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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글 관련] 주유상품권으로 주유할 경우에는 현금가 적용 여부?

다른이름, 2014-03-25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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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모님 대문글을 읽고서, Lowe's 와 상품권 구매에 대한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요.


말씀 중에 "주유상품권으로 주유할 경우에는 현금가가 적용되어서 할인가로 주유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말씀이 있으십니다. 


예전에 한번, 코스트코 등 할인된 주유가격이냐 5% UR보너스를 받을 것이냐에 대한 글도 올리셨었구요.


그 때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주유상품권으로 주유할 경우에는 현금가가 적용되어서 할인가로 주유할 수 있는지 여부"인 듯 합니다.


가끔 지역에 따라, 코스트코에 비해 Shell 이든 BP이든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아무리 5% UR 보너스를 받을 수 있을지라도, 주유 가격 자체가 비쌀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로 현금 할인가로 계산되면, 그래도 UR 보너스를 노릴 만해서지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freedom으로 gas에서 5% 보너스 quarter 기간에, 주유소에서 주유 카드를 미리 사서, 나중에 이걸 쓰는 과정에 영수증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주유 카드를 사용했는데도, 신용카드 결제 가격으로 결제가 된 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과연 그 주유소의 문제인지, 제가 뭔가 착각을 했던 건지, 지역적 문제인지 아리송해지네요.


혹시 저 말고,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지...


혹은, 앞으로 주유 카드 이용하실 때, 한번 확인해보시길 권하는 의미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


제가 이용한 곳은 BP 였구요. 동네 몇군데 BP 중에서 한 주유소만 항상 유난히 가격이 싸서, 이곳에서만 시도해봤네요 (다른 곳은 Costco와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주유카드를 사용해도 그다지 이익이 안될 것 같고). 글을 올려놓고 생각해보니, 제가 이 주유카드로 다른 BP도 이용해보고, 적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군요. 

36 댓글

만년초보

2014-03-25 10:39:12

마루타로...

제기억에는 현금가로. Shell이였습니다.

다른이름

2014-03-25 10:47:30

만년초보님 안녕하세요. 사례 공유 감사드립니다.


네에, 마모님이 그냥 하신 말씀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대부분 현금가로 계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했듯이, 지역/장소에 따라 종종, 신용카드 가격이 계산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 말고 그런 사례가 있나 궁금해서요.

darkbull

2014-03-25 10:40:35

shoprite하고 staples 에서 신용카드로 shell 기프트 카드 사서 shell 주유소에서 넣어봤는데요.

어떤곳은 현금가 어떤곳은 카드가격 적용으로 case by case 였습니다.

참고로 집앞에 있는 lowe's에서는 신용카드로 기프트카드 구입이 안되더군요.

아마 로우스도 케바케일듯 싶습니다.

좋은날

2014-03-25 10:42:30

마모님이 올리신 글 보고


4월시작되면 LOWE'S가서 아마존카드좀 살려했는데 신용카드로 구입못하면 좀 안습이겠는데요...ㅜ

다른이름

2014-03-25 10:43:43

엇! Shell 카드 사용하셨는데, 어떤 곳은 신용카드 가격이 적용되었단 말씀이시죠? 이게 바로 제가 경험했고, 우려하던 그런 상황이군요. 


darkbull님도 확인하셨다면, 저만의 독특한 케이스가 아니라, 다들 한번씩 확인하실 만한 중요한 점 같습니다. 사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망콩

2014-03-25 10:49:35

저는 쉘 사용하는데 항상 현금가였습니다. 뭐 쉘이 몇군데 안되기도 하거니와... 자주 주유상품권 들고가니 주인장께서 '넌 왜 맨날 이거 들고 오니?'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응 회사에서 나와' 그렇게 둘러대면서... '내가 상품권 쓰면 너한테 안좋니?' 그랬더니... 정색을 하면서 '캐쉬랑 똑같은 건데 당연히 좋지' 그러더라구요. ^^

다른이름

2014-03-25 10:53:55

사용할 때는 덜 민망한데, gas 카테고리에서 5% UR 받는 기간에 주유소에서 주유 카드 살 때가 저는 더 그렇더라구요. value 도 왜 제가 자주 가는 곳은 $50 단위밖에 없어서..


