걸로 필요한 글을 스크랩 해서 공부도 하시고, 자주 못갔던 동네 커피숍에 가서 따뜻한 커피도 한 잔씩 드시고, 찬 공기 시원한 공기도 좀 만끽하셨으면 하구요.
게시판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면 쓴 소리, 바른 소리, 안타까운 소리는 저 혼자만 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게시판이 다시 살아서 돌아오면 쓴 소리, 바른 소리, 안타까운 소리는 저 혼자만 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요 부분 공지에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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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입니다. 공지는 잘 안읽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예 MileMoa.com 오른쪽 옆에 있는 빈 공간에 글을 쓸때마다 볼 수 있도록 올리면 어떨까요? 아니면 글을 쓰고 등록 하려고 하면 글을 쓸때의 주의사항이 뜨게 할 수 도 있을것 같고, 질문 유형을 선택하면 모범 질문의 예가 보이도록 하면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구요. 예를 들면 발권 카데고리를 선택하고 글을 쓰려고 하면 "출발지, 도착지, 시기, 보유마일, 취향 등을 써주시면 좀 더 도움되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와 같은 글이 보이도록 하면 질문하는 사람이나 답변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
마모님 하루 잘 쉬셨어요? 저도 잘 쉬었어요.
이제는 쉬지말고 달려요.... (뭘 달리자는 건지???) ㅎㅎ
다방치기!!! 앗싸~~!
월래 삼 소리는 존 내용인디................
가뭄에 쏟아지는 빗 소리
선비가 글 읽는 소리
어린 아가의 젖먹는 소리...
내용허고 아무 상관 엄네요... 그냥 내용이 묻힐까봐서 위로 올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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