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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픈 합니다

마일모아, 2014-03-04 03:25:37

조회 수
3407
추천 수
5

다들 좋은 이야기들, 힘되는 이야기들만 하자구요. :) 

71 댓글

nysky

2014-03-04 03:29:09

마일모아님~~~~ ㅜㅜ

 

홧팅입니다.

 

마적단분들도 모두 행복하게~ ㅎㅎ ^^

스무스

2014-03-04 03:29:26

마일모아님 진짜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 종종 마모님의 운영철학과 방식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뭔가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는 몰라도 여긴 잘 굴러갈 것 같다는 느낌..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모두들 활기찬 화요일 되세요

Dan

2014-03-04 03:33:49

+1 그쵸? 마모님 하시는거 보면 몰몬교도 그렇고 아예 마모교가 생길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nysky

2014-03-04 03:38:33

+100 몇번 더 하시면, 난중엔 마모님 보면 울지도 몰라요.

쌍둥빠

2014-03-04 03:30:44

3빠!!
자기전에 개장한걸 봐서 좋네요^^

후지어

2014-03-04 03:31:32

아~~ 기쁜 소식이네요 ^^

미국초보

2014-03-04 03:32:38

현명하신 판단이었다고 감히 생각됩니다. ^_^

Dan

2014-03-04 03:35:45

마모 화이팅~~~ 계시판이 쉬니 한가지 좋았던건...지난 글들을 볼 수 있었다라는거. 나쁜점은 언제인지 정확이 모르다보니 계속 Refresh를 누르게 되더라는... ㅎㅎ

쿨대디

2014-03-04 03:39:29

다들 반갑습니다. 여행 중이라 자주 못 들어왔던지라 본의 아니게 못 끼어들었었는데 다행이네요. 끼어들어봤자 헛소리만 했었을 듯... ㅋㅋ

까망콩

2014-03-04 03:40:05

재개장(?) 축하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만이..... ^^

봉다루

2014-03-04 03:47:46

마모님의 하루 쉬어가는 글이 추천 수  1등으로 올라섰습니다.

다들, 글 쓰기가 안되니.... 유일하게 되는 추천 클릭하는 것으로 의사를 표현하셨던 것 같네요. :-) 

(저도 그랬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Livingpico

2014-03-04 03:48:10

감사합니다!!! 

게시판 다시 열리기를 기다리면서, 발권, 여름 휴가 계획잡고 마일/포인트 마구(?) 써버렸습니다. 마침 SPG 카테고리 바뀌는 시점이 어제 밤이였는데, 다행이 안까먹고 해서, 포인트좀 절약했습니다. 

어떻게 썼나, 게시판에 나눌(?)께요. (아니, 후기로 쓰겠습니다.)

아기주부

2014-03-04 07:33:07

아... 이런 소중한 정보를 모르고있었다니...ㅠㅠㅠㅠ SPG한테 이메일도 못받은거같은데... 전 이런줄도 모르고 어제 하와이 호텔 검색하면서 이정도면 4박+1박 되겠다 포인트 계산했는데 다 망했어요... 눈여겨뒀던 호텔 다 업됐네요...ㅜㅜ 


게시판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낍니다. 이런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주신 마모님 감사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쯤 발표나왔나 보니까 제가 하루종일 바쁜날에 나왔네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들기 전에 게시판을 한번 슬쩍 훑어주는 습관을... 

Livingpico

2014-03-04 10:58:41

이게 분명히 어제 게시판이 닫히지 않았으면, 어디선가 저번에 마모님께서 써주신 원글이 토잉이 되었을텐데, 모두들 정신이 없었고, 그래서 생각 못하신분들 많으실거예요.

아깝게 되었어요, 아기주부님. 그냥 더 모아서 가시는수 밖에는.....

마음힐리언스

2014-03-04 04:00:59

네.. 마모님!!!!

armian98

2014-03-04 04:01:47

꺄아~~~~~~
힘들었어요. ㅠㅜㅠㅜㅠㅜ

밤뷔

2014-03-04 04:12:47

네!! 감사합니다~ 하루동안 들락날락하면서 카드 계획세우고 그랬어요 

beel204

2014-03-04 04:16:01

현명하신분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최선

2014-03-04 04:18:49

감사합니다 마모님

백건

2014-03-04 04:20:41

퐈이팅! :D 

치즈와인

2014-03-04 04:21:22

많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쳇~이쓰

2014-03-04 04:21:51

다들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마모인이 되요~ ^^

기다림

2014-03-04 04:26:31

다시 열였네요. 어제 참 힘들었어요.

하지만 회사 Productivity 는 좋았어요. ㅎㅎ

wonpal

2014-03-04 04:27:37

숨 참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군요.

디자이너

2014-03-04 04:38:22

역시 대인배! 마모님 짱이예요 . ㅎㅎ ^^

나무나무

2014-03-04 04:43:38

다시 오픈되었네요 감사합니다

gomile5

2014-03-04 04:44:43

하루 쉬어가는데 왜이렇게 답답하던지.. 습관이 되어버린 마일모아 눈팅질.. 다시와서 무척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물가나무

2014-03-04 04:48:48

힘되는 이야기. 힘주는 이야기. ^^

해아

2014-03-04 04:52:33

하루정도 쉬었다 다시 갈 수 있게 해주신 마모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고맙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경구를 다시금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꾸벅. 

요셉

2014-03-04 04:54:01

글은 잘 쓰지 않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와서 새 글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새 글이 없어지니 어찌나 이상하던지...

재 오픈 감사합니다. 

Tiffany

2014-03-04 05:53:56

와~~~ 감사합니다!!! 

Esc

2014-03-04 05:54:54

이하 동문... 엉엉엉   


ㅡㅡ 엉삼이

좋은날

2014-03-04 05:56:49

재오픈 감사합니다~!~!~!~!



