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의 35주년 결혼기념 파리여행 보고

잘 다녀오셨군요. 좋은 시간들 보내셨으니라 믿습니다. :) 

앗!!! 큰형님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

지금 좀 바빠서 좀 있다 다시 잘 읽을께요 ^^

 예 마모님 덕분에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파리 여행을 만족 스럽게 잘 다녀 왔읍니다

유자님 너무 오랬만이지요.

감사합니다 제트님 .

글로만 전해듣던 큰형님이시군요.

볼티모어에서 어린 넘이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요정애인님.

예전에 항공권 관련해서 글 올리신것 봤는데 잘 다녀오셨군요. 글만봐도 즐거우셨던 같네요. 

저도 35주년에는 파리를 -.-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도 파리 또 가고 싶네요. 정말 로맨틱한 여행이셨을듯 합니다.

예 즐겁고 만족한 여행이었읍니다

기돌님의 후기가 많은 참고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35주년을 기념해 다녀오셨다는 여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 역시 35라는 숫자였을 때 볼티모어큰형님 처럼 과연 할 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후기도 재미나게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두분이 즐겁게 무탈히 잘 다녀오셨다는 것에 대해 축하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 즐거운 여행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모 덕분에 한 정말 럭셔리한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해아님 

만년 초보님 열심히 할려고 노력 하지만 간신히 쫓아가는 일인 입니다 감사하고요

씨크리님 신경 써주신 덕분에 너무 흡족한 여행 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35주년 축하드려요. 여행도 너무 잘 다녀오신 것 같아서 너무 부러워요!

그러고보니 울 아부지,어무니도 지난 달에 35주년 맞으셨는데 제대로 못 챙겨드렸네요.ㅜㅜ

전 낼모레 소소하게 4주년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블샷님 부모님 이야기 하시니까 제가 나이가 조금 됐나보내요 마음은 아직도 더블샷님 과 같은데 ㅋㅋ결혼 4주년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30년 후에 저희도 큰형님 내외분처럼 잘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큰형님 후기 감사합니다.

정성이 듬뿍담긴 후기네요.

멋쟁이십니다. 타워 레스토랑의 저녁식사..... 저도 꼭 해 보고 싶습니다.

정성이라기 보다는 타이핑 하는 데거의 3시간이 걸렸군요

비지네스 클라스왕복 올모스트 공짜 럭셔리 호텔도 공짜

그바람에 타워레스트랑 2층 줄리번느 레스트랑에서 호사릉 

누려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원팔님

큰형님께서 이 정도의 장문을 쓰신것은 정말로 대단한 정성이지요.

여행경비 절약한 돈으로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것 많이 먹는게 마적단 본연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와따메나~~큰 성님 꾸벅

먼저 결혼 35주년 추카를 해부라야 되남요 아님 안타까움에 동정을 해야 되남요...ㅋㅋㅋ

난 무신 큰 성님니라고 혀서 그냥 키가 나보담 쪼께 큰줄 알앗드만....

가만 통밥을 본께로 일단 예를 차리고 댓글을 달아야 되것다는 생각이 들어붑니다요...잉

여왕님 모시고  35년 동안 고생 마니 허셨는디 또 파리 진짜루 여왕님 알현 하러 가셨다니 대단 허십니다요...

또헌 모든 호텔이나 뱅기도 최고로 뽑아서 모셨으니 아프로 남은 35년은 걱정 허덜 필요가 엄쓸거 가트네요...

저도 큰 성님 본바다서 35주년을 지둘러 볼란디....ㅋㅋ 그때 까정 나가 안쫓겨 날란가 모르것네요...ㅎㅎㅎ

늦게 장가 가서 내년이 되야 겨우 25주년 인디 다시한번 35주년 추카 드리불고 존경 허지 않을수가 엄네요....멋지시네요...마니 배우고 갑니다

두 분이 아마도 거의 동년배이실 거에요.

큰형님께서 올려주신 장문의 후기... 감동입니다...

결혼 35주년 기념 파리 여행... 멋쟁이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희 부부 올해 10주년인데 35주년.....  정말 부럽습니다.  대선배님이신 큰형님의 부부강연 한번 듣고 싶네요. ^^;

저희 아직 갈길 멀었지만, 10주년, 25주년, 35주년 그외 XX주년 모든 부부님들 행복 하시길....

외로운 물개님 반갑습니다

매잉 매일 게시판에 들어와서 물개님의 재미있는 댓글들을 많이 봐서

낮설지가 않네요 저보다 먼저 유럽여행 다녀오신 후기도 잘 잃어 보았읍니다

반갑고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한번 뵙고 싶은 분이군요.

단비 아빠님 감동 스럽게 잃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활동 보아 왔읍니다

감사합니다 가시보거님 마노은 분들이 10주년이 많던데

35주년이면 좀 많긴 하지요 늦게배운 컴퓨터로 마일모아 를 알게되어 

엉금 엉금 기어가며 간신히 쫓아가고 있읍니다

"선생님 굉장히 로맨틱 하시네요!"

ㅋㅋ 형님! 대박입니다! 짱 로맨틱하셨습니다!!!!!

 로맨틱스러워 볼려구 노력해 봤읍니다

에펠탑 주변에 있는 프랑스 밥하는 남자 비스트로 Park 에도 가보고

에펠타워 2층 줄리번느 레스트랑 의 저녁시사 

마모 여인숙 방돔 레스트랑 에서의 후리 아침조식 4일  호사를 다 누려 봤읍니다

참 방돔 레스트랑 밥 하는 사람중에 한국 청년이 있어 반가웠는데  일한지 3개월 됐다고 합니다 

뉴욕서 공부하고 어풀라이 했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 됐다고 럭키라고 하데요.

    감사합니다 줄리님.  제 아내가 하는말이 그동안 안 하던것을 너무 자주 하는것 아니냐고 ㅋㅋ

아내생일 9월에 한번 3월 결혼 기념일에 한번 계속  댄공 일등석에  비지네스 클라스 에

 럭셔리 호텔 등등 계획 세워서 앞장서면 잘 따라 옵니다 이것이 비지네스 클라스 티켓2장

과 파리 6박 호텔비용 돈내고 갈려면 2만불은 될것을 $350 에 가능케 해준 마일모아 덕분 아니겠어요.