제대로 덕 보려면 $1500 리밋이 있지만, $50 짜리 주유카드로 사려면, 1500/50=30 번은 사야하잖아요. 자꾸 사서, 그걸로 넣으니 (즉 선물로 사는 것도 아니고), 주인이 요상하게 보더군요 ;;;;;

까망콩

2014-03-25 10:57:30

근데 혹시 기프트 카드를 프리덤으로 산 주유소에서 다시 그 기프트카드로 개스 넣으신 건 아닌지요? 

그럼 주유기에서 크레딧카드로 기프트카드 산 것을 인식해서? ^^;; IT쪽은 제 분야가 아니라 상상력만 뿜어 봅니다. ㅋㅋ

다른이름

2014-03-25 10:59:50

그건 맞습니다만, 설마... 

뚱카프리오

2014-03-25 11:00:33

주유 상품권 들고 왜 주인장께 가나요...주인장께 안 가도 카드삽입기에 넣으면 현금가로 똑같이 적용됩니다. ^^

다른이름

2014-03-25 11:08:07

제가 가는 곳은 캐쉬 카드가 펌프에서 인식이 안되어서, 주인장에게 가야 했습니다. 이것 역시 케바케 인 듯 합니다. 몇번 시도 하고, 주인장이 나와서 카드 삽입까지 해보고 생난리를 쳐서, 확실히 기억나거든요.


그리고 아래 쿨쿨님 말씀도 흥미롭네요. 펌프에서는 신용카드가격, 안에서는 현금가격... 

까망콩

2014-03-25 11:29:16

제가 가는 쉘주유소는 주인장이 직접 넣어주십니다. 칠순 다 되어 보이는 노인장이신데...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인생 잘 사는 분 같아 보입니다. 평일 7시면 문 닫고, 토/일 문 안엽니다. 그래도 잘 벌고 사시나 봅니다. ^^

쿨쿨

2014-03-25 10:52:14

저는 귀찮아서 항상 펌프에서 그냥 기카로 긁곤 하는데, 이 경우 항상 카드가격으로 되었습니다.

캐쉬어한테 직접 가서 긁으면 현금가로 해준다는 얘기를 들은적은 있습니다.

다른이름

2014-03-25 10:57:06

오잉. 요건 또 새로운 사실이네요. 같은 주유소에서 같은 주유카드를 사용하는데, 펌프에서는 신용카드 가격, 캐쉬어한테는 현금가라.


어쨌거나, 쿨쿨님도 펌프에서는 기카를 사용하실 때, 신용카드 가격으로 계산되셨던 게 맞군요.


참고로, 100% 확신이 안들긴 합니다만, 제 경우 캐쉬어를 통해서 했는데도 (아예 펌프에서는 먹히질 않더군요. 그래서 조금 확신을 같고 말씀드리는 건데요), 신용카드 가격인 기억이었던 같아서요. 물론 제가 본문에 적은, 딴 곳보다 싼 한 BP 주유소에 한정된 말씀입니다.


------


p.s. 쿨쿨님 그런데 이용하셨던 곳은 어디 주유소이셨어요? Shell?

쿨쿨

2014-03-25 11:27:41

정확히 다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개스 기프트카드를 펌프에서 긁으면서 우와~ 현금가로 되네? 했던 곳은 지금껏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제가 다녀본 곳은 엑손, 쉘, 비피, 걸프 였습니다.

다른이름

2014-03-25 13:13:27

헉. 이곳저곳 다니셨는데 한군데도 없었다!!!


프리덤 개스 5% UR 보너스 기간도 끝나가는 시점에서, 주유카드 사시는 결정에 다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들 지역에서, 혹은 자주 가는 주유소의 사정을 정확히 확인하시고 전략을 짜시는 게 좋겠습니다.


쿨쿨님, 사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osgr

2014-03-25 14:03:05

이상하네요 저는 shell 기프트카드 펌프에서 긁으면서 항상 현금가로 되던데.. 제가 그냥 운이 좋았던 걸까요?

