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일등석이 좋긴 좋네요.

마룻바닥인줄 알았습니다. ^^;; 

엊그제 필라 하얏에서 묵었는데 슬리퍼 달라는대로 다 주더라구요...  몇 개 더 받아올려다 와이프가 챙피하다고 그라지 말라해서... 쩝.....

이거 제가 드린거에요? 사진을 잘 찍으신듯 하네요.

저도 하나 집에 있는데 좋아요. 아직까지는 hazard working condition인 저희 집에서도 잘 견뎌주네요.

잘 사용하시니 저도 기분 좋네요.

넵,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간만에 올라오는 일등석 후기 슬리퍼 잘 봤습니다~

+1 다음에 JAL일등석 탈일있으면 그때는 LAX로 해서 희손님 하나 드리고 와야겠네요. ㅎㅎ

    벌써 너무 많이 타셔서 슬리퍼가 넘쳐 나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

낚시용이었는데 입질이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ㅋ

저 지난번에 Freedom 300으로 강퇴로 가는길 가는것 보셨죠? 쿨대디님이 제 뒤를 따를것 같아요.ㅋㅋ

지금까지본 JAL 일등석 후기 중 꼭 한번 타야겠다는 욕구가 가장 강한 후기였습니다~~~ ㅋㅋ

비행기에서 자기가 신었던 슬리퍼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는 않을테니 그냥 가져와도 되겠지요? 그럼 Park Hyatt New York에서 주었던 그 슬리퍼들도 가져와도 되는 거였군요.ㅠㅠ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아까비. 이젠 팍하얏도 못가는데.. 일년에 2박씩 2번 갔었으니 적어도 최상품의 슬리퍼 6개는 건졌을거인디.ㅠㅠ 뭣보다 아까운거는 우리가 신었던 그 슬리퍼들이 전부 버려졌을거라는 것이 못내 가슴 아프네요. 넘 낭비예요.ㅠㅠ 지구가 쓰레기로 신음하고 있는데 같은 거창한 생각도 막 나고..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와, 제가 볼땐 꽤 괜찮았는데.. 그것보다 좋다니 대단하네요. 킴튼은 한두번 마일모아에서 언급된걸 읽은거 같은데 인터콘파나스 호텔은 첨 들어보네요.^^ 마일모아 자주 들어오는데 로긴을 잘 안해서 오늘에야 답글을 체크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피투님 감사합니다 이런 덕력이 넘치는 글은 햄복햄복~~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괜찮으신데요!? 어차피 생각하면 돈아니겠슴까~~

그러게요 센스있으시네요!

와..엄청나네요... 

혹시 저기 보이는 파란건 대한항공거 인가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보처 님 덕분에 체이스 비지니스 체킹 300불 부부다 질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넵... 너무 감사해요..

오늘은 기분내서 외식할까해요... ^^

낚시글에 낚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