샌프란

2014-03-04 06:15:06

참...하루가 길더군요. 

운영자이신 마모님께 개인적으로 재오픈 진심 감사하구요.


최근 올라온 글들에 의견을 달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라는 문구가 생각났습니다..(받은자로서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댓글들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각각 이렇게 다르구나..하는 것을 새삼 느겼구요.


어째든 앞으로도 

세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하고 유익한 게시판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일조하고 싶고요..

차도남

2014-03-04 06:31:00

마모님의 운영철학과 신비주의 찬성입니다. 절대 커밍아웃 하지 마세요. ^^

HappyLife

2014-03-04 06:33:35

그동안 눈팅만 하고 도움만 받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일모아 때문에 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마일모아님과 기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디미트리

2014-03-04 06:45:34

감사합니다. 어제 답답하기도 했지만 밀린 일도 많이 했습니다.^^

리노아

2014-03-04 06:46:00

마모님의 신의 한수... 제오픈 감사합니다. :)  여기서만큼은 모든분들 좋은일, 웃는일만 있었음 좋겠네요~^^ 

눈뜬자

2014-03-04 06:53:33

저 어제 저만 안되는줄 알고 깜놀했다는...ㅋ 다시 오픈 감사합니다~

롱텅

2014-03-04 07:09:30

재오픈 하면 보통 이벤트를 하던데...

제 아들은 '오픈'을 '오핀'이라고 발음하는데 바꿀 방법이 있을까요?

스크래치

2014-03-04 07:13:04

.

롱텅

2014-03-04 07:23:33

그럼 발음 잘하는 녀석을 새로 낳는 수 밖에 없는건가요...?... @.@

스크래치

2014-03-04 07:35:53

.

롱텅

2014-03-04 08:05:52

제가 새는 그닥...

단비아빠

2014-03-04 07:37:59

아마도 롱텅님이 "오핀"으로 발음하시면 아이가 바꾸지 않을까요?

그 나이때는 남들이 하는건 하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ㅎㅎ

롱텅

2014-03-04 07:56:40

푸른등선

2014-03-04 08:07:07

원래 유아기때 말 배우면서 대부분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제 아들도 '해 줘'를 '해 조이예~~''로 요즘 계속 하고 있습니다. ㅠ

똥칠이

2014-03-04 07:18:36

으아~~~ 너무 좋아요~ 꺅꺅~~

BBS

2014-03-04 07:20:06

마모님께 ,게시판 분위기를 망친 장본인으로서 사죄의 말씀과 

좋은말만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롱텅

2014-03-04 07:22:42

가끔 쪽지함도 좀 열여보시지욤...

뚱카프리오

2014-03-04 07:26:20

답답해서 혼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비지후아빠

2014-03-04 07:40:09

하루 쉬어가는 게시판인걸 알면서도 하루종일 몇 번을 들어왔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일모아님의 관리능력은 정말 탁월하신 것 같아요.. 언젠가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다시 모두 화이팅입니다..^^

ocean

2014-03-04 07:54:10

^ ^

쪽지소녀

2014-03-04 08:06:38

마모님 감사합니다 ^^

angie

2014-03-04 08:44:06

마일모아님이 가끔 궁금해집니다..언젠간 뵐 날도 있을까요?마일모아를 추억하며 모임을 하는... 한~~~~~~~~~~~십년 뒤에 말이에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밀국수

2014-03-04 09:06:20

감사합니다!!!!! 

혈자

2014-03-04 09:10:26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시가 난다더니, 옛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고작 하루 그라운드 먹었는데... 아아 근신이란 참으로 힘든것이군요!

kalakaua

2014-03-04 09:16:09

아하하하~ 좋군요~

찡찡보라

2014-03-04 11:06:21

늘 감사합니다 마모님!

볼티모어큰형

2014-03-04 14:57:48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토토미

2014-03-04 15:07:13

마모님, 짱이십니다!

외로운물개

2014-03-04 15:08:40

그나 저나 쥔장님 머리가 뽀개질라구

헐틴디 용케도 잘 참으시요...ㅎㅎ

보통이 아니구 참 특별한가 봅니다...항상 존 일만 생기면 좋은틴디...세상살이란게 참...

이텔

2014-03-04 15:17:37

바쁜일땜에 잠시 못왔었는데 그사이에 마모님이 또한번 신의 한수를 두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러니 제가 여기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여기 계시는 모든분들 그리고 마모님. 사랑합니다 ^^

드리머

2014-03-04 16:38:40

감사합니다!!! :)

준효아빠(davidlim)

2014-03-04 16:55:29

제가 오랜만에 게시판 들어와서 재오픈하신걸로 알고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uruduru

2014-03-04 21:32:42

캬~!

여러모로

2014-03-04 17:29:05

신입이지만 게시판을 위해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든 며칠이었습니다. 참 감사해요 마일모아.

복돌맘:)

2014-03-04 17:48:57

오늘 들어와보고 무슨일인가 했는데.. 속상해요. ㅠ 그렇지만 감사합니다. 마모님. 

우리 모두 겸손한 그리고 ,  take advantage 만 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는 인생이 그런게 아니니까요. 


valbos

2014-03-04 20:47:30

항상 마모님 응원하겠습니다..재오픈 감사드립니다..^^

따라달린다

2014-03-05 00:00:52

마모님의 지혜에 다시금 놀랐습니다! 멋있으세요~

julie

2014-03-05 00:20:46

솔로몬이 생각나네요.
마모님의 지혜와 결단력에 놀라고
마일모아가 이렇게 큰 커뮤니티가 되어도 여전히 따뜻한 공간일 수 있는 이유를
새삼 깨닫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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