까망콩

2014-03-25 14:14:26

저도 항상 현금가입니다. 영수증에 You saved.... 이래 나오지요... ^^

다른이름

2014-03-25 14:15:33

이상할 것 까지야 ^^;; 위에 darkbull님도 올리셨듯이, 또 마모님도 올리셨듯이, 아니 원래 gift card가 cash value를 지니고 있음을 고려할 때, 그게 정상이겠지요. 아니 정상-비정상을 떠나, 그래야 좋은 거겠죠 ^^


요지는, 안 그런 곳도 있는 것 같으니 (그리고 댓글을 보니 안그런 곳이 꽤 많네요), 무조건 gift card를 쟁겨놓고 사뒀더라도, 현금가로 잘 계산되는 곳에서 잘 사용하자는 거겠지요.

MAGIC

2014-03-25 13:01:20

전 현금가가 있다는 것을 처음 듣네요 ㅎㅎ;;;

다른이름

2014-03-25 13:15:52

네에, 제가 알기로는 (물론 이것도 지역/주유소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보통 오히려 현금가와 신용카드 가격이 같은 곳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다고 생각합니다.


마모님, 예전 대문글 보시면, 제가 본문과 댓글에서 무엇을 확인하고자 하는지 아실 겁니다. https://www.milemoa.com/2013/05/29/gas-gift-cards/


불꽃태양

2014-03-25 13:24:26

주유카드 사야된다는건 알겠는데...현금가는 또 무슨 소린가요?;;; 조지아에 살고있는데요...현금가랑 카드가랑 보통 갤런당 얼마정도 차이나나요? 주마다 틀린가요?

제가 캐쉬어한테 직접 캐쉬내고 주유하거나 펌프에 카드넣고 주유할때나 당연히 차이없겠거니 생각했었고, 기계에 찍혀있는 갤런당 개스값도 똑같았던거 같은데 그게 아닌건가요? ㅡ,.ㅡ;;

만약에 그렇다면 이건 정말 내자신이 무지하게 한심해지는 시츄에이션인지라;;; 좀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려요...ㅠㅠ;

다른이름

2014-03-25 13:36:57

주마다 다를 뿐만 아니라, 주유소마다 다를 겁니다. 저희 동네에는 보통 갤런당 10센트 정도 차이가 납니다만, 지역별/주유소별 차이가 꽤 날겁니다. 하지만 또 cash 가격과 신용 카드 가격이 같은 곳도 꽤 있구요. 


자주 가시는 주유소에서, 먼저 가격 간판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Cash 가격이 따로 있는지), 카드를 넣어 pay 하실 때 영수증에 찍힌 가격이 가격 간판과 같은지 직접 확인하시는 수 밖에, 더이상의 설명을 (제 수준에서는 ^^) 더이상 드리지 못하겠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gas+cash+price+credit+card+price&espv=210&es_sm=93&source=lnms&tbm=isch&sa=X&ei=lcoxU-WVIpSs0AHlxYH4DA&ved=0CAoQ_AUoAw&biw=1010&bih=532


조아마1

2014-03-25 13:38:44

조지아에도 현금가랑 카드가랑 다른 쉘 주유소가 드물게 있긴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격판에 cash라고 써있구요.

바로 저희 회사 바로 앞에도 하나 있거든요. 그런데 현금가가 바로 옆 QT 가격보다 비싸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아무튼 대부분의 경우 카드가=현금가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다른이름

2014-03-25 13:41:36

조지아는 그런가보군요. 저희 지역은 대부분이 현금가와 신용카드 가격이 달라서요. 그런데 가끔 두 가격이 같다고 쓰여있는 것 같은데, 영수증에는 그렇게 안나오는 상황도 있으니, 종종 확인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특히 타지역에 가신다거나 하면.

까망콩

2014-03-25 14:16:41

조지아 좋네요. 뉴욕은 카드랑 현금이랑 같은 주유소 열곳에 한곳 있을까 말까 합니다. ^^

제 서식지 근처에 주유소 한 30개 잡아도 딱 2군데 봤습니다. 하나는 다른 곳보다 비싸고 하나는 브랜드가 없고 좀 멀어서 패쑤.... 

duruduru

2014-03-26 19:50:07

저희 동네 WaWa는 가격이 기본적으로 싸고, 현금가/카드가 동일이어서 주로 이용합니다.

다른이름

2014-03-26 19:59:49

와와. 자꾸 오라고 가격이 같나 보네요.

삼복아빠

2014-03-25 13:45:36

억.. 전혀 몰랐습니다. 동네 주유소의 입간판에는 기름 종류에 따른 가격만 써 있지 다른 이야기가 없어서 현금이랑 카드가가 다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_-;; 

좋은날

2014-03-25 13:58:58

저도 이거 전혀 몰랐다가 마모님이 대문에 프리덤 2분기 관련 글 올리신 거 보고 이런게 있구나 했는데


1021_gasoline-cash-credit_400x280.jpg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된 가격광고를 지나가다가 본 기억이 있네요.

지나가면서 캐쉬는 모지? 뭐 대충 넘어갔었는데,

또 하나 배워가네요.

Esc

2014-03-25 14:01:52

저희 동네 쉘 주유소는 다 다릅니다. 네 군데 중 한군데만 카드/ 현금 가격이 같습니다.
다른 세군데 두 군데는 기프트 카드/현금 가격이 같습니다. 펌프에서 긁어도 그렇습니다.
마지막 한 곳은 기프트 카드도 크레딧 카드 레이트 입니다. 캐시어에게 긁어달라고 해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캐시어에게 이거 현금인데 왜 그래? 그랬더니 쥔헌테 물어바 그러더군요. 그래서 쥔장 맘대로구나 하고 그 집은 다신 안가고 있습니다. ㅅㅅ

철이네

2014-03-25 14:12:25

현금가/카드가격이 틀린 곳은 보통 현금가격을 크게 광고 하고,

반대쪽에 조금 작은 광고판에 카드/현금가를 나란하게 적어 두더군요. 

이럴경우 gasbuddy 같은 앱에 올려진 가격은 현금가로 업데이트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자주 가는 곳은 4센트에서 8센트씩 균일하게 가격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기에 속지는 않습니다만

첨 가는 곳에선 카드 집어 넣기 전에 꼭 확인해봅니다.

 

요즘은 랄프가 아닌 vons에서 주로 그로서리 쇼핑을 해서, 쉘을 안가고 쉐브론을 주로 갑니다.(20센트 할인)

근데 쉐브론 개스카드를 파는 곳이 드무네요.

개스스테이션 안의 스토어에선 솔드아웃됐다고 해서 사쟁여두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이름

2014-03-25 14:23:19

네에, 저도 gasbuddy에 보통 현금가로 올려져서 매우 짜증이 납니다. 오 싸다! 하고 찾아갔다가 신용카드 가격과 많은 차이가 나서 결국 손해보는 경우 까지 있구요. ㅠ


사실, 이걸 몇번 겪다가 하도 짜증나서, gas buddy에 (cash price와 credit card price를 구분하여 따로 적게 해달라는) 이메일까지 보냈다는 ;;; 

철이네

2014-03-25 14:31:14

저도 그런 이메일을 적을려고 몇번 했는데, 울렁증때문에...

다른이름

2014-03-26 17:35:35

아니!!! 지금 방금 업데이트된 개스버디앱을 열어보니, 현금가와 신용카드가를 구분지어 놨네요!! 피드백 보낸게 보람있네요!!

삼복아빠

2014-03-26 17:56:54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ㅋ 집 근처 4거리에 주유소가 3개(shell, 76, arco)가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 표지는 기름 종류에 따른 차이만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주인에게 물어보니, 자기네는 카드/현금 동일가 랍니다. 3 주유소 모두 다요. 가격이 다를 경우 입간판에 그걸 표시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네요. 주유소 기프트 카드는 현금이나 데빗만 된다고 했습니다. 다음달엔 맘편하게 Lowe's 에서 사다 넣으면 될 듯 합니다 ㅎㅎ


하지만 LA 시내에서 본 주유소에는 분명히 카드/현금가가 별도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주는 크게 영향이 없는 것 같고 그냥 주유소 주인 맘 아닌